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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용태 작가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김영숙 작가님의 <내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배운 것들> 책입니다. 김영숙 작가님은 교육행정공무원으로 일하시고 있다 해요.
잘 노는 것이 최고의 자녀교육이다!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행복한 아이로 키워라. 책 표지만 보아도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느껴집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아이들을 키우는 일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렇게 육아 관련 책을 펴내셨어요. 그럼,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알아 볼까요.
프롤로그에 나와 있듯이, 아이는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애들에게 말보다 손부터 나가기 마련인데, 엄마의 인내심이 필요한 시기인 것이죠.
이 책의 목차인데요. 덧셈육아법이 있는데요. 덧셈육아법은 아이와 함께 엄마도 공부하며 성장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부모에게 신뢰받지 못하면, 아이의 자존감이 떨어져서 부모에게 의존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자립심을 키우기 위해 부모의 사랑이 중요하겠죠.
하버드대 탈 벤샤하르 교수는 아이들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다음 방법이 필요하다고 해요. 첫째, 많이 놀아야 한다. 둘째, 이야기를 들어 주어라. 셋째,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 주변의 대부분의 부모들은 혹시 아이들에게 이런 교육을 시키고 있지는 않나요? "오직 공부 잘하는 것이 미래의 성공을 보장한다." 부모의 강요에 의해 매일 코피를 쏟으며 학교와 학원만 다닌다면 아이의 미래가 행복할까요?
잘 노는게 중요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해요. 1. 창의적인 아이가 된다. 2. 잘 노는 아니는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다. 3. 놀이를 통해 사회성이 자란다. 4. 자신감이 높아진다. 5. 문제 해결 능력이 생긴다.
미국의 유명한 맥아더 장군의 어머니도 "공부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열심히 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사랑과 관심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꿈을 키워가도록 부모가 도움을 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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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배운 것들> 이라는 제목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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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배운 것들>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느린 육아법을 이야기합니다. 잘 노는 것이 최고의 자녀교육이라고 믿는 김영숙님은 엄마 주도의 강압적 육아법이 아닌 아이를 지켜보고 기다려주는 느린 육아법을 주장합니다. 조금 늦더라도 아이 스스로 할 수 있게 느긋하게 기다려준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알 것입니다. 기다림을 통해 아이에게 뭔가 해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자는 것입니다. 작은 성공 경험이 아이의 자립심을 크게 한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충분히 받고 있을 때 유대감이 형성된다고 하니 부모는 무조건 우리 아이들을 응원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더라도 아이와 행동을 구분해서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가장 못하는 일이 있다면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더 위축되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배운 것들>의 목차에서 첫 1장은 '육아, 잠깐이다'입니다. 정말 이 말을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은 아이를 키운 부모일 것입니다. 나 역시 두 딸을 키우면서 나이드신 분들에게 제일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그 때는 그말을 알지 못했는데, 아이가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보니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구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딸이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곰곰히 생각하면 참 미안해집니다. 좀더 딸의 말을 잘 들어줄 걸하는 생각이 듭니다.지금이라도 잘 들어줘야겠지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설명해줍니다. 아이에게 자연을 보여주고 느끼게 하라는 것입니다. 잘 노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잘 놀아야 몸도 건강하고 마음을 같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공부도 잘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노는 것만큼 최고의 공부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에 새긴 것이 '아이를 손님처럼 대하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아이를 보면 아이의 행동에 초점을 맞추면서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가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이 줄어들 것입니다. ㅡ리고 지나친 잔소리는 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좀 늦어도 믿고 기다려 주는 사랑이면 충분할 것입니다. 