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명 048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책의 내용은 많이 볼 수 있는 성장형 무협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48화까지 안읽어보았지만요.. 책의 주 내용이 '복수' 인 만큼 어찌 보면 성장형이 젤 무난한 듯 하지만 작가는 과감히 이 틀을 벗어나고 '가문의 몰락을 겪고 혼자 살아남은 소년이 힘을 키우는 과정'을 과감히 생략하고 주인공이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복수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장면을 이야기의 시작으로 하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것 같습니다. |
|
지금까지 내용은 충분히 흥미로운것같습니다. 검명 48화 리뷰를 여기서 모두 마칩니다. |
|
내원으로 향하는 황자흥을 궁소연이 쫓아갔다. 돈한푼에도 바들바들 떠는사람이 웬일인지 궁금했다. 자신은 물건보다 사람에 투자를 더 잘한다며 물건보다 사람이 더 많은 이익을 안겨주어서 라고 말했다. 방주는 궁소연을 밀치고 궁소연은 황자흥 곁으로 돌아갔다. 황자흥은 빨리 현무를 석대에 앉히고 싶었다. 궁소연은 입을 삐죽이며 주방으로 달려갔다. 얻을것 얻고 바로 가겠다고했다. |
|
삼오방에 복수를 외치는 자들은 장강십팔수채가 아닌 황자흥에게 몸을 의탁했습니다. 황자흥이 총채주라는 가장 높은 신분이기 때문은 아니라 삼오방보다야 났지만 십팔채 역시 썩 강호인들의 신망을 받지 않았습니다. 황자흥은 강호를 위해 한 일이 있습니다. 공작후, 총채주라는 이름 이전에 강호를 위해 싸운 공을 알기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글을 꽤 자연스럽게 잘 쓰셨네요 |
|
자흥은 신분을 숨긴 일은 미안하네 나는 서촉 한적한 마을에 있는 자그마한 장원 풍운장의 장주라며 이전에는 정말 한가했는데 표국을 해서 지금은 바쁘다고 썩 말하고 싶지 않지만 자네에게 숨기기 싫어 밝힌다며 태화궁으로부터 공작후라는 작위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자네가 공작후라고 현악은 놀라 벌떡 일어나자 자흥은 공작후를 알고 있냐고 묻습니다. 스토리가 개연성 있어요 |
|
당장은 어떤 약속때문에 등장하진 않겠지만 그동안 주인공의 활약에 어느정도 긴장감을 푸셨던 분들은 확 긴장감이 드실겁니다. 한번에 몰아서 봐도 흥미롭네요 어쨌는 이번 권을 통해 무림에 숨겨진 진실이 드러났습니다. 앞으로 주인공의 앞날이 결코 평탄하진 않을 것 같네요. 그게 주인공의 숙명이긴 하지만...어찌보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되려는 것일지도 모르겠죠. |
|
동주는 제발 죽여달라며 눈물 콧물을 흘렸고 황자흥은 동주를 데리고 녹목동 밖으로 나갔다. 그 아래는 마갈산주의 부하들로 우글거렸고 마갈산주가 놓아주라고 소리쳤다.. 동주의 어깨를 다독이며 우공을 한번 그으자 목이 떨어지고 마갈산주는 인상이 이그러지며 황자흥을 죽이락소 소리쳤다. 황자흥은 사천완처럼나갔으며 그의 수법은 잔인하기 짝이 없었다 .... |
|
당몽선하고 좋은 분위기로 가나 했더니 이번에는 금와방의 궁소연과도 좋은 분위기를 만드네요. 게다가 그의 아버지인 금와방주에게 좋은 인상도 주고 점점 주인공을 도와줄 세력이 커져가는 거 같네요 주인공네가
너무 커져서 수룡채가 너무 약해보인까 그래서 음풍귀인가를 그쪽에 붙여준게 아닌가 하네요 이제만약에 개네들하고 싸운다면 예전과는 달리 약소문파와
거대 세력의 싸움이 아닌 세력 대 세력의 큰 싸움이 될 거 같네요., |
|
풍운장의 오방신 중 하나인 현무를 찾았다는 소식을 듣고 다짜고짜 금와방으로 향해서 행패에 가까운 행동으로 그걸
결구 가져오는 데 성공했습니다. 방주가 그를 좋게 봐줘서 다행이지 아니었다면 큰일이 날 뻔 했습니다.
궁소연 역시나 확신범이었군요.. 일부러 자흥 앞에서 실수인 척 속살을
보여주면서 유혹하는 걸 보면 어지간히 그가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궁소연과 좋은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었는데
호월 때는 당몽선이 초를 치더니 이번에는 척일두가 초를 치는군요. |
|
검명 048화을 직접 읽고 직접 리뷰를 작성합니다. 볼 거 없나?라며 yes24에서 검색해보면서 이곳 저곳 클릭하면서 기웃거리다가 검명 48화가 있는 곳을 보았습니다.뭐 평소에 매일 보던거라 그냥 지나칠려고 했지만 왠지 뭔가 다르더군요.가만히 보다가 머리속을 한 줄기 섬광이 지나치더군요 ㅋ 책 내용의 스토리를 보면서 속으로 환호성을 지르며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그 후.. 1시간 반이 지나고.. 아... 눈물납니다 ㅜ,.ㅡ 왜이렇게 재밌는지.. 금방 읽으니 조금 아쉬운것같기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