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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 목적으로 구입했습니다. 청소년 대상 소설인 것 같아서 보다 보기도 쉽고 제목에 끌려서 구매했는데 잘 읽고 있습니다. 주인공 마이가 서쪽의 마녀,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할머니와 함께 지내던 시절을 되돌아보는 내용인데 초반인데도 뒷 내용이 궁금할 정도로 흥미가 갑니다. 제목만 보고는 뭔가 판타지 쪽인 줄 알았는데 주인공 마이의 성장소설이더라구요. 할머니를 서쪽의 마녀라고 부르게 된 같이 지낸 시절의 이야기를 보는데 원서를 봐도 좋고 우리나라에 번역도 되어 있어서 흥미가 가는 분들은 번역된 책을 보셔도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