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고깊은 겨울산에 새끼 호랑이가 다쳐있고 웬 여인하나가 그 새끼 호랑이를 구해준다 그리고 그 새끼 호랑이의 애비호랑이가 나타나고 그 여인을 죽이려할때 새끼호랑이가 엄마라 부르며 그 여인을 따르자 일단 산막으로 데려온다. 수장인 호랑이와 시어머니의 모진 구박에 삶을 버리고 산중으로 도망온 문화 어릴적부터 동물들을 좋아했고 어린 호랑이가 잃어버린 제아이같아 온 맘으로 사랑해주는 문화가 너무 안쓰럽고 사랑했던 인간여인이 아이가 호랑이 모습으로 태어나자 절벽에 떨어트리고 도망간 여인에게 상처받은 수장이 얼른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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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ㅡ인간의 모습을 할 수 있는 길릉산의 수장인 호랑이 정문화ㅡ시댁의 핍박을 피해 산속에 들어온 여인 그 산속의 호랑이를 잡으러 수 많은 사냥꾼이 입산했으나 살아돌아간 자는 없는 길릉산. 그 산의 수장인 사람의 모습을 할 수 있는 호랑이. 양반가의 고명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 세상 사람 다 그런줄만 알았던 문화. 그러나 현명하고 동물을 사랑하고 어진 며느리가 못마땅한 시어머니 송씨부인의 갖은 핍박을 견디지 못해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산속으로 숨어들었다. 추운 겨울날 다친 새끼 호랑이를 돌봐주다 그의 아비인 호랑이와 많은 산속 동물들을 만나게 된다. 한없이 사랑했던 여인이 자신이 낳은 자식이 호랑이 새끼인걸 알고 주저없이 버리고 떠나자 인간에 대한 증오만이 남았다. 그의 눈에 증오의 대상밖에 되지 않는 문화가 몹시 못마땅하지만 말도 못하던 아들이 그녀를 엄마라 부르며 떨어지지 못하는 모습에 그녀를 아들의 선생으로 눌러 앉혀준다. 툴툴대면서도 서서히 그녀의 모습에 동화되어 간다. 그에게 기우는 마음을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까. 산채 식구들이 모두 린에게 인사를 떠나있는 한달 동안 둘은 얼마나 마음이 닿을 수 있을까. |
| Urabi 작가님의 호랑이 신부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있습니다. 길릉산의 산군인 윤의 아들을 산에 숨어사는 여인 문화가 구해주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문화는 단덩하고 단아하지만 기개가 있는 여인으로 전부인에게 버림받은 윤과 같은 산채에 살게 되면서 조금씩 서로를 알게되고 서로에게 스며들게 됩니다. 물론 귀여운 아기 호랑이가 메신저 역활을 톡톡히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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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abi작가님의 "???호랑이 신부?? "리뷰 입니다 . 본 리뷰에는 개인적인 감상 및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주의하길 바랍니다.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세요 산군 호랑이 남주와 여주.. 산에 우연히 청소하면서살려는데 산채식구들이 반대한다. 아기호랑이는 여주를 엄마로알고 엄청 따르는데 산군이 그모습에 마음을연다. 산채식구들 대화가 귀엽고 개성있는 스토리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진행돼요 그래서? 지루함없이 달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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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동양품이라 구매해봤읍니다. 워낙 동양풍을 잘쓰시는 작가님이라 기대가 컸는데 역시 기대만큼이나 재미있었습니다. 주인공들은 클리셰적인 캐릭터. 선하고 정의로운 주인공들입니다. 그래서 보는 내내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1권은 서로가 알게되고 점차 스며드는 내용인데 주인공들 뿐 아니라 주변 인물들이나 주변 사건들도 굉장히 잘 쓰여져서 주인공들이 같이 나오지 않는 부분조차 다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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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띠끄 출판사에서 출간된 Urabi 작가님의 호랑이 신부 1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책을 읽고 쓴 리뷰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이 글을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추천받아서 읽기 시작했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이랑 다르게 그냥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남주에게 아이가 있긴 한데 뭐.... 여기서는 진입장벽 축에도 못 끼는 듯 ㅋㅋ 넘 귀여워요 그냥 서서히 서로에게 물들고 서로밖에 없게되는 그런 전개가 참 좋네요. 2권 깝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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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한테 찐사가 있었든 아니든 상관 없는데 애 있는 건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근데 동양판타지물은 예외인 듯 수장님은 괜찮아요,, 애초에 얘네는 하랑이가 없었으면 이뤄질 가능성조차 없음 서브 커플 이야기도 재밌었음 별로 많이 나오는 건 아니니까 걱정 x 문화(여주)는 단아하고 단정하고 무심한듯 다정하고 딱 동양판타지에 많이 나올 것 같은 욕심없고 조신하고 단아한 스타일 여주임 불호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딱히 호인 스타일도 아니라,, 하지만 매우 재밌음 필력도 좋고 그냥 글 자체가 너무 재밌었음 동양 판타지 좋아하는데 호랑이 신부 안 본다? 존나 유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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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거부감이 안 들었어요. 인간과 호랑이. 시대. 자식있는 남주. 이 세 가지가 모두 걸려서 안 보려다가 여기저기 많이 강추하길래 호기심에 그냥 봤거든요? 아니 근데 이게 무슨 일. 너무 재밌어서 1권 읽고 바로 2권 사서 밤 샜네옹^ㅠ^ 특히 똑똑한 여주가 너무 맘에 들었고 귀여운 아기 하랑이도 그렇고 강하고 쎈? 남주까지 제 취향이였어요. 작가님 작품은 호랑이 신부가 처음인데 다른 작품도 보려구요. 존잼 강추. |
| 예전부터 장바구에 담아 놓기만 하고 구매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에 한 번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처음에 읽을 때는 조금 지루한 부분도 있었는데 계속 읽다보니 책 내용에 푹 빠져 버렸어요. 권세 있는 집안의 귀한 딸로 금이야 옥이야 사랑받으며 자랐는데 세도가에 시집을 가면서부터 불행하게 된 문화의 처지가 참 안타까웠어요. 문화를 엄마라 여기며 따르는 아기 호랑이 하랑이가 귀여웠는데, 그런 아들과는 달리 문화에게 무뚝뚝하고 정을 주지 않으려 하는 까칠한 남주인공도 얼른 문화에게 마음을 열고 꽁냥꽁냥했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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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비 저 - 호랑이 신부 신부님 신부님같은 인외적 존재 남자주인공 좋아하는데 딱 부합해서 좋았어요. 처음보는 작가님인데 글 잘 쓰시고 흡입력있고 딱히 단점 안보였어요 추천받아서 샀고 달콤쿠폰으로 싸게 사서 샀는데 재밌어요 좀이따가 2권도 살 것 같아요 남자 주인공이 호랑이고 여자 주인공은 사람이에요 시대적 배경은 옛날 배경이고 남자 주인공 매력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