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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그냥 제목에 끌려서 산 책이에요.. 사실 누군가한테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봐요. 너 괜찮다고. 지금 잘하고 있다고.. 나이는 한두살 먹어는 가는데 해놓은 건 없고 일도 잘 풀리지 않아서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 책 재미있어요. 기자라서 그런지 글도 맛깔나게 쓰고요. 술술 잘 읽혀서 어떤 책이든 끝까지 읽지는 못하는 저도 순식간에 다 읽을 정도예요..
주위를 돌아봐도 서른이 정말 인생의 전환기인 건 맞는 것 같아요.. 마침 그때 혼란스럽고 어수선한 마음일 때, 이 책을 만나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특히나 다들 나처럼 사는구나,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구나. 뭐 까짓것 나도 그럼 툭툭 털고 일어서야지 하는 의욕이 생긴다고 할까..
요즘 늦은 밤만 되면 심심하다고 술먹자고 졸라대는 모모양에게 한 권 선물해야겠어요.. 다 읽고 나면 나처럼 든든한 응원군이 생긴 기분이 들지도 모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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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끝난 걸까?" "바보, 아직 시작도 안 했잖아." 영화 <키즈 리턴>에 나오는 대사라고 합니다. 폭련조직에서 성공해 보려고 하지만 되는 게 없는 마사루와 권투챔피언이 되보려고 하지만 되는 게 없는 신지. 이 두 주인공이 다시 만나 주고 받는 대화라고 합니다. 나는 정말로 시작도 안한 걸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세상 다 산 사람처럼 모든 걱정을 다 자기가 짊어지고 있는 사람처럼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벌써 지쳐서 고개 숙일 필요가 더더욱 없단 뜻입니다. 책을 읽으며 내가 하는 고민은 나 혼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책은 총 6부분으로 나누어 집니다. 일, 사랑, 돈, 공간, 인맥, 휴식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공감도 되고 도움도 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생활지침서로 두고두고 읽어봐야 겠습니다.
당신, 충분히 괜찮아!! 난 충분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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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충분히 괜찮아] 서른즈음의 여자에게 띄우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라는 타이틀을 담고 있는 이책은 서른 즈음이라는 단어가 저에게 먼저 다가왔습니다. 앞만보고 달려왔던 20대 정말 미래를 생각하기엔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너무 바뻤던 그 시기를 보내고 나니.. 아직도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해매는 제 자신을 볼때마다 아쉬움이 남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저이고 보니 서른 즈음에… 제 나이 이제 서른 즈음을 넘어서면서 참 많이도 변했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커가면서 저의 자리를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현실은 그리 녹녹하지 않았기에.. 서른 즈음에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위로와 응원을 보내는 [당신 충분히 괜찮아]는 다시 새로 시작하고픈 서른 즈음의 여자인 저에게 힘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이책은 일, 사랑, 돈, 인맥, 휴식, 공간 이라는 6가지 테마로 이루어져 있고 알고 있던 내용도 그리고 아~ 맞다 라고 공감가는 내용도, 이건 좀..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드는 내용도 있었습니다만 저에게는 무척이나 필요했고 공감가는 내용들로 가득찬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secret note는 여자들의 색깔 핑크박스안에 들어있어서 그런지.. 더욱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고민이 나뿐만이 아닌 모든 서른 즈음의 여자들이 공감하는 문제라는 점이 제 마음을 안심시키기까지 했습니다. 이제 제 자신에게도 말해주려고 합니다.[괜찮아 너 충분히 괜찮다]고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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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의 여자에게 띄우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담겼단 메시지에 그냥 구구절절하게 날 위로해주는 말들로 가득한 책인 줄 알았다. 미리 말하자면 이 책은 이미 세상에 널리고 널린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서이다. 그러나 그냥 흔해빠진 자기계발서와는 또 뭔가 다른 그런 책이다.
예전에 『여자 재테크, 쇼핑하듯 즐겨라』라는 고란 기자님의 책을 본 적이 있다. 어쩐지, 어디서 들어본듯한 이름에, 어디서 본듯한 말투. 역시나 그래서 익숙했던 것이었다.
많은 자기계발서가 있고, 나 또한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왔지만 각기다른 매력으로 재밌고 인상깊은 책이 있는 반면, 한 페이지를 넘기기 힘든 책이 있는데 이 책은 과감히 전자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다. 아침 일찍 받아서 그자리에서 한시간 반정도 지났을까 손에서 내려놓기 아쉬울 정도로 읽는 내내 몰입하는 나를 볼 수가 있었다. 그만큼 술술읽히는 재밌는 책이다.
