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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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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진과 엄지가 주인공인 이 책은 등장인물의 캐릭터가 살아있어서 읽는 재미가 좋고, 생생한 대화체 문장이 그대로 실려있어서 상상의 재미가 있을 뿐더러 줄거리 전개도 술술 넘어간다. 요즘 초등생들의 일상생활을 유쾌하게 풀어주고 있는 것도 인기몰이를 할 듯 싶다. 새엄마를 특별한 이웃 = ㅁ 라고 설정했다는 것도 기막히다는 표현이 맞을 듯...     그런데,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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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진과 엄지가 주인공인 이 책은 등장인물의 캐릭터가 살아있어서 읽는 재미가 좋고,
생생한 대화체 문장이 그대로 실려있어서 상상의 재미가 있을 뿐더러 줄거리 전개도 술술 넘어간다.
요즘 초등생들의 일상생활을 유쾌하게 풀어주고 있는 것도 인기몰이를 할 듯 싶다.
새엄마를 특별한 이웃 = ㅁ 라고 설정했다는 것도 기막히다는 표현이 맞을 듯...
 
 
그런데, 무엇보다 엄지와 그의 엄마사이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부모말만 듣는 꼭둑각시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며
나는 우리 딸랑구에게 그런 엄마는 되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아닌 다짐을 하게 됐다.^
부모의 그런 양육방식이 엄지의 비굴한 타협과 손쉽게 거짓말로 임기응변하는 태도를 기른 것 같이 보인다.
반면 엄지엄마와 비교되는 인물이 있으니 바로 이진의 새엄마 우훅이다.
우훅은 이진이가 봤을때 가슴속에서 뭔가 훅하고 치밀어오른다고 해서 붙여준 이름인데...
웃기기도 하면서 새엄마라면 무조건 밀쳐놓고 보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해주고 있는것 같기도 하다.
여하튼 우훅은 강요하지도, 윽박지르지도 않고 대화로 모든 상황을 잘 이끌어준다.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인생을 알아가게끔
어른이 될 준비를 자연스럽게 하도록 이끌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주고 있다.
그래서, 책제목처럼 특별한 이웃이 될 수 있나보다^^
그 특별한 이웃의 뒤에 있는 ㅁ가 무엇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친구 이상의 멋진 개념일 것 같다.
 
 
또하나를 얘기하자면, 친구들과의 사이가 꼭 사회성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와 다른 성격을 지닌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며, 비록 성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교류하는 가운데 인생을 사는 법을 배우고 터득하는게 생길거라 여겨진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입바른 소리만 하는 이진의 모습은 흡사 요즘 아이들의 모습인데,
양면적으로 엄지와 같은 모습, 엄지엄마 성격도 감춰두고 있는 것 같다.
가끔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회적 가면에 대해 필수불가결한 부분에 대해 생각할 때가 많은데
너무 어린 나이에 알아버리면 조숙하겠지만,
어느정도 맞춰가면서 사는 법을 일찍 깨닫게 되면 좋지 않을까 싶은 맘이 들기도 한다.
초등 고학년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 같다!
YES마니아 : 로얄 m*****2 2010.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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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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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동창생이라는 여자가 새엄마라고 들어왔다.속에서 뭔가가 올라오는 것 같아서 그 여자를 우훅이라 부르기로 했다. 이진이가 특별한 이웃=친구라고 생각하는 것도 그녀 즉, 우훅의 영향이다.우훅은 그렇게 이쁘지도 않고 뚱뚱한 모습, 그래서 이진이가 보기엔 새엄마라는 말은 안 나오나 그럭저럭 말이 통하는 그런 사람이다.어쨌거나 우훅은 새우깡을 좋아하는 아빠하고는 천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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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동창생이라는 여자가 새엄마라고 들어왔다.
속에서 뭔가가 올라오는 것 같아서 그 여자를 우훅이라 부르기로 했다.
이진이가 특별한 이웃=친구라고 생각하는 것도 그녀 즉, 우훅의 영향이다.
우훅은 그렇게 이쁘지도 않고 뚱뚱한 모습, 그래서 이진이가 보기엔 새엄마라는 말은 안 나오나 그럭저럭 말이 통하는 그런 사람이다.
어쨌거나 우훅은 새우깡을 좋아하는 아빠하고는 천생연분인것 같다.

