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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 매력이 있다. 우리가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은 아마도 저마다의 매력에 이끌려인지도 모른다. 왠지 모르게 끌리는 사람이 있다. 다른사람 눈에는 띄지 않지만 내 눈에는 그사람의 매력이 느껴진다. 이것은 각기 자신에게 보이는 매력이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사이토 시게타는 정신과 의사로서 전문적인 지식과 개인적 통찰을 통해서 우리게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아주 쉬운 글로 표현하고 있다. 자신의 매력을 살리는 7가지 스텝은 인간의 공통적인 매력을 표현하고 있다.
1, 사람을 살리는 사람 2. 즐기는 마음이 큰사람 3. 다른사람과 부드럽게 만나는 사람 4. 강약이 있는 사람 5. 마음의 낌새를 아는 사람 6. 적당함을 아는 사람 7. 인생을 잘 사는 사람
큰 7가지의 스텝을 기본으로 하위 글들이 10개 이상씩 있다. 마치 아빠가 자식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편안하고 자신의 인생경험담을 들려주는 것 같았다. 사이토 시게타가 매력을 느끼는 사람의 분류는 위처럼 7가지 인가보다.
이 책은 어떠한 사고의 깊이를 요구하는 혹은 머리를 힘들게 하는 것이 없이 쉽게 읽혔다.. 출/퇴근 시간이나 잠시 짬이 나는 시간마다 읽었다. 각각 짧막한 글들이 7개의 주제별로 나누어 있어서 어디서 부터 봐도 상관없는 책이다. 책의 크기도 작고 두께도 적당하여 들고 읽기가 편안했다. 책의 디자인도 근래 본 책중에서 귀엽다는 느낌이 들어서 디자인 점수는 후하게 주고 싶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이토 시게타의 에세이 라는 느낌이라 책이 주는 메시지는 강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예를들면, 직장 동료가 책을 읽고 있는 나에게 묻는다. "그 책 내용이 어때? 재미있어? 볼만해?" 나는 가만히 생각해본다. "음......내용이 그러니까..." 이렇게 얼버무리게 된다. 단지 "한번 읽어봐" 라고 말할수 밖에 없었다. 이유는 책을 읽었는데 머릿속에 남아 있는건 하얀 백지뿐이었다. 물론 내 두뇌의 기억용량이 작어서 그럴지도 모른다. 그동안 수많은 책을 읽었지만 그 책들의 내용이 거의 기억이 안나고 있는것만 봐도 알수 있다.. 그래도 핵심은 몇가지 말할수 있었는데, 이 책은 뭐라 말해야 할지 도통 알수가 없었다.
내용도 기억이 안나고 다시 펼쳐서 내용을 서평에 적고 싶지는 않다. 허나, 이런 류의 책을 보면 감성이 자극 받음을 느낄수 있다. 책을 덮은 후에 마음의 온도가 1도씨 높아졌다고 할까? 나는 매력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본다. 우리가 가지는 매력은 개성일지도 모른다. 남과 같다면 매력은 그리 돋보이지 않을것이다. 남과 다르다는 것은 매력이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대한 근본적인 존중과 배려가 있다면 인간이라는 매력은 있는 것이다. 그 매력은 은은하면서도 오래가는 향과 같다. 거기에 더해 개성이 있다면 그 사람을 특징지워주는 매력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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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매력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면 삶을 살아가는데 긍정적인 시너지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매력이 실제로는 상대에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때로는 한두 가지 매력을 빼고 더 많은 비호감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스로에 대한 자각과 반성,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삶에 대한 올바른 통찰, 인간적인 매너와 품위 등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인생의 선배로서 가르침을 엮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인생을 잘 사는 사람, 마음의 낌새를 아는 사람, 다른 사람과 부드럽게 만나는 사람, 강약이 있는 사람, 즐기는 마음이 큰 사람, 적당함을 아는 사람,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라는 7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저자의 삶의 경험과 통찰이 깃든 조언과 가르침을 담았다.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자기가 조역이 되어야 할 때는 철저하게 조역이 될 수 있는 사람이다. 남을 받드는 데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인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무대의 조역이 될 수 있느냐 없느냐로 그 사람의 인간적인 깊이에 더욱 차이가 생기는 법이다.’ p70 영화를 보면 주인공 이상으로 빛나는 조연들이 많이 있다. 과거에 비해서 극중 조연들의 가치가 높이 평가받고 있는 만큼 주인공 이상으로 인기가 높은 조연들도 많아졌다. 이런 분위기를 볼 때면 개인적으로 흐뭇하다. 조연들의 인상 깊은 연기를 볼 때면 주인공보다도 더 큰 박수를 보낸다. 인생 역시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원하지 않는 조연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조연의 역할도 충실히 온 마음으로 해낸다면 그 가치를 빛낼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의 마음의 깊이는 더욱 깊어질 것이다. ‘초조할 때는 한 지점만 바라보지 말고 주위를 둘러보자, 그것이 초조한 마음을 떨쳐버리는 한 가지 비결이다.’ p73 안절부절 못하는 사람들은 시야와 마음이 좁아져 한 곳만 보게 된다. 