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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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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TV나 인터넷,광고등의 매체가 발달되어 아이들의 눈요기뿐만이 아니라 흉내를 내고 매체 속의 연예인들을 우상화하기에 이르고,자신의 연예인 기질을 십분 살려 물불 안가리고 열성적으로 연습하는 아이들이 있는거 같다.하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우려스러운 것은, 공부를 제켜 놓고 오로지 연예인 흉내만 낼려고 한다면 심각하게 고민하고 아이와 깊은 대화를 나누어 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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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TV나 인터넷,광고등의 매체가 발달되어 아이들의 눈요기뿐만이 아니라 흉내를 내고 매체 속의 연예인들을 우상화하기에 이르고,자신의 연예인 기질을 십분 살려 물불 안가리고 열성적으로 연습하는 아이들이 있는거 같다.

하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우려스러운 것은, 공부를 제켜 놓고 오로지 연예인 흉내만 낼려고 한다면 심각하게 고민하고 아이와 깊은 대화를 나누어 할거라고 생각이 든다.

이 책 속의 주인공들처럼 생기 발랄하면서 다양한 개성이 모여 학교의 분위기를 밝게 해주고 연습 결과의 좋고 나쁨을 떠나 순수하고도 열정적인 자신만의 세계에 몰입하고 도전한다는 것은 참 보기 좋았고 그 적성을 살려 줘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부모의 반대를 무릎쓰고서라도 가수가 되려 노력하는 찬드라,부전자전이라고 아버지의 끼를 물려 받으려는 기타리스트 김스톤,부모님의 유학으로 할머니 밑에서 만능 연기자를 꿈꾸는 혜리,가정 형편상 가수의 지원을 못해 주지만 마음적으로 아낌없이 노래의 꿈을 이어나가는 다정,엄마의 덕에 연기자로 충분하지만 성격상 열정이 부족한 보라,말 더듬는 것을 연기로 극복해 보려는 기쁨이가 같은 학교에서 연예인이 되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모습들이 퍽이나 인상적이었다.

자 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했듯이,아이들 또래에서는 누군가를 동경하고 닮아가려고 하는 것은 본성일 것이다.어느 한 곳에 치우쳐 배움이라는 것을 소홀히 한다면 아니되지만,일정 기간 열심히 해보라고 격려하고 지원해 주는 것도 훗날 살아가는데 자양분이 될것이다.

어릴때의 꿈이 계속 이어지는 사람도 있지만 도중에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전혀 다른 삶을 사는 사람도 있을게다.현재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보람을 찾는다면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끼를 꺾을 필요까지는 없을 것이다.

다행히 찬드라의 엄마는 찬드라가 구민 회관에서 멋지게 노래를 부르고 열렬한 찬사를 받게 되는 것을 알게 되고,뒤늦은 후회를 하게 된다.구민 복지센터의 독거 노인들을 위해 어린이 연예인 위로공연이 벌어지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 온 6명의 ’리틀 탈렌트’들은 노래와 연주,뮤지컬이 어우러져 춥고 외로운 노인들에게 커다란 위로와 기쁨을 안겨 주었던 것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고 했듯이,아이들이 할려고 하는 것에는 분명 이유와 목표가 있을 것이다.좀 더 차분하게 아이들을 대하고 대화하며 지원하고 격려해 줄 수 있는 도량있는 부모의 자세가 필요함을 새삼 느꼈다.참 아이들의 말과 행동이 순수하고 열정적임을 이해했던 시간이었다.





