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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46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146화에서야 향주가 왔네요. 분노할만 한것 같습니다. 그렇게 안오더니.. 노골적으로 무시를 한다는 것은 장안표국을 발아래 두겠다는 속내를 드러낸것인데.. 좀 더 빨리 드러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이번 화에서야 드러낸것도 다행인것 같습니다. 표행의 대성공을 벽사성주도 들었을테니 앞으로 진짜 기대하면서 읽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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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46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신무협 할렘물이기도 했죠~ 개인적으로는 그런걸 좋아(?)합니다.ㅎㅎㅎ 그것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쾌활한 내용으로 즐거움을 주는 재미있는 작품같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그만큼의 재미를 충분히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근래에 보기드문 굉장히 깔끔한 소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믿고 한번 구매해서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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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화정이 활을 쏘고 있어 황자흥은 살금살금 다가갔습니다. 그가 맹화정을 와락 안았는데 맹화정이 황자흥을 밀쳤습니다. 제발 장주의 체면을 좀 생각해요 하며 그녀가 나무랐습니다. 예전 같으면 더 안아 주기를 바랐을 텐데 지금은 달랐는데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더니 맞는 말인 듯했습니다. 황자흥은 맹화정에게서 천리궁을 받아 화살을 날렸습니다. 긴장감이 늦춰지지않고 계속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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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사성주의 안색이 창백해졌다. 황자흥은 유성도로 벽사성주를 가리켰다. 일전에 살려달라며 소뢰음사에 뇌물을 바친일이 있었다. 장안표국에 돈을 달라고 하는 이유도 소뢰음사에 상납할 돈을 얻기 위해서였는지 의심스러웠다. 벽사성주의 입술이 떨렸다. 황자흥의 말에 벽사성주의 얼굴은 일그러질대로 일그러졌다. 그것은 모두 거짓말이고 거짓소문으로 우리전열을 흩트려놓을려는 세작일 뿐이라고 소리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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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잘하고 있다고 확실히 표국생활을 해본 시지철은 표행에 적응을 잘했고 쟁자수들의 고충을 알아 표사의체면도 잊고 구덩이에 빠진 마차를 밀어주거나 바퀴를 점검하는등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에 비해 방정일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 하지마 사귀면 깊게 사귀니 그에게도 장정으로 돌아올 날이 있을 것이다 황자흥의 곁에는 낙타들이 있따 그는 낙타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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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싸움이 끝나면 삼오방에게 먹힌 십팔채의 영역이 있으니 조금 불만이기는 하나 대부분의 채주들은 상강의 채주처럼 그나마 이 정도에서 끝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태화궁은 삼오방의 십팔채 영역에 대한 침범을 절대 불허한다고 십팔채 원래 영역을 보장해 주겠다는 것이지요. 태화궁은 방금 말한 것을 삼오방주에게 이미 문서로 보냈다고 황자흥은 말했습니다. 완전 재미있어요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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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강의 채주가 죽마보로 기가고 금사강 채주 등이 뒤를 따랐습니다. 황자흥은 도문준과 앉았습니다. 군사의 생각을 말해 보라 하자 장강을 얻는 것, 바라고 바라던 중원 진출이지만 우리에게 너무 힘겨운 일임을 아나 건곤일척 승부를 벌여야 할 때라며 좋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고 도문준이 눈을 빛냈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는 왜 그렇게 생색을 냈냐고 물었습니다. 잘 쓰여진 글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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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월련주를 무림맹에 넘겼네요. 둘 사이에 일도 있고 해서 혹시 풍운장으로
데려갔나 생각했었는데 역시 데려가기에는 지금까지 너무 한 악행이 많아서 안됐나 보네요. 장안표국주와
약손한데라로 벽사성주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집으로 찾아갑니다. 처음에는 원만하게 주인공이랑 친하다는 걸
어필하려고 했는데 말을 주고받다 서로 열받아서 주인공이 벽산성주를 죽이려고 하고 간신히 탈출합니다. 이걸로
태화궁하고 사이가 틀어질 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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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게 틀림 없습니다. 원만하게 해결하기로
해놓고 몇 마디 나눈 뒤에 분개해서 서로 죽이려고 달려듭니다. 이번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그래 온 걸
보면 잘도 사회라는 게 형성됐는데 생각이 듭니다. 다들 저러면 인구가 엄청난 속도로 줄어들 거 같은데요.
힘 있는 강호인들이 맨날 저렇게 행패를 부리니 힘 없는 일반인들이 얼마나 살기 힘든 세계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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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언월련이 강호에서 사리질지는 의문입니다. 바로 죽여서 후환을 없애는 게 나아보였는데 그냥 넘겨 버리는군요. 태화궁이 그닥 믿을만 해 보이지 않기에 더욱 불안이 남습니다. 조금만 열 받으면 죽이라고 외치는 세상이라니...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앞뒤를 봐가면서 행동해야 하는데 강호의 사람들 중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황자흥도 포함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