아이를 손님처럼 대하고 생가하면서 지켜봐 주는 것, 아이에게서 한 발자국 떨어져 뒤를 따라가 주는 것이 아이와의 관계를 춸씬 좋아지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아이도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그것이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적극적인 아이를 키우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부모라면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배운 것들>을 읽으면서 두 딸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습니다. 아직 두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시간이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엄마가 되어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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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행복한 아이로 키워라 모든것이 풍요로운 세상에 살고 있는 요즘 아이들인데 아이 둘을 키우면서 분명 좋은 부모가 되려고 나 또한 노력하고 있다. 저자처럼 일과 육아를 함께하다보니 반친구와 한 두시간 놀면서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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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 출판 김영숙 지음 <<내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배운 것들>> - 자녀육아, 육아일반서, 자녀 교육일반 아이를 '키울'생각보다 '커 가는'모습을 바라보라
교육행정공무원인 저자 , 늦게 결혼을 하고 유산 후 늦게 아이를 가지고 육아에 뛰어든 그녀 같은 워킹맘으로서 그녀의 삶이 공감이 되기도 하고 그녀가 대단하기도 하고 그녀를 응원하게 된 책이다 더불어 나 자신도 토닥토닥 ! 응원하고 힘을 얻은 책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육아서는 아주 다양하게 접하고 있는데 전문가가 쓴 책보다 쉽고 편하게 읽혀지는 언니의 이야기 같은 글이었다 아는 언니와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야기를 나눈 기분이라고나 할까 나의 교육관과 비슷한 점이 많은 그녀가 참으로 맘에 들었다 우리집 보물1호도 7세, 그녀의 첫째딸과 같아서 그런지 비슷하게 이해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다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그녀는 취학전에 많이 놀아야 한다고 한다, 아이의 잠재력이 무한 클 수 있는 시기이며 놀아야 창의성, 타인과의 소통성, 참을성도 늘뿐 아니라 공부도 잘하게 된다고 !! 나또한 공감! 나는 취학전이 아니라 사실 취학후도 많이 놀릴 생각이다 아직까지는 말이다 아마 현실은 좀 다를 수도 있겠지만.. 경쟁사회에 너무 일찍 뛰어드는 아이들 어른만큼이나, 아니 더 바빠진 우리 아이들 .. 나는 우리집 아이만큼은 그러지 않고 싶고 내 주변의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에너지를 가진 부모가 많기를 기대해본다 놀더라도 자연에서 놀아라 오감을 충족시켜주기에 자연만큼 좋은것이 없다는 것에 또 공감 계절이 바뀌면서 달라지는 나무와 꽃, 더할나위 없이 이야기 꽃을 피우고 무한 상상력을 끌어내줄 소재가 어디있겠는가 사실 자연에 너무 풀어놔서 타 엄마들이 놀랄때도 있지만... 나도 만족, 아이도 만족, 그러면 된거지머..!!^^ 학원, 양육서의 조언, 육아정보, 다른 아이들의 성장속도 모두 내 관심밖!!!! 사실 귀가 솔깃해지고 들리다보니 들을수 밖에 없는 일이 많지만 되도록이면 NO NO 우리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적용은 금물 최대한 침착하게 우리아이를 바라보려 한다 밥을 너무 안먹는 보물2호, 조금 느릴수 있다고 매일매일 수십번 되새긴다 아이에게 자기만의 성장속도가 있을테니..엄마는 기다릴게!!!!! 애가 타지만 기다려보련다 엄마가 롤모델이 되자, 엄마도 이기적으로 , 가끔은 사치를 부려가며 내 자신의 목표와 꿈을 찾자 요새 내가 제일 관심있고 공들이는 부분이다 가끔은 엄마바라기 아이들이 나를 많이 찾아...이것이 아닌가...무엇을 위해 굳이 내 꿈 찾자고..하며 흔들릴때도 있지만 저자의 글을 보며 내가 맞다! 내가 잘하고 있다! 위안한다 아이의 꿈은 아이의 꿈! 엄마의 꿈은 엄마의 꿈! 30대 후반 나에게도 요새 꿈이 생겼다...!! 하하! 실현가능성을 떠나 그 자체로 가슴이 벅차고 행복하니 그걸로 된것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하니...너희와 함께 엄마도 성장해가련다 모든 맘들!!우리 모두 아이의 커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같이 성장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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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배운 것들
세상에 육아가 쉬운 엄마가 어디 있을까. 시험문제라면 정답과 오답이 있을 텐데, 육아에 대해서는 정답도 오답도 없다. 하지만 아프면 의사에게 학업은 선생님과 교수님에게. 이처럼 육아에 대해서는 육아 전문가에게 조언을 듣는 것도 좋다. 나는 아직 미혼이라 아이는 없지만, 아이들을 많이 접하는 곳에서 일을 해서 육아서를 종종 보는 편이다. 아이들을 대하는 것은 참으로 즐겁지만, 가끔 아이들을 제어해야 할 때 방식을 잘 몰라서 당황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육아서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보통 육아는 전쟁이자 전투라고 생각했는데, 육아가 놀이라고 해서 조금 놀랐다. 육아는 마라톤. 하루 이틀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최소 20년은 해야하는 장기전이니, 완벽한 엄마보다는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이를 한다는 마음으로. 발상의 전환을 하면 육아가 즐겁고 행복해진다고 한다. 나도 어린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전투라고 생각했는데, 놀이라고 생각하면 좀 더 아이들을 대하기 즐거워질 것 같다.
