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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알사탕, 힘을 길러 튼튼한 택배아저씨가 되겠다네요. 엘레베이터가 없는 우리집 1층에서 2층까지 번쩍 들고 들어오시는 택배아저씨가 무지 세어 보였나봐요. 띵~동 초인종소리와 함께 배달되는 택배! 오늘은 어떤 물건이 올까? 택배아저씨만 오면 궁금해서 서두르게 되지요. 먹거리에서 읽을거리, 놀거리등 넘 다양한 품목들이 즐비하니, 늘, 택배아저씨가 반가운 알사탕이네요. 이렇게 좋아하는 택배아저씨.. 도대체 권터씨에게 어떤 택배가 왔을까? 제목을 보고 넘 궁금하기도 하지만 울 알사탕에게 넘 보여주고 싶었네요. 제목이 알사탕의 마음을 확 잡을것 같아서요..ㅋㅋ
아니나 다를까? 오자마자 제목을 보며.. 어떤 택배를 받았을까? 궁금해 해요.. 표지만 보면 행복한 택배인데..
태권도에서 오자마자 책에 푹 빠졌네요. 캐릭터의 표정이나 그림들이 재미있어요 . 짧은 다리, 큰머리, 표정들, 귀여운 사물들.. 거기에 재생종이 색감의 편안함까지 겨자마을의 느낌을 그림자체로 전달되네요.
주인공들의 특징과 이름을 써주니 알사탕 무지 재미있어라 하네요.. 어떤 일이 벌어질찌.. 한번 들어보세요.
겨자마을에 권터씨라는 아저씨가 이사를 와요. 그런데 이 아저씨..행동이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버리고, 몸이 불편한 아이에게 불친절하고, 집에서 아내와 큰소리로 싸우네요..
우리의 친구들.. 권터아저씨가 이사온 후.. 괴로운 이유를 적고 행동에 옮겨요..
노에미는 담배꽁초 버리는것을 유심히 관찰하고, 발레리는 어디서 물건을 사는지 알아내고, 야스미나는 집주위에서 웃음소리가 날때까지 기다리네요..
그리고 각자 아이들이 해결책을 생각해내죠.. 택배와 직접 도와주기, 우편배달등으로..ㅋㅋ 재떨이와 담배꽁초를 함께 택배로 보내는 아이디어..정말 기발해요..
권터아저씨 고민에 빠지죠.. 일요일에 친구들이 작전을 짜고~ 월요일에 택배를 보내~, 다시 일요일. 수영장에 권터아저씨가 나타났어요.. 물속에서 수영을 하고 변신을 한걸까?
내일,모레 다음주,2주후..친구들은 권터아저씨의 변한모습을 상상을 해요.. 그리고친구들도 집으로 가지요..참잘했어요.. 도장을 찍듯이요..
가끔 공원에서 담배꽁초를 버리는 아저씨들을 보면 저아저씨네 집에 당배꽁초랑 재떨이를 택배로 보내야한다네요..ㅎㅎ 어른들의 잘못된 행동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변화시키는 친구들의 행동에 알사탕도 환호를 하네요. 남을 위한 배려..직접 말한마디보다..행동으로 느끼게 해주는 것..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작전들.. 계획적인 아이들의 탐정놀이도.. 내용도 재미있고, 계획을 세운다는것에 대해 알아볼수 있는 알사탕의 멋진 책이었어요.
처음접한 계수나무책..제목에 이끌려 알사탕에세 선물했는데.. 내용, 그림, 메세지.. 아주 멋진 이야기가 꽉꽉 찬 그림책이예요 |
![]() ![]() 평화로운 겨자 마을에 심술궂은 권터 아저씨가 이사를 오네요.
![]() 아무데나 담배꽁초를 버려 고양이 꼬리르 태울 뻔하고, 휠체어를 탄 아이에게 비키라고 화를 내며,
부인에게는 동네가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네요.
잘못된 행동을 더 이상은 볼수가 없어서 겨자마을 아이들은 작전을 세웁니다.
![]() 아저씨가 한 행동을 보여주기 위해 익명의 "택배"를 보내는거죠.
![]() 택배를 받은 아저씨는 자신의 잘못을 돌이켜보고 타인이 시선을 의식하며 함부로 행동하지 못한답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택배는 아저씨를 향한 경고만이 아닌 따뜻한 관심과 애정이 담겨 있죠.