j******6 2013.04.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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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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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꿈은 무엇일까? 상당히 궁금한 점인데요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아직까지도 자기꿈을 확실하게 정하지 못하고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 친구들 중에도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친구들이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창 방송에 비춰지는 화려한 무대와 많은 대중앞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연예인들을 보면 어린 친구들도 한번쯤은 나도 연예인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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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꿈은 무엇일까? 상당히 궁금한 점인데요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아직까지도 자기꿈을 확실하게 정하지 못하고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 친구들 중에도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친구들이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창 방송에 비춰지는 화려한 무대와 많은 대중앞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연예인들을 보면 어린 친구들도 한번쯤은 나도 연예인이 되어 보고 싶다는 생각들을 해 봤을것입니다. 이런 연예인들이 되는 길이 그리 순탄치가 않을텐데요 아이들은 보여지는 화려함과 대중들의 우러러 보는 시선들만 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약간 걱정스러울때도 있습니다. 다행히 우리 집 아이들은 아직까지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말을 하지는 않지만 아이돌 그룹과 방송에서 멋있는 연기자를 볼때면 부러운 마음은 늘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책은 이런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의 일상과 더불어 그들의 생각을 하나씩 읽어가는 책입니다. 어떻게 연예인이 되고자 마음먹었는지 또 연예인이 되기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꿈은 무엇인지 하나씩 짚어가면서 만화처럼 재미나게 함께 읽어가고 또 배워가는 그런 책입니다.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도 또 연예인을 꿈꾸지는 않지만 부러워하고 있는 친구들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될거라고 봅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모두가 만화속의 캐릭터를 연상시킵니다. 공무원인 부모님 몰래 가수가 되고 싶어 하는 찬드라 최한별의 모습은 마치 요즘 대세인 아이돌 그룹의 산드라박을 많이 닯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아이였습니다 비록 엄마.아빠의 반대로 노래를 못하게 되자 몰래 비비스쿨에 들어가 연습을 하는 찬드라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믿습니다. 자신이 노력하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만큼 꿈은 우리 친구들 가까이 다가올거라고 봅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기타를 열심히 치는 김스톤 역시 앞으로 멋진 꿈을 이룰거란 예상이 됩니다 . 모든 말들이 랩처럼 흘러나오는 비비스쿨에서는 매일매일 새롭고 신나는 일들이 생길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 연기를 너무 잘하는 강혜리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할머니의 사랑속에서 연기자의 꿈을 키워가는 당찬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누구든지 혜리의 연기를 보면 깜빡 속을수 있다는것을 보고 정말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아픈 연기를 하기위해 침대에서 뛰고 땀을 내고 열을 내다니 정말 앞으로 연기자로서 대성할것 같이 보였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아이는 바로 정다정이였는데요 가난하지만 가수의 꿈을 키워가는 다정이는 학원에 다닐 돈이 없어도 엄마가 일일이 노래교실에서 배워온 노래를 다시 가르쳐주어 노래 연습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멋진 일이 알려져서 결국 다정이의 앞날은 밝아지게 되었기에 너무 감사한 일이라 여겼습니다. 보라도 연기자로 일찍 성공했지만 그리 학교생활이 좋아보이지는 않아서 걱정인데요 앞으로도 방송도 학교생활도 둘 다 잘하길 바랍니다. 기쁨이 역시 말을 더듬어서 연기학원에 등록한 친구인데요 자신감을 가지고 연기에 몰두해서 말더듬이를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비비스타스쿨에 많은 친구들이 하나같이 우리 아이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모두 다른 사연들을 가지고 모였지만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가는 모습들을 볼때 어린친구들이지만 야무지고 당찬 모습에 어른인 저도 약간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늘 무언가를 꿈꾸고 도전한다는 자세가 참 멋있고 부러웠습니다. 자신이 가고 싶은길 그리고 가야할 길을 미리 정해서 이렇게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는 우리 친구들을 보고 앞으로 머지않아 분명히 멋진 연예인들도 거듭날거라 믿어봅니다.비비스쿨의 선생님들 역시 최선을 다해 지도해 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요 우리 친구들도 무조건 연예인을 동경하거나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의 꿈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자신의 재능이 또 무엇인지 먼저 알아보고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할수 있는 용기를 가졌으면 합니다.

이달의 사락 s****2 201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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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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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그 꿈을 위해서 어려서부터 차근차근 노력한다면 그 꿈은 현실에 가까워지죠.  또한 아이가 원하는 직업을 부모가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고 격려해준다면 아이의 자신감은 높아지고... 사실....어른이 된 부모로써의 입장은 현실적이어서...어렸을 때는 아이가 원하는 직업을 말하면...그래 그래...열심히 하면 될 수 있지...하며 격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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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그 꿈을 위해서 어려서부터 차근차근 노력한다면 그 꿈은 현실에 가까워지죠.

 또한 아이가 원하는 직업을 부모가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고 격려해준다면 아이의 자신감은 높아지고...

사실....어른이 된 부모로써의 입장은 현실적이어서...어렸을 때는 아이가 원하는 직업을 말하면...그래 그래...열심히 하면 될 수 있지...하며 격려하지만...막상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는 부모의 욕심 때문에 아이와 충돌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죠.

 

[나도 연예인]에 등장하는 주인공 최한별도 그렇답니다.

학교 들어가기전 부모님은 노래 잘하는 한별이를 칭찬하며 가수가 되면 좋겠네...하며 아이의 꿈을 격려해주지만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모든 것이 변하게 되죠. 하지만 한별이는 노래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부모님 몰래 비비스타스쿨을 다닌답니다.

 

 비비스타스쿨에서의 아이들은 연기를 위해 가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펼쳐집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꿈을 향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부모입장에서 스스로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아이가 정말 하고 싶은 꿈이 있어 그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아이에게 그 꿈을 포기하라며...공부가 중요하다며 무작정 그 꿈을 무시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7세인 울 딸 역시 꿈이 가수는 아니지만 멋진 화가가 되는 것이랍니다. 예전에 울 신랑 미술하면 힘들어....라고 말하면 울 딸 엉엉 울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 못하게 하냐며 울 던 일이 기억나네요.

 

 울 딸 [나도 연예인] 책을 보자마자 우선 예쁜 그림에 마음이 쏙 빼앗겼답니다. 그리고 책도 너무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책 다 읽고 난 후 우리 지우 정다정이라는 책 속 주인공 가난하지만 씩씩하다고 정말 대단하다며 칭찬도 하고...자신의 꿈 화가를 이루기 위해 멋지게 책 표지 그림도 따라 그리며 독후활동도 해 보았답니다.

