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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064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제가 그동안 무협장르의 소설을 엄청나게 읽어보았는데요, 오늘은 검명 64화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그동안 제가 읽었던 무협장르 소설은 뭐랄까요,, 목구멍에 걸린 생선 가시와 같은, 그런 느낌라고 할 수 있을 것이 좀 있었습니다. 그러나 검명 64화는 달랐습니다. 오히려 철학을 미리 깔아놓고, 그 철학에 맞춰서 소설을 진행하는 형국이니 보다 자연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추천하고 싶은 소설 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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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청이 깨끗이 자신의잘못을 인정하며 머리를 숙였다. 기억하기 싫은곳이 풍운장임은 분명하지만, 명분있는죽음은 문제가될게 없다. 붙잡아서 집법당을 열고 형을 집행하라고 말한다. 그옛날일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 사람이있다. 괜히 풍운장을 태워 피곤한 일이 일어날 여지를 만들 필요는 없었다. 모자청은 눈을빛냈고, 황자흥이 예상과 달리 쑥쑥크고 있다는것도 그의 신경을 거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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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세상사가 귀찮았기에 은둔을 생각했을까, 일족의 고통에대해 말하던 육대조모, 고조할머니의 목소리가 다시 생생하게 들림을 느낀다. 사자석상에 난 굵은 칼자국, 사라진 오방신, 장원의 뼈아픈 고통을 지금에서야 느끼고 있는 자신이 너무나 한심스러웠다. 고조할머니는 복수를 하지 말라고했었다. 하지만 후손인데 어찌 원한을 잊을것이라고 원흉이 밝혀질 경우 죽은자는 어쩔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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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옥은 애송이 소리들 듣기 싫으면 물러날 때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단문옥은 흑산과 적강의 만남을 우려해 부용후가 적극적으로 십팔채의 대진격에 제동을 걸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동을 걸었지만 부용후는 단문옥이 말한 것과 전혀 다른 두 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청진사에 주씨와 마씨, 너무 엉뚱해 농락당하는 기분이지만 십팔채와 삼오방과의 싸움은 현재 강호 최대 지진이었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라니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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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이 문서를 받았습니다. 이 문서대로 한다면 저는 성주에 대한 최대한의 예우를 할 것입니다. 아니라면 가혹한 대가를 치르게 되리라는 것을 분명 밝혀 둡니다. 성주에게 무례했던 점은 사과드립니다. 삼오방과의 싸움이 급했기 때문입니다. 얻을 것을 얻었으므로 필요 없이 감정을 자극할 이유가 없기에 그는 풍소성주에게 다시 존대를 했습니다. 재밌어서 술술 읽히는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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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장 단풍의 첫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해가 높이 떳는데도 돌아오지 않은 황자흥. 그를 당장 잡아오고 저항하면 죽여도 좋다며 풍운장까지 불태워라 지시하는 모자청은 냉정함을 잃지 않는데 일가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흥분해서 고함을 질렀다. 대집회에 이어 이번에도 명을 어긴데다가 두 번이나 망신을 준 셈이지 자존심이 상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흥분한 모자청에게 황자흥이 보여줄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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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이야기에 비해 양은 적지만 상대방들의 이야기도 나오면서 산만해질 수도 있는 스토리가 이어질 수 있는데
다른 작가의 작품과 뚜렷이 비교된다.
짧아서 아쉽지만 재밌고 좋았어요~
그렇다. 무협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매력적인 작품이다.
어떻게 앞으로 풀어갈지 참 궁금하다.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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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좋은거 같아요 무협소설 추천으로 데려온 검명 에는 읽다보면 느끼는 몇 가지 재미들이 있다!! 하지만.. 소소한 재미! 중간중간 있다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재미를 주는 요소는 바로 개성있는 인물이 글을 더 맛깔나게 만들어 준다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흥미로운 작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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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높이 떴어도 황자흥은 나타나지 않았고 냉정함을 잃지 안은 모자청이였으나 그는 흥분해서 풍운장을 불태우고 그놈을 당장 잡아오라고 소리를 질렀다. 황자흥은 대집회에 이어서 두번이나 명을 어긴 것이다. 그는 정말 두번이나 망신을 당했으지 자존심이 상했다 그는 황자흥과 함께 검각을 가고자 활검자들을 불렀으나 그의 앞을 막은 것은 호법 위지함평이였다.. 그는 손짓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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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기는 신세가 되버렸네요 뭐 지금 선택할수 있는길이 그것밖에 없긴하네요 이번에도 기연이 기대거나 고조할머니가
말한대로 할 수밖에 없긴 하네요 근데 막상 가봤는데 아무도 없으면 참 난감할 거 같깉하네요 거기서 강해져 오는데 꽤 시간이 걸릴거같은데 그때가지
무림맹이 버틸지도 의문이네요 구석에 몰렸을 때 주인공이 딱 나타나서 활약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