예를 들어 약속을 한 사람이 좀처럼 오지 않아 초조한 마음으로 입구만을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 시야를 넓혀 주변을 둘러볼 수 있다면 아기의 귀엽고 순수한 미소에 마음이 따뜻해질 수도 있고, 맑고 파란 하늘이나 석양이 지는 순간의 풍경을 바라보며 ‘아름답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럴 때 초조한 마음은 이내 사라지고 편안해진 기분을 되찾을 수 있다. 기다리는 사람이 왔을 때 늦었다고 짜증낼 일도 없어진다. ‘거리낌 없이 솔직하고 편안한 마음이 있어야 비로소 ’아, 이 사람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라고 생각되며 만남이 즐거워진다. 이것이 ’깔보지 않고, 그러나 겁내지 않고‘의 의미이다.’ p90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때로는 직함이나 지위가 모든 것을 말한다는 얄팍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어떤 입장의 사람이든 ‘좋은 마음’이 모든 것을 말한다고 강조한다. 나 역시 처음 대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위와 비슷한 규칙을 적용한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어떤 사람을 만나든 소중한 친구와 만난다는 생각을 갖고 그 사람을 대한다. 그렇게 임하면 상대와 좀 더 솔직하고 편안하게 대화를 풀어갈 수 있고 처음이더라도 지루함 없이 분위기가 부드러워진다. 상대 역시 이런 나의 마음을 알아보고 맞추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절대 옳다’는 사람일수록 자기를 발전시킬 가능성을 좁히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주의가 필요하다.‘ p252 자신의 생각은 옳고, 상대방의 생각은 틀렸다고 멋대로 단정 짓는 사람이 있다. 단정 짓는 사람은 유연한 사고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없는 사람이 된다. 자신이 스스로의 경험이나 지식에 기초하여 무언가에 대해 평가하듯이, 타인도 동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을 인정하지 못하고, 무턱대고 남과 대립하며, 쓸데없는 논쟁을 반복하게 된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있어야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깊어지는 게 아닐까? 사람의 매력도 마찬가지다. 매력은 그 사람의 좋은 면에만 있는 게 아니다. 나쁜 면을 포함하여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사람은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p266 자신의 좋은 면만 특별히 강조하고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면은 필사적으로 덮으려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상대가 질려버릴 수 있다. 상대가 그 사람이 숨기려고 하는 면을 건드리지 말아야지 하며 신경을 쓰게 되기 때문이다. 본인은 잘 숨겼다고 생각할지라도 결국 얼굴만 감추고 엉덩이는 감추지 못하는 상황이 생긴다. 이처럼 진심으로 교제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친근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무조건 자신의 치부를 드러낼 필요는 없겠지만, 때로는 상대에게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때 더 매력적일 수 있다. 이 책에는 위와 같이 삶에서 크고 작은 팁이 될 수 있는 97가지의 통찰들이 담겨있다. 저자의 경험과 일화 등의 짤막한 이야기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좀 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며 자신의 삶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가르침을 배워갈 수 있다. 각각의 이야기들이 2페이지 내외로 짧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평소에 자투리 시간에 가볍게 읽기 좋은 책으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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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이쁘거나 멋진 사람보다는 매력이 있는 사람이 나는 훨씬 더 좋다. 외모라는 것은 나이에 따라 덜해지기도 하고 심지어는 옷에 따라서도 변하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자신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매력은 결코 한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무조건 착해보이거나 개성이 있다고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정말 매력을 갖는 다는 것은 힘든 일인지도 모르겠다. 때로는 나에게도 무한한 매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매력을 잘 찾지못할 때도 있다. 누군가 나에게 매력적이다라고 할 때 기분이 좋다. 도대체 나의 매력은 뭘까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된다. 기왕이면 매력적인 사람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
돈이 있건 없건 아가씨이건 아줌마이건 뚱뚱하건 날씬하건 나만의 매력을 찾아서 노력을 해보자. 다행히 이 책은 그 방법에 대해서 7단계별로 꽤나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특히 실제 느낄 수 있는 사례들을 들었기 때문에 더욱 더 나에게 와닿을 수 있을 것이다. 먼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돌아보게 된다. 아니 나는 어떤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 보자. 매력적이 되고 싶다고 해서 완벽한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나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아니면 즐기는 마음이 큰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해 보자.
