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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북 - 줄리안 로덴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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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심리, 성격, 지능검사에 대한 관심을 갖는 이유는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이 아닐까? 나 역시도 내가 알고 있는 나와 지표로 보여주는 나를 비교해보고 알아보고싶은 마음에 심리,성격, 지능검사의 기회가 있다면 지나치지 않고 응하는 편이다.재미로 보는 심리검사 이외에 현대사회속에서 심리적 부재의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많은 부분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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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심리, 성격, 지능검사에 대한 관심을 갖는 이유는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이 아닐까? 나 역시도 내가 알고 있는 나와 지표로 보여주는 나를 비교해보고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심리,성격, 지능검사의 기회가 있다면 지나치지 않고 응하는 편이다.

재미로 보는 심리검사 이외에 현대사회속에서 심리적 부재의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많은 부분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심리적 접근은 점점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오늘날 학교, 회사, 병원에서 일상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심리검사이지만 과거에는 권력의 표현이었다고 한다. 심리검사를 통해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하여 정상범위에 벗어나는 경우 차별하고 구속하고

혹은 임신을 제한하기까지 했으며 인종, 계층에 따른 차별과 비난도 있었다고 한다.

고대에서 현대로 이어져오는 동안 여러가지 방법이 제시되고 수정되어 오늘날에 이르렀고 이제 심리검사는 자신과 타인을 탐색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큰 영역을 차지하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소개된 고전적 심리검사들을 지켜보면 단순해보이면서도 인지,창의적 측면을 분석하고자 했다는 점이 엿보인다. 데칼코마니처럼 생겨난 잉크반점의 모양을 보고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는 로르샤흐 잉크반점 검사나 그림을 보여주고 그림 속 상황이 무슨 일인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얘기해보는 주제통각검사(TAT검사) 등의 방법은 오늘날 크게 활용되는 방법들이라 한다.


 

 (20세기 초반 아동심리 지능 검사를 위해 가지고 다닌 검사 키트라고 한다.)


고전부터 진행되었던 여러가지 심리검사 방법들의 소개와 함께 여러가지 성격검사(정서진단검사)방법과 여러 그림속에서 자신과 동일시되는 그림을 찾아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알아보는 테스트가 제시된다. 이후 정체성, 일상의 죄책감, 상황적 문제, 수줍은 정도, 분노 수준, 꿈 자각 조사, 디지털 의존성 지수, 자아건강건진 등의 설문을 직접 체크해보고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가족 혹은 사회속에서 나는 어떤 관계로 인식하고 있는지 찾아보고 직접 그림을 그려보거나 보여지는 그림을 통해 어떤 심리를 가지는지 분석해볼 수 있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존재해온 다양한 심리검사 방법들과 보이지 않는 미묘한 감정들을 판단하기 위해 세세한 영역까지 구분하는 검사지를 보면서 심리학의 대단함을 느끼게 된다. 여러 테스트를 통해 찾아본 나란 사람의 결과가 항상 비슷한 성향을 가리키고 있어 신기했고 무난한 자아를 가지고 사회속에 살아가고 있음이 다행이었으며 전문적인 분석으로 나를 알아보는 재밌고 유익한 기회가 되었다.  

   


f*****1 2017.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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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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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검사는 언제해도 참 흥미롭고 재미있다.쉽게 알 수없는 사람의 마음을그림을 보고, 행동을 보고, 선택을 보고마음을 읽는 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심리검사에 흥미를 느낀 사람이라면더 많은 심리검사가 궁금하고 경험해 보고 싶을 것이다.그렇다면 <사이코북>을 추천한다.'고전에서 현대까지 심리검사의 모든 것'이라는 말처럼과거에서 현대까지 쓰이는 여러가지 심리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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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검사는 언제해도 참 흥미롭고 재미있다.

쉽게 알 수없는 사람의 마음을

그림을 보고, 행동을 보고, 선택을 보고

마음을 읽는 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심리검사에 흥미를 느낀 사람이라면

더 많은 심리검사가 궁금하고 경험해 보고 싶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이코북>을 추천한다.


'고전에서 현대까지 심리검사의 모든 것'이라는 말처럼

과거에서 현대까지 쓰이는 여러가지 심리검사를 책을 꽉채워 다루고 있고

단순히 심리검사의 방법만 소개된 것이 아니라

개발의 과정,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소개되어

흥미진진하게 한다.

특히, 컬러로 인쇄된 사진들로 심리검사의 역사적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해 듣는 듯 한다.


