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가 자신이 그린 그림과 함께 엮어낸 책이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귀여운 그림들이 웃음을 자아내게 된다. 자신에게 무언가 아주 큰 것을 바라면서 힘들게 살아가라는 교훈을 말하는 책은 아니다. 그냥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이면서, 힘든 일상 때문에 힘들더라도 때로는 아무일 하지않고 조용히 자신을 내버려 두어도 괜찮다고 속삭인다. 무언가 큰 꿈이나 거창한 계획이 없어도 괜찮다. 그냥 내가 지금 하고 싶은 것을 정말 하고 있다면, 그리고 계속 그런 마음가짐으로 이루어 가자. 언젠가 뒤를 돌아보게 되면 얼마나 많이 왔는지 놀라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