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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고 싶은 예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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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들려주는 건강 밥상 이야기 . GOOD EATS.     한글로 굿 잇츠라고 적혀 있어서 이게 뭐지 싶었는데 영어를 보면 그 내용이 이해가 간답니다. 좋은 먹거리 바른 먹거리라는 뜻인거 같아요. 굿잇츠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져 줄 바른 먹거리 노하우를 담은 책이랍니다.   웃음이 멋지고 정감가는 배우 권오중이 푸드 스페셜리스트 박소영씨의 도움을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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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들려주는 건강 밥상 이야기 .

GOOD EATS.

 

 

한글로 굿 잇츠라고 적혀 있어서 이게 뭐지 싶었는데 영어를 보면 그 내용이 이해가 간답니다.

좋은 먹거리 바른 먹거리라는 뜻인거 같아요.

굿잇츠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져 줄 바른 먹거리 노하우를 담은 책이랍니다.

 

웃음이 멋지고 정감가는 배우 권오중이 푸드 스페셜리스트 박소영씨의 도움을 받아서 책을 썼어요.

아들 식탁을 바꿔주면서 만들어 봤던 음식들과 경험들이 쓰여 있는 책인데요.

화보집 같은 사진들과 레시피와 함께 있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고 공감이 가며 책 자체만으로도 예쁜 그런 책이랍니다.

 

 

 

 

 
 

학교 앞에서 너무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불량식품,

마트에서 파는 인스턴트 음식과 과자 등...

우리 아이들이 접하지 않았으면 하는 음식들이 참 많은데요.

이런 요즘의 입맛에 길들여진 아들의 건강을 위해 밥상을 바꾼 이야기가 쓰여 있어요.

그래서 배우고 싶고 공감가는 부분들이 참 많답니다.

 

 

 

 

아들을 위해 앞치마를 두룬 아빠의 모습 참 멋지죠??

레시피는 인스턴트 제품들을 전혀 쓰지 않고 천연재료들을 이용해 만든 음식들만 소개되어 있답니다.

아주 어려운 그런 고급 레시피가 아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들로 가득차 있어요.

배우 권오중씨가 모델 같은 느낌이랄까...

아들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라 그런지 사진들이 다 멋지고 분위기가 풀풀 풍겨요 ^^

 

 

 

 

 이렇게 이쁜 모양의 밥상을 그것도 아빠가 차려준다면 마다할 아이 있을까요??

피자나 길거리 음식보다 아빠표 음식을 훨씬 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렇게 아이와 밥상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고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부자간의 많은 공감대 형성도 되는거 같아요.

아들을 위해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책이랍니다.

 

선물해 주고 싶은 예쁜 책이에요.

언젠가 우리 딸을 위해 앞치마를 두루고 있는 신랑의 모습을 담아내는 그런 날이 있길 기대해봅니다. ^^

신랑한테 읽어보라고 권해주려구요.

아직은 어려서 이유식을 먹는 딸냄이지만 좀더 크면 굿잇츠에 나와 있는 레시피로 좋은 먹거리 선물해야 겠어요.

 

s*****3 2010.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꺼번에 바꾸긴 어려워도 하나씩 하나씩 바꿔보고 싶어요.
"한꺼번에 바꾸긴 어려워도 하나씩 하나씩 바꿔보고 싶어요." 내용보기
많은 요리 서적들이 나와 있지만 이 책은 자기만의 색깔이 분명한 책이네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많이 공감되었어요. 사실 어린 시절, 엄마가 차려주시던 자연 가득한 밥상을 그리워하면서도 내 아이에게 그러한 자연 밥상을 차려주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예요. 권오중씨도 지적하고 있지만 불편하고 힘들다는 이유로 시도조자 해보지 않은 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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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요리 서적들이 나와 있지만 이 책은 자기만의 색깔이 분명한 책이네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많이 공감되었어요.

사실 어린 시절, 엄마가 차려주시던 자연 가득한 밥상을 그리워하면서도 내 아이에게 그러한 자연 밥상을 차려주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예요.