어쩌면 의외로 매력적인 사람은 평범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이 책에 나오는 매력적인 사람들이 바로 꽤나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가 가장 관심있던 부분은 일대일 관계가 인간관계를 답답하게 만든다라는 내용이었다. 나에게 가장 힘든 것은 바로 인간관계 부분이다. 사람과 사람이 부딪칠 때 소극적이 되고 두려움이 앞선다. 그런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누군가를 소중하게 여긴다면 그 상대를 자신의 전유물로 만들지 않는다고 한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집착하고 소유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는가 그 것이 나를 정말 매력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인지도 모른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끈은 얇고 짧은 것보다는 두껍고 긴 것이 마음의 여유를 준다고 한다. 당장 매력적인 사람으로 바뀌기는 쉽지 않겠지만 매일매일 이 책을 읽어보고 내 마음을 바꿔보자. 아마 나의 숨어있는 매력을 살리는 사람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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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면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적인 사람이 존재한다는 걸 느낄 수 있다. 그 사람 주위에는 늘 사람들이 가득함을 알 수 있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가진사람은이 나와 전혀 다른 세계의 사람이 아니라 그저 조금 사소하지만 특별한 비밀을 가지고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ㅎㅎ 이 말에 용기를 내 본다. 얼마전에 읽었던 <매력 DNA>라는 책에서도 얘기 되는 부분이지만 사소하지만 나와는 조금 다른 특별한 비밀..
그 비밀은 누구나 마음먹기에 따라 쉽게 알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한다. 책을 읽다보면 평소 느끼지 못했던 사소한 것들이 무릎을 치게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러니까 이 사소한 부분을 어떤 사람은 자신의 매력으로 승화시키고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전혀 눈치를 못 채고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크고 거창한 것들이 사람을 끌어 당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는 오히려 왠지 모르게 끌리는 은근한 매력이 오래도록 좋은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요소가 됨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매력을 살리는 7가지 STEP>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 '즐기는 마음이 큰 사람', '다른사람과 부드럽게 만나는 사람', '강약이 있는 사람', '마음의 낌새를 아는 사람', '적당함을 아는 사람', '인생을 잘 사는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step은 자신의 매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팁과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어 막연하게만 여겨지는 '매력'을 구체적인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다른사람들도 부터 사랑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가끔 자신의 몸에 맞지않는 옷(?)을 입는 경우도 생긴다. 저자는 무리해서 웃지 말고, 적당히 생각하고, 확실히 거절하라고 말한다. 스스로가 편안하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다른 사람들도 자신을 편하게 대하고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인것 같다. 어렵지 않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으니 앞으로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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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지은이는 정신과 의사다. 이 저자 또한 생활가운데 느끼고 경험한 이야기를 썼다.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매력을 살리지 못하고 마음의 병을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다. 나 또한 느끼지 못하는 마음의 병이 있을수도 있을것이다.
지금도 가족과 이웃 만나는 사람들속에서 나의 모습은 어떠할까? 어떤 날은 나를 어떻게 볼까? 생각하며 지내기도 하고 어떤 날은 아무생각없이 지내기도 한 거 같다. 자신의 매력을 살리는 7가지 STEP을 읽으면서 한가지 내가 바랬던 것은 이 책을 통해 나의 매력을 살리고 싶었다. 이 책은 조금 느리게 읽었다. 그동안 책들을 너무 급하게 읽어서인지 좀 숨이 가팠다. 하루동안에 읽을 수 있는 아답한 책이다. 그리고 내용또한 한장한장 편하게 읽을 수 있게 되어있었다. 아이를 돌보면서 천천히 음미하며<?> 읽었던 자신의 매력을 살리는 7가지 STEP 일상생활에서 늘 있는 일들을 조금 더 생각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매력을 살리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 동안 알고있는 나의 고집과 편견을 알게 되었고 걱정이 많은 사람보다 그의 곁에 있는 사람이 더 힘들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세 아이를 키우면서 예전에는 육남매 칠남매를 키워도 밭일도 살림도 잘했는데 난 왜이리 힘들까? 했는데 예전에는 온가족[대가족]이 함께 육아를 했지만 지금은 부모 그리고 교육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96가지 이야기를 통해 많은 것도 느끼고 배우게 되었다. 매력은 그 사람의 좋은 면에만 있는 게 아니다. 나쁜 면을 포함하여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사람은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고 좋은점을 메모하고 그대로 실천해보면 조금씩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관계 남편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속의 지혜도 배웠다. 무엇보다 잘 노는 아이일수록 '참을성'이 몸에 밴다는 이야기가 내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또 비교하면 '진짜 장점'이 보이지 않게 된다는 이야기 남의 소문을 믿는 사람은 자신의 판단을 생략한다는 것
생활속의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자신을 매력을 살리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어려운 책도 아니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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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회적 동물로서 누구나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고 사랑받기를 원한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 못하다. 왜 어떤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 것 같은데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어떤 사람은 반대로 미움을 받고 있을까? 이 책은 사랑받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한 비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이 책은 크게 7가지 step을 소개하고 있는데 각각의 step이 1단계부터 시작해서 7단계로 가는 계단식이 아니라 피자의 한 조각조각처럼 모든 step이 충족될 때 비로서 완소 person이 되는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사람을 살리는 사람, 즐기는 마음이 큰 사람, 다른사람과 부드럽게 만나는 사람, 강약이 있는 사람, 마음으 ㅣ낌새를 아는 사람, 적당함을 아는 사람, 인생을 잘 아는 사람이 바로 그 7가지 단계이다. 제목만 들어도 이런 사람이라면 친구하고 싶어지지 않는가? 그런데 바로 내가 이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아마도 인기있는 사람으로 변하지 않을까?