 



 

(찬드라}최한별은 가수가 꿈이었다. 엄마는 그런 한별이가 안쓰러웠지만 찬드라는 꿈을 반대하지 않았다. (김스톤)김돌이는 아빠가 위대한 예명케이도다. 돌이아빠는 돌이가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기타를 치는데 어느 날 갑자기 기타를 치는데 손끝에서 갑자기 피가 흘렀다. 그래서 기타를 치진 못했지만 나아지고 난 후 다시 칠 수 있게 되었다.(강혜리) 혜리는 만능연기자를 꿈꾸는 귀여눈 여자아이다. 강혜리는 오빠 기쁨이와 같이 연기를 해 보았다. 그리고 소원을 이루게 됐다.(정다정)다정이는 꿈이 가수다. 가난하지만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소녀(진보라)보라는 꾸미 헤리와 같이 연기자다. 엄마 덕분에 연기자로 일찍 성공했다. 하지만 열정은 약하다. 마지막 (기쁨)은 연기자가 되고 싶진 않지만 말을 더듬지 않으려고 일부러 연기학교로 들어가는 우울한  기쁨이

 

울 딸이 쓴 감상문이네요....책 내용이 길어서 어떻게 쓰지 고민하다가 등장인물 특징을 쓰는데...나중에는 책 속에 소개 되는 인물 특징을 살짝 컨닝했네요.

 

 울 딸 스스로 자신의 그림을 보며 자신은 꼭 멋진 화가가 될 것 같다며 흐믓하게 미소를 지었답니다.

f*****p 2010.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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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연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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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아니, 꿈은 무엇이었나요? 최근에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나요?   나도 제법 나이가 들었는지 어느 순간부터 이 질문을 하는 사람이 없다. 가끔 "꿈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은 받았지만 "꿈이 뭐냐?"는 질문은 이제 나의 삶에서 자취를 감춰 버린지 오래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신체적으로 불편한 것들이 생긴다는 의미가 크지만 무엇보다 이렇게 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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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아니, 꿈은 무엇이었나요? 최근에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나요?

 

나도 제법 나이가 들었는지 어느 순간부터 이 질문을 하는 사람이 없다. 가끔 "꿈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은 받았지만 "꿈이 뭐냐?"는 질문은 이제 나의 삶에서 자취를 감춰 버린지 오래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신체적으로 불편한 것들이 생긴다는 의미가 크지만 무엇보다 이렇게 꿈이 작아지고, 작아져 '펑!'하고 터져 버리며 소멸되어 버리는 일인 것 같다. 아직도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평범한 일상이라도 유지하고자 하루 하루 살아나가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고 보면 가슴속에 '꿈'이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젊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어린 시절에 '장래희망'을 써야 하는 공란에 선생님, 의사, 변호사라고 쓰며 아주 거창한 꿈을 꾸며 부모님의 흐뭇한 웃음속에 밝은 미래를 꿈꿨었으나 현실의 벽이 높다는 것을 어른이 되기도 전에 알아버리고 말았다.

 

그럼 '연예인'이라는 꿈은 어떨까.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현대에 들어 생겨난 것이지만 학교에 제출했던 '장래희망'란에 '연예인'이라고 썼을 때 내버려둘 부모는 많지 않을 것 같다. 나도 내 아이가 "연예인이 되고 싶어요"라고 한다면 뜯어 말릴테니까. 아주 극소수의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는 직업이기도 하고 거기에 이르는 길이 얼마나 험난할지 알기에 무조건 반대부터 하는 것이지만 보다 안정된 직업을 가지질 원하는 부모의 마음때문일 것이다. 이것이 한별이처럼 한 아이의 꿈을 짓밟는 결과가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부모의 욕심이란 끝이 없다.

 

엄마, 아빠 몰래 가수의 꿈을 키우는 한별이의 가정이 보통의 평범한 집안의 모습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한별이가 다정이와 함께 무대에 올라 '거위의 꿈'을 부른 모습을 본 엄마는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한 자세로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한별이의 꿈을 응원하기로 마음 먹는다. 이것은 "나도 연예인"에서 만들 수 있는 행복한 결말이다. 아이들이 오디션에 붙어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계속 성공해서 가장 높은 곳에 오르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목표는 아닐 것이다. 아직 어른이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현실의 벽이 높다는 것을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아이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오디션에 떨어져 가슴 아파도 그 결과에 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은 훗날 아이들이 꼭 꿈을 이룰 것이라는 믿음을 준다. 