권오중씨도 지적하고 있지만 불편하고 힘들다는 이유로 시도조자 해보지 않은 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편하다는 핑계로, 또, 한번쯤은 어때...라는 자기위안으로 아이에게 인스턴트 식품을 먹이곤 했는데 이 책을 보고 많이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허약한 체질의 아이를 위해 식탁을 바꾼 노력이 4년이라고 해요.

아이도 많이 건강해지고 키도 자랐다고 하네요.

사실 슈퍼마켓에서 구입해오는 것들은 신선 식품을 제외하고는 가공 식품 많은 것에 수많은 첨가제들이 들어가 있지요.

첨가제가 들어있지 않은 것만 고르려면 정말 어려울 거예요.

이 책은 아빠 엄마의 노력으로 사랑으로 아이를 키우는 아이의 건강 밥상을 보여주네요.

고기완자전, 돼지불고기, 만두 등 일상적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이용해 좀 더 새롭게 색다르게 꾸민 레시피도 있어서 응용이 쉬워요. 또 피크닉, 외식 등 부모가 걱정하는 집 밖의 먹을거리도 건강하게 챙기는 방법을 소개했어요.

권오중씨와 아들의 화보같은 사진도 부자지간의 사랑을 한껏 보여줘 따뜻한 느낌을 전하네요.

식단 개선이 정말 쉬운 일은 아닌데 그동안 직접 실행하면서 겪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이 책에 따뜻한 격려와 충고도 전해주네요.

한꺼번에 바꾸긴 어려워도 하나씩 하나씩 바꿔보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b***h 2010.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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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빠 권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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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면서 동시에 연기자인 권오중씨를 가장 최근에 기억하는 걸로는 아마 드라마[식객] 이었을겁니다. 평소에 상당히 좋아하던 배우였고 탈렌트였던 권오중씨가 한동안 방송에서 볼수 없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아들을 위한 요리를 만들고 개발하고 있었다니 상당히 의외였습니다 여자들도 아니고 엄마도 아닌 아빠가 그것도 집에서 그냥 할일없이 살림만 담당하는 아빠도 아니고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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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면서 동시에 연기자인 권오중씨를 가장 최근에 기억하는 걸로는 아마 드라마[식객] 이었을겁니다. 평소에 상당히 좋아하던 배우였고 탈렌트였던 권오중씨가 한동안 방송에서 볼수 없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아들을 위한 요리를 만들고 개발하고 있었다니 상당히 의외였습니다 여자들도 아니고 엄마도 아닌 아빠가 그것도 집에서 그냥 할일없이 살림만 담당하는 아빠도 아니고 연기자가 이렇게 열성적으로 아들을 위한 요리를 하게 되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거란 생각에 서두를 읽어보고는 많이 놀랐었습니다 자신의 아들이 늘 허약했었고 그런 와중에 아들을 위하는 마음이 더 간절했을것 같은데요 병원에서 처방을 받았다고 해서라기 보다는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컸기에 이런 요리책까지 만들어 낼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시대에 먹거리에 대한 걱정이 없을수가 없지요 특히나 우리 어른들 보다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먹거리들을 우리는 매일 이런저런 성분표시를 꼼꼼히 체크하면서 확인해 보지도 않고서 그냥 무조건 편한대로 사다가 아이가 원하는대로 먹이게 됩니다 그것이 건강에 해가 되고 독이 될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해보지 않고 말입니다 이렇게 무모한 부모가 되고 있었다니 다시 한번 이 책을 보면서 상당히 부끄러워집니다.