![]() 이제 권터 아저씨는 금연도 하고 부인에게 소리도 지르지 않고 아픈 아이를 도와주는 분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아저씨의 얼굴도 늘 찡그린 표정 대신 웃음을 보이는 모습이 일어날수도 있답니다.
![]() 책 읽으면서 재혀기는 권터 아저씨의 나쁜 행동을 하나둘씩 이야기 하네요.
길에다 담배를 버리면 안되고 아픈 아이한테 뭐라고 해도 안되고 아줌마한테 소리 지르는것두 나쁜거라면서..
재혀기의 눈에도 권터 아저씨는 정말 나쁘게 보이나봐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될까? 하고 물어봤더니 한참을 고민하더니..
길에다 담배 버리지 말고 휴지통에 버리고 아줌마한테 소리 지르면 안된다고 하네요.
![]() 책을 읽고나서 재혀기가 권터 아저씨에게 편지를 썼어요.
아직 한글을 제대로 다 쓰지는 못하는 4살이기에 제대로 된 편지가 될수는 없지만..
엄마 도움을 받아서 권터 아저씨에게 편지를 썼답니다.
"권터아저씨. 담배 버리지 마세요"
이 편지를 받고서 권터 아저씨가 조금은 고쳐지지 않을까요 ㅎㅎ
평화로운 겨자마을에 이사온 심술궂은 권터 아저씨..
기발하고 재치있는 아이들이 권터 아저씨의 버릇을 고쳐주네요.
권터 아저씨가 받은 택배는 정말 난감하지만 웃음이 절로 나오기도 해요.
만약 재혀기 옆에도 권터 아저씨같이 심술궂은 권터 아저씨가 나타나면 아이들처럼 기발한 생각을 했을까요.
아마 재혀기는 그런 기발한 생각은 못했을거 같은데..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로 권터 아저씨가 스스로 깨닫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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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에서 나온 책 중 관계라는 책을 먼저 접하게 되었었는데 그책도
이번책도 그 책에 못지않게 사랑스러운 세아이들이 펼쳐가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 발레리, 노에미, 야스미나
천진 난만한 세 아이가 사는 마을에 콧수염 난 아저씨가 이사를 오게 되면서
아저씨의 나쁜 행동을 보게 되고 그 행동을 어떻게 고쳐줄까를 함께 고민하게 되며
아래장면은 아저씨가 택배를 받고 고민하는 모습이랍니다... 이 책은 참 사랑스러운 책이랍니다. 아저씨의 나쁜 행동을 하나씩 바꿔나가는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과 대책을 세우는 모습을 모면서 동화를 읽는 아동들의 자신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고 이 동화를 함께 읽는 엄마.아빠의 잘못된 모습은 없는지 아이들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매일 모여서 자신들이 할일을 메모를 하는 습관도 눈에 띄는 장면이였구요 어떤 일을 함께 한다는 것도 참 좋은것 같아요.... 유초등생 뿐만 아이라 부모님들에게도 재미있는 동화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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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에서 나온책이예요. 계수나무 하면 토끼한마리가 떠오르고..ㅎㅎ 워낙 집에 택배가 많이 오다보니 우리딸래미들 초인종 소리만 나면 자기가 먼저 택배 받으러 뛰어나간답니다.
권터 아저씨에게 어떤 택배가 왔을지 궁금해 하면서 읽어보더라고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황토색계열로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색상자체가 따뜻해서 심신의 안정감을 주네요. 바로 겨자마을이라 이런색상을 사용했나봐요.
이책에 나오는 발레리,야스미나,노에미의 소개가 나오네요. 이들은 친구인데요 겨자마을에모여살지요. 평화로운 겨자마을에 시술궂은 권터 아저씨가 이사를 왔어요. 권터아저씨는 남들을 배려할줄 모르는 고약한 아저씨였지요. 표정도 심술궃고 계속적으로 고약한 일을 했기때문에 세친구는 대책을 세웠답니다.
이들은 권터아저씨가 어디에 담배꽁초를 버리는지 눈여겨 보고 권터 아저씨가 어디서 물건을 사는지 알내냈어요. 아저씨가 한 행동을 봉주기 위해 익명의 택배를 보내는거였죠.