 

독자들도 원하는 결말은 책 속에 등장하는 모든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 것이다. "나도 연예인" 이 책은 연예인이라는 꿈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며 가슴 벅찬 감동을 전해준다. 말을 더듬던 기쁨이는 이제 더듬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하고 있을까. 가난하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다정이는 가수가 되었을까. 모든 조건을 다 갖추었지만 열정이 부족한 보라는 이제 연기가 무엇인지 알아가고 있을까. 궁금한 것이 많다. "비비스타스쿨"에 적을 두고 방송에 출연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들 찬드라, 혜리, 김스톤, 기쁨이 등은 지금도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기에 세상을 향해 "나도 연예인이다!"라고 당당하게 외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그래,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어도 어때, 너희들은 가슴속에 꿈을 품고 있기에 당당하게 그렇게 연예인이라고 소리질러도 돼" 

y*****6 2010.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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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즐거운 꿈을 펼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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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은 요즘 자기 꿈이 화가랑 가수란다. 학습지를 하다가도 뜬금없이 '선생님 저 가수할거예요'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난다. 나중엔 꿈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무엇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그저 기특해 보인다. 전과는 다르게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이 많아졌다. 단지 화려한 방송의 겉모습만 보고 좋아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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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은 요즘 자기 꿈이 화가랑 가수란다. 학습지를 하다가도 뜬금없이 '선생님 저 가수할거예요'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난다. 나중엔 꿈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무엇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그저 기특해 보인다. 전과는 다르게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이 많아졌다. 단지 화려한 방송의 겉모습만 보고 좋아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지만 반대로 자기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도 많기에 응원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혹시 상처 받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하다.

 

'나도 연예인'은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부모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기도 하지만, 몰래 자신의 꿈을 힘겹게 키워나가는 아이들도 있다. 그 아이들 중에는 자신의 꿈이라서 열심히 하기도 하지만, '정말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일까?' 고민하는 모습도 보인다. 그리고 그 아이들을 지켜보는 부모들의 지원, 반대를 지켜 보면서 현실적인 상황에 공감을 할 수 있었다. '만약 똑같은 상황이 된다면 나는 그 꿈을 존중해 줄 수 있을까?'. 아이가 연예인을 한다고 하면 그다지 반가울 것 같진 않지만 아이가 원한다면 존중 할 수 있음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얼마전 가수를 꿈꾸는 사람들이 도전하는 텔레비젼 프로를 처음 보았다. 어린 아이부터 연예인 시작하기엔 좀 늦었다 싶은 나이의 사람들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 꿈의 크기는 작다고 볼 수가 없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엔 간절함이 담겨 있었다. 학창시절부터 연예인을 좋아한다거나 하는 감정을 크게 느낀 적이 없어서 그런 열렬함이 다소 낯설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가진 열정은 그저 부럽기만 하다. 정말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에 비하면 행복한 것이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연예인이 장래 희망 1순위라고 하니 시대가 얼마나 변화했는지를 실감 할 수 있다. 가수, 연기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무조건 안된다고 하기 보다는 연예인을 하기 위해선 어떤 자질이 필요하고, 그것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려 줄 필요가 있다. 그래야 설득력을 얻는다. 부모는 아이들이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그 꿈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자신의 꿈꾸는 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신나는 일이다. 아직 어떤 꿈도 꾸지 않고 있다면 무엇을 좋아하는지 찾아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p*******0 2010.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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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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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숙의 결혼으로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사랑스런 조카는 열 살이다. 조카의 꿈은 멋진 드러머다. 드러머가 되어 인기도 얻고 돈도 많이 벌어서 배고픈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 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 그래서 꼭 그런 사람이 되라고, 미리 싸인 좀 받아 놔야겠다고, 드러머가 되어 공연을 하면 제일 좋은 자리를 공짜로 보여 달라면 “당연히 그래야죠!” 하던 아이가 시무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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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숙의 결혼으로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사랑스런 조카는 열 살이다. 조카의 꿈은 멋진 드러머다. 드러머가 되어 인기도 얻고 돈도 많이 벌어서 배고픈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 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 그래서 꼭 그런 사람이 되라고, 미리 싸인 좀 받아 놔야겠다고, 드러머가 되어 공연을 하면 제일 좋은 자리를 공짜로 보여 달라면 “당연히 그래야죠!” 하던 아이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내게 묻는다.


“작은 엄마, 나 드러머 되는 꿈 포기할까요?”


깜짝 놀라서 왜 그러냐고 물으니, 연습을 열심히 하지 않아서 그 꿈을 이룰 수가 없단다. 어쩌면 아이는 드러머의 멋진 모습을 보고 드러머의 꿈을 키웠는지도 모르겠다. 연주를 통해 사람들을 감동케 할 수 있을만한 경지에 오르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피와 땀을 흘려야 하는지는 생각지 않았나 보다. 하기야, 감동했다고 해서 모든 이들이 예술가가 된다면 사회도 무척 혼란스러워질 테지. 그래서 아이에게 ‘정말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다른 것을 포기하고라도 해야 직성이 풀리는데, 그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은 드러머에 대한 네 마음이 멀어졌거나, 마음은 그대로인데 당장 놀고 싶은 것을 절제하지 못하거나 둘 중 하나이니 다시 한 번 마음을 굳게 먹고 연습을 빼뜨리지 말고 해보라’고 했다.