권오중씨의 책에서는 일반 요리책과 달리 조용하고 잔잔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들과 아빠의 이야기를 전해 들으면서 또 아빠의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엿보니는 에세이처럼 짧은 글들과 함께 맛있는 요리가 어느새 완성이 되어갑니다 재료에서부터 아주 소중하게 준비하여 맛있는 밥상을 차리는 솜씨가 여느 요리사들 못지 않게 훌륭하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것도 모두가 우리아이들을 위한 요리레시피라고 하니 귀가 솔깃해지고 눈이 번쩍 뜨여지는건 당연한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것만 먹이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나 다 마찬가지니깐요 저 역시도 그렇게 하고 싶지만 사실 시중에 먹거리들 모두 다 해롭지 않은것이 없겠지요 그래서 그런가 요즘들어 아이들은 모두 참을성이 부족하고 또 아토피와 같은 피부알레르기도 많은것 같습니다. 음식만 바로 먹고 몸에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먹어준다면 우리 아이들이 부쩍 더 성장을 잘 하게 될텐데요 여태까지 엄마로서 이런것을 꼼꼼히 따지지도 않고 먹였다는 것이 창피합니다 아빠가 만들어준 요리가 다 별로겠지 하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정말 멋진 요리들이 척척 완성이 되어서 나오는데 대단하다는 말만 나올뿐입니다 이렇게 멋진 요리들을 만들어내기까지 얼마나 연구하고 노력하고 공을 들였을지 감히 상상해 봅니다 아들을 위하는 권오중씨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고 이런 멋진 책을 출간하여 우리 모두에게 좋은 정보를 나누어 주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도 더 노력하고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2 2011.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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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내 아이 식습관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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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권오중씨 말처럼 아이가 싫어한다는 이유로 만들기 어렵다는 이유로 구하기 쉬운 재료로 만들기 쉬운 음식들로 내 아이에게 먹인 것은 아니가 반성하게 됩니다. 정작..귀찮아서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제가 부끄러워 지더라구요. 작가는 아들이 어려서부터 몸이 하약하여 아이에게 약이 될 만한 밥상을 생각했다는데 아빠의 그 정성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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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권오중씨 말처럼

아이가 싫어한다는 이유로

만들기 어렵다는 이유로

구하기 쉬운 재료로

만들기 쉬운 음식들로

내 아이에게 먹인 것은 아니가 반성하게 됩니다.

정작..귀찮아서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제가 부끄러워 지더라구요.

작가는 아들이 어려서부터 몸이 하약하여

아이에게 약이 될 만한 밥상을 생각했다는데

아빠의 그 정성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외식은 거의 하지않고

몸에 화학첨가물이 없이 아빠의 엄마의 정성으로 요리한 음식만 먹이기..

이 규칙을 아직도 여전히 지켜나가고 있다는 사실이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한편으로 내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구요.

엄마인 제가 이것저것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니

저절로 음식을 많이 다양하게 만들지 않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여러가지 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권오중씨 말처럼 어릴 적 싫어하던 음식이라도

먹어본 기억 냄새 맡아본 기억이 있는 음식들은

나이가 들어서도 찾게 되고

먹어볼 시도를 한다는 것..

전 아이들에게 여러 기회를 주지도 않고 있었더군요.

그래서인지 유난히 큰 아이가 편식이 심한 편입니다.

오이나 가지,파프리카등 냄새가 강하거나 식감이 떨어지는 채소를 아주 싫어하구요.

색이 너무 검다거나 향이 강한 것도 no..

모두 제 잘못이 아닌가 싶어요.

싫어한다고 마냥 안 먹일 것이 아니라

다른 모양이나 다른 조리법으로 더 먹여 보려 하지 않았다는 사실!!!

지금이라도 더 부지런히 잘 먹여보려 노력해야겠어요.

바로 지금부터요..

책을 펼쳐들고 딸아이에게 물었어요

"맛있어 보이는 음식있니?오늘 저녁에 해 먹어 보게?"

"난 이 셔벳 맛있겠어.망고는 달콤하니 어떻게 먹어도 맛있지."

그래서 제가 골라야만 했습니다.

두부를 잘 안먹는 딸을 위해 두부 강정

매콤한 음식을 좋아라해서 케찹에 고추장을 좀 넣고 요리했습니다.

고추장 소스라 처음엔 맛있겠다면 호들갑을 떨더라구요.

합입..전 두부라며 안먹겠다고 할까 봐 노심초사하고 있었어요.

"엄마 두부 맛이나네..그래고 매콤한 떡뽁이 소스라 괜찮아."

그러게요..이렇게 부지런을 떨고 손을 좀 더 놀리니

아니 태도도 바뀌는거 있죠?