이 책은 이십대 혹은 삼십대 여성들을 겨냥하여 그 또래의 여성들이 가질 수 있는 일, 사랑, 돈, 인간관계, 공간, 휴식에 관한 여섯가지 고민에 대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직장생활에서 여자로서 살아남을 수 있는 일종의 팁을 제시하면서 경험담을 통해 여성이 직장생활을 원활하게, 남자에게 뒤지지 않을 수 있는 길로 안내해 준다. 또한 한창 사랑을 먹고 살아야 아름다워질 시기에 있는 여성들이 소위 말하는 '건어물녀'가 되지 않도록 정신차리는 따끔한 충고와 함께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도리나 예절들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여느 여성자기계발서에 등장하는 돈과 부동산에 관한 재테크 지식은 물론 어쩜 여자들이 유리하지만 쉽게 익히지 못하는 인간관계의 기술을 낱낱이 설명해준다.
마지막으로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이 '휴식'을 강조하는 것이었다. 일한 만큼 즐길 줄 아는 여유, 그 휴식이 단순히 자고 먹고 놀고 하는 것이 아닌 보다 자기에게 유익한 휴식이 될 수 있는 독서나 자원봉사활동 같은 내용을 담고있어서 그런지 교육적이기도 했다.
나보다 조금 더 일찍 태어났다는 이유로 선배가 된 이 분의 글을 통해서 모르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 보단 조금이라도 알고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꼈다. 어쩌면 늘 그렇듯 뻔한 얘기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같은 얘기도 듣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에 마음을 열고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에겐 따뜻한 조언이 듬뿍담긴 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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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쿨하게~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을까. 하지만 이 두가지는 현명하고 아릅답게 만큼이나 어려운 길이다. 고란 기자의 [당신, 충분히 괜찮아]라는 위로가 담긴 제목을 보면서 제목보다는 사실 그녀의 얼굴에 먼저 눈길이 갔다. 배우 김규리? 닮았다고 싶을 정도의 예쁘장한 얼굴로 그녀는 그녀가 머물고 있는 서른을 이야기 하려고 했다. 이런 미소로 살아가는 사람은 어떤 서른 살을 살고 있을까. 궁금해지던 순간이었다. 처음 책을 출간하자는 연락을 받았을때 그녀는 망설였다고 했다. "나도 못하는데 어디다 지적질을?"이라는 마음이 먼저 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보통 사람의 글을 원한다는 말에 솔깃해졌다고 하는데, 나는 그녀가 털어놓는 자신의 삶을 귀담아 들으며 정말 그녀가 좋아져 버렸다. ....매일 허덕인다. 부장의 지시에 불만을 품는다. 회사 생활 똑바로 하라는 소리에 자신감에 금이 간다. 기사 똑바로 쓰라는 댓글에 흥분한다. 공과금 납무일을 놓쳐 연체료를 문다. 스트레스 해소산답시고 충동구매를 일삼는다. 나는 그런 인간이다. 당신과 다르지 않다..... 라니. 내 일기장 어디쯤에서 발췌해 온 것은 아닐까.싶을 정도로 보통의 우리들과 닮은 그녀. 그래서 특별해 보였던 그녀에 대한 인상을 접고 나와 같아 보이는 그녀가 말하는 서른에 귀를 열었다. 오후 세시 같다는 서른. 꼭 서른이 아니더라도 싱글 여성이라면 그녀의 책은 많은 것들을 함께 고민하게 만든다. 떠난 남친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하는 이유, 남친보다 더 믿음직한 각종 통장, 혼자이기에 더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봉사활동, 지옥같지만 살아남아야 하는 직장생활, 적당해야할 자격증 따기 까지....우리가 익히 알고 있지만 바쁜 일상생활에 밀려 옆구리에 살과 함께 꾹꾹 눌러 두었던 생각들. 그 생각들 틈새로 발디딘 오늘의 현실에 대한 위로와 응원이 실려 있다. 서른을 앞두고 매일매일 불안했다는 그녀. 막상 서른이 되고 보니 괜찮은 나이인 것 같다고 여유로운 얼굴로 서른과 함께 하고 있는 그녀의 일상을 보면서 결국 똑똑하고 쿨하게 살아가는 길은 자신의 손으로 관리되는 생활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노는 인간, 호모 루덴스로 살아본지가 언제적인지...즐겁게 미칠 수 있는 일에 365일을 몰두하며 정신없이 시간을 보낸 것은 또 언제적인지....많은 것들에 대해 고민해 본 사람보다 단 한가지도 고민해볼 시간이 없었다고 말하는 쪽이 더 심각한 것이 아닐까. 20대와 달리 30대의 삶은 고민의 연속이다. 좀 더 나은 혜택, 좀 더 후회없는 선택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20살의 고민과 30살의 고민은 다르다. 슈퍼우먼 컴플렉스가 떠난 자리, 그 빈자리에 무엇을 채워넣을지는 자신의 문제로 남는다. 막연히 좋은 남자와 연애하는 법을 알려주거나 유행하는 패션에 대한 충고가 아닌 삶에 대한 고충과 오늘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당신 충분히 괜찮아]는 괜찮은 책이다. 그녀가 전하는 위로는 오늘의 우리에게 시작의 용기를 갖게 만든다. 충분히 괜찮은데 왜 멈춘단 말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즐겁게 미칠 수 있는 올인의 힘을 불어넣어주는 그녀의 생각들이 마냥 고맙다. 