이진이와 우훅의 특별한 이웃 관계가 성립되고
이진이와 엄지, 이진이와 민재와의 관계도 또한 특별한 이웃이다.
그 특별한 이웃은 친구고 친구가 나중에 더 다른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단어기도 하다.
둘도 없는 사이라 믿고 있는 엄지와 이진의 관계가 어느 날 삐걱거린다.
물론 그 가운데는 목이 칼이 들어가도 뜻을 굽히지 않는 성격이라 유관순이란 별명을 얻은 이진이의 성격도 한 몫을 하고 있고 엄지의 엄마 성격도 크게 작용을 하는 것 같다.

아이들을 한 쪽으로만 몰아붙이는 엄지네 엄마, 되도록이면 이야기로 풀어가는 우훅
엄지네 엄마와의 이야기는 늘 이진에게 불리하다. 종교를 강요하다 한쪽 코너로 몰려 난감한 엄지는 자리를 벗어나자마자 아프기까지 했다.
물론 그 덕에 아빠와 우훅, 할머니로부터 그런 경우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긴했지만 말이다.
너무 꼿꼿하면 부러진다는 말. 자주 들어온 말이지만 엄지 엄마와의 대화에서 그 자리를 모면하는 방법으로 예스~ 라고 하고 자리를 벗어났을 땐 이런 방법 또한 나쁘지 않다고 여기게 된다.
엄지가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곤란을 겪을 때 엄지로 인해 힘들었지만 엄지를 이해하고자 하고 이진이의 경험을 이야기해 줌으로써 친구간의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은 예쁘다.
사실 이런 경우 요즘 아이들의 성향으로 봐서 당장 절교할 듯 한데^^

아이들이라서 이렇게 세상과 부딪히고 힘들지만 스스로 경험하고 이겨 나가게 도와주는 게 부모의 역할인 것 같다.
특별한 이웃은 많을수록 좋은 건가?
특별하다는 말 자체가 풍기는 느낌에서 특별한 것 많으면 안 될 것 같지만 또 친구는 많을 수록 좋을 것 같기도 하고 ...
이런 건 각자의 몫으로 판단해야 하는 건가? ^^

s*****3 2010.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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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사랑이 꽃피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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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웃 = ㅁ> 은 제목만큼 특별하고 독특한 인물들이 자주 등장하는 책이에요.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사람들인 듯, 친숙하기도 하고 그들만의 특별한 세상이 존재하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독특하기도 합니다.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만큼 톡톡 튀기도 하구요. 대충대충 얼버무리는 것을 좋아하는 엄지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 건 절대 아닌 우이진은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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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웃 = ㅁ> 은 제목만큼 특별하고 독특한 인물들이 자주 등장하는 책이에요.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사람들인 듯, 친숙하기도 하고 그들만의 특별한 세상이 존재하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독특하기도 합니다.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만큼 톡톡 튀기도 하구요. 대충대충 얼버무리는 것을 좋아하는 엄지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 건 절대 아닌 우이진은 전혀 다른 성격과 외모를 갖고 있지만 아주 아주 잘 통하는 듯한 친구입니다. 속사정까지 훤히 들여다 볼 만큼 서로의 속을 잘 파악해주고 기분도 잘 헤아려주는 절친이지요. 그런데 다른 만큼 갈등도 많아요. 예쁜 외모를 가진 엄지는 이진이를 자주 곤경에 빠뜨립니다.
 
