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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라는 이름을 말하자 황자흥은 황의 노인이 황공임을 알았는데 황공은 오공을 대표해서 왔습니다. 올라가세 그는 황자흥을 격의 없이 대했습니다. 그가 황자흥의 소매를 끌었고 황자흥은 황공을 따라 부운각에 올랐습니다. 미시를 넘기기 전에 아미파 장문인과 당문의 문주가 왔고 올 사람이 다 온 듯한데 청성파 장문인은 회의를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흥미진진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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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권과 팔다리가 부딛히즌 소리가 들렸고 황자흥은 며칠째 사숙 무치와 격렬한 격채전을 벌익 ㅗ있었었다. 벌써 마검암에 온지도 오일째고 그로서는 너무나 통쾌하고 신나는 싸움이라 몸에는 땀이 줄줄 흘렀따. 그가 변한 만큼 우치도 변했고 그는 타고난 무재가 많았다 그는 사숙 무치가 몸과 생각이 무공에 집중되어있어 다른 생각을 안ㄱ기에 정신이 온전치 않은 것처럼 보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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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월성주에게 죄를 지었군요 하며 황자흥은 쓴웃음을 흘렸습니다. 신진을 밀어 줌은 앞서 간 자들의 의무야. 그리고 능력의 부족을 알면 후학에게 길을 열어 주어야지 만월성주는 품이 너무 적다며 금와방주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습니다. 만월성주를 생각하면 황자흥도 우울했습니다. 만월성주는 끝일세 누군가가 나서 제 고향으로 빨리 돌아가게 해야지 하고 금와방주가 말했습니다. 흥미진진해서 다음편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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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의 몸은 괴도에 찢겨 여기저기 피를 흘렸으나 그는 한 걸음도 밀리지 않았습니다. 밖에서는 위태롭게 보이겠지만 작은 상처 몇 개만 났을 뿐 목숨을 위협할 공격은 없었습니다. 음습하고 악랄한 변화 많은 괴초를 상대로 황자흥은 유성십이절을 택했습니다. 취산칠십이격도 풍부한 변화를 자랑하나 괴도의 괴초를 상대하기에는 너무 정직했습니다. 언제 읽어도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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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홍이 마검암을 다시 찾았을 때가 궁금합니다. 창천일겸만리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도 그래도 뭔가 확실히 변화한다는 것만은 느끼고 있습니다. 완성이 다 된다면 황금장을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무공이 되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흑서의 정체는 아무래도 아버지가 맞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투왕십로에서 스스로 낙서마공으로 발전시킨건지 아니면 마검 때문인지..알수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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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진관화가 나오네요. 대체 얼마동안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었던
거죠? 적어도 3~4년 정도는 될 거 같은데 좀 진작에 음풍귀
좀 처리했으면 얼마나 좋나요. 결혼하고 나서 부인 얼굴이나 제대로 봤는지조차 의문이네요.
이제는 의술도 행할 줄 아네요. 조금만 있으면 전인이 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대단해져가네요. 여기를 박살내버리면 음풍귀 본인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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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도 없는 그냥 단순무식 돌진입니다. 자신의 무력을 믿는 것이겠지만 상대에 따라서는 큰 패배를 할지도 모르는데 너무 단순하게 구는군요. 한 번의 싸움으로 반드시 끝내버려야 하는 상황이 돼버렸습니다.
이제는 만월성의 백이대장마저 황자흥을 따릅니다. 그 모습을 보니 비어있는 촉도의 패자의 자리를 차지할 게 누구인지 상상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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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공만 익혀서 그런지 머리 회전이 눈에 띄게 느립니다. 도문준이 지적하는 걸 모자청까지 눈치 못 채고 있을 줄이야. 아니면 만월성주에 너무 정신이 팔려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이번에는 총대를 매는 데서 해방됐습니다. 그러면 음풍귀의 눈에 안 띌 테니 이번에도 제대로 된 싸움은 기대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끈질기던 만월성주는 갔는데 음풍귀는 대체 언제쯤 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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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청은 황자흥이 촉도강호인을 잘 이끌리라 믿었습니다 황자흥은 파당에 가자 모든 이들이 환호했습니다 진관화는 부상이 심해 정신을 잃고 있었으며그에게 내상치료약을 먹이고 정신을 차리게 하였습니다 호군기가 파괴되어서 괴로워했으며 그는 눈을 감았습니다 황자흥은 촉도의 패왕으로 진관화를 생각했습니다 모학우가 그를 불렀고 나중 검으로 일어설것이라 이야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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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은 파당에 들어섰다 촉도 강호인은 파당에 본채를 두었다 황자흥을 본 군웅들이 곳곳에서 환호했다 공작후의 명성은 여기까지 미쳤다 황공을 비롯한 촉도의 원로들이 황자흥을 맞기 위해 나왔다 오는 길에 청성파 장문인에게 만월성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고 싸움의 전권을 위임한다는 서장을 보였다 제자중에는 친구 모학우도 있었다 호군기를 되찾기 위한 싸움이 중요했다 황자흥은 다음날 새벽 총공세로 호군기를 되찾을 작정이었다 황자흥은 젊었지만 장강 일심방과의 싸움등 경험이 많았다 그를 믿는 사람도 있지만 우전호같은 원로들은 황자흥을 못마땅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