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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몽선은 우왕좌왕 어쩔줄 모르던 노부인과 안씨부인에게서 순박함을 느꼈다. 약한 모습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아이들또한 귀엽기만해 마음을 놓기로 한것이다. 그녀의 성격이 오만하지도 표독스럽지도 않다는건데 불행히도 가장 알아야할 한사람 황자흥은 이사실을 몰랐다. 당몽선이 탁자에서 일어나 그녀가 밖을 나가려하자 지란이가 달라붙었다. 인악이도 히히거리며 그녀의 곁에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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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흥은 보물을 얻을 열쇠라니 이상한 아가씨군 인형극에 취해 현실도 인형극처럼 아는 모양이라고 말을 끝낸 그 순간 황자흥은 이마에 주름을 그렸습니다. 퍼뜩 떠오르는 것이 있었는데 무가지보가 묻혀 있는 비밀의 문을 여는 열쇠를 말한 여자가 있습니다. 황자흥은 현악에게 열쇠를 말한 아가씨의 생김새를 물어 호월이 맞는지를 확인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스토리가 넘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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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장경의 무협 내가 이 작가를 만난것은 "천산검로"이었다. 그당시 처음 이작가의 책을 읽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나름의 특성도 있고, 글의 구성이나 줄거리등도 좋은 작가이다. 오랜만에 취향에 맞는 책이라 반가워요 내가 보았던 무협소설중에 가장 스케일이 컸던 소설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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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몽선은 눈을 떴고 작은 창으로부터 아침햇살이 비췄다. 풍운장의 첫 아침으로 그녀가 있는 곳은 별당이고 태평하게 그녀는 잠이 들었던 것이다 그녀는 아침부터 다시 황자흥을 떠올리며 전의를 불태웠고 방문을 열자 여러 나무들이 그녀를 반겼다. 그녀는 무공을 익히기 시작했고 황자흥이 와서 쳐다보자 더러운 놈이라고 욕하면 방에 몸을 숨겼다. 암기로 그를 죽이려고 뒤척이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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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장은 정말 먼가 알수 없는 곳이네요 엄청 좋은 무기가 있는가하면 다른 부족이 선물도 주고 집안일하는사람들도 무공을 무조건 익혀야하고 무슨 귀신 같은 것도 나오는 것도 같고 이런 특별한 곳이니까 웬지 장주인 주인공에게도 먼가 특별한 것이 나오지 않을까요? 지금도 좋은 인연으로강해졌는데 그런 것까지 나와서 점점 강해졌으면 좋겠네요
당몽선이 나와서 재밌는 전개가 될줄 알았는데 아직은 아니네요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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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족이 선물로 매 번 찻잎을 가져오는 것도 그렇고 무술을 배울 필요도 없는 가솔들에게 무공을 익히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풍운장은 미스터리 한 곳입니다.
황자흥과 당몽선의 오해는 점점 깊어져만 갑니다. 사실은 둘 다 나쁜
사람들은 아니지만 오해가 겹쳐져서 한 쪽은 오만하고 표독한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고 한 쪽은 저질스러운 남자라고 생각하며 죽여버리겠다고 벼르고 있고. 이 오해가 언제 풀리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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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몽선은 풍운장에서 깜빡 잠이 들어버린다. 깨어난 그녀는 황자흥을 생각하며 화가 치밀어오른다. 방문을 열어보자 그녀의 눈에 많은 나무들이 바라보고 있다. 당몽선은 정원에서 서서 임독이맥타통을 수련 할 찰라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사자산에서 황자흥이 말에 몸을 싣고 그녀를 바라보는 것이였다.ㅋㅋ 당몽선은 그를 꼭 죽이겠다는 의지로 암기를 찾지만 손에 아무것도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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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겠다니 이 아가씨 볼 수록 한 성격 합니다. 결국 언젠가는 오해가 풀릴 텐데 그 때 지금의 행동을 돌아보며 어떻게 생각하지 생각만 해도 우습습니다. 소수민족이 때가 되면 찻잎을 가져올 정도면 과거의 풍운장이 뭔가 대단한 가문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근야 일개 약소 문파일 뿐이고. 대체 무슨 일이 있었고 그걸 왜 숨기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처음에는 못 살겠다고 목 놓고 울더니 생각보다 적응이 빠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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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몽선은 일어나자 풍운장의 별장임을 알고 다시 한번 전의를 불태웠다 당몽선은 식사를 같이 하면서 노부인과 안씨부인에게 호감을 아이들은 귀엽다고 느꼈습니다 그녀는 사실 오만하지도 표독스럽지도 않았으나불행히도 가장 잘 알아야할 황자홍은 이 사실을 알지못했습니다 황자홍을 생각하면 그녀는 얼굴이 빨개지고 여노에게 그녀는 암기를 요청하자 그가 가지고 온것은 적뢰조였던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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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장에서의 첫 아침이 밝았다. 당몽선이 있는 곳은 풍운장의 별당이다. 황자흥을 떠올리기만 해도 당몽선은 화가 치밀었다. 하지만 인악이와 지란이 안씨부인 총관 등등.... 다른 사람과 그녀는 잘 지냈다 당몽선의 취미가 요리인 것도 의외였다 여노는 황자흥과 당몽선이 잘 지내기를 바랬다 당몽선이 암기를 달라는 말에 그는 적뢰조를 주었다. 적뢰조! 한 때 강호를 피로 물들였던 백대암기중 수좌를 차지하는 암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