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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 내 제자들이 찬바람 부는 그곳에서 악적 중의 악적 음풍귀를 상대하고 있소 그런데 만월성주는 무엇을 하고 있다고 합니까 황공이 주먹으로 탁자를 쳤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사기가 말이 아니에요 아이들은 만월성주의 지휘를 받는 것을 수치로 생각할 정도라고 아미파 장문인이 말했습니다. 눈을 질끈 감고 있던 위지함평이 눈을 떴습니다. 기분전환용으로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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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이가 우리 맹주는 잘생겼다며 하항의했고 그는 천잠의를 가지고 와서 옷이 커 불편핻 이제는 몸을 지키라고 그녀에게 입혔고 그녀는 감동해서 그의 목을 안았다 요즘 것들이라 맹화정은 감격해 황자흥의 목을 껴않았다... ㅋㅋ 호랑이 그림은 무산대채주에게 선물할 것이라 그에게는 소중했다 혼례에 대해 황자흥은 몰라서 여홍관이 모든 것을 관장했고 무산대채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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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방이 애초부터 저와의 싸움을 생각했다는 것이군요 하고 황자흥이 말했습니다. 맞을 경우 싸움 준비를 끝낸 적들이니까 더 진지하게 임해야 했고 음풍귀 제자도 와 있을 수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야기를 듣기만 하던 와 공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음풍귀만이 문제가 아냐 세상은 묘한 균형추로 돌아가지 하고 와공이 말했습니다. 정말 재밌는 소설 오랫만에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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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변기도는 음한기공으로 서릿발 같아야 할 그의 얼굴에 붉은 빛이 감돌았는데 그의 음한지기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는데 백변괴도가 죽을힘을 다해 몸을 뺐습니다. 사파의 대고수가 물러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기에 유성도는 백변괴도의 등을 살짝 긋는 데 그쳤습니다. 백변괴도가 뱃전에 서 다시 볼 날이 있을 것이다 하고말했습니다. 문장이 깔끔한 소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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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정말 못말리는 만월성주입니다. 결국 위지 호법이 정에 지고 만월성주를 구해줍니다. 나중에 누군가 그를 명분으로 앞세워서 황자홍을 공격한다고 해도 이해가 갈만 하네요. 한편 황자홍보다 조금 나이대ㄱ 높은 곳에 고수가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황자홍은 기연이 꼬리를 물고 도와서 지금 수준이 되었는데 그 새로운 여자는 그 수준이 어떻게 이를 수 잇었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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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악이 정도면 총관으로 끝나기에는 아까운 인재이죠. 첫 여자
총관이 탄생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지란이가 점점 어른스러워지던데 잘만 키우면 어디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을 총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그러면 결혼하기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뭐 주인공한테
다 생각이 있겠죠. 왜 제목이 낭보인가 했더니 정말로 엄청난 낭보네요 계속 안 들어서길래 혹시 둘 중에
하나에 문제가 있나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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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화정이 드디어 임신을 했군요.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맨날 놀러다니며 술을 퍼마시고 있었으니 맹화정은 어쩔 도리가 없는 듯 합니다. 정말 풍운장에 있어서 이보다도 좋은 낭보는 없을 듯 합니다. 할머니들이 말했던 것들 중 많은 것을 지키지 못했지만 그래도 가장 행복한 것을 지켰습니다.
이 평화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한 길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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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장을 아이들 웃음 소리로 채우라고 했던 유훈이 드디어 이루어지게 됐습니다. 맨날 투닥 거리는 것 같아도 금슬이 워낙 좋아서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계속해서 늘어날 듯 합니다. 게다가 이어질만 한 남녀도 있으니 풍운장은 정말로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 곳이 될 듯 합니다. 웃음소리가 끊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강호의 위기를 없애야 하겠죠? 어찌 됐든 다시 전장을 향하게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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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검룡기를 빼았었다는 이야기에 태화궁주는 불같이 화를 내고 부용후의 정원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음풍귀를 막은 공으로 그를 안무공작공에 명했습니다 아마 순간적으로 그를 동생으로 불렀고 충동적인 행동일 것이라는 생각과 다시 태화궁과 연을 맺었다는 생각에 그는 씁슬해했고 무산으로 향했습니다 그는 맹화정이 임신을 했다는 소리를 듣고 너무 기뻐 꿈인지 생시인지 몰라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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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절이 찾아왔다 근자에 황자흥의 명성이 드높았기에 사자촌 사람들은 기분이 아주 좋았다 노인들이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 같이 월병을 나눠먹으며 중추절을 보냈다 무무대사. 철두타. 풍개도 만났다 사자삼괴는 풍운장 사자촌에 당연히 있어야 할 사람들이다. 등평무. 교교. 방점일. 시지철. 곽기옥과 팔기들과도 어울렸다 젊은 동량들이다. 풍운장의 죽마보의 미래의 기둥들이다. 황자흥은 빙부, 빙모를 만나고 마검암으로 향할 계획이었다 이번에 가면 무치를 데려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