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와 수장의 달달한 이야기가 펼처진다 린의 능력으로 문화의 명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알고 문화를 고쳐주기 위해 잠시 둘은 이별을 한다 두 주인공 이야기, 그 주변인들 이야기 치우라는 여우가 안쓰러웠는데 많이 밝아져서 좋았고 뱀 할멈과 노루 할배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도 좋고 다람쥐와 계속 멍청한 토끼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문화의 전남편은 좀 안타까운 맘이다 차라리 파락호 처럼 완전 나쁜놈 이었으면 후회하는게 통쾌한데 그도 저도아닌 위인이라 그 부분이 좀 그러해서 별 하나 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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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산채 식구들과 같이 회제에 가게되고 그 곳에서 북산의 수장이 되려는 아직은 어린 여우 치우와도 만나게 된다. 어린 하랑은 누구보다 그에게 먼저 손을 내밀며 형이라 부르고 따스한 가족의 애정을 받고 자란 티가 나는 그 녀석이 맘에 들지 않는다. 회제에는 린의 예고대로 많은 피를 보게 된다. 북산의 수장자리 다툼에 휘말려 시작은 치우에게 끌려 갔으나 북산 수장의 아내인 못된 여우의 손에 납치되는 상황에서도 어린 하랑만은 어떻게든 도망치게 만드는 엄마의 마음. 그리고 숨도 못쉬는 곳에서 온힘을 다해 부르는 "윤"이라는 외침을 알아 듣는 단 한사람. 역시나 글을 읽으며 가장 마음 쓰이는게 인간인 문화의 수명에 대한 걱정이었다. 예언의 능력이 다 한 린을 따라나서는 문화와 그녀를 절대 놓아줄 수 없다 차라리 옥에 가둬서라도 그녀를 붙잡아 놓으려는 수장. 5년의 시간이 흐른 후 재회는 조금 더 드라마틱했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다가도 둘이서 길이 엇갈리기도 했더라면 5년 더 고생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다행이라 생각했다. 훌쩍 자랐지만 마음만은 아직도 여리고 착한 하랑, 꼭 형의 눈으로 하랑을 바라보는 치우, 수천년을 살았어도 수줍은 여인인 뱀할멈, 오랜 시간 그녀를 지켜봐준 노루 할아범, 산채 식구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여인임이 아무 의미 없는 다람쥐까지 생생한 캐릭터들이었다. 그리고 오라버니를 쩔쩔매게 하는 통통 튀는 아라까지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
| Urabi 작가님의 호랑이 신부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 있습니다. 문화를 괴롭혔던 시댁 식구들에 대한 응징, 문화의 임신, 하랑이의 일탈, 치우의 계략과 해결 등등 여러가지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특히 전부인과 남편에게 받은 상처를 서로를 보듬고 아껴주면서 치유해나가는 문화와 윤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인외물은 역쒸 절반의 재미는 보장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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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약간 전래동화느낌이 났는데 마지막부분까지 읽으니 정말로 전래동화 한 편을 본 기분입니다. 2권은 주인공들 간에 커다란 갈등이랄 것이 없어서 1권에 비하면 약간은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캐릭터에 애정을 가지고 보면 단점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인간과 인외의 사랑은 항상 끝이 걱정스러운데 이런 해피엔딩은 언제나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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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띠끄 출판사에서 출간된 Urabi 작가님의 호랑이 신부 2권 (완결)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책을 읽고 쓴 리뷰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이 글을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정인이 된 두 주인공 ㅋㅋ 서로 한번씩 실패한 경험들이 있어서 서로를 애틋해 합니다 주인공들의 주변인들도 감초같은 역할로 나와서 참 좋았고.. 마지막까지.. 넘 훈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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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곽에 간다고 하다니... 누나는 정말 충격이다... 언제까지고 귀엽고 조신하게 있을 줄 알았는데 흑흑ㅠ 2권부터는 아마 여주 짝사랑 끝나고 쌍방 찐사 확인할 걸요? 아 물론 확인해도 존잼임 걍 스토리가 재밌다니까요 윤이랑 문화 영사해~ 근데 궁금한게 문화는 그래서 수명을 얼마나 얻은 건지,, 존나 궁금해요 기린이 알려준 방법이니 인간 수명을 넘길까요? 하랑이도 많이 큰 모양인데 그럼 인간 수명 넘은게 맞는거겠져? |
| 1권은 초반에 지루한 부분이 좀 있어서 2권이 더 재미있고 술술 읽혔던 것 같아요. 각기 다른 상처를 가진 남주와 여주가 서로의 상처를 털어내고 마음을 열어 사랑해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수명이 한정되어 있는 인간과 인간인데다가 목숨이 위태위태한 여주와 수명이 긴 인외존재 남주 사이가 어떻게 될 지 걱정도 되고 궁금했는데 작가님이 이 부분까지 잘 풀어내 주셔서 마지막까지 행복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는 말이 있듯이 상처 가득했던 남주, 여주가 서로를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 것 같아요. |
| Urabi 작가님 호랑이 신부 2권 리뷰입니다. 전개가 깔끔해요. 여주는 상처를 많이 받아서 어른스럽지만 방어적이고 남주는 상대적으로 여주에 비하면 거칠고 오만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뭐 쓰레기짓을 하거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냉담하다가 천천히 여주를 다시보게 되면서 점점 풀리는 느낌이에요. 동양풍에 눈내린 산 느낌이 잘 살려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적당히 무게감 있는 분위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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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abi작가님의 "???호랑이 신부?? "리뷰 입니다 . 본 리뷰에는 개인적인 감상 및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주의하길 바랍니다.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세요 산군 호랑이 남주와 여주.. 산에 우연히 청소하면서살려는데 산채식구들이 반대한다. 아기호랑이는 여주를 엄마로알고 엄청 따르는데 산군이 그모습에 마음을연다. 산채식구들 대화가 귀엽고 개성있는 스토리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진행돼요 그래서? 지루함없이 달리고 있어요 산군이 여주호로록 잡아먹는거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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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abi작가님의 "???호랑이 신부?? "리뷰 입니다 . 본 리뷰에는 개인적인 감상 및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주의하길 바랍니다.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세요 산군 호랑이 남주와 여주.. 산에 우연히 청소하면서살려는데 산채식구들이 반대한다. 아기호랑이는 여주를 엄마로알고 엄청 따르는데 산군이 그모습에 마음을연다. 산채식구들 대화가 귀엽고 개성있는 스토리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진행돼요 그래서? 지루함없이 달리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