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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037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확실히 가벼워보이는 제목을 뛰어넘는 필력을 보여주시더군요. 선과 악, 정과 마라는 기준은 다 필요없고 인간관계 역시 오로지 유용성의 기준만이 통용된다는 점이 여타 글과 상당히 다르군요. 그래서 이 작품은 꽤나 독창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기사 모든 무협이 다 선과 정만 외쳐댄다면 얼마나 따분하겠습니까? 무협에선 모든 게 가능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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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호가 눈에 유독 힘을주며 주선덕 곁에있는 사람을 소개했다. 좋은검우가 되기를 바라며 진관화를 소개한다. 후기지수중 가장 뛰어난 자 다섯명을 고르라고하면 모두 서슴지않고 그의 이름을 댈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인물도 흠잡을데가 없어 뭇여인들을 잠못 이루게 했다. 어쩌면 궁소연이 이자리에 있는것도 그가 있기 때문인지도 몰랐다. 모두 많은 가르침이 있기를 바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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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격의 충격을 견디지 못해 무창의 살인마가 비칠비칠 물러나 등을 돌리며 도망쳤습니다. 황자흥은 뒤를 쫓았는데 내상까지 입은 무창 살인마가 황자흥의 신법을 당해낼 리 없습니다. 황자흥이 놈의 목덜미를 붙잡으려 할 때 거센 칼바람이 일었습니다. 엄청난 경기의 압박에 황자흥은 급히 물러났습니다. 고슴도치 털 같은 뻣뻣한 수염이 온 얼굴에 난 사람이었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작품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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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어떻게 된거냐며 촉도 오공중 막내아들 송정호가 그를 향해 반갑게 뛰어왔다. 그는 겸연쩍은 얼굴을 지었다. 춘절을 그는 술을 한잔 하는 것으로 보냈다. 그는 아이들과 신나는 폭죽놀이를 계획했으나 당몽선에게 뻇겼대. 아이들이 자신이 아닌 그녀와 놀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강남생은 춘절임에도 불구하고 집에 가지 않고 풍운장에서 뒹굴거렸다. 도방을 그만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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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친해지지는 않아도 계속 붙어다니긴 하네요 이제는 조금 가까워질떄도 된거 같은데 몇 화째 서로 으르릉대는지
정말로 둘다 답답하네요. 이번에 궁술대회에 참가했다 여러 사람을 만납니다. 여노가 말했던 좋은 벗을 얻은 거같네요 그리고 새로운 여캐의 등장입니니다! 촉도
삼대 미녀은 금방와의 딸입니다. 이 여자도 웬지 주인공을 마음에 들어하는 거 같네요 역시 주인공이라
그런지 인기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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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술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자흥은 당몽선과 함께 원소로 향합니다. 처음에는
아는 사람 없고 자신과 맞지 않는 자리인 것 같아 안절부절 하지만 곧 그곳에서 신진기예들과의 우정을 쌓는 기회를 맞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인연을 가집니다 그 인연의 주인공은 새촉도삼화의 한 명 금관표국 국주의 딸 궁소연.. 그녀도 자흥을 짐짓 마음에 들어하는 듯 합니다. 인물이 워낙 괜찮아서인지
주변에서 내버려두지를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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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037화를 직접 읽고 직접 리뷰를 작성합니다. 무협좀 읽었다하는 분들이 본다면 1장만 읽고도 필이 오실듯합니다 저는 무협을 8년넘게 읽었는데 1장보고 yes24에서 바로 구매해서 읽었을정도로 재미있습니다 yes24에서 연재하는 무협은 군림천하와 검명 딱 두작품만 눈에 들어오더군요 여운이 있는작품이고 한번더 읽고 싶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지금까지는 얼마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계속 읽어보고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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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도 이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강호에 나가 돌아다니면 자꾸 트러블에 말려든다는 사실을요. 여 노도 모순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군요. 강호로 나가 이름을 떨치는 건 바라지 않으면서도 강호에서 좋은 벗을 얻기를 바라다니. 그런데 의외로 가능하군요. 주인공 보정이라느 것일까요 금와방과의 인연이 또 여기서 나오는군요. 삼공자에 이어서 이번에는 칠매가 등장합니다. 자흥은 그녀에 발언을 듣고 경박하다고 생각했지만 자흥을 돕기 위해 일부러 말을 돌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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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홍은 송정호에게 갔고 그는 춘절을 가족과 보내고 싶었으나 이미 당몽선에게 선수를 빼았기고 그는 강남생과 척일두 그리고 무무대사 와 함께 보냈습니다 수룡채 흑밀과의 싸움은 빠르게 퍼져나갔고 송정호는 통쾌해 어쩔줄 몰랐습니다 그는 원소에 궁술대회에 참가하기를 권했고 그는 거절하였으나 당몽선이 간다고 하니 여노는 여자혼자 가기는 위험하다 하여 황자흥을 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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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파일방과 세가들은 강호일에 잘나서지 않으면서 잇속 챙기는 일에서는 철저하다는 강호인들의 비난을 자주받았다. 진관화와 송정호 외에 참가를 말하는 자는 없었다. 역시 수룡채의 화를 돋우는것은위험한 일이었다. 만월성에게 찍힐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앉은자들의 침묵에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송정호가 황자흥을 보았다. 황자흥은 뒷말을 못하고, 여총관의 얼굴이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