거짓말도 살살 하고, 적당히 얼버무릴 줄도 아는 아이지만 마음은 순수해요. 반면에 이진이는 절대 거짓말 따위는 하지 않아요. 있는 그대로가 다 보이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진심인 아이지요. 이진이의 별명은 '유관순'이에요. 어떤 일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밀고 나갈 줄 아는 뚝심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불렸겠지요. 처음에는 자신의 별명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사소한 오해가 풀린 뒤 그 별명이 아주 맘에 쏙 들었어요.
 
털털하고 화끈한 새엄마와 살고 있는 이진이, 완벽주의자 엄마 밑에서 숨 쉬기 조차 편치 않은 엄지,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작은 에피소드들이 사람 사는 세상의 맛을 더해줍니다. 남자친구를 두고 생긴 오해들, 그리고 오버쟁이 엄지 엄마의 주책스러움이 글의 맛을  살려줍니다. 오래전에 작가의 다른 책 <흰 뱀을 찾아서>를 재미있게 읽은 적이 있어요. 편안한 문체,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편안함, 그리고 구수한 이야기였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 역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잘 말해주고 있어요. 소박한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네 사는 이야기가 참 구수합니다.
 
살면서 자주 본 듯한 인물들,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일 정도로 순수함이 넘치는 사람들, 이야기를 읽다보면 마음이 푸근해져요. 특별한 이웃  = ㅁ 에서 ㅁ안에 들어갈 말을 아이와 찾아 봤어요. 책에 나온 것처럼 '친구' 라는 단어가 들어가도 좋을 것 같구요. '사랑' 이나 '가족' ' 따뜻함' '웬수' 와 같은 단어도 잘 어울리지요. 제목이 참 독특해요. 상상력을 자극하구요.
 
자라나는 아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되지요. 나는 누구일까, 나의 진심을 무엇일까, 에 대해 늘 궁금해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나 자신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은 중요해요. 관계안에서 나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관계, 친근한 관계, 없으면 못 살것 같은 관계, 웬수같은 관계.... 세상에는 무수한 관계들이 존재해요. 그 안에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보고 싶어집니다.
y******9 2010.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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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웃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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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면 이웃이지 특별한 이웃이란 무얼까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을 일으킨다. 거기에 특별한 이웃= ㅁ 라니 이게 무슨 말일까  더욱 궁금증이 많아지기에 이야기 속으로 쏙 파고 들었다. 거짓말, 맘에 없는 말을 못하는 성격의 우이진(별명 유관순)의 가족사에서 특별한 이웃의 의미를 알았다. 새엄마를 엄마로 인정하지 못하지만 마음은 엄마와 많은 공감과 교감을 갖고 있는 아이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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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면 이웃이지 특별한 이웃이란 무얼까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을 일으킨다. 거기에 특별한 이웃= ㅁ 라니 이게 무슨 말일까  더욱 궁금증이 많아지기에 이야기 속으로 쏙 파고 들었다.

거짓말, 맘에 없는 말을 못하는 성격의 우이진(별명 유관순)의 가족사에서 특별한 이웃의 의미를 알았다. 새엄마를 엄마로 인정하지 못하지만 마음은 엄마와 많은 공감과 교감을 갖고 있는 아이가 우이진이었다. 그런 이진이의 친구 엄지(본명 한유미)는 이진이와 많이 다르다. 가정환경도 그렇고, 성격도 이진이와는 많이 다르다. 외모는 너무 예쁘다.

이 둘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에서 아이들의 마음과 갈등, 어른을 이해해가는 마음들이 정겹게 그려져 있다.

그냥 친구의 관계에서 이진이와 엄지와의 특별한 이웃맺기는 아이들의 마음나눔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별하다는 의미 자체가 그렇게 만드는 것일까. 일반적인 것에서 벗어나 더욱 가까워지고 친근해진 느낌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말이 되어버린 특별한 이웃.

우리 주변에서 특별한 이웃이란 불릴 수 있는 사람은 누굴까. 자못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한다.