초반에는 역사가 오래되고 초기의 심리검사이기에

실제로 해보기보다는 심리검사의 역사를 알기에만 충분했다.

하지만 페이지가 넘어가면 넘어갈 수록 실제

해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아져 더욱 재미있었다.

특히 나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 적용해보고

함께 해보면서 책 한권을 알차게 읽을 수 있었다.


사실 요즘 실시하고 있는 심리검사들은

몇몇가지가 정해져 있다.

그리고 때로는 그게 전부인양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갇혀있는 심리검사 세계에서 한걸음 빠져나와

다양한 심리검사를 접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특히, 심리상담자들이나 심리치료자들, 심리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본다면 또다른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k****4 2017.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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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이코북 - 줄리안 로덴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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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북’, 책 이름만 봐서는 무시무시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이 책은 심리검사에 대한 내용이다. 심리검사는 한 번쯤 해본 경험이나 들어본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요즘에는 심리검사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더라도 가벼운 심리테스트 정도로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도 한다. 이러한 심리검사가 어디서부터 출발했는가로 시작되는 이 책은, 심리검사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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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북’, 책 이름만 봐서는 무시무시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이 책은 심리검사에 대한 내용이다. 심리검사는 한 번쯤 해본 경험이나 들어본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요즘에는 심리검사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더라도 가벼운 심리테스트 정도로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도 한다. 이러한 심리검사가 어디서부터 출발했는가로 시작되는 이 책은, 심리검사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심리학 공부를 하다보면 여러 가지 심리검사를 접하게 된다. 이름도 난해한 심리검사부터 첨부된 사진 몇 장으로 해당 심리검사를 추측해야 하는 일도 있다. 그러다보니 가뜩이나 쉽지 않은 심리학이 더 어려워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이 책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금은 사용되지 않거나 지금까지 사용되는 모든 심리검사를 다루고 있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예전에도 심리에 관한 연구는 지속되었고, 그 방법 역시 다양했다. 심리검사는 그림을 활용하거나 텍스트로 제시하거나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의 심리를 검사하고 그 사람에 대해 파악하는 일에 도움을 준다. 가끔은 이러한 검사가 정말 모든 사람의 심리를 대변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은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심리검사를 보면서 알게 되었다. 사람의 심리를 검사하고자 하는 여러 사람의 연구가 있다 보니, 현대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심리검사가 등장하기도 했다. 아마도 그런 심리검사였다면 사람의 심리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는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또한 ‘사이코북’은 다양한 심리검사와 그 심리검사의 도구와 과정들을 흑백이 아닌 사진으로 보는 재미도 가지고 있다. 마지막까지 페이지를 놓지 않고 본다면 심리검사에 대한 피드백도 확인할 수 있다. 읽을 때 피드백에 대한 생각보다 여러 가지 심리검사에 빠져 있어 피드백을 생각하지 못했는데, 다 읽고 나니 심리검사와 피드백을 다시 한 번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심리학과 관계없는 사람이 읽어도 상식으로 알아두기에 좋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심이 있다면 조금 더 눈에 잘 들어오겠지만 ‘심리’라는 분야가 모든 이에게 관심을 이끄는 분야이기에 누구나 읽어도 손색없다는 생각이다.

YES마니아 : 로얄 h*******a 2017.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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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BOOK : Psychological Tests, Games and Questionnaires - 사이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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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우리는 진단명 없이는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의 머리말을 쓴 라이오넬 슈라이버―그녀는 내게 소설의 순수한 재미와 몰랐던 영역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작가로, 그녀의 작품엔 탁월한 심리묘사와 사회문제를 다루는 그녀의 날카로운 문체, 위트와 위트 속 주제의식이 가득하다―의 말이다. 사람을 진단명으로 정의내릴 수 있을 만큼 ‘신경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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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로 우리는 진단명 없이는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의 머리말을 쓴 라이오넬 슈라이버―그녀는 내게 소설의 순수한 재미와 몰랐던 영역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작가로, 그녀의 작품엔 탁월한 심리묘사와 사회문제를 다루는 그녀의 날카로운 문체, 위트와 위트 속 주제의식이 가득하다―의 말이다. 사람을 진단명으로 정의내릴 수 있을 만큼 ‘신경정신과’라는 낯설고 암울한 과거의 이해와 달리 현재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스스럼없이 받아들이고 치유―혹은 과도한 남용, 맹신―의 수단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말도 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심리적 압박에서 스스로 헤어 나올 수 없는 상태에 놓여 있다는 말도 될 것이다. 그녀의 말처럼 심리검사는 더 이상 우리의 일상과 멀지 않은 위치에 있는 일반적 현상이다. 