드러머, 정말 멋지다. 얼마 전 ‘강산에 밴드’ 공연을 보면서 정말 좋았던 부분은 정작 강산에의 노래가 아닌 건반과 드럼을 연주하던 두 사람이었다. 그 둘의 열정적인 연주는 절로 몸에 힘이 들어가게 하고, 시선을 다른 곳으로 움직일 수 없게 만들었다. 얼마나 연습을 하면 저 정도의 실력이 될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요즘 아이들은 정말 보이는 것에 약하다. 보기에 화려하고 멋진 연예인들의 모습은 거의 수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자신의 꿈을 ‘연예인’이라 답하는 비율이 상상을 초월한다. 하지만, 춤추고 노래하고 연기하고 연주하는 모습이 좋아 보일 뿐, 그들이 그 자리에 서기까지, 또 유지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는다.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내게 하는 현상을 초래하는데도 피가 끓어오르듯 연예인을 향한 갈망은 식지 않는다.


현실이 이와 같은데, 어른들이 마냥 아이들의 꿈을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일축하며 공부만을 강요하면서 야기되는 문제도 심심찮게 인터넷이나 신문지상에 오른다. 하지만 어른들의 획일화된 잣대를 거부하고 어떻게든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아이들은 자신들을 이해해 줄 어른들을 몹시 고대한다. 소중애 선생님은 이처럼 연예인을 지망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동화를 쓰셨다. 바로 「나도 연예인


엄마 아빠 몰래 가수의 꿈을 키우는 찬드라, 개성 넘치는 기타리스트 김스톤, 끝내주는 연기감각을 지닌 강혜리, 너무 가난해 가수의 꿈을 키워갈 수 없는 데도 엄마의 지지로 인해 꿈을 키워가는 정다정, 엄마의 노력으로 일찍 데뷔하지만 열정이 약한 진보라, 말더듬이를 고치고 싶어 연기를 배우는 이기쁨, 이 여섯 아이를 중심으로 연예인이 되는데 거쳐야하는데 필요한 정신과 노력, 무조건 반대하는 데 맞서기보다 돌아갈 줄 아는 지혜를 알려준다.


어른들의 권위에 눌려 정말 자신의 몸과 마음이 원하는 것인데도 용기내지 못하고 포기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바를 똑똑하게 이야기하고 그래도 안 될 때 자신을 낮추면서 꿈을 잃지 않도록 묘안을 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결국엔 이러한 모습이 지켜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물해준다. 게다가 하나하나 개성이 살아있는 캐릭터의 모습이 정말 예쁘고 중간 중간 만화가 곁들여 있어 보는 재미가 더해 좋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설혹 자신의 꿈이라 여겼던 것이 한 때 지나가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 때만큼은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무엇을 해도 성공할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g******2 2010.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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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꿈인 아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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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가수를 딴따라라 부르며 아주 하찮은  직업이라고들 했다지만 요즘은 우리 아이들에게 ’너,꿈이 뭐니?’ 라고 물으면 답을 하는 아이들 중 많은 수가 옌예인이라는 말을 스스럼없이 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우리 부모들 입장은 예나 지금이나 별 다를것 없이 걱정부터 앞 서지만 요즘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위해 아주 당당하게 말을 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그 만큼 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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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가수를 딴따라라 부르며 아주 하찮은  직업이라고들 했다지만 요즘은 우리 아이들에게 ’너,꿈이 뭐니?’ 라고 물으면 답을 하는 아이들 중 많은 수가 옌예인이라는 말을 스스럼없이 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 부모들 입장은 예나 지금이나 별 다를것 없이 걱정부터 앞 서지만 요즘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위해 아주 당당하게 말을 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 만큼 예전과 지금의 연예인은 바라보는 시각도 차이도 많아 아이들의 선호 1순위 직업이자 꿈으로 바뀐것 같습니다.
아니 직업이 아니라 꿈이라고들 하지만 우리 부모들은 불안정한 미래라고 다들 아직도 싫어하고 만류하고 뭐 그렇습니다..
우리 부모 입장에서 보면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보이는 화려함과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유명인으로 비치는게 그저 좋아 막연하게 되고 싶다는 그런 생각들을 하고 있을것 같아 우선 말리고 보게 되지요..
내 아이가 아닌 다른집 아이라면 뭐 그 쪽에 재능이 있고 싹이 보인다면야 밀어줘도 되지 않을까? 란 맘 좋은 소리를 하겠지만 막상 내 아이가 그렇다면 생각은 달라지기 싶상입니다..ㅎㅎ 그게 다 부모맘 아닐까요?

 
이 책 나도 연예인은 그런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책이네요..
부모가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뒷 받침을 하는 아이도 있고 그와 정 반대로 부모의 반대에 부딪혀 힘들어하는 아이, 아빠의 재능을 물려 받아 꿈을 키우는 아이, 집이 가난해 연예학원을 다닐 돈이 없어 집에서 연습하는 아이 다 제 각각인 6명의 아이들이 등장하지만 다들 하나 같이 연예인이라는 꿈이 있어 행복한 그런 아이들입니다..