인간이기에 부족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7가지 모두를 충족하기는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더라면 적어도 2~3가지는 자신있게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미덕을 갖춘다면 그것으로도 사회생활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으리라고 생각된다. 나는 몇가지가 가지고 있을까...
제목만 들으면 다소 막연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각각의 스텝을 완성할 수 있는 세부 항목들이 몇십가지씩 들어있으니 읽어보시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평소에 알고있는 도덕적 내용을 포함해서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은 크게 틀리지 않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 준 책이었다. 나를 바꾸고 남에게 좀 더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이 책이 도움을 주리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청소년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이미 다 자란 어른보다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들이 좀 더 바른 심성을 가지고 더 멋진 인생을 살아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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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매력을 살리는 7가지 스텝 - 사이토 시게타
사이토 시게타는 일본의 유명한 정신과의입니다 그는 또 많은 저서를 내기도 했는데요 사람의 심리나 인간관계에 대한것을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낸 책으로 독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오는 작가입니다
이번에 저는 자신의 매력을 살리는 7가지 스텝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사이토 시게타씨 특유의 유쾌한 말투나 가볍고도 재밌는 문체를 접할수 있게되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빠르게 읽어나갈수 있었습니다
사이토 시게타씨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관계를 위한 충고를 해주고 있는데요 이를테면 다른사람과 대화할때. 인간관계를 유지할때. 인생을 살아가다가 분노를 느낄때 직장 상사를 대하는법. 직장후배를 대하는법. 다른사람에게 아부하는 사람에 대해여..등 다양한 분야로 이루어진 챕터에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흔히 주위에서 볼수있는 이웃에서 볼수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있어서 사이토 시게타 씨가 해주는 이 충고들이 더욱 현실감이 있게 다가옵니다
누구나 다른사람과 잘 지내고 싶고 인기인이 되고싶고 다른사람에게 잘 이해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친구가 많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사람을 잘 이해하고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마음이 필요한것 같아요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누구나 받는 스트레스를 어떻게하면 잘 해소할수있는지 적절한 방법으로 다른사람과의 감정조절. 이해관계등을 맞추며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책 정말 가볍고도 진지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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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 일에 있어 과연 "정답"이라는 게 있을까. 수학공식에서나 있을 법한 정답은 사실 시험지 속에서나 있는 일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살면서는 정답을 찾기 보다는 현명한 답을 찾는데 주력하게 된다. 언제쯤엔가 당황스러운 일과 마주한 적이 있다. 오랫동안 알아왔고 참 좋아해서 미주알고주알 서로 힘든 것도 나누었던 지인인데, 멀리 살고 있지만 마음에 늘 담아두고 살았고 조금이라도 좋은 정보나 도움 되는 정보가 있으면 시간 있을때 확인할 수 있게 블로그에 메모를 남겨 두기도 했었다. 다른 친구들에게 그런 것처럼. 안부를 자주 묻는 편이 아닌 성격인지라 한두달에 한번쯤 보내는 전체 문자에 꼭 빼먹지 않고 안부를 전했던 지인인데, 어느날 갑자기 너무 공격적인 어투로 따지듯 온 연락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왜였을까? 오랜만에 보냈던 전체문자의 내용에 무슨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고민의 끈을 접기로 했다. 