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도서, 명작 도서 목록에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책 데미안! 그 유명세로 인해 데미안이라는 책 제목을 아는 사람은 많지만 의외로 이 책을 끝까지 읽어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좋은 책이라고 하니 한 번 읽어봐야겠다고 나섰다가 중간에 포기하기 마련이죠. 내용이 좀 어렵다고 느끼거든요 ^^ 하지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우선은 그냥 넘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게 한번을 읽어보면 한 가지는 와닿게 있거든요. 이 책은 한 번 읽고 덮어두는 책이 아닙니다. 평생을 두고 다시 읽을 책이죠. 10대에 읽을 때의 내용과 느낌이 다르고, 20대에 읽을 때의 내용과 느낌이 다르고, 30대에 읽을 때의 내용과 느낌이 또 다릅니다. 그런 면에서 어린 나이에 이 책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약간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명작 고전은 처음에는 이렇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나온 것이 좋습니다. 자녀들에게 한 번씩 권해보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