 

 

최한별-부모님 몰래 가수의 꿈을 키우는 아이, 김스톤-아버지의 뒤를 잇는 기타리스트가 꿈인 아이, 강혜리-외모는 딸리지만 연기자를 꿈꾸는 아이,정다정-가난하여 학원다닐 돈이 없지만 가수의 꿈을 잃지 않은 아이, 진보라-엄마의 전폭적인 지지로 조연배우로 활동중인 아이, 이기쁨- 말 더듬는 것을 고치려고 노력하다 배우에 캐스팅 되는 아이,,
이렇듯 6명의 아이들이 각기 다른 꿈이지만 자신이 꿈꾸고 그리는 그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가수가 꿈인 찬드라는 학원비를 타내 부모님 몰래 연예학원에서 가수 수업을 받는 가수 지망생. 그런 찬드라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볼수 밖에 없는 친구 다정이는 가난하여 학원비가 없어 엄마가 구민회관 노래교실에서 배워와 엄마에게 노래를 배웁니다.. 그런 다정이를 보며 찬드라는 차라리 엄마의 응원을 받는 다정이가 오히려 더 부럽기만 하고... 찬드라가 다니는 학원은 가수만이 아닌 연기자를 꿈꾸는 아이 등 다양한 아이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곳입니다.. 외모는 딸리지만 연기력으로 승부를 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진 혜리와 그런 혜리의 파트너인 말더듬이 심해 자신감이 없는 기쁨이는 엄마의 등에 떠밀려 자신감 회복이라는 큰 과제를 가지고 나오지만 오히려 연기쪽에 소질이 있는듯... .
과연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꿈을 키우는 찬드라와 소중한 꿈을 키우는 다정이를 비롯한 나머지 아이들의 연예인이 되고자 하는 그 바람이 어떻게 될지 책을 읽는 내내 궁금했습니다..
나머지 이야기는 직접 ~~~~ 보시길!!

제목만큼이나 아이들이 좋아할 법한 책이라는것은 뭐 두말 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올해 학교에서 검사한  적성이 연예인 쪽으로 나온 딸 아이 이 책이 오자마자 순식간에 읽어 버리는게 뭐 딱히 다른 말을 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딸이 하는 말  일러스트가 아주 짱이랍니다..
금방이라도 책 속에서 튀어나올 것만 같은 각기 개성 뚜렷한 캐릭터들을 그렇게도 실감나게 그려 놓았을까.. 어른인 내가 봐도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던 그런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제각각인 아이들의 모습도 만날수 있지만 부모들의 모습을 보면서 작가분이 우리 어른들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었는지를 느낄수 있습니다. 이 시대의 우리 부모들의 모습이 책 속에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과연 내 아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의 꿈을 적극적으로 미뤄주는 부모, 헛 바람이라고 못하게 하는 부모, 그다지 열정은 없는 딸은 생각지 않고 자신의 욕심으로 아역 배우를 시키고 있는 부모를 보며  우리의 모습들을 보고 있는 듯한 그런  책이었습니다..
책 속의 아이들은 그저 동화속의 아이들이 아닌 정말 이 아이들처럼 가수나 연기자의 꿈을 품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 또 다른 아이돌을 꿈꾸는 아이들을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순 없다고 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는 많은 아이들이 꼭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거둘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게도 되네요..

책 속의 아이들은 연예인으로서  당찬 꿈을 가지고 나아가지만 하나 같이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피나는 노력으로 오디션을 통과하여 먼저 기회를 잡아 먼저 출발을 하지만 그  순서만 바뀔 뿐 나머지 아이들도 오디션에서 떨어졌다고 포기하고 실망만 하는 그런 모습을 그리고 있진 않습니다..
비록 똑같은 출발선은 아니지만 조금 늦게 출발을 한다고 꿈을 잃어버리는 것도 포기하는 것도 아닌 현재 진행형인 것입니다..
찬드라,김스톤,강혜리,정다정,진보라,이기쁨 이 6명의 아이들을 보며 자신의 꿈이 무엇이든 간에 그 꿈을 위해서 한발 한발 나아가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꿈이 있어 행복해 보임을 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이 시간이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 디딤돌인지를 우리 아이들이 보고 느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무릇 이 아이들 만이 아닌 연예인이 꿈이 아니어도 자신의 꿈을 향해 하나 하나 노력하고 준비하는  이 시대의 우리 아이들의 그 큰 꿈들이 미처 다 그리지도 못하고 그만 두는 일이 없이 가슴을 활짝 펴고 나아갈수 있기를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이 시대의 부모의 입장에서 간절히 빌어봅니다..

 

 

 

 

 

 

 

 

 <사진출처-나도 연예인에서 본문에서 발췌.>

 

b********2 2010.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연예인]-불같은 정열을 끌어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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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무대에서 팬들의 갈채를 받으며, 화려한 의상을 입고 춤 추고 노래를 하는 가수들을 보면서 동경하지 않는 아이들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의 화려한 부분만을 보고 그들과 같은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도 있을 것입니다.어떠한 노력없이 그런 무대에 설 수 있었을까요?이 동화책은 연예인이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단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주려는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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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무대에서 팬들의 갈채를 받으며, 화려한 의상을 입고 춤 추고 노래를 하는 가수들을 보면서 동경하지 않는 아이들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의 화려한 부분만을 보고 그들과 같은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어떠한 노력없이 그런 무대에 설 수 있었을까요?
이 동화책은 연예인이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단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하고, ’꿈’을 찾게 하고, 그 꿈을 향해서 나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려는 것입니다.
연예인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말하고 있지만, 연예인이 국한된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꿈꾸는 모든 ’꿈’에 대해서 말이죠.

