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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을 사자치면 꽤 큰돈이 필요하고 관리도 수월치 않다. 풍운장 살림으로서는 힘든 일이었다. 그렇지만 그는 정말 이번에는 굶어죽는한이 있더라도 말을 사자고 여 노에게 청할 생각이었다. 물론 추수가 끝나고 나서의 일이었다. 그런데 지금 내일을 말하는게 가당치나 한것인지 의구심이 들었다. 강남생에게 식구 걱정이나 하라고 할때 인악이와 지란이의 얼굴이 더욱 선명하게 떠올라 마음이 무거워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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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괄은 창고 정리들로 종일 분주하게 보냈다. 고함을 지르며 수룡채 자양분타주가 나타났다. 인상을 썼지만 장기괄이 죽이고자하면 죽을수 밖에 없는 목숨이므로 그는 두려운 눈빛을감추지 못했다. 그의 뒤로는 광대뼈 불쑥한 여섯명의 무사와 장부를 든 자가 따라와있었다. 장기괄의 예측대로 그동안 조용했던 이유가 장궤를 동원해 상향보를 날로 삼킬수있는 수를 찾고 있었던것이 분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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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필력이 좋으신것 같습니다 쉬는 시간에 틈틈히 읽기 좋은것 같습니다 무협소설을 읽으면 좋은점은 한자에도 나름 소양을 가지게 된다. 무협지에 보면 주인공이 뭔가 시련을 겪게 되고 강호를 주유하던 도중 멋진 풍경을 가진 호숫가 정자에 오르게 된다.
점점 더 기대가 커지는 소설이에요 검명 은 참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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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검명이라는 소설책을 이야기할려고합니다 주인공이 무적이라는 뜻에서 먼치킨 소설이라고들 합니다.... 소설 검명은 먼치킨류의 소설이 아닌가 합니다 재밌게 본편이라서 무협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간추리자면 진정한 악도 진정한 선도 없다는 게 이 소설의 전반적인 이야기이다. 긴장감이 정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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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미소를 보자 한사람에게 희롱으로 느껴졌던 보양이다. 그녀는 열 예닐곱으로 너무나 깜찍하게 생긴 소녀였다. 그녀는 유엽도를 빼들고 그를 칼로 치기 시작했다. 그녀에게 무슨 잘못을 했냐고 묻자 아가씨는 다시 비도를 날리기 시작했고 그들은 싸우기 시작했다. 그녀는 울기 시작했고 통곡을 했다. 그녀를 보고 많고 많은 아가씨중에 당문의 아가씨를 건드리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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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나왔을 때 더러운놈들인 건 알았는데진짜 악직이네요 여기는 경찰 같은 것도 없나 완전자신들 멋대로 사람 죽이고 여자한테 나쁜짓하고 힘좀 쎼다고 너무 엉망이네요 저런 악질인 놈들이어떻게 저렇게 성장한건지 차암나 친구 도우려고 일단 옆에 있긴한데 상황이 되게안좋아보여요 아직 주인공이 엄청 쎈것도 아니어서 되게 위기일 것 같 같은 요청향을 지킬 수있을지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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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문의 곁으로 한달음에 달려간 황자흥. 하지만 요청향의 만류에 그를 만나지 못하고 수룡채를 로부터 그들을 지키기 위해 곁에 머무릅니다. 자신이 수룡채라는 거대한 조직에 맞서 무력하다는 걸 알면서도 그래도 친구를 위해 맞서려고 합니다. 며칠이 지나고 수룡채의 잡배들이 들이닥칩니다. 그들을 막아선 건 황자흥이 아니라 요청향. 당돌하게 맞서는 그녀를 보고 황자흥이 어떤 행동을 취할지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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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장에 도착한 황자흥은 여노에게 찾아가 상향보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왜 이야기를 안했는지 물어본다. 여노는 나쁜 일이여서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풍운장의 장주, 모든 것이 걸려 있다. 여노는 그에게 무모한 싸움 하지말라는 약속을 하자한다. 강남생도 황자흥과 함께 상향보로 향하지만 그는 홀로 가기로 한다. 황자흥은 수룡채와 깊은 악연으로 맺어진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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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룡채와 싸우기 위해 그는 장원으로 돌아갔습니다 여노가 만류하였으나 그는 투왕을 탄채 수룡채로 향했고 강남생이 같이 간다고 말을 타고 왔으나 그는 가족이 있기 때문에 그를 내버려두고 그의 말을 뺏은채 상향보로 향했습닏 경문은 어떻습니까 묻자 그는 죽어간다고 하며 요청향이 나와서 그를 맞이하며 힘없이 웃다가 그의 가슴안에서 온몸적시게 울었습니다 자양분타주가 나타나서 산삼값을 요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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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오는 회심의 일격이 실패로 돌아가자 허둥댔고, 그는 권장을 그 몸에 때렸습니다. 낙산채의 수하들이 달려들었지만 그는 손속에 사정을 두지 않고 최선을 다해 싸웠고 그 수하들은 조철오를 업고 뒤로 물러났습니다. 심판관은 싸움 내용을 보고 황자홍의 승리를 선언하며, 황자홍이 홍패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상금으로 금 두 냥으로 바꿨고 황자홍은 씨익 웃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