 심리검사의 간략한 역사와 많은 사진자료를 첨부해 다양한 심리검사를 소개하는 이 책은 소개된 검사를 직접 해보고 문항에 답을 하는 것만으로도―비록 그것에 대한 해석이 없는 문항일지라도―충분히 흥미롭고 나와 타인과의 관계, 내 행동들을 되돌아보게 한다. 
 또한 과거의 심리검사라는 것이 얼마나 편협했는지, 예컨대 ‘정신박약’으로 분류된 사람은 격리와 불임을 권고하거나 몇몇 검사들은 ‘과학적’ 인종차별적 근거로 쓰이는 등을 소개하면서 오늘날의 심리검사가 더 이상 우리에게 위협적이거나 희망적이지 않다는, 분명한 것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탐색을 가능하게 한다는 어쉰 월(Aisin Wall)의 말을 덧붙인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로르샤흐 잉크반점 검사(The Rorschach Inkblot Test)부터 손디 테스트(The Szondi Test)와 냄새 상상력 검사(The Odor Imagination Test) 등의 조금은 터무니없어 보이는 검사까지 수많은 종류의 심리검사에 관한 소개와 바보 같아 보이는 몇몇 문항들, 정확한 의미를 알 수는 없어도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진들로 구성된 이 책은 충분히 가치 있으며 그저 제시된 문항을 읽는 것만으로도 이해와 공감,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 


 이 책은 부분적으로는 코미디이고 부분적으로는 역사책이며, 자조도서이자 차와 함께 즐기는 소품도 된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신실하고 부분적으로는 농담이며 명상이자 조소이다.

 이것이 이 책을 설명해주는 가장 완벽한 표현이라 생각한다. 이보다 더 적확한 문장이 있을까? 



YES마니아 : 로얄 o****y 2017.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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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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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춘기다. 그것도 우스갯소리로 북한군도 무서워 못쳐들어온다는  중2다. 어떤 때는 울컥했다가 돌아서면 욱하기도 하는 순간순간 요동치는 감정들이 본인 스스로도 조절이 안되는 모양이다. 같은 시기를 겪어보았음에도 내 머리 속은 지우개로 지운거 마냥 하얗다. 그럴때마다 나는 책을 뒤적이게 된다. '너의 마음은 어떤 것인가?', ' 나는 어떻게 너의 마음을 읽어줘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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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춘기다. 그것도 우스갯소리로 북한군도 무서워 못쳐들어온다는  중2다. 어떤 때는 울컥했다가 돌아서면 욱하기도 하는 순간순간 요동치는 감정들이 본인 스스로도 조절이 안되는 모양이다. 같은 시기를 겪어보았음에도 내 머리 속은 지우개로 지운거 마냥 하얗다. 그럴때마다 나는 책을 뒤적이게 된다. '너의 마음은 어떤 것인가?', ' 나는 어떻게 너의 마음을 읽어줘야 하는 것일까? '   


 아이의 마음을 읽어보고 싶어서 이 책 "사이코북"을 들었다. 과거의 심리검사는 권력을 지닌 사람이 평범한 인간들을 차별하고 구속하고, 그들의 행동을 제한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했다. 하지만 현재의 심리검사는 우리 자신을 타인에게 빗대어 탐색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뤄진다고 한다. 나 역시 우리 아이가 타인과 견주어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적이길 바라고, 기도하며 그것으로 위로받는 마음이고자 하며 책을 펼쳤다.


 책을 읽는 내내 평범함이란 어쩌면 일종의 우리가 만들어놓은 범주의 틀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남들과 다르다고 그것이 비정상적인 것은 아니며, 좀 다르게 생각한다고 그것이 틀린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해 준다. 스스로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제대로 인지하며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각자 삶의 방식인 것이리라.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 자주 접해보았던, 나무와 집, 사람그리기 검사를 필두로  분노수준검사, 꿈자각검사, 자아건강검진, 이야기검사, 정서검사 등 책 속에 등장하는 이러한 심리검사들이 마치 나를 알아가는 모든 것인양 나도 모르게 연필을 챙겨들고 각 항목마다 체크를 해가며 진지하게 검사를 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순간순간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우리 아이 역시 별반 나와 특별히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사이코북"은 나에겐 일종의 위안 같았다. 내가 남과 다르다고 혼란과 변화를 느끼기 보다는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다시 한번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것 만으로 이 책을 읽는 참된 의미를 갖는 것이리라 여겨진다.

o***9 2017.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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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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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현재 이 시대는 제정신으로 참 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그래서 일까, 심리검사 심리 상담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으로 높아지고 심리치료 분야도 예전보다 더욱 관심있는 학문이 되었다.제목과 표지부터 뭔가 마음속이 서늘해지기도 하지만, 정말 궁금했던 책이었고받자마자 어떤 검사들이 있는지 샅샅이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다. 연필을 먼저 꺼내들고.....그 동안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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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현재 이 시대는 제정신으로 참 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일까, 심리검사 심리 상담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으로 높아지고 심리치료 분야도 예전보다 더욱 관심있는 학문이 되었다.