여기 서로 다른 환경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6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빠와 엄마의 반대를 무릎쓰고, 보습학원비로 연기학원에 다니며 가수를 꿈꾸는 예명 찬드라 최한별.
아버지의 지지를 얻으며 기타리스트의 꿈을 키우고 있는 예명 김스톤 김돌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부모님 대신 갈비집을 운영하는 할머니와 살면서, 할머니로부터 배우의 권유를 받고 연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순발력이 뛰어난 강혜리.
가수가 꿈이지만 가난해서 연기 학원에는 다닐 수 없지만, 노래교실에 다니는 엄마에게 노래를 배우며 가수의 꿈을 키우는 정다정.
엄마의 욕심으로 연기자가 되었지만 연기에 대한 정열이 부족한 진보라.
연기보다는 말 더듬는 것을 고치기 위해 학원에 다니다가 연기자로서의 꿈을 찾아가는 이기쁨.

연기 학원 비비스타스쿨에 다니는 아이들은 모두 행복해 보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고, 그 꿈을 향해서 노력하는 아이들의 정열과 땀으로 얼룩진 학원은 생기발랄합니다.
찬드라(최한별)는 노래할때 너무 행복하지만, 부모님을 속이고 있는 사실에 마음이 아픕니다. 가난하지만 엄마와 함께 노래연습을 하는 다정이가 부럽고, 아빠의 지지를 받고 있는 스톤과 정열적인 엄마를 가진 혜리도 부럽습니다.
이곳의 아이들은 화려한 연예인의 모습이 좋아서 연예인이 되려는 것이 아닙니다.
연기하는 것이 좋고, 노래하는 것이 좋고, 기타를 치는 것이 좋기에 연예인이 되려는 것입니다.
찬드라는 자신의 꿈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부모님에게 서운합니다. 몰래 연기학원을 다니는 것을 들키고 학원을 다니지 못하게 되었지만, 가수라는 꿈을 버리지 않기 위해 다정이와 함께 노래교실 발표회에서 찬조출연을 하기 위한 노래 연습을 합니다.

"엄마가 항상 말씀하셨잖아요.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면 학원 다닐 필요없다고. 그 시간에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그것이 행복이라고 하셨잖아요. 나는 노래하는 것이 좋아요. 사랑한다고요." (본문 61p)

말 더듬는 것을 고치기 위해 학원을 다니게 된 기쁨이지만, 오디션에 참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기쁨이가 대중들에게 웃음거리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쁨이는 그 일을 통해서 기쁨이가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꿈을 꾸는 일에는 가난도, 외모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꿈을 꾸고 키워가는 일에 가장 중요한 일은 하고자 하는 ’정열’과 ’노력’만이 필요할 뿐입니다.


"연기자를 향한 네 꿈을 누군가가 방해한다고 상상해 봐. 그래서 연기자가 될 수 없다고 상상해 봐. 그러면 답이 나올 거야." (본문 121p)

 

 

꿈을 키워가는 일에는 어려운 상황들과 맞주치게 됩니다. 부모님의 반대, 오디션 낙방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들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여섯 명의 아이들을 통해서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이 닥친다고 해도 노력과 정열이 있다면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여섯 명의 아이들은 어린이들에게 그것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여섯 아이들의 부모의 모습을 통해서 엄마인 저 역시도 많은 것을 느낍니다. 아이의 꿈에서 부모가 할 수 있는 것은 다정이의 엄마처럼 함께 꿈을 꾸어주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연예인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꿈을 향한 용기를 가르쳐주고, 꿈을 찾는 법을 알려주는 즐거운 동화책과 만났습니다. 꿈을 꾸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권하고 싶네요. 분명 마음 속에 숨겨진 정열을 끌어올릴 수 있을 거에요.

(사진출처: ’나도 연예인’ 본문에서 발췌)


s*****2 2010.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연예인 너도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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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화려한 표지와 제목을 보고 만화책인줄 알았다   그런데 만동화란다 윽 만동화가 뭐야 만화와 동화를 엮은책이란다   해리이야기는 만화로 되어 있는 독특한 구성의 책이다   3학년 딸아이는 이책을 단숨에 읽어버린다 재밌다면서....   1학년때 까지는 가수가 꿈이란다 노래는 영 아니였는데 왜 가수가 꿈인지 모르지만   지금은 피아니스트다 그꿈은 또 얼마나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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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화려한 표지와 제목을 보고 만화책인줄 알았다

 

그런데 만동화란다 윽 만동화가 뭐야 만화와 동화를 엮은책이란다

 

해리이야기는 만화로 되어 있는 독특한 구성의 책이다

 

3학년 딸아이는 이책을 단숨에 읽어버린다 재밌다면서....

