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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042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지금은 그저 읽고 있습니다. 아직 42화까지밖에는 안읽었지만 지금 200화 넘게 연재가 되었더라고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여유가 있을 때 최대한 많이 읽을 생각입니다. 장경작가님이 책을 내 주기만 한다면 감지덕지 연재되자 마자 yes24에서 구매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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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42화에서부터 신기하게도 황자홍은 도문준에게 느닷없이 검문을 펼쳤습니다. 도문준은 잠시 당황해서 긴장했지만, 황자홍이 지켜보는 와중에 번뜩이는 재치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그런 도문준을 보면서 황자홍은 그가 훌륭한 조력자가 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몸을 지키기에 좋은 생사결을 전수해 주기로 결정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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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리무상의 방으로 되돌아갔다가 나운 은검호는 대주들과 부하들이 몸을 숨긴 건물로 들어갔다. 그곳은 잡동사니를 넣어 둔 큰 창고로 경계망도 제일 허술해쏙, 쌓아둔 물건들 사이에 은신할 곳도 많았다. 종리혜정은 그곳이 은검호 부하들이 숨기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여기며 가르쳐준 것이다 은엄고학 나타나자 물건과 기둥 기름자등에 은신하고 있던 부하들이 귀신처럼 모습을 드러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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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의 명성이야 이제 촉도를 떠들썩하게 할 정도이니 자양에서야 말할것도 없었다. 봉명은 파락호들이나 녹림도들의 소굴이라 싸움에 대한 관심이 유별나기에 황자흥이라는 이름은 더 유명했다. 그들이 술자리에서 입방아를 찧기에 홍등가의 여자들도 황자흥을 알게 된것이다. 홍등가는 달아날수 없는곳이라며 강남생이 말했다. 삼십대 여자는 눈물을 흘렸고, 허리춤을 뒤적여 주머니를 꺼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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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국으로는 큰돈을 만질수 없어 자객일을 생각해 녹목동주를 통해 알아볼 생각이었다. 화창한 봄날이었지만 인생사는 고달팠다. 황자흥은 투왕을 빼들었다. 그가 진각으로 땅을 울리며 거칠게 투왕십로를 펼쳤다. 마음이 상해 사나움이 과했던 모양이다. 갑자기 피맛이 그리워지는듯 했다. 녹목동주의 피가 아니라 아무의 피라도 보고 싶었기에 그는 당황해했다. 정말 피맛이 생각난것인지 의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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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일검의 강의 친구이자 작금 천하제일인으로 불리는 화평루주의 화평루라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대부분 놀라 달아났지만 한 사람은 자리를 지켰습니다. 현악은 검도 아닌 손으로 화평루 무사들의 공격을 쳐내며 황자흥과 고슴도치 수염을 지켜보았습니다. 화평루 무사들은 현악이 상대할 수 없는 고수임을 알고 물러나 진형만 지켰습니다. 앞으로 어떻게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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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읽어도 흥미진진 하네요
기대 이상인 글입니다 주인공의 특성을 부여하는 부분에서 우선 기존의 작품들과 조금 다른 면을 보여주었죠. 그리고 또 하나의 특징은 대립세력입니다. 고난의 연속이죠....... 그 사건 사이사이를 이어나가는 개연성 자체가 상당히 참신하게 다가왔습니다. 기분전환용으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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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은 검은 무복에 가면극에 등장하는 악당의 가면을 썼다.. 복면에 야행복이 편하긴 하지만 정말 그 복장은 살수가 된것같아 싫었다 싸움을 앞두고 체면을 차리는 것만큼 바보짓이 없다는 것을 알지만 선대들 지인을 욕보이는 것 같아 참암ㅆ다 그는 애청에 올라 마길산으로 향했다. 녹목동은 본채 바로 뒤에 있었으며 마갈산 가장 깊은 곳인데 그는 수비들을 핑해 그곳으로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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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장에 사람이 점점 늘어나네요 표국도 잘돼고 요즘 잘나가는 거같습니다 아직 수룡채가 본격적으로 안 쳐들와서 조금 심심한 전개입니다. 그래도 창녀들이 부탁을 듣고 의뢰를 맡게됬는데 그게 새로운 전개로 이어질것같네요 이번에는 녹몽동주라는 마갈상 녹몽동에 마갈산 부산주의 동생이라는 놈입니다 여자들이 데려가서 괴롭히고 죽인다고 하네요 역시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주인공답네요 혼자서 해결하겠다고 단박에 승락하는 걸 보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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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이 늘었습니다. 귀신을 없애달라는 부탁을 듣고 간 곳에서
발견한 어린 남매입니다. 분명 좋은 문파의 아이들 같은데 정체를 좀처럼 밝히지 않습니다. 무언가 깊은 사연이 있는 듯 합니다. 또 그 아이들을 둘러싼 트러블에
말려들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아이들 문제가 터지기도 전에 또 귀찮은 일에 목을 들이미는군요. 저
성격은 한 번쯤 죽어야 바뀔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