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책이지만... 어른이 되어 읽은 동화책에서 제가 눈물이 핑~~ 날줄은..몰랐네요 마지막 부분에서 , 잠든 아끼토끼에게 전하는 아빠의 사랑은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 깊어요 우리 아기에게도 들려주고 싶어 구입했는데 책도 튼튼하고 매끄럽고 상자가 따로 있어서 왠지 더 값지게 느껴지는 것이 너무 괜찮아요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몇번 이고 읽어 주었어요 나중에 태어 나면 또 읽어 줄래요 그때는 그림도 볼 수 있겠죠? 우리 신랑에게도 읽어 달라고 하며 은근히 보여줬더니 너무 맘에 든대요 그림도..잔잔하고 내용도요 정말 괜찮은 책 같네요 |
| 우리 아기 이 책을 보고 너무 좋아해요. 책들마다 거의 엄마가 나오는데 이 책은 아빠랑 아기랑의 얘기를 담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아빠가 읽어주면 그 만족도는 엄청난 것 같습니다. 아빠를 더 좋아하게 되고 감정이입이 되어서 아빠가 자기를 정말 그렇게 사랑함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아빠가 같은 제스쳐를 취하게 되면 아기도 신이 나서 자기도 같이 그러려고 합니다. 아마도 아이들은 현실과 동화가 거의 같은 것 같아요. 아빠가 읽어주시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단권을 샀는데 아무래도 괜찮은 책인 것 같아서 한권이고 가격도 좀 비싼 편이지만 샀습니다. 아빠가 없을때는 엄마가 그림처럼 제스쳐를 취하면서 같이 읽어주면 너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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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이 좋다는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래서 한권 사긴 사야겠다고 예스24를 뒤지고 다녔다. 똑같은 내용에 그림이지만 왠지 이 두꺼운 보드지의 책이 우리 아기에게 잘 맞을 것 같아 골랐다. 아빠 토끼와 아기 토끼가 주인공이라 그런지 무척 흥미있어했다. 그리고 아기에게 아빠목소리와 아기 목소리 똑같이 내어 읽어 주니 너무나 좋아하였다. 참고로 우리아기는 만24개월로 한참 말배우기로 바쁜데 특히 여기나오는 말중에 "아빠를 얼나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저는 아빠를 이만큼 사랑해요' 에서 "이만큼"이란 단어를 배워서 모든 사물의 크기를 나타내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정말 하나가 되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정말 널 이만큼 사랑한다고 매일매일 밤마다 아기랑 이야기를 나눈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아빠를 이만큼 높이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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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우리큰애가 백일쯤 됐을 무렵, 읽을 꺼리를 찾으려 yes24를 아이쇼핑 하다가 제목에 이끌려 애 아빠에게 읽어주라 하려고 구입했는데.. 애 아빠는 쑥스러워하며 책읽기를 안해 주더라구요! 할수있나요? 제가 목소리 바꿔가며 열심히 밤마다, 때마다, 읽어줬죠.. 우리애가 정말 좋아해요. 돌 지나면서 문장까지 구사 할 수 있게 되면서 "선아야, 오늘은 무슨 책볼까?" 하면, "아빠~ 어~ 마나 사랑하는지 보자!" 하며 이 책을 들고 오곤 했지요. 애 아빠도 이제는 두 딸래미 앞에 앉혀놓고 잘 읽어줍니다. 처음 산책이 조금 찢어져서 한권 더 사려고 했는데 보드북판이 나왔길래 얼른샀지요. 요전에 큰딸이 "아빠, 아빠토끼처럼 우리 아빠도 그래요?" 하니까, 우리아빠왈, "당근이지!!" 한다. 히히^^* 우리아빠 참 많이 변했지요? 아빠가 읽어주면 정말 좋은 책인거 같아요!! [인상깊은구절] 그리고 아기토끼 옆에 엎드려 미소지으며 속삭였지요. "아가야,아빠는 달까지 갔다가,다시 돌아오는 길만큼 널 사랑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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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쁜 딸아이는 이책을 읽어주면 귀가 쫑긋한 토끼를 보며 까르르 웃으며 참 좋아합니다. 아기 토끼와 아빠 토끼가 나누는 책속의 많은 대화들을 보면서 가슴이 참 따뜻해 지는 책이랍니다. 아기토끼는 아빠에게 자신이 얼마나 아빠를 많이 사랑하는지 알려주고 싶어 하는데 그 모습이나 행동이 너무나 귀엽고 앙증맞습니다. 자신이 할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해 아빠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보려는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면 행복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손을 있는 힘껏 펼치는 모습이나 손을 높이드는 모습 그리고 깡총 뜀박질을 하는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아이와 아빠의 사랑이 가득담긴 이책이 아이를 더 따뜻한 마음으로 자라게 하는것 같아 참 기분좋은 책이랍니다. [인상깊은구절] 아가야 아빠는 달까지 갔다가 다시 도랑오는 길만큼 널 사랑한단다 |
| 언제나 아기토끼의 사랑을 넘치게 되돌려주는 아빠토끼의 사랑 이야기.우리집에서 몇 안되게 아빠가 골라 읽어주는 책입니다. 읽을수록 기분이 좋아진다나요.^_^. 그러면서 꼭 이야기를 끝낼때는 토끼아빠 흉내를 내어 봅니다. 매번 다른 기준으로 아이와 서로의 큰 사랑을 자랑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저도 흐뭇하구요. 무슨 따라올테면 따라와봐라는 경쟁처럼 되어버려 아이가 더 큰 사랑을 표현 못 해 울먹인 적도 있었어요. '내가 더 많이 아빠를 사랑하는데..내가 아빠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모르면서..' 그 말 이후에 우리는 더 이상 이 책을 보지않아요. 이 책의 주인공이 아기토끼와 아빠토끼가 아닌 '우리'가 되어있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