 

1학년때 까지는 가수가 꿈이란다 노래는 영 아니였는데 왜 가수가 꿈인지 모르지만

 

지금은 피아니스트다 그꿈은 또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이렇듯 아이들의 꿈은

 

계속 바뀌게 될게고 또 그 꿈을 키워서 정말 꿈을 이룬 다면 더없이 가치 있는

 

일이다 그만큼 우리 주변에는 어릴적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이 많지않다

 

딸아이에게서 받은 책을 나도 단숨에 읽었다

 

난 아무래도 어린이 취향이라서 그런지 내가 읽어도 재미잇다

 

 

 

이 책속의 아이들은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이다

 

요즘에는 아이들의 장래희망을 적어라면 가수 영화배우 또 축구선수 야구선수도

 

많이 있더라 저학년때는 자신의 소질과 상관없이 막연한 꿈을 얘기하고 고학년 쯤

 

되어야 현실성 있는 꿈으로 바뀌는데 책속의 아이들은 4~5학년 쯤되는 정말 꼭

 

하고싶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등장인물들이다 한별이와 돌이와 다정이는 가수의 꿈을 혜리와 보라는 연기자의 

 

꿈을 꾸고 기쁨이는 말더듬이를 교정하고자 학원을 다닌다

 

 

한별이는 공무원인 엄마의 반대로 (사실은 보습학원에 다닌다고 거짓말하고

 

연기학원에 다닌것이 탄로가난다)학원을 그만두지만 꿈을 접지 않고 계속 연습을

 

하고 더욱 노력한다 다정이는 가난하지만 꿈을 지지해주는 엄마가 있어 행복하다

 

다정이네엄마가 다니는 노래교실 발표회에 다정이와 한별이가 찬조 출연을

 

하게된다 곡명은 인순이의 거위의 꿈이다

 

이 노래 가창력을 요하는 노래인데 아이들이 잘할수 있을지 걱정이다

 

 

구청 강당에서 하는 공연을 우연히 보게된 한별이 엄마는 열정적으로 노래하는

 

딸아이의 모습을 보고 결국 꿈을 밀어 주기로한다

 

다정이와 한별이의 공연장면이 가장 감동적이다

 

과연 나같으면 어땠을까? 힘든길로 가려는 아이를 말리고 싶은 한별이 엄마도

 

이해가 되고 또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은 한별이도 이해가된다

 

모두 꿈을 이룰수는 없겟지만 노력하는 모습들이 정말 아름답다

 

 

마지막장에 첫인물이 이렇게 바꿨다고 소개하는 부분이 재밌다

 

이책의 그림을 그린선생님은 원래 연예인에 관심이없어서 처음에 잡은 컴셉이

 

너무 평범하다고 퇴짜를 맞아서 잡지를 찾아 보고 오래연구를 해서 다시 그린

 

그림이란다 이렇듯 그림 그리는게 꿈이 였는데 꿈을 이루었지만 그래도 쉬운일은

 

없다는걸 알게해준다

 



k******0 201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이 좋아하는 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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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저마다 이루고자 하는 꿈들이 있습니다. 학급에서도 저마다 자신이 되고자하는 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유독 눈에 띄면서 가장 많은 아이들이 선호하는 꿈이 연예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아이들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 있는 도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활자도 크고 페이지마다 읽어가는데 전혀 무리가 되지 않는 편집이 눈길을 끕니다. 그래서 초등 중학년 아이들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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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저마다 이루고자 하는 꿈들이 있습니다. 학급에서도 저마다 자신이 되고자하는 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유독 눈에 띄면서 가장 많은 아이들이 선호하는 꿈이 연예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아이들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 있는 도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활자도 크고 페이지마다 읽어가는데 전혀 무리가 되지 않는 편집이 눈길을 끕니다. 그래서 초등 중학년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서인가 봅니다. 아이가 직접 고른 도서이기도 합니다. 책 중간에는 만화형식처럼 몇 페이지가 실려있어서 더더욱 아이들에겐 휘리릭 넘겨보면서 더 첫눈에 반해버리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꿈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하지만 엄마가 반해하는 아이도 만나게 됩니다. 힘들거라는 것을 알기에 엄마는 안스러워합니다. 여러명의 등장 인물들이 나오며 저마다 노력하고 도전하는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반면 엄마가 너무나도 열심히 밀어주고 도움을 주는 아이도 만나게 된답니다. 저마다 가정마다 사정들도 다르고 생각들이 다르다보니 밀어주는 부모도 있고 걱정하는 부모도 있겠지요? 그러한 과정과정의 저마다 다른 이야기들을 이 한 권은 보여주고 있답니다.

꿈을 이루고자 한 단계, 한 단계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이루고자 노력하는 아이들도 만나게 됩니다. 아마도 이 꿈은 연예인에 한정짓지말고 저마다 아이들이 가지는 그 꿈을 위해 목표를 세우고 노력한다면 이루어지는 꿈이 바로 눈 앞에 다가올때가 있겠지요?

쉽게 다가서는 책이며,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는 이야기라서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집 아이도 무척 재미있게 읽은 도서입니다. 벌써 여러번 읽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g*****0 2014.0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