새엄마와의 관계 설정이 이해할 수 없을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읽으면서 이런 관계가 더 아이를 키우는데 이상적이지 않을까도 생각해 봤다. 너무 가깝지도 않고 그렇다고 멀지도 않은, 자신의 개성을 존중해 주면서 뒤에서 보좌해주는 관계로서 말이다. 혈연이나 소유욕에서 오는 갈등의 관계를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해 주는 관계를 생각해 보았다.

우리 집안에서 아이와의 관계가 이렇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내 관계를 생각해 보고, 나 자신이 어떻게 아이들을 바라보며 키우는지에 대해 고민도 할 수 있었다.

아이들 책을 읽으며 나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여러면에서 돌아보게 되어 좋았다. 

s*****0 2010.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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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웃 그리고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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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웃~~~ 이 책에서 말하는 특별한 이웃은 바로 친구랍니다. 친구는 진짜 친구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주인공인 이진이의 새엄마를 지칭하기도 하지요. 이진이의 새엄마는 억지로 엄마라고 부르는 대신 특별한 이웃으로 불러주기를 원했어요. 물론 이진이도 대찬성~ 이진이의 단짝 친구 엄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간섭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엄마로 인해 골치가 아파요.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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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웃~~~

이 책에서 말하는 특별한 이웃은 바로 친구랍니다.

친구는 진짜 친구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주인공인 이진이의 새엄마를 지칭하기도 하지요.

이진이의 새엄마는 억지로 엄마라고 부르는 대신 특별한 이웃으로 불러주기를 원했어요.

물론 이진이도 대찬성~

이진이의 단짝 친구 엄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간섭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엄마로 인해 골치가 아파요.

유기농만 고집하며 라면이라면 질겁을 하는 엄마 몰래 함께 라볶기를 먹기 위해 분식집에서 만나려던 둘은 엄지의 엄마에게 걸리고...

거짓말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하지 않는 이진이와 상황에 따라 거짓말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엄지.

너무나 다른 두 친구의 우정과 새엄마와 이진이의 특별한 우정.

그리고 또 두 친구사이에 들어온 같은 반 남학생 영빈이와의 우정.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 바로 우정인데~ 이진이는 그런면에서 다양한 우정을 누리는 행복한 아이임에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우리집 큰 아이도 6학년이고 이 책의 주인공인 이진이와 엄지와 같은 나이라서 그런지 아주 공감이 가는 책이네요.

읽어보라고 주었더니 학교에 가져가서 다 읽어오고는 재미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도 맞는 그런 주제와 이야기라는 뜻이 아닐까 싶어요.

어린아이에서 조금씩 자라고 성숙해가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상황들이 과장되지 않고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답니다.

고학년 친구들이 읽기에 딱 좋은 주제와 소재를 가지고 만들어진 책이라서 초등 고학년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중간 중간 들어있어서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사계절 아동문고였습니다.

s*****n 2010.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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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웃 = □ (사계절 아동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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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사람들에게 '특별한 이웃'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특별한 이웃'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사람들일까요? 소중하다, 특별하다라는 느낌은 참 아름다운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은 6학년 '우이진'이라는 여자아이랍니다. 거짓말을 할 줄 모르고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는 이진이는 '유관순'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 이진이에게 특별한 이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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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사람들에게 '특별한 이웃'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특별한 이웃'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사람들일까요? 소중하다, 특별하다라는 느낌은 참 아름다운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은 6학년 '우이진'이라는 여자아이랍니다. 거짓말을 할 줄 모르고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는 이진이는 '유관순'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 

이진이에게 특별한 이웃은 새엄마 '우훅',  절친한 친구 '엄지', 같은 학년 남자 친구 '영빈'이랍니다. [특별한 이웃 = ㅁ]은 이진이와 새엄마와 엄지, 영빈이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그려지는 유쾌한 성장동화랍니다. 그렇지만, 주인공 이진이만을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은 아니랍니다.'새엄마와 아빠'. '엄지와 엄마', '단짝친구 이진이와 엄지의 갈등', '영빈이를 둘러싼 삼각관계'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성장동화를 이끌어내고 있답니다.

