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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고 무거웠던 여주인공의 전생과 남주의 사연이 무색하게 여주가 환생한 이후부터 남주를 만나고 그 남주가 여주의 환생을 눈치채고 본격적으로 구애하는 과정이 너무 코믹하고 달달하기만 합니다. 전생과 달리 고구마 구간 전혀 없고 사이다와 달달이 이어지며 읽는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더불어 주인공들 뿐만 아니라 이들의 주변인물들과의 관계 밑 그 캐릭터면에서도 좋아할 수 밖에 없게 나옵니다. 전 괜찮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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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했던 전생의 상황과는 달리 달달하게 전개되는 여주 슈로이나이자 베아트리체와 남주 시에라티카의 로맨스가 웃긴 솔렘 왕국의 캐릭터들과 어울려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적이긴 했지만 유일한 적수이다 보니 여주가 죽고 난 뒤 알 수 없는 허전함과 공허함을 느끼는 남주의 상황에 완전 공감은 아니지만 이해는 가긴 했어요. 그리고 여주 비의 맘에는 공감이 갔구요. 그래서 그런지 좀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달달물 추천합니다. |
| 1권 읽고 잦은 반복과 산만함에 집중이 안됐어서 2권을 좀 보다 외전 앞부분 남주의 과거시점을 먼저 읽고 다시 2권을 읽었어요. 그랬더니 감정이입도 되고 내용전개가 훨씬 납득가고 재밌더라구요. 2권은 좀 많이 달달물이였지만 1권보단 훨 재밌었어요. 혹시 저 처럼 초반진입 장벽 느끼신분 들은 외전 앞부분만 좀 보시다가 읽으시길 권할게요. 외전의 필력이 좋으셔서 나중에 마저 읽는게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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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가요? 전개방식이 그렇지만 아, 아니네 전개방식이 완전 꽝이네요. 하아~ 이거 뭐에요. 이걸 읽느니 아도니스를 다시 읽는게 낫겠네요. 아 미쳐 진짜 스토리전개가 완전 뒤죽박죽 이네요. 저기 남주의 시점이면 이해를 하겠는데요. 이건 로맨스고, 여주는 5년 전에 죽다 다시 살아났는데 어거지로 휘말리는거 같은데요. 이 전개 너무 황당해요. 진짜 하차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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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둘이 약혼을 하고 돌아와서 달달한 내용이 전개됩니다. 여주와 남주는 서로 대립점에 있고, 상대의 약점과 장점을 누구보다 알고, 원수면서 동시에 기묘하게 서로를 너무나 잘 알고 이해하는... 이런 남주와 여주. 여주가 회귀한 이후 달달물로 변해버리네요. ㅜㅜ 귀엽다고 하는 여주의 환생 캐릭이 너무나 이해가 안돼요. 상상이 안됨. 핑크색 머리를 일단 안 좋아하고 걸크러쉬 멋진 여주를 좋아해서 오러마스터 였던 육체는 사라지고 작고 귀엽고 통통튄다는 환생캐릭의 설정이 저에게는 별로 였어요. 물론 식물을 자라게 하는 능력은 있지만... ㅜㅜ 많은 후기들이 외전을 읽으면 이해가 된다고, 외전을 보라고 하였지만 1권을 읽고 다음권 읽을까 말까 고민하다 2권까지 구매했는데 결국 2권에서 하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