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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036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언젠가 yes24 리뷰에서 감상란에 적힌 호평을 보고 ...별로 손이 가지 않았던 검명 036화를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몇장 읽어보니, 과연 능숙한 작가의 필력이 느껴졌습다. 깔끔하면서도, 거칠것없는 문장과 스토리전개는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쉽게 몰입할수 있게 해줄것 같았다. .. 하지만 몰입이 깊어지니 금방 끝나는것 같아 아쉽네요. 100원인만큼 짧은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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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는 눈이 아무에게나 있는것은 아니었다. 달라졌다는것은 조금 알았지만 노야가 감탄할 정도인줄은 몰랐었다. 당추진은 나뭇가지를 내던졌고, 장주가 이대고수가 되는것이 강호의 복일것인지 아니면 화가 될것같은지 질문을 계속던졌다. 문주 당치명은 몰랐지만 강호의 노회한 이무기라 당추진은 양웅진이 즉각 간계를 펼칠줄만 알았었다. 황자흥이 걱정되어 달려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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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 살인마의 눈은 광기 어린 붉은빛이지만 눈빛은 복잡하게 흔들렸습니다. 눈빛이 살인 아닌 많은 생각을 담는다는 것 역시 무창 살인마의 마성이 골수에 미치지 않았다는 증거였는데 어쨌든 잡고 볼 일이었습니다. 황자흥은 유성도에 공력을 잔뜩 실었고 유성도가 벼락처럼 날아갔습니다. 칼 부딪는 소리가 또 한 번 무창의 밤거리를 굶주린 이리의 울음소리보다 더 사납게 울렸습니다. 인기있는 이유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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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장의 도피로는 자연과 조화를 이룬데다 곳곳에 기관까지 설치된 절대기진이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진형의 한 곳이 틀어지며 옛날의 위용을 자랑하진 못했다 결국 그것이 탈이났다. 수룡채에게 풍운장의 식솔들이 잡힌 것이다. 척일두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라도 짐이 되지 않으려 했다. 그 순간 네명이 풀썩 쓰러졌다. 독? 아니다. 세명의 청년이 나타났다 독염이었다. 밀염인. 부윤평. 황자흥과 강남생의 친구가 그들을 도우기 위해 나타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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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명일과 당명안 지씨부인에게 미안하지만 그는 다시는 당무에 가고 싶지 않았다. 당몽선과는 주루에서도 서로 모른척했다. 그녀는 황자흥에게 짐안의 냉대에도 자신에게 위로의 눈길 한번 주지 않은 매정하고 못된 여자였고 섭섭함이 더했으니 길을 가는 지금도 계속 모른쳑했다... 당몽선은 올때와는 달리 축 늘어져 발걸음이 무거웠고 서글픔에 박을 먹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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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야비한 놈들이었네요 자신들 부하들 사용하면 그러니까 다른 놈들을 돈주고 시켜서 장원의 사람들을 잡아오라고
하더니 보면 볼수록 수롱채는 치사하고 비열한 놈들입니다. 이번에 진짜 엄청난 위기였던거 같앴는데 이번에도
예전에 나왔던 친구덕분에 간신히 넘겼네요 그때 되게 의미심장하게 나와서 대단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했는데 뭔가 지금도 엄청나게 잘나가는 듯 하네요. 주인공도 조금 더 분발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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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회 전부터 계속 쓰이던 소제목인 흑밀이 뭔가 했더니 더러운 일도 해준다는 표국명이었군요.
자식들의
일은 자식들의 손으로 해결한다는 규칙이 있으니 자신들의 수하 말고 다른 자들을 고용하더니 역시나 잔머리 굴리는 데는 도가 튼 놈들입니다. 이번에도 혼자만의 힘으로는 해결 못하고 친구의 힘을 빌어 구원 받은 자흥과 풍장원입니다. 언제쯤이면 늠름한 모습을 보여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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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036화를 직접 읽고 직접 리뷰를 작성합니다. 장경작가님은 믿고 보는거죠. 연재가 좀 느리지만 퀄리티에 만족하려면 그정도는 되야..... 저는 36화 마지막부분이 다음 화를 기다리게 만드러준다는 점이라 더욱 검명이라는 소설에 관심과 애착을 가지게 되는것 같네요. 꼭 읽어보셔도 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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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위기를 어떻게 빠져나갈지 궁금했는데 이번에도 자흥의 기지나 기량이 아닌 남에게 손을 빌리는 식으로 넘어가는군요. 강해졌다고는 몇 번에 걸쳐 꾸준히 언급 되지만 정작 그걸 써야할 상황에서 그에 걸맞은 모습을 보인 적이 없습니다. 언제쯤 돼야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수룡채는 단순무식한 악의 조직같은 느낌입니다. 하나 둘 수하들을 질리지도 않고 보내지만 번번히 깨지면서도 교훈은 얻지 못하는 그런 부류 말이죠. 위기에서 장흥을 구해준 것은 그의 친구 부윤평이었습니다. 요청향을 구할 때 도와준 뒤로는 언급이 안 돼서 어떻게 됐나 했더니 자신이 기반을 의외로 탄탄히 구축하고 있었군요. 게다가 자신의 야심을 구체화 해 그걸 실천할 시행력도 지닌 인물입니다. 과연 자흥과의 사이는 어떻게 굴러갈지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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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주시절에 만든 풍운장의 도피로는 절대기진이였으나 이미 잡혔고 그들은 그것을 빌미로 협박하였으나 그때 구하러 나타난 그는 밀염인 부윤평이였습니다 당추진은 황자홍이 걱정되서 찾아왔었고 그가 무사한 것을 알자 다시 양웅진에게 경고해야겠다 생각하며 사라졋습니다 황자흥의 친구 부윤평은 다시 그들을 해치우기 시작했고 그는 흑밀을 차지할 생각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