또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똑 부러진 성격의 이진과 반대로 자신의 불리한 입장에선 거짓말도 하고, 엄마의 지갑에서 돈도 몰래 꺼내 쓰며 단짝이지만 이진과는 참 다른 성격을 가진  엄지와,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내세우지 못하는 영빈, 언제나 자신의 생각대로만 행동하는 엄지 엄마, 반대로 너무나 독립적으로 바라보는 새엄마 '우훅'까지 다양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가 등장해서 독자라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들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비슷한 또래가 등장하는 이야기를 동화로 접하면서 이웃끼리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때로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음을, 거짓말이 가져오는 파장들은 책을 읽을 아이들에게도 좋은 간접 경험이 되리라 생각되었답니다.  [특별한 이웃 = ㅁ]을 읽고 나에게있어 '특별한 이웃'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짐과 더불어 나 자신 또한 다른이들에게 '특별한 이웃'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자 마음먹는다면 더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c****1 201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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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웃,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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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웃은 네모라... 그 특별한 이웃은 새엄마이지만, 기존의 새엄마에 대한 이미지와 무척 다르다. 새엄마라고 해서 아이에게 특별히 신경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못 살게 구는 캐릭터도 아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서로 고민도 얘기하고, 서로에 대해 크게 의지하거나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정말 '쏘 쿨'이다. 그러나, 친구가 되면 좋겠다는 새엄마와 점점 마음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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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웃은 네모라...

그 특별한 이웃은 새엄마이지만, 기존의 새엄마에 대한 이미지와 무척 다르다.

새엄마라고 해서 아이에게 특별히 신경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못 살게 구는 캐릭터도 아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서로 고민도 얘기하고, 서로에 대해 크게 의지하거나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정말 '쏘 쿨'이다.

그러나, 친구가 되면 좋겠다는 새엄마와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이진이의 모습이 참 보기좋다.

신선한 느낌의 재미있는 동화.

YES마니아 : 골드 y********7 201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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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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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으로 불리는 '우이진'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엄지공주라고 불리는 절친 '한유미'와의 이야기가 주된 이야기같다. 6학년인 두 주인공은 정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절대 아니면 아니라고 말을 하는 이진이와 상황에 따라 요리조리 잘 피해가는 유미 고지식과 융통성의 차이랄까... 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면 거기서 한치의 양보도 없는게 꼭 내 이야기 같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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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으로 불리는 '우이진'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엄지공주라고 불리는 절친 '한유미'와의 이야기가

주된 이야기같다.

6학년인 두 주인공은 정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절대 아니면 아니라고 말을 하는 이진이와

상황에 따라 요리조리 잘 피해가는 유미

고지식과 융통성의 차이랄까...

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면 거기서 한치의 양보도 없는게

꼭 내 이야기 같다.

조금은 유미같은 성격이 부럽기도 하다.

이진이는 아빠와 동창인 새엄마랑 같이 살고 있다.

절대 엄마라 부를수 없어서 '우훅'이란다.

예민하고 자기만의 생각이 많을 나이의 아이들이

부모님과 친구들과 갖는 갈등이야기이다.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정신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게 스스로 결정하고 억지로 틀에

맞추려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엄마가 골라주는대로 입어야 하는 유미는

여러가지로 엄마에게 반항은 못하지만 불만이 많아 보인다.

엄마의 지갑에서 돈을 슬쩍해서 아이들에게 라뽁이를 사주고

엄마가 놀지 말라는 친구와는 놀지도 않는다니...

아이들 삶에 있어 부모는 어디까지 개입을 해야할지 정답은

없는것 같다.

친구같은 엄마가 되는것이 참 이상적이라는 생각은 되지만

그리 녹록지않은 게 현실이다.

아이들은 읽으면서 많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책이다.

초등고학년 아이들의 마음이 커가는 성장소설을 읽는듯하다.

유관순이 새엄마랑 또 엄지공주랑 또 영빈이랑 특별한 이웃으로

잘 지내기를 바래본다.(아주 친한 친구)

j*****3 201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