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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17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무공을 익히는데는 천재적이고 무지 똑똑해 보이는데 간단한 일을 해결못해서 사건은 꼬여만 가고 오해만 사는 소설을 많이 보는데 정말 짜증납니다. 그런데 검명은 그렇지 않아서 좋습니다. 항상 챙겨보는데 오늘은 117화를 읽었는데 너무 기억에 남아서 조만간 다시 읽어보려고 합니다. 구매해서 읽기 정말 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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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와 얼굴이 길쭉한 말상 청년이 탁자를 발로차며 황자흥에게 걸어왔다. 뚱뚱이와 말상이 난리를 부리는데도 객잔에 있는 자들은 조용했다. 제법 악명이 난자들인듯 하였다. 뚱뚱이가 주먹을 쥐며 자신의 전랑을 내놓으라며 고함을 질렀다. 말상이 점소이를 걷어찼다. 그가 점소이의 엉덩이를 찬것이다. 점소이는 나뒹굴었고, 손님들의 일에는 끼어들지 말아야 함이 철칙인데 끼어든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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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은 비호처럼 움직였다. 목두남 등은 저항조차 못하였다. 황자흥이 낙양십구중 한명이 가져온 창을 들었다. 죄없는 사람들을 많이 괴롭혀 본것 같으니 너희들도 당해봐야 그들의 고총을 안다며 그가 십구를 사정없이 두들겼다. 사실 십구같은 놈들에게 주먹질을 하는것은 황자흥의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일이었다. 다시 성격이 조금 거칠어져 있었다. 당몽선이 없기 때문인지도 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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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창파에서는 삼대제자도 아니고 이대제자가 밤중에 전령으로 왔는데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점창파 장문인의 사제인 우전호라는 인물을 알았고 무산대채와 만월성의 대치 당시 맹화정이 녹림의 여자라는 이유로 혼인에 시비를 걸었었습니다. 맹화정이 연공실에서 봤다고 하니 황자흥은 퍼뜩 떠오르는 인물이 있었습니다. 짧아서 아쉽지만 재밌고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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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맞추어 십팔채에 황자흥이라는 애송이가 나타났고 삼오방과 싸웠습니다. 우리가 눈감아주는 사이 아주 잘 싸워 이제 어느 정도 삼오방과 힘의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삼오방이건 십팔채이건 우리가 어느 쪽을 편들면 망해 버리는 상황이 된 것이죠. 둘 다 다시 우리의 눈치를 봐야 합니다. 그러니 적으로 적을 치는 우리의 계략이 성공한 것이 아닌가요 하고 황자흥이 말했습니다. 여운이 남는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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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후는 어떻게 밀직도 모르는 황주의 청진사에 대해 알았을까요 부용후께서는 밀직 외에 또 하나의 눈과 귀를 가지고 계신 모양입니다 하고 황자흥이 말하자 부용후께서 또 다른 눈과 귀가 있는지도 제 관할 사항이 아닙니다 하며 장오병이 말했습니다. 황자흥의 말은 계속해서 밀직을 무시하는 말이라 장오병의 표정은 조금 굳어졌습니다. 무협 만의 매력속으로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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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혼인을 한다더니 변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취하도록 마셔야지요 한수 채주 배정생이 호쾌하게 말했습니다. 배정생이 호로병을 풀어서 주자 황자흥은 한 모금의 술을 마신 후 호로병을 배정생에게 주었습니다. 배정생도 술을 마셨습니다. 황자흥은 상강의 채주를 상석에 앉히려 했지만 상강의 채주는 끝내 끝자리에 앉았습니다. 정말 재밌는 소설 오랫만에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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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준은 호왕으로서 명성과 무림맹 부맹주이고 자하곡주를 의식한다면 그를 어떻게 하지 못할 것이라 확실했고 황자흥은 싸움을 걸어오면 싸우면 된다고 무릎을 쳤따 만월성주의 서신에 자신을 얕보는 것은 참을 수 있지만 풍운장을 얕보는 것은 참을수가 었었다.. 도문준이 아무런 일도 없어다고 이야기했고 황자흥은 반든시 수룡채를 쳐서 쌓인 원한을 해결하고 안전을 도모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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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름을 처음 듣는 문파가 나왔네요 알려지지 않은 문파 중에 엄청나게 강한 데가 많은가봐요 지금 설치는 집안들이
사실은 우물안 개구리였다라닌 결론은 나지 않겠죠? 사실은 유명한 문파인데워낙 세상일에 무지한 주인공이라
모르는 거일수도 있긴하겠네요 이번에도 고수랑 한판 붙을 듯하네요 이사람한테도 뭔가 뽑아낼만한게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제는 웬만한 만남으로는 성장하기
힘들어 보이는데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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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17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저는 검명 117화를 재미있게는 보았지만 수작이라고 극찬을 받는데서는 거부감이 전혀 들지 않더라고요. 아직 모든 내용이 전개 된것도 아니건만 신분이 여러개라는것에 태클은 건다는건 이상한일이죠. 식상하게 어떤 소설이 어렸을때부터 차근차근 쌓아갑니까? 굉장한 필력이 없다면 매우 힘든 일입니다. 역시 장경 작가님은 믿고 볼 만한 작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