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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 TV판 애니메이션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고, 게다가 소설 R.O.D도 그에 뒤지지 않을 만큼 탄탄한 스토리를 보여준다. 애니메이션에 비해 소설책의 일러스트에서는 약간 아줌마틱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예쁜 요미코다.
제 6 권.개인적으로 기댔했던 내용이 나왔던터라 역시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전반에 이름이 자주 거론되었던 작가의 등장또한 신선했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낸시의 등장일것이다.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낸시의 활약을 볼 수가 있으며, 드레이크와 다른 파트너로서 또한 단짝으로서 그녀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더 이상 말하면 아무래도 내용을 다 밝혀 버릴것 같아서 말은 못하겠지만 역시 재미있다는것이다.
그리고~책 안의 일러스트 중 요미코의 차이나 드레스는 정말 압권이었다. [인상깊은구절] "그치만 저, 낸시 씨가 좋은 걸요." 좋아하니까 믿고. "제가 길을 만들겠어요." 믿으니까 맡길 수 있다. 그래, 그 여자는 나를 믿었어. 그게 파트너란 것 아냐? 목숨을 맡길 수 있는 단짝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