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극 감독의 청사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는데 그 영화의 원작이 바로 백사전이라는 사실을 알고 글을 읽었지만 오히려 흥미를 주는 쪽은 영화가 더욱 재미있다는 느낌을 준다.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오랜 고생을 하면서 자신의 업을 제거를 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던 백사가 순간의 실수로 자신의 본분을 잊고 과거에 자신을 도왔던 사람과 관계를 가지면서 그동안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유럽의 인어공주와 비슷한 전개가 보이지만 그래도 중국쪽의 전개는 자신의 흔적은 남기고 있고 나중을 기약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면에서 모든것을 버린 인어공주 보다는 정서에 맞는것 같다.
자신이 제일 훌륭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자신들을 위협을 하는 자연의 맹수들을 만나서 느끼는 공포를 제거를 하기 위하여서 인간을 위협을 하는 동물들은 인간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오랜 시간을 공부를 하여서 그러한 능력을 가지게 되었고 강력한 능력을 가진 그들이라고 하여도 결국에는 인간을 부러워하고 인간으로 살고자 하는 마음때문에 망가진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대단함을 고취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오랜 기간동안 공부를 하여서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얼마의 시간을 보낸다면 더욱 훌륭한 모습으로 변화를 할수가 있다는 사실은 알고는 있지만 그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순간의 쾌락에 넘어가서 자신이 그동안에 이루었던 업적들을 물거품으로 만들어가는 모습과 그러한 일에 대하여서 알고는 있지만 주변의 유혹에 움직이는 모습이 사람의 마음도 사소한 것에도 움직이는데 그러한 사람을 능가를 할수가 없는 미물이 유혹에 넘어가는것이 쉽다는 사실과 유혹에 넘어가서도 자신의 잘못을 알고 고칠수가 있는 기회가 많았지만 그러한 기회들을 버리고 계속하여서 유혹에 탐닉을 한다는 것은 짧은 시간동안에 오랜시간동안에 이룩한 업적을 버리고 최후의 순간을 맞이할수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평범한 인간으로 유혹을 받는다면 그러한 유혹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사실을 알면서도 끌려들어가는 모습을 보일수가 있으니 조심을 하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