좀 더 건강한 우리 아이 식습관을 위해 제가 더 부지런해져야겠어요

s****5 2010.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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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밥상이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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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쉐프'란 코너를 통해서 권오중의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요리하는 배우의 모습은 좀더 특별하게 보였다. 요리책이 나왔다는 소리에 궁금했는데 그 책이 아이를 위한 것이라서 더욱 인상적이었다. 의사로부터 상차림 개선 처방을 받고 홈메이드로 아이 밥상을 바꾸는 과정이 잘 나타나 있고, 아이를 위한 요리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를 키우면서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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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쉐프'란 코너를 통해서 권오중의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요리하는 배우의 모습은 좀더 특별하게 보였다. 요리책이 나왔다는 소리에 궁금했는데 그 책이 아이를 위한 것이라서 더욱 인상적이었다. 의사로부터 상차림 개선 처방을 받고 홈메이드로 아이 밥상을 바꾸는 과정이 잘 나타나 있고, 아이를 위한 요리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를 키우면서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마음이지만 어느새 인스턴트에 길들어진 아이의 입맛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더욱이 아이가 잘 먹지 않으니 무엇이라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기가 어렵다.

 

권오중 부부가 함께 노력하면서 한 가정의 식단을 바꿔가는 모습이 부러웠다. 아이에게 가급적 과자나 인스턴트를 먹이지 않으려고 하지만 엄마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아빠와 함께 마트에 가서 군것질거리를 잔뜩 사오는 상황이라 트러블이 생기곤 한다. 건강을 위해서는 친환경 상차림이 가장 좋다. 어릴적 별 다른 반찬이 없어도 맛있게 먹고, 잔병치레 없이 잘 자라던 것은 바로 자연 밥상의 힘이었다. 그래서 우리의 식단은 시골 밥상으로 바뀌어야 한다.  

 

어머니의 시골 밥상에 권오중 아빠만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가 담겨 있는 레시피를 보고 있으면 얼마나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다. 그저 또래 보다 몸무게가 적은 아이, 잔병치레 잦은 아이라고 걱정만 할 뿐 근본적인 대책은 세우지 못했는데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다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처음엔 시행착오를 겪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포기해서는 안된다. 바로 우리 아이의 건강과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좋은 음식을 잘 먹는 것 그것이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다. 



p*******0 2010.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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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굿 잇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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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 먹어야 할 나이의 아이에게 몇 안되는 재료로 레시피 없이 매일 세끼를 직접 요리해 먹이고, 간식과 음료수까지 만드는 과정은 저희 부부에게 전쟁과도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 덕분인지 혁준이는 건강을 찾아가고 있고 키도 많이 컸습니다.   제가 직접 체험해 효과를 보니 아토피, 과잉행동 증후군 등으로 고생하는 아이와 부모에게도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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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 먹어야 할 나이의 아이에게 몇 안되는 재료로 레시피 없이 매일 세끼를 직접 요리해 먹이고, 간식과 음료수까지 만드는 과정은 저희 부부에게 전쟁과도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 덕분인지 혁준이는 건강을 찾아가고 있고 키도 많이 컸습니다.

 

제가 직접 체험해 효과를 보니 아토피, 과잉행동 증후군 등으로 고생하는 아이와 부모에게도 저희 집의 식탁 혁명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누굽니까? 자식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부모 아닙니까?

몇 번의 실패를 거치고, 직접 해준 음식 중에 아이가 잘 먹는 음식이 뭔지 조금만 유심히 관찰하다 보면 어느새 유명 요리사 못지 않은 실력을 갖게 될 겁니다.

13p

 

탤런트 권오중님이 남보다 일찍 결혼해서, 벌써 13살이나 된 아들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이의 건강을 위해 발벗고 나설 정도로 멋진 아버지인줄은 이 책을 통해 새로이 알았다. 아이가 어디가 아팠던 걸까? 걱정되는 마음에 인터넷을 찾아보니, 2001년에 4살난 아들이 근육병일지 모른다는 말에 걱정을 하였으나 다행히 근육병은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났고, 대신 근육병 아이들을 위한 수익금 모금을 하는 등 많은 선행을 베풀었다고 기사가 실려 있었다.

