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니 뎁 주연의 영화로도 개봉한다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프랑스어판이에요~ 아동들을 상대로 하는 책이다 보니 어휘도 어렵지 않으면서 자주 쓸 수 있는 단어들을 익힐 수 있을 것 같네요. 외국어를 공부하다보면 어려운 단어는 알아도 막상 치약, 막대기 이런 간단한 단어들을 오히려 몰라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잖아요; 또 내용도 재밌구요! 약 2,3 페이지씩 한장을 이룬 식이라 하루에 한장정도 읽으면서 쉬엄쉬엄 공부하면 좋을것 같아요! 물론 내용이 재밌어지기 시작하면 점점 빨라지겠죠~ 이 책을 통해 불어로 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번역본을 읽지 않은 상태로 보고, 나중에 한국어판과 비교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 미리 내용을 알고 나니까 어영부영 그냥 넘기게 되는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그냥 책을 읽는 거라면 몰라도 공부를 해야할 땐 이러면 좀 곤란할 듯 해요! 잡소리가 많았습니다! 요지는 추천할만 하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