또 육아 전문가라는 사람도 많고, 육아정보도 많고 엄마들은 다 혼란스러울 것이다. 이때 주위에서 아무리 좋다는 정보들을 주더라도 그 집 아이에게 맞아도, 내 아이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니 제일 중요한 원칙은 내 아이를 중점으로 한다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엄마와 자녀가 함께 행복해 할 수 있는 일일 테니까. 그 외에도 육아서와 인터넷 정보를 무조건 믿지 말라는 말도 좋았다. 여러 책을 잡학다식하게 보다보니 좀 더 육아서를 보는 기준도 나만의 방식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계기인 것 같았다. 엄마의 어깨가 점점 무거워 지는 것 같다. 엄마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고, 롤모델이고, 엄마가 변해야 아이들이 변한다. 아이를 '키우기' 보다 '커 가는 것'을 보라는 것도 참 마음에 와닿았다. 아이들 앞에서는 행동과 말도 조심하고, 늘 사랑과 관심을 주어야 한다. 육아서를 본다는 것은 곧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래서가 아닐까.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좀 더 밝고 명랑하게 자랄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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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 조언을 듣기도 하고, 육아서를 읽기도 하면서 방법을 찾아나가고 있지만, 내 아이에게 제일 잘 맞는 육아법은 엄마가 알고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하지만, 좋은 방법을 알고 있다고 해도 아이를 내 소유물로 생각하고 지나치게 강요하게 된다면 그것도 문제가 될터. '아이키울래?' '돈벌래?'라고 물으면 십중팔구 돈을 벌겠다고 하듯이 육아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하지만 어렵다고만 생각하면 점점더 힘들어 지는 건 엄마와 아이들.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는 방법은 바로 이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바로 느린 육아법, 덧셈 육아법. 특히 서양인의 사고법처럼, 아이들은 잠시 들렀다가는 손님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고 대하고, 우리 아이를 옆집아이라고 생각하며 대한다면 아이와 함께하는 육아는 전혀 다른 양상을 띄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재촉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천천히 뒤에서서 기다려 주는 것. 이것이야말로 행복한 아이로 키울수 있는 방법이지요. 글이나 말처럼 행동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책에서 추천하고 있는 방법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지켜봐주는 육아법으로 아이와 함께 지내봐야겠습니다. 아이를 어른처럼 생각하지말고 아이의 입장에서, 그리고 아이들이 달라지도록 하는건 내가 하는 행동과 말에서 바뀌니, 아이의 행동과 말을 들어줄 수 있는 엄마로 변화해야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생님은 엄마, 가장 좋은 선생님이자 친구가 되도록 한템포 쉬어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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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배운 것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김영숙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행복한 아이로 키워라!
'느린 육아법'이라는 말이 처음 눈에 띄었다.
요즘 아이들은 공부에 많이 지쳐 있고, 사실 경쟁 속에서 내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조차도 잘 모르고 하루 하루 늘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삶을 살고 있다.
그 안에 역동적인 무언가가 없어지고 진짜 나를 발견하고 멍하니 생각할 시간도 잘 허락지 않는다.
무엇이 이렇게 우리 아이의 마음을 여유가 없게 하는 것인지는 부모는 알거란 생각이 든다.
사실 많은 육아서를 읽으면서 생각이 되는 건 아이의 삶에 주체가 누구인가를 분명히 먼저 따져보아야 한다.
내 아이가 인생의 주인공일 것 같지만 사실 꼭두각시처럼 앉아 있는 모습이 엄마 아빠의 대속물처럼 여겨지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다.
이런 부모의 욕심을 내려놓고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것..
믿고 지켜봐주는 부모가 내 모습이 되길 나또한 희망한다.
다른 사람에게는 별일 아닌 것이 마음의 근육(회복탄력성)이 작은 사람에게는 이겨 낼 수 없는 큰 역경으로 다가오게 된다. 아이가 어렸을 때 칭찬만 듣고, 원하는 것을 부모가 다 해 줘서 좌절을 경험할 기회가 없이 자란 경우, 아주 작은 시련에도 하늘이 무너지는 듯이 크게 느끼는 것이다. 눈앞에 닥친 역경을 이겨 낼 생각은 하지 못하고 회피하고자 죽음을 선택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회복탄력성이 좋은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때로는 좌절도 겪고 안되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고 기다릴 줄도 아는 방법을 알려 주어야 한다.
오히려 엄마가 어릴적보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대는 더 물질적으로 풍족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행복지수는 낮다.
거기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된다.
