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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068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초반은 전율할 정도이지만, 중반으로 갈수록 급격히 무너지는 작품도 많기에 아직까지 68화까지 읽어서 섣불리 검명이 어떤책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읽어본바로는 가능성까지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직 장르 분야의 가능성은 무한하며, 판타지, 무협 뿐만 아니라 이제 현대에서 초인들의 싸움을 다른 전기소설의 장르도 '워메이지'나 '헬릭스', '흑선'과 같이 트렌드새터적인 작가들에 의해서 그 가능성을 시험하는 단계인 만큼 검명을 끝까지 일기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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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파일방의 일대제자들도 그를 무시할수는 없었다. 그런데 그는 삼십대 사내를 상대로 선기를 잡지 못했었다. 오히려 수를 더해갈수록 삼십대 사내의 현란한 초식에 밀려 뒷걸음질까지 쳤었다. 무산녹림이 수하들도 세명의 청년을 당해내지 못했다. 벌써 스무명 정도가 피를뿌리며 쓰러졌다. 세에서 밀렸고 비무도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었으니 사파의 인물이라면 줄행랑을 쳤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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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두타가 황자흥을 유심히보았다. 심각한 문제였다. 참견을 하면 돌이킬수없는 관계가 되기에 무노사도 자하곡 네명의 사내도 아무말을 못했었다. 황자흥은 웃으며 자신이 어떤말을 했는지도 모르는 멍청이라며 놀렸다. 자신을 충분히 칠수있었는 데도 그냥 간바보라고 했다. 자신뿐만이 아니라 모든사람들이 들었다며 사실이냐 물었고, 맹화정은 행동뿐만 아니라 말도나오는 대로 내뱉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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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 넘치지만 이 순간에는 무미건조한 말이었는데 특히 장오병이 말해 더 마음에 닿는 게 없었습니다. 황자흥은 부밀직주 장오병을 가만히 보았습니다. 긴말하지 않겠소. 부용후의 추측은 옳았소. 나는 싸울 것이오. 부용후께 나의 목을 베어 가라고 하시오 라고 말하자 알겠습니다 하며 장오병은 일어났습니다. 그도 긴말하지 않았습니다. 여가시간을 활용하기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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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은 십팔채의 힘을 크게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같이 움직이다 보니 진가를 조금씩 알아갔습니다. 장강십팔수채가 제 힘을 발휘하기 시작하면 독안룡의 말처럼 강호를 뒤흔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십팔채가 단단히 결집되었을 때의 일이었습니다. 삼오방 때문에 모여 있지만 싸움이 끝나면 십팔채는 흩어질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괜찮은 필력을 가진 작가님이 쓰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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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 자하곡의 첫번 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텁석부리로부터 들었고 청면수를 상대로 보여준 실력이 있었기에 무산의 녹림도들은 쉽게 움직이지 못한다. 여차하면 황자흥이 맹화정을 밟아 죽일 수도 있는 상황이기에 청면수도 쉽사리 공격을 재축할 수 었는 것이다. 낙서마공은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싸움에 대한 욕구에 불을 지르기에 대치 상황에 들어가자 싸움을 더욱 부추기는 쪽도 황자흥이었다. 맹화정의 분노의 외침때문에 놀란 녹림도들이 황자흥에게 달려들고 이제 남은 것은 황자흥의 대활약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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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이유가 있는 소설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자극적인 이야기나 다필요없이 깽판치는 먼치킨 주인공을 좋아하진 않기때문에 이 소설이 더 재밌었을런지도 모르겠네요. 뭐... 막판은 결국 주인공 킹왕짱이었지만요 ㅠ 주인공의 성격이 맘에드네요 한동안 너무 뻔한 스토리 진행을 가진 책들에 질려서 점점 판타지나 무협과 멀어지던 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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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점점 괜찮아져서 좋았고, 뒷 내용의 전개가 뻔하기는 해도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볼만했다. 일단 책이 잘 읽히고 재밌었으니까! 그러면 된거 아닌가? 그래서 검명 무협소설을 추천해본다. 결론부터 말하면 2016년도에 읽은 무협소설 중에서 가장 괜찮은 무협소설을 읽은것같다. 흥미진진한 전개로 인해서 포텐이 터져버렸다. 마냥 착하기만하던 주인공에서 벗어나 무림인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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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산은 강소성에 있다 장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으로 동쪽끝이니 아주 먼거리다. 또한 녹리오호의 1인인 무산대채주의 땅도 지나야 한다. 그럼에도 무산을 택한 이유는 이미 모자청이 전서구등을 통해 자신의 용모파기를 뿌렸을 꺼라는 새각때문이였다. 그는 양고기와 함께 차를 마셨다. 간단히 배를 채운 후 그는 침낭에 들어가 잠을 청했고 멀리서는 늑대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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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싱겁네요 엄청나게 싸워댈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다른 사람들이 난입해서 다 베어버리네요 그와중에
또 다른 사람이 난입해서 그 난입한 사람들을 물리치고 또 다른 사람이 나타나서 중재하고. 결국 녹림
얘기는 마무리 됐네요 철대사라는 중이 주인공이 여자애에게 못된 짓할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고 오해가 풀렸네요 거짓말 하는 여자의 무공을 보고 단박에
성품을 보니 결론이 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