 

tv를 통해 익숙한 탤런트지만, 가정에서는 정말 바른 가장이자 멋진 아버지란 사실을 이 책의 에세이와 아들을 위한 진심이 담긴 요리들, 그리고 아들과 짬짬이 찍은 행복한 사진을 통해 짐작할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아니, 뭐 멀리 가지 않더라도 나부터가 식품 첨가물의 유해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두돌도 안된 아기에게 시판 쥬스와 시판 음식들을 먹이고 있다. 이유식을 할때만 해도 유기농을 고집해야지, 다양하게 해서 먹여봐야지했는데, 입이 짧은 아기다보니 더 안 먹게 되는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먹는 것을 먹여야지 하면서 편리한 시판 쥬스 (말은 유기농이라고 씌여 있다.) 등에 눈을 돌리게 된 것이다. 예전엔 안 먹던 수박도 잘 먹고 그러는데도 엄마가 게으른 탓에 수박 쥬스를 해주고 다른 과일 쥬스를 계속 만들어 대체해줄 생각은 못하고, 아기 쥬스, 아기 요구르트 등을 사서 하루에도 몇번씩 아기가 달라는대로 주곤 하였다.

 

권오중님의 아들 혁준이 또한 어려서 입이 짧은 탓에 인스턴트라도 잘 먹으면 기쁜 마음에 아이가 원하는 대로 사주고 먹였다 한다. 그런 아들이 아픈 원인 중 하나가 바로 그런 식습관에 있었다고 하니 가슴이 철렁했던 부모는 식단을 자연주의 식단으로 바꾸기로 결심하고 정말도 대대적인 변화를 감행했다.

 


 

 

책에는 아빠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실상 가장 노력한 이는 엄마였다고 한다. 아빠는 엄마의 보조 역할로 엄마가 밥을 하지 않는 날 등에 아이를 위한 식단을 짜곤 하였지만, 일을 하는 사람이다 보니 그리고 우리 사회의 통념상 엄마가 주방의 메인이 되는 것은 어찌할 수 없었나보다. 그래도 다른 아빠들에 비해 권오중님의 노력은 정말 크면 컸지 작은 비중은 아니었다.

 

아빠가 요리를 한다는 것은 아이에겐 기쁨일 수 있지만 나름대로 창작의 고통이 따른다. 아이가 기대하는 것은 엄마가 해주는 정석의 요리를 한 단계 뛰어 넘는 것일 테니까. 뭘로 놀라게 해줄까 고민을 하다 보면 늘 엉뚱한 곳에 답이 있었다. 80p

 



 

 

밀가루를 되도록 쓰지 않기 위해 튀김옷 용 빵가루에도 쌀식빵 말려 부순것을 쓰고, 케첩과 설탕도 유기농을 쓴다. 유기농 고춧가루를 구하는 것이 가장 큰 난관이라 자식만 먹지 말라 할 수 없어서 부모도 일반 고춧가루가 든 김치를 끊었다. 그 김치가 너무나 먹고 싶어서 아이 몰래 방에 숨어 나눠먹은 적도 있다고 하였다. 고심 끝에 베란다에 고추를 한 그루 심었는데, 그 정성에 감복하신 양가 부모님이 직접 텃밭에 무농약 고추 농사를 지으셔서, 정말 100% 유기농 고춧가루를 마련하게 되었다 하였다. 몇달전에 읽은 노 임팩트 맨이라는 책에서 주인공보다 더 심하게 먹거리로만 유기농을 고집하여 실험한 어느 작가부부가 소금도 100% 순도 천일염을 구하지 못해서, 먼 바다까지 배 타고 나가서 바닷물을 받아 온 후에 그것을 말려서 소금으로 썼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권오중님 가족 이야기도 그에 못지 않은 정성이었다.

 

자연식만 고집하다 보면 맛이 없을 것 같은데, 아이 입맛을 생각하다 보니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레시피들을 만들어내게 되었다. 고기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에게 고기 대신 다른 걸 먹이기 위해 해준다는 감자 게살 크로켓도 정성 가득한 메뉴였고, 내 아이를 닮아 귀여운 두부 강정 역시 매콤해보이는게 어른 입맛까지 돋궈줄 그런 메뉴였다. 무엇보다도 감동한 것은 바로 푸드 스타일. 아이 음식이라고 해서 그냥 밥과 반찬 이렇게 내놓는게 아니라 주먹밥 하나, 반찬 하나도 더욱 맛있어 보이게 데코하는 그 솜씨가 부러웠다. 물론 스타일리스트의 도움도 받았겠지만, 아기라고 해서 식혀준다고 그냥 멋 없게 아기 그릇에 펴 담고, 간을 약하게 한다는 이유만으로 맛 없게 요리를 해주던 내가 반성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오늘 아기를 위한 볶음밥을 만들어주면서 처음으로 유기농 아가베시럽도 써보았고, 어른들처럼 예쁜 그릇에 작은 종지에 담은 볶음밥을 뒤집어 담아 예쁘게 해서 주었더니 아기가 너무너무 잘 먹는다. 자기 밥이라고 좋아라 하며 직접 아기의자까지 들고 가기도 했다.

