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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026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지금까지 검명 26화를 읽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소설이라 생각하고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막상 읽으니 생각과는 다르더군요. 특징부터 말씀드리자면 작가의 시선이 더해졌는지 주인공의 시선일 뿐인지는 몰라도 세상을 옆으로 봅니다. 꼬아서 본달까요? 냉소적이랄 수도 있겠군요. 그 세상에는 타락할 이와 타락시킬 이, 아무래도 상관없는 이.. 이렇게 세 부류만이 존재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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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불괴가 인상을 찌푸리며 손을 젓자 당추진이 부단주의 맥문에서 손을 뗐다 촉불괴를 가만히 바라 보는 부단주였다 그에게는 불괴라는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노쇠함이 보였다 그러나 범인의 한계를 초월한 자에게 무공의 높고 낮음이 무슨 상관이랴, 무공이 높은 자만이 사람을 보는 눈이 있다면 고승과 대학자는 설 자리가 없을 것이다 그는 촉불괴가 자신을 꿰뚤고 있음을 알아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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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희단 공연으로 마음 들뜬 처자들, 그처자들을 꼬드기려는 사내들, 사내들로부터 차자들을 지키려는 부모들 그들이 온 산을 돌아다니며 숨으려하고 잡으려하는 진짜 연희다. 늘 있는일이지만 이번엔 날이 추워 좀 잠잠할듯도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남녀의 눈빛은 벌써 여기로 가득했다. 연희에 나오는 두명의 여자가 있었다. 악당의 여자이자 주인공에게도 눈독을 들이는 역으로 나오는 여주인공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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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선주가 싸움을 외치면 개방과 비교할수는 없지만 강호를 조금 시끄럽게 할수도 있었다. 그가 점잖은 눈빛으로 위엄을 과시하려 했다 그런데 촉불괴의 반응은 많이 달랐다. 너희들은 누구냐는 세번째 같은물음이었다. 당추진이 부단주의 맥문을 붙잡았고, 부단주는 가만히 저항하지 않았다. 촉불괴는 인상을 찌푸리며 물러서라고 손을 내저었다. 당추진이 부단주의 맥문에서 손을 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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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소성의 세력권에서 삼오방이 날뛰는 것은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니였는데 아마 삼오방이 풍소성을 돈으로 구워삶았을 것이였습니다. 돈 얼마에 풍소성주는 좋아하고 있겠지만 삼오방주의 행보를 보면 풍소성도 집어삼킬 사람이였습니다. 풍소성주는 삼오방주를 수하처럼 생각하다가 나중에 눈물을 흘릴 일이 있을 것이었습니다. 역시 e북은 yes24가 최고 인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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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가타. 첩첩산중의 큰 모래밭을 마주보는 큰 장원이다. 모래밭은 사람들로 들끓었다. 마희단이 당문의 초대로 연희를 하기위해 왔기 때문이다. 마희단이 오면 온 마을의 축제다. 성도까지 청한 마희단이라 그런지 공연은 수준이 높았다. 특히 여주인공으로 나오는 아가씨가 절색이었다. 촉불괴는 부단주를 불러 마희단의 정체를 물었다. 부단주는 마도천하를 말하며 자신들은 어둠속에 빛나는 영웅을 기다리는 자라고 말했다. 마희부단주와 얘기를 나눈 후 촉불괴는 쉬고싶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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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불괴난 따로 만든 자리에서 편하게 연회를 보며 즐거운 장면에는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당추진에게 그는 단주를 데리러 오라고 이야기한다. 촉불괴는 그들에게 정체를 묻는다.. 그들이 누구냐고 세번째 묻자 당추진이 그의 맥문을 잡았다. 단주는 그에게 눈을 빛내며 지난 날 하늘에 큰 변괴가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들은 요성이 등장하는 것이며 강호에 대혼란이 온다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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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불괴난 따로 만든 자리에서 편하게 연회를 보며 즐거운 장면에는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당추진에게 그는 단주를 데리러 오라고 이야기한다. 촉불괴는 그들에게 정체를 묻는다.. 그들이 누구냐고 세번째 묻자 당추진이 그의 맥문을 잡았다. 단주는 그에게 눈을 빛내며 지난 날 하늘에 큰 변괴가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들은 요성이 등장하는 것이며 강호에 대혼란이 온다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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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문 얘기가 또 나오네요 강호에 먼가 큰일이 있는 거같긴한데 먼지는 나오지 않고 계속 떡밥만 던지니까
감질맛만 나네요. 처음에 나왔던 풍운장 근처에서 사람 죽은 놈하고 연관이 있을 듯하네요. 촉불괴의 안목이 대단하긴 한 거같네요 마희단이 비범하다는걸 단박에 알아보질 않나 결국 영웅이 될 주인공과의인연을
만든 거도 그렇고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무의식중에 선택해낸 그 안목이 정말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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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불괴의 지시로 계절에도 맞지 않는 마희단을 부른 당문. 사람들이야
즐거워하겠지만 그의 의도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한창 즐기고 대미를 장식하는 연희를 본 뒤 촉불괴는
마희단주를 부릅니다. 시작되는 둘의 신경전. 결국 마희단주는
자신들의 역할을 이야기 하기 시작합니다. 앞으로 이 소설의 전개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강호의 엄청난 피바람이 몰아 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