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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045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예측되지 않는 책의 내용을 알아간다는 것이 예측하는 내용을 확인하는 것보다 더 큰 즐거움을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검명 45화는 바로 그 알아가는 즐거움을 준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알려진 이야기 전개 방식과 널리 쓰여진 소재를 사용하지 않았기에 부드럽게 이야기를 전개시킬려면 많은 노력이 들어가야 된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더라고요. 꼭 읽어보싶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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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장에 일어날지 모르는 참화, 파해법까지 나오자 당몽선은 장난이 아니고 현실이라는것이 몸으로 다가갔다. 마두가 되지않을 자신이 있고, 마갈산에서 피에 굶주린 살귀로 날뒤지 않고, 마성을 제어하는 힘이있었다. 그 기운이 무엇인지 자신도 모르고 있었으니 황자흥은 그이상의 설명을 할수없었다. 몰랐지만 마공을 극복하리라는 자신감이 조금은 있었다. 그렇지 않다면 마공을 포기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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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몽선은 일어나 식식에 올랐다. 다행히 그녀가 가는 방향은 아이들이 있는곳이었다. 황자흥은 조심스럽게 그녀의 뒤를 따랐다. 당몽선은 정말 풍운장의 운명이 오가는 중요한 문제인데, 그 이야기를 원수인 자신에게 왜했냐며 황자흥에게 물었다. 황자흥은 멍청이이기는 한데 아주 멍청이는 아니라며 당몽선의 말대로 아주 중요한 문제이기에 누구와 상의를 하고 싶은데 할 사람이 없어 답답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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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방 강릉분타가 실력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은 대체로 말을 다룬다는 것 자체가 최소 표사 급의 실력은 가져야 가능하기 때문. 기마대 대원들 중 특히 황자흥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인물이 있었는데 등평무라는 자로 양날의 긴 자루 칼인 이랑도를 기가 막히게 사용했습니다. 한천 초가장이라는 작은 장원에 있던 사람으로 실력이 아주 뛰어났습니다. 흥미진진해서 몰입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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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력이 있는 소설이에요 장경 이라는 작가는 무협을 조금이라도 봤다면 당.연.히 아는 이름일 것인데, 이 분은 무협지를 올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분이라 할 수 있다. 진짜 몰입력이 장난이 아니었다 기분전환으로 이런 소설 좋아요~ 스토리가 개연성 있어요 긴장감이 있는 소설이에요.. 전작보다는 이 소설이 더 재밌지 않았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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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주 대신 발가벗은 두명의 여인을 안은 용 조각상 사이으 ㅣ석문은 굳게 닫혀 열리지 않았다. 그는 기름 항아리를 모아 석문에 던졌고 불씨가 날아갔고 석문은 이내 거쎈 불길에 쉽싸였다. 동주놈의 문제점이 너무 조심성이 많은 것이라 하면 황자흥은 문제점은 너무 조심성이 없는 것이다.. 그는 너무 마갈산주를 얖뽀았고 얼른 처치해야한다는 조급증에 시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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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쭐을 내줄거라고생가가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넘어가네요 둘이 싸우거나 사과하는것보다 마공에 관한 것이 중요한가
보네요. 그래도 둘이 사이가 예전보다는원만해재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집안 무술이나 당문 사람한테 배운 무술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자신을 이상하게 만들었던 마공에까지 손을
대려고 하네요 그러다 크게 데이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당몽선에게 빠짐없이 털어놓았으니 그 여자가
어떻게든 도움을 주긴 할 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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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과하는 것도 서툽니다. 서두를 마공으로 시작하고 결국 마지막에
가서야 사과를 하다니 그걸 얌전히 들어주는 당몽선도 이제는 자흥에게 완전히 악감정만 있는 게 아니라는 증거겠습니다. 촉불괴가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거라는 투왕십로 지금은 별 볼일 없어 보이지만 과거 찬란했던 풍운장의 가전무술이니
아직 자흥이 보지 못하는 무언가가 숨어 있을 것 같습니다.
당몽선과의 관계가 조금은 개선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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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045화을 직접 읽고 직접 리뷰를 작성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적이 많았던 소연신이다보니 그 업을 제자에게 물려주기 싫어 그러한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