 

음식은 사랑과 정성이다.

동생도 이 책을 읽더니,"이야..정말 대단하다." "언니, 언니도 우리 조카한테 이렇게 좀 신경써줘. 과자 같은거 그만 먹이고."라고 한다. 가족을 변화시키는 책, 그리고 아이의 건강에 눈을 돌리게 만드는 책.

아빠의 사랑이 가득 담긴 좋은 먹거리, "굿 잇츠"였다.

 

m*****y 2010.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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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들려주는 건강 밥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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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을 너무나도 가득 담아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권오중씨의 아이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알까? 괜시리 심통을 내보기도 하면서 나는 나의 아이들에게 어떤 부모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아이을 위해서 먹거리를 건강식으로 만들어 주는 권오중씨를 보면서 정말 집에서 시간이 있을 때 아이을 위해서 이러한 요리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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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을 너무나도 가득 담아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권오중씨의 아이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알까?

괜시리 심통을 내보기도 하면서 나는 나의 아이들에게 어떤 부모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아이을 위해서 먹거리를 건강식으로 만들어 주는 권오중씨를 보면서 정말 집에서 시간이 있을 때 아이을 위해서 이러한 요리를 만들어 줄까? 라는 의심을 해보면서 이 책을 읽었다. 하지만 책으로 표현을 할 수 없는 것들이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아이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정말 저 부부들은 아이을 위해서 아낌없는 사랑과 함께 음식도 만들어주려고 노력을 하는 구나..

나도 엄마이기 때문에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반성을 하게 되고 이렇게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님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우리 사회도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을 해본다.

 

 

음식들은 사실 그리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요리인데 어떻게 만들어야 아이가 좋아할지 알고 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거의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을 하고 있고 설탕도 유기농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첩도 유기농 케첩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물론 유기농이 얼마나 좋은지는 알고 있지만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서 잘 구입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집에서 가장 흔하게 해 먹는 요리 중에 가슴살 샐러드가 있는데 이 역시 이 책에서 소개를 하고 있다.가슴살을 만드는 부분에서는 조금은 비슷하지만 나는 손으로 찢지 않고 먹기 좋게 칼로 썰어서 사용하고 있는 차이를 볼 수가 있었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요리가 있었지만 우리 집에 오븐이 없는 관계로 만들어 볼 수가 없지만 언젠가는 꼭 만들어 보고 싶은 요리가 있다. 바로 "그리스식 호박 가지 피자" 이다.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호박과 가지를 이용해서 만들 수가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기를 이용해서 만들어 먹을 수가 있다는 점에서 매우 훌륭한 음식이다.

이 책은 행복한 가족의 이야기도 들어있고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아주 아름다운 책이다.

b*****y 201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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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의 굿잇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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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것이 의식주 해결일것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먹고 자는 방법보다 어떻게 먹고 자는것이 중요한 시대로 바뀐것이다. 굿잇츠라는 책은 탤런트 권오중이 아들을 키우면서 먹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직접 아들을 위해 요리를 해주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어놓은 책이다. 굿잇츠?? 과연 어떻게 먹는게 잘 먹는걸까?? 권오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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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것이 의식주 해결일것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먹고 자는 방법보다 어떻게 먹고 자는것이 중요한 시대로 바뀐것이다.

굿잇츠라는 책은 탤런트 권오중이 아들을 키우면서 먹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직접 아들을 위해 요리를 해주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어놓은 책이다.

굿잇츠?? 과연 어떻게 먹는게 잘 먹는걸까??