제목과 표지부터 뭔가 마음속이 서늘해지기도 하지만, 정말 궁금했던 책이었고

받자마자 어떤 검사들이 있는지 샅샅이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다. 연필을 먼저 꺼내들고.....


그 동안 너무나 힘든일들이 있어서 심적으로 힘들고 많은 불안함을 느꼈던 나는 심리상담을 신청해 놓고 몇 번이나

취소했었다. 누군가에게 내 속을.. 벌거벗은 내 내면을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더욱 관심이 갔던 것은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들키지 않아도 나의 심리를 검사해보고 어느정도 치료하고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였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1단원에 있는 ' 미네소타 다면적 인성검사' 같은 것은 책을 받자마자 열심히 했는데,

피드백을 받아볼 수 없다는 거였다

그러나 2단원 부터 나오는 다양한 검사들은  직접 해보고  맨 뒤에 나오는 피드백 해설을 보고 나의 상태를 판단해 볼 수 있었다.

심리학은 대학 때부터 관심이 있어서 교양으로도 듣곤 했는데, 거의 지식이 전무한 나로서는

이렇게 다양한 심리검사가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놀라웠다.


내 성격을 아직도 잘 모르겠기게 성격검사 부분도 자세하게 보았다.

성격이란  우리가 누군가와 어울려 살아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나의 부족함이 보이고 성격의 단점이 보이는 것이기에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자 책에서도 눈여겨 보면 좋을 부분이었다.

사교성, 유연성, 공감, 의사소통및 자아과 관련된 다섯가지 척도로 살펴보게 해주었다.

성격 각 부분에 대한 검사들의 질문을 읽고 답하는 것만으로도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 되었다.

추상적이 이미지나 그림으로 하는 검사등 정말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분야의 검사들을 알 수 있었다.


검사하고 질문에 답하고 찾고 이런것을 좋아하는 성격 덕분에 검사들이 더욱 흥미롭게 느껴졌다.

가족관계 검사는 가족끼리 모두 모여서 검사해보고 나중에 결과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을 것이다.


치유가 필요한 세상이다.

내 마음도 모르는데 어떻게 남의 마음을 알겠는가..요새 내 머릿속에 자주 맴도는 생각인데

사이코북을 통해 조금이나마 나자신도 모르겠는 나의 답답한 마음과 숨겨진 성격을 찾아가는 첫 단추를 채운 기분이었다.

흥미롭고 부담스럽지 않게 읽고 내 자신을 나의 심리를 나의 숨겨진 성격을 조금이나마 들여다 볼 수 있는 고마운 책이었다.


검사를 하다 순간 '헉' 소리가 나며 놀랄때도 있을 것이다.



 

p*****k 2017.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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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북] - 현재까지 이어온 심리 검사의 모든 것 ...
"[사이코북] - 현재까지 이어온 심리 검사의 모든 것 ..." 내용보기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종 연예인들 대상으로 심리 검사를 하는 코너들이 소개 되기도 하고, 여성 잡지에도 운세나 별점 보듯이 심심풀이로 심리 테스트 해보는 섹션들을 통해서 심리 검사 자체는 굉장히 친숙한 느낌이다. ​ ​ ​[사이코북]은 그조 흥미 위주의 오락거리의 심리 테스트가 아니라, 과거 정신 분석을 위한 심리 분석과 우생학 연구등의 목적으로
"[사이코북] - 현재까지 이어온 심리 검사의 모든 것 ..." 내용보기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종 연예인들 대상으로 심리 검사를 하는 코너들이 소개 되기도 하고, 여성 잡지에도 운세나 별점 보듯이 심심풀이로 심리 테스트 해보는 섹션들을 통해서 심리 검사 자체는 굉장히 친숙한 느낌이다.

[사이코북]은 그조 흥미 위주의 오락거리의 심리 테스트가 아니라, 과거 정신 분석을 위한 심리 분석과 우생학 연구등의 목적으로 발전해온 심리 검사의 모든 것을 소개하고 있다.