아마 내가 모르는 사이 환경에 무슨 힘든 일이 있어 세상을 원망하게 되었을 수도 있겠고, 가까이서 자주 연락하며 지내는 사이가 아니다보니 그런 사람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도움이 안되는 사람으로 간주해버리며 살기로 한 것인지도 모르는 일이 아닐까...라고 이해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특히 함께 있다가 같이 당황스러워했던 친구는 "어떻게 다른 사람의 상황이 변할때마다 그 기분을 네가 맞추겠냐. 그냥 맞는 사람하고 잘 지내면 된다"는 말을 했는데, "노력이나 호의가 반드시 남에게 전해지는 것은 아니다.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일단 포기하라"는 책의 내용과 친구이 생각은 비슷했던 것 같다. 잠자코 있어도 마음이 통하는 관계를 소중히 할 것. 직업상, 성격상 남들에 비해 참 많은 사람을 만나며 사는 나에게 사람은 늘 경험의 대상이다. 잘 알았다 싶고, 다 배웠다 싶은데, 또 이런 복병을 만나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것들을 배우며 성장한다. 작고로 인해 이제는 더이상의 새로운 좋은 생각을 접할 수 없게 되어버린 사이토 시게타의 책을 나는 참 좋아한다. 얇은 두께이지만 페이지,페이지마다 포인트가 있고 좋은 친구의 위로나 덕담처럼 잘 정리된 마음의 대사가 책 속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나는 언제나 서투르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다. 하지만 늘 달팽이처럼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다른 것들은 이해하려고 노력중이고 과거의 잘못된 선택들은 현재에는 줄여가면서 나의 성장을 격려하고 지켜보는 또 다른 친구가 되려 하고 있다. 나 자신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려 노력하면서... 사람에겐 친구가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는데, "소통"이 없으며 마음이 고갈되기 때문이라는 그의 말로 인해 조용히 감동의 세계로 젖어들기 시작했다. 곰살맞게 챙기는 성격은 아니지만 언제나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는 나를 이해해주는 친구들, 지인들, 이웃들에게 소개해도 좋을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닌가 싶다. 모자람이 많고 부족함이 많지만 나도 모르는 나의 좋은 점을 이해하고 좋아해주는 사람들과의 "소통"은 언제나 즐겁다. 6개월에 한번, 혹은 2~3년을 보지 못하고 가끔 안부만 전하면서도 어제 만난 것처럼 인사하고 내일만날 것처럼 헤어지게되는 내 사람들의 좋은 마음의 이유를 이 책 속에서 말견했기 때문이다. 잠자코 있어도 마음이 통하는 관계. 얼굴 한 번 보지 못했으면서도 내게 그런 호의를 보내주는 사람들도 고맙고, 나를 오래 알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를 대변해주기까지 하는 친구들도 고맙다. 소설의 힘이 더 많은 것을 상상하게 만드는 것이라면 삶의 힘은 단단하고 오래가는 밝은 사람들과 일상에서 교집합을 만들어 가는 것에 있지 않을까. 라는 결론을 가져본다. 책 속에서 좋은 문구를 발견하고 메모하게 만드는 책은 많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었던 말, 내가 들었던 좋은 말들로 가득해 메모조차 할 수 없게 만드는 책은 그리 흔치 않다. 그리고 오늘 세상에서 그런 책 한 권을 오랜만에 만났다. 그래서 기분좋게 보낼 수 있는 하루를 함께 선물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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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매력적인 사람으로 남기. 누구나 바라는 사항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매력적인 사람은 나와 전혀 다른 사람이 아니라 그저 조금 사소하지만 특별한 비밀을 갖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7가지 항목을 들어 매력발산을 강구한다. 사람을 살리는 사람, 즐기는 마음이 큰 사람, 다른 사람과 부드럽게 만나는 사람, 강약이 있는 사람, 마음의 낌새를 아는 사람, 적당함을 아는 사람, 인생을 잘 사는 사람으로 구분된 챕터들 속에 생각치도 못했던 그리고 막연하게 생각만 해오던 것들이 조목조목 들어서 있다.
즐기듯이 일하고 일하면서 즐기는 사람들의 매력은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항목이었다.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븐 잡스의 예를 들어 '놀이'와 '일'의 경계를 넘어 즐기는 사람의 멋을 한층 돋보였다. 나는 천성이 게으른 편인지라 일에 대한 부담감이 큰 것을 보면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고민하는 나'는 충분히 고민하도록 내버려두자는 말 역시 오래 기억에 남는다. 고민하는 것이 잘못된 게 아니고 '고민하는 나'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이다. 나 역시 고민이 많은 사람중에 하나인지라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충분히 고민하는 편이 오히려 좋다는 말에 조그만 위안 역시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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