권오중씨가 이렇게 요리책을 발간했다는 것만으로도 난 색다른 경험이다..

아직 내가 아이를 낳아보지는 않았지만..아버지가 된다면 자식을 위해 맛있는 요리를 할수 있을까??

이 책은 자신의 사랑스런 아이를 위해 아버지의 정성스런 요리를 사진과 함께 독자에게 보여주고 있다.

단지 보여주기 위한 요리가 아니라 정성과 건강을 생각한 나의 아이를 위한 요리

생각만해도 얼마나 행복하지 않는가..

내 어릴적에는 시골에서 막 뛰어다니고 할머니가 해주시는 음식을 맛있게 먹었고, 아토피라는 병은 들어보지도 못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아니 모든면에서 발전을 하면서 좋은것도 많이 생겼지만, 안 좋은거, 즉...들어보지도 못했던 병들이 많이 생긴거 같다..

특히 아토피는 환경에 취약한 아이들을 공격했고, 아토피를 앓는 아이들은 너무나도 힘들어하고 아파한다..

그런 아이를 위해 권오중씨는 본인이 직접 요리를 만들어주기로 했다.

유기농 재료와 함께 그리고 구하기 힘든 요리재료 특히 고추 같은 경우는 부모님의 손을 빌려, 즉 손자에게 사랑을 주고 싶어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그런 사랑을 먹고 자란 아이는 이제 아토피도 많이 좋아지고, 건강해졌다고 한다.

이 책의 보면서 느꼈지만, 정성과 사랑의 담긴 요리를 먹고 자란 아이는 절대로 삐뚤어질수 없다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지 모르지만, 난 그렇게 믿고 싶다.

이 책은 아이를 가진 부모과 함께 읽어봤으면 좋은 책이다.

자녀와 함께 요리를 만들어보고, 같이 쇼핑을 하면서 유기농 재료가 어떤건지, 그리고 어떤게 몸에 좋은지 아이와 함께 생각하고 대화를 하다보면 한층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교육이라는건 가르친다고만 되는게 아니다. 함께 호흡하고 함께 생각하고 같이 해봄으로서 되는게 교육이다.

k***5 2010.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아빠가 들려주는 건강밥상이야기GOOD 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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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의 잔잔한 식탁혁명을 만나다! 아들을 위해 식탁 위 모든 메뉴를 자연주의로 바꾼 권오중의 위대한 도전, <굿잇츠>에서 만나보자. 사실 요즘처럼 아이들의 먹거리가 위협받는 시대에 아이를 위해 식탁위 메뉴를 바꾼다는건 생각처럼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마음은 굴뚝 같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란 정말 어려운데요. 일단 재료구입부터 조리까지 화학조미료와 인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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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의 잔잔한 식탁혁명을 만나다!

아들을 위해 식탁 위 모든 메뉴를 자연주의로 바꾼 권오중의 위대한 도전,

<굿잇츠>에서 만나보자.

사실 요즘처럼 아이들의 먹거리가 위협받는 시대에 아이를 위해 식탁위 메뉴를 바꾼다는건 생각처럼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마음은 굴뚝 같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란 정말 어려운데요.

일단 재료구입부터 조리까지 화학조미료와 인스턴트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순수 자연주의 음식으로

바꾼다는건 큰 노력과 수고가 따르리라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우리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알려진 식객의 권오중씨가 펴낸 이 책은 아들을 생각하는

아빠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져 있어서 무엇보다 기대되고 내용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책속에 담긴 권오중씨와 아들의 모습은 무척 사랑스럽고 자연스럽게 느껴졌는데요.

배우라는 유명세로 책을 썼을지 모른다는 생각보단 진정 아들을 생각하는 아빠로서의 마음이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평소 건강이 좋지않던 혁준이를 위해 아빠 권오중씨가 식생활을 바꾸기로 결정하고

우리가 예전 먹던 '어머니의 밥상'으로 바꾸었다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본문 내용에 앞서 우리몸에 좋은 여러가지 종류의 음식재료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특히, 아빠가 자주 쓰는 우리 집 건강 재료란 제목으로 몸에 좋은 음식 재료들이 사진과 자세한 설명과 함께

소개되어 있습니다.