사실 조그마한 실수도 겁을 먹게 되고 뭔가 주춤하게 되며 아주 작은 문제 앞에서 어찌할바를 몰라하는 아이들의 불안정한 마음을 보면 어른이 되서도 이런 모습이라면 정말 큰 문제 앞에서는 갈대처럼 이리저리 흔들리다가 주저앉아 버릴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면 굉장히 아찔한 기분이 든다.
마음 밭이 얼마나 잘 가꾸어져 있고, 우리 아이의 마음 근육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건 부모일 수 있지만, 아이 자신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실수나 좌절의 경험을 겪지 않고서는 성장할 수 없다.
그렇기에 요즘 들어 이 부분에 대해 아이에게 좀 더 많은 부분 고민해보게 된다.
최고의 교육은 아이들을 놀게 하는 것이다. 잘 논다는 것은 아이가 창의성 높은 아이로 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잘 노는 사람이 창의적으로 21세기에는 창의적인 사람이 성공한다. 열심히 놀면서 친구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올바른 인성을 형성시킬 수 있다. 친구들과 놀면서 아이는 자기 자신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결국 잘 노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을 살게 된다. 아이의 성공과 행복은 잘 노는 것에 달려 있다.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건 어른 또한 바라는 바이다.
좀 더 행복에 대한 만족감이 높아지고 자기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는 것..
모든 부모가 바라는 바가 아닐까.
마음껏 놀고 싶은 아이들에게 마음껏 놀 수 있도록 믿고 응원해 줄 수 있는 정말 멋진 부모가 되고 싶다.
책상에 오래 앉아 여러 과목을 공부하는 것보다 초등학교 시절엔 더 많이 놀고 친구들과의 사귐이 즐거운 그런 소소한 아이의 행복을 빼앗고 싶지 않다.
적어도 지금은 충분히 놀아야 할 시기이기에 그냥 내버려두고 싶다.
가끔 이래도 될까 싶을 정도로 불안감이 엄습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그런 나를 좀 더 다독여본다.
긍정의 에너지로 아이의 인생을 응원해 줄 수 있는 부모로써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함께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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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인 저자는 현재 워킹맘 육아멘토로 활동 중입니다.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엄마들을 위해 책 속에 본인의 휴대폰 번호를 공개하며 언제든 문자, 전화를 해서 궁금한 점을 물어보라고 하네요. 그 열정과 자신감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잘 해결해나가는 방법 등 직접 경험한 일들과 주변의 사례 등이 나와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고 금이야 옥이야 키우다보니 너무 허용적인 엄마가 되는 것 같아 고민하기도 하고, 출근해야 하는데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떼쓰는 아이를 보면서 난감해합니다. 퇴근 후 밀린 집안일을 해야하는 것인지, 그 시간에 아이들과 놀아주고 밤늦게 집안일을 해야하는 것인지 고민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죠.
저자는 수많은 유아교육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자신의 처지에 맞게 받아들여야한다고 조언합니다. 전문가들의 견해도 각자 다를 뿐더러 너무 많은 정보는 엄마를 혼란스럽게 할 뿐입니다. 나와 내 아이에 맞는 육아법을 정해서 상황에 적절하게 적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부모이기 때문이지요.
저 또한 아이를 낳기 전에는 TV에 나오는 전문가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기도 하고 수많은 육아서를 읽으면서 '내 아이는 이렇게 키워야지.' 다짐하곤 했지만, 막상 아이를 낳아 키우다보니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정말 많은 육아서를 읽어봤지만 책을 이루는 내용의 기본토대는 같을지라도 그 세부적인 방법은 너무나 많아 오히려 혼란스럽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주체적으로 기준을 가져야 주변에 휩쓸리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안심이 되네요.
저자는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라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를 어릴 때부터 공부에 내몰지 않고 자연 속에서 뛰어놀도록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연을 사랑하고 창의적인 아이로 자라게 도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당장 시골로 이사갈 수는 없지만 아이들이 잘 놀 수 있도록 엄마가 최대한 노력한다면 아이가 더 행복해지겠지요. 아이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오늘은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저자의 조언대로 아이를 '집에 온 손님'이라 생각하고 존중하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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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도 느끼고, 혹은 알고 있는 삶의 지침들이지만, 누군가 말해주기 전까지는 생활의 타성에 젖어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저자는 육아에 대한 조급함을 버리고, 아이에 대한 신뢰를 갖기를 여러 챕터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저변에는 양육에 대한 공부가 깔려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었기에, 어서 우리 부부에게 행복한 소식이 왔으면 하는 바람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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