아직도 우리에게는 정신 분석이나 심리 상담 등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인 이미지가 짙게 남아있다. 평범한 일상 속 사람이 아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환자들만이 정신 치료 목적으로 행해지는 의료 행위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잡지등에 가쉽거리로 소개 되는 흥미 위주의 내용들로 가볍게 여겨지기도 하지만, 심리 검사법이 실제 오랜 역사 속에서 발전해 왔고, 여러 심리학자들을 통해서 다양한 검사 방법들로 개발 되어 왔다.

 

[사이코북] 에서 소개하고 있는 여러 심리 검사 방법들 중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대칭적인 잉크 문양을 통해 보는 '로르샤흐 잉크반점 검사' 및 그림을 그려 보고 그 의미를 해석해보는 검사법들도 소개 되고 있다. 그 외에도 여러 질문지에 대한 응답이나 그림을 완성 시켜보는 시각적인 심리 검사법등 수많은 검사 내용과 몇몇 해설들을 통해서 나의 심리 테스트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특히나 그림을 그려보거나 색이나 패턴등의 시각적인 정보를 이용하는 검사법들을 보면, 우리들에게는 누구나 심미안적인 마음을 가지고 유지해오고 있는 듯 하다.

물론 예술가 처럼 그림을 잘 그리고 정확한 표현을 못할지라도, 서로 다른 언어적 표현 외에도 이미지를 형상화 하고 나만의 시각적 언어로 표출하고자 하는 욕구들은 끊임없이 생성되어 오고 있지 않나 싶다. ​

그런데, 예전 심리 검사의 진행이나 목적이 단순히 우리 심신의 안정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분히 인종 차별 적이고 우성학적 인류 보존이라는 명목하에 사람을 구분 짓기 위했던 어두운 역사에 대한 사실은 미쳐 몰랐었었다.

짧은 책 한권으로 사람의 심리에 대한 이해는 다 할 수 없겠지만, 세상에 너무나 많은 심리 검사법이 존재하고 그 개발 과정이나 해석에 대한 방법들을 찾아 보면서, 심리 검사가 그렇게 우리에게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내면을 좀 더 들여다 볼 수 있는 마음의 거울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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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가 나쁜 말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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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동안 사람의 심리에 관련된 서적을 많이 읽어왔다.내 스스로도 심리적인 치유가 필요했기 때문이다.사회 생활을 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아픔으로 인해 내 자신이 매우 나약해져 있기 때문이다.울고 싶을 때가 많았고 그래서 심리 치유 등의 책들을 많이 접해왔다. 그런데 내가 그 치유를 넘어 심리학이라는 전문적인 부분에 대해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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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동안 사람의 심리에 관련된 서적을 많이 읽어왔다.

내 스스로도 심리적인 치유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아픔으로 인해 내 자신이 매우 나약해져 있기 때문이다.

울고 싶을 때가 많았고 그래서 심리 치유 등의 책들을 많이 접해왔다.

 

그런데 내가 그 치유를 넘어 심리학이라는 전문적인 부분에 대해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된게 참 의미가 있었다.

 

그동안 심리 관련 도서 저자의 심리학인 면을 토대로 내면 치유에 도움을 받았다면

이번엔 그 심리학의 원본을 들여다 볼수 있었다.

비록 심리학자처럼 전문가가 될 수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지식이 쌓이는 계기가 되었다.


요즘 TV프로그램을 보면 사람의 심리를 알아보기 위해 여러 가지 심리검사를 도입한다.

심리검사를 통해 사람의 마음 상태를 들여다 보고 치료의 도움을 얻는 것을 종종 보았다.

특히 학대를 당한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그려보는 심리검사를 본적이 있었다.

똑같은 사람이나 사물을 그려도 심리에 따라 그리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그림의 모양이나 색상 등에 따라 사람의 성향이나 심리를 파악할수 있다고 한다.

 

책의 제목 부터가 약간 무서우면서도 표지 색상도 어두워서 무슨 내용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이 책을 통해서 여러 가지 종류의 심리검사와 신기한 심리검사, 방법 등 흥미롭게 읽었다.

다만 내용이 너무 전문적이다 보니 이해하는데에 조금 어려운 면이 있었고

여러번 읽어야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었다.

마음을 읽어내는 심리... 그 사람의 마음을 100% 읽어낼 수는 없지만

심리 검사를 통하여 조금이라도 타인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이해할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 

n*****8 2017.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