일,사랑, 돈,공간,인맥,휴식 등으로 나누어 지는 서른의 삶은, 충분히 괜찮다는 인정과 함께 흘러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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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에 정말 자기 자신을 좋게 그리고 얼마나 많이 충분한다고 생각할까? 난 항상 부족한 점이 많이 있고 또한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적이 없는 것 같다. 나를 더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못하는 점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하지만 이 책은 제목부터 사람들을 아니 나를 응원해주고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것 같아서 읽어보고 싶었다. 항상 나를 이런 것들을 잘 못해 그러니깐 항상 다른 사람보다는 노력을 많이 해야해 라는 생각을 하고 살아서 그런지 내가 과연 괜찮은 사람인지 다시 되돌아 보게 되었다.
난 서른 하고 조금 넘었다. 나이가 벌써 이렇게 까지 지났는지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서 세월을 붙잡고 싶어진다. 왜 점점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세월은 빨리 흘려간다고 어른들이 말씀 하는 것들을 들어본적이 있다. 그런데 20대와 30대가 너무 많이 틀리다. 과연 요즘 30대들은 무엇인 고민이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다. 난 그리고 내 주변에는 거의 대부분이 일찍 결혼을 해서 아이들이 크고 해서 그런지 아이들이랑 신랑의 고민이 많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 책은 나 보다는 싱글들을 위해서 힘을 낼수 있는 메세지 인것처럼 느껴졌다. 난 주변에 아이들 그리고 신랑 하루 하루가 나의 삶보다는 아니 나에게 투자하는 시간보다는 가족들을 하나라도 챙겨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시간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읽을때마다 동떨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다시 미스 시절로 돌아가면 이 책의 내용들과 똑같은 것들을 가지고 고민하고 많은 응원와 위로가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렇다고 이 책이 실망스럽다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미스 생활로 돌아가 보기도 하고 요즘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서 미스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 같다. 왠지 그 사람들을 보면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외롭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마음이 들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미스 생활로 돌아가서 읽게 되니 나 또한 이런것들을 느끼면서 고민하고 했던 것 같다. 일에 대해서 그리고 남자친구에 대해서 그리고 돈의 투자의 대해서 여러가지 방면에서 이런방법도 저런 방법도 나와서 그런지 아 그렇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요즘 여성들은 대부분이 똑똑하고 당찬 여성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일을 너무 잘한 여성들도 많이 있다. 그럴때마다 나 항상 그런 여성들이 많이 부럽기도 하고 나 왜 그런 여성이 되지 못했는지 후회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얼마든지 나의 생활에서 나 또한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사람 살아가면서 고민없는 사람이 없지 않는가? 고민있는 것 또한 살아있다는 증거인것 같다.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객관적으로 책을 써서 그런지 나의 현실을 볼수 있었고 또한 내가 아직 이루고자 하는 꿈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충분히 할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사회에서 당당하고 똑똑하게 생활하는 여성과 같이 나 또한 내가 있는 곳에서 충분히 잘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고 싶다. 그 일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그리고 많이 힘들것이다. 하지만 그 노력과 인내로 인해서 나의 꿈을 그리고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일어나고 일어나야 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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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의 여자들. 꿈을 접어 버리기에는 이르고 그렇다고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망설이게 되는 나이. 작가는 서른 즈음의 유명인이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서의 효율적인 조언들을 들려준다. 아주 특별하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공감할만한 이야기들은 책장을 순식간에 막장을 향해 달리게 만든다.