바쁜 아이 아침 먹이기 소개부분입니다. 사실 점심은 밖에서 해결하고 저녁은 준비시간이 비교적 있어

노력을 기울이게 되는데 바쁜 아침 잘 먹으려 하지 않는 아이에게 밥을 먹이는건 전쟁과도 같은데요.

쉽고 간단하면서 아이의 입맛에도 맞고 차안에서나 이동시에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차돌구슬 주먹밥, 감자주먹밥,

한치주먹밥은 저도 꼭 따라해봐야겠습니다.

 

 

이 책은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그 챕터안에 아이를 위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진 갖가지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음식소개전 이 음식을 만들게된 사연과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고

상세한 사진과 재료명과 조리법이 자세히 담겨져 있어 쉽게 따라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에 소개된 재료에 대한 TIP이 나와 있어 큰 도움이 되고, 함께 먹이기란 코너엔

소개된 음식과 함께 먹으면 맛과 영양이 배가되는 음식이 소개되어 있어 기억해 두면 좋을듯 합니다.

배우 권오중에서 아이를 생각하는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아빠의 이미지로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져 있어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무척 친근하고 믿음이 가는 내용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무리 집에서 먹거리에 신경을 쓰고 노력해도 외식을 하거나 밖에서 아이가 먹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집에서만이라도 아이를 위한 자연주의 예전 '어머니의 밥상'같은 정성과 사랑이 담긴 무화학적이고 비인스턴트

음식으로 아이를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조금은 시간이 더 들고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우리 아이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그 수고스러움이

큰 행복으로 다가오리라 생각됩니다.

배우가 아닌 아이를 생각하는 아빠 권오중씨의 건강 밥상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5****6 2010.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굿잇츠 굿액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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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너무 고급스러워서 감탄을 했습니다. 남편을 막 불러서 "이 책좀 봐봐~ 권오중씨가 쓴건데.... 어쩜 책이 이렇게 고급스러운지~!! " 남편은 요리책에 시큰둥한 반응이었지만 저는 완전 들떠서 외쳐댔습니다. "책 좀 봐봐!! 아니 만져 봐봐!!"   (사진상으로도 질감이 보이시죠?)     남편이 그제서야 반응을 보입니다. "책 좋네~ 그런데.. 거기 책에 있는 요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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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너무 고급스러워서 감탄을 했습니다.

남편을 막 불러서 "이 책좀 봐봐~ 권오중씨가 쓴건데....

어쩜 책이 이렇게 고급스러운지~!! "

남편은 요리책에 시큰둥한 반응이었지만

저는 완전 들떠서 외쳐댔습니다. "책 좀 봐봐!! 아니 만져 봐봐!!"

 

(사진상으로도 질감이 보이시죠?)

 

 

남편이 그제서야 반응을 보입니다. "책 좋네~ 그런데.. 거기 책에 있는 요리 해줄라구?"

허걱! 이미 예상했던 반응이었지만.. 모르는척 이렇게 말을 해줬죠.

"책 제목이 권오중씨의 아빠가 들려주는 건강 밥상 이야기잖아! 

그러니 아빠가 아이한테 해주는거야!!"

또 남편에게 시큰둥한 반응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 책을 펴서 살펴봤습니다. 같이 보고 같이 아이를 위하는 마음을 배우고 싶었는데..

요리도 요리지만.. 저는 따뜻한 삶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시작한 요리라는 소개에 그의 마음이 먼저 읽혀졌고,

책의 틈틈이 보이는 일상 생활속의 모습은 배우가 아닌 아빠로서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져 있어서보기 좋았습니다.

 

아이를 바라보며, 아이와 마주보며, 아이를 위해 만든, 건강한 먹거리..

아빠의 마음이 최고로 느껴지네요!

 

요리책이라 레시피가 많이 있지만

저는 그보다 그 음식에 담긴 에피소드가 너무 사랑스럽고 따스한 가족을 보여줘서 너무 좋았어요.

 

책을 통해 그 마음을 크게 받아가며

다시 내 아이를 위한 먹거리뿐 아니라 내 아이에 대한 행동에도 신경써야겠어요.

act는 권오중님처럼 놀아주기가 최고겠지만..ㅎㅎㅎ

b******w 2010.08.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