일 예쁜 것인 능력임을 인정하고 직장이 공정할 것이라는 편견을 버리라고 꼬집는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저 자리까지 올라갔을까?' 의심이 드는 상사는 어디든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이 거기까지 가네는 다 이유가 있음을 받아들이고 만만히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현실적인 조언이 눈에 띈다.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는 부장사용설명서는 직장이인라면 거의가 공감할만한 내용이다.
사랑 소개팅에는 괜찮은 남자가 없다고 불평만하고 있지는 않은가? 괜찮은 유부남, 품절남들만 눈에 들어오는가? 여기서 당신이 놓치는 것. 바로 지금 당신 눈 앞에 있는 멋진 남자들은 이전에 찌질남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드라마가 간혹 사람 눈을 망치는 경우가 있다. 현실은 오직 현실일 뿐이니 신데렐라가 되려다가는 가랑이 찢어지는 수가 있음을 명심해야겠다.
돈 남자는 떠나도 통장은 배신하지 않는다. 이 얼마나 멋진 말이던가. 복리는 힘이세고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 힘은 커진다. 다양한 재테크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다시보는 월급통장, 돈 먹는 카드와 돈 버는 카드, 자산의 안전판인 보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인맥 모든 길은 사람으로 통하고 어디가나 '또라이'는 존재한다. 그 존재를 인정하거나 피하거나 몰아내거나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경조사는 인맥을 쌓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결코 시간이 남아서 챙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 특히나 여자들이 조직생활에서 남자보다 쳐지는 대목이 바로 경조사 챙기기라는 지적에 조금은 찔리는 구석이 있다. 인맥관리에서는 손을 놓아버린 듯한 스스로가 걱정스러워졌다고나 할까.
'당신, 충분히 괜찮아' 그녀의 말 한마디가 날 너무나도 따스하게 만들어준 기분이다. 괜시리 빈 주먹을 움켜쥐게 되는 건 나뿐일까? 스스로를 안아주고 싶은 날 필요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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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서 20대, 20대에서 30대, 30대에서 40대.. 이렇게 앞자리의 숫자가 변하는 그 시기에 가까워질수록 새롭게 출발선상에 서는듯, 내가 지금까지 잘 지내왔나?라는 자기 성찰을 하게 되는데.. 29에서 30으로 가는 그 경계가 앞으로의 삶에 있어 많은 방향성을 좌우하게 된다고 한다.
멀게만 느껴졌단 30대가 한해한해 가까워짐으로 인해, 조바심이 나는건 사실이고, 내가 지금까지 잘해왔는지, 눈에 띌 만한 결과물을 얼마나 만들었는지, 멋지고 당당한 30대를 위해 나의 20대는 얼마나 치열했는지에 대해 요즘 많이 생각을 하고 있기에.
지금껏 잘 살아온 것일까 하는 의문에 사로잡혀 , 나만 홀로 뒤처진 건 아닐까 하는 초조함에 몸서리치고 있다면 이 책이 따스한 위안과 응원을 선사할 것이라는 이 책의 소개글로 이 책을 선택하여 보게 되었다.
나보다 삶을 몇년 더 산 평범한 언니와 수다떠는 기분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한 당신 충분히 괜찮아.
사회 생활을 하면서 직면하게 되는 직장에서 상사와 동료와의 관계. 그 속에서 긍정적인 이미지와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이 있는 1장.
여자는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이고, 평생 사랑하면서 살아 가야 한다고 했다. 사실 여자 나이가 3에 가까워질수록 만날 수 있는 남자의 폭이 좁아진다고 생각하는데!! 맞다!! 여자의 나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아니기에~~ 연애에서 내가 주도할 수 있는 연애. 그리고 새로운 연애에 주눅들지 않고 적극적으로 . 사랑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시크릿이 가득한 2장.
그리고 가장 큰 도움이 된 월급통장 관리법과 보험 고르는 법~~~!! 통장의 잔고는 결코 배신하지 않는 결과물이기에^^ 그리고 넓지 않아도 나만의 공간을 얻고, 꾸미는 구체적인 노하우~~ 넓은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방법 그리고 모든지 잘 해야 한다는 슈퍼우먼 콤플렉스를 벗고 내가 되어 살수 있는 방법. 그리고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 등등
한줄 한줄 쳐가면서 가슴에 아로새기면서 보고 또 보고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보았던. 당신 충분히 괜찮아.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만났다면 내 20대는 조금 더 멋졌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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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맘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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