택배를 받은 아저씨는 점점 자신의 한일을 떠올리며 반성하게 되요. 아이들이 보낸 택배에는 아저씨에 대한 관심과 사랑과 애정이 담겨있었던거예요. 그래서 권터아저씨는 이제 금연을 결심하고 표정도 밝아지고요... 또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계속적으로 좋은 변화가 일어나겠죠?
할아버지가 담배를 피거든요. 우리 딸래미 이책보더니 할아버지께 책에서처럼 담배꽁초를 택배로 보내면 할아버지도 권터아저씨처럼 담배를 끊게 되지 않을까요 하더라고요. 정말 한번 그래볼까요?ㅎㅎ
항상 이웃을 생각하고 더불어 살아가기때문에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고 그런 행동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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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에서 출간된 책 <권터 아저씨에게 택배가 왔어요!>입니다...
글 : 엘리자베트 슈타인켈너 그림 : 미하엘 로어
발레리, 야스미나, 노에미는 노란 겨자마을의 제일 친한 친구들이에요. 2주일 전에 콧수염 난 권터 아저씨가 겨자마을로 이사를 왔어요. 아저씨는 울타리 너머로 담배꽁초를 던져 고양이 꼬리가 탈 뻔했구요. 잰이랑 산책하는 길에 잠시 멈추었더니 "야, 길 가로막지 마!" 하는 거예요. 아저씨는 부인에게도 모두가 들을 정도로 큰 소리로 화를 낸답니다. 그래서 세 친구는 대책을 세웠어요. 월요일, 권터 아저씨에게 담배꽁초와 재떨이가 들은 택배가 왔어요~ 화요일, 권터 아저씨는 잰과 세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았어요~ 수요일, 권터 아저씨는 재밌는 이야기가 들은 Tape을 받았어요~ 목요일, 권터 아저씨는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왔어요... 일요일, 발레리와 야스미나와 노에미가 수영장에 왔어요. '앗! 그런데 이 사람이 누구죠?' 바로 권터 아저씨예요. 앞으로 변화된 권터 아저씨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겠죠~
권터 아저씨는 평소 화가 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심술궂은 사람이었어요. 그런 아저씨에게 세 아이들은 단순한 장난이나 복수의 의미가 아니라 담배꽁초와 재떨이를 택배로 보내는 것을 시작으로 기발한 재치와 노력이 시작 되었어요~ 결국 권터 아저씨가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웃음과 행복을 아는 사람으로 변하는것 같아요~
책을 보는 딸아이의 모습이예요... "우리 아빠도 담배 피우는데... 엄마, 담배는 나쁜 것이지?" "엄마, 얘는 휠체어에 타고 있는데 아저씨가 왜 비켜라고 해? 아저씨가 옆으로 가면 되잖아..." "엄마, 권터 아저씨는 아줌마한테 왜 소리질렀을까?" 책을 보면서 권터 아저씨의 심술궂은 행동에 질문이 많으네요...
수영장에서 물위로 얼굴만 빠꼼이 내밀고 있는 아저씨의 모습에 너무나 재미있어 하기도 하였구요~
권터 아저씨가 아줌마랑 행복하게 와인을 마시고, 금연 결심하는 책을 읽고, 아이들과 공놀이도 하고, 멋진 신사복도 입었으면 하는 바램의 그림을 보면서는 "엄마, 권터 아저씨가 정말 이렇게 좋은 사람이 되었을까?"하며 정말 변신에 성공했는지 궁금해 하기도 하였답니다...
주택에 살다가 얼마전에 아파트로 이사를 하다보니 공동 생활이라는게 참으로 부담스러울때가 많은 것 같아요~ 혹시 내가 이웃에 피해는 주지 않는지 말소리, 행동 하나하나에 더 주의를 기울이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아이에게도 잔소리가 늘기는 하였지만 저희 가족은 요즘 아파트에 적응하면서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려고 노력중이랍니다~^^ 때마침 <권터 아저씨에게 택배가 왔어요!>를 통해 아이에게도 좋은 가르침을 줄 수 있었어요~
권터 아저씨는 요즘 우리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되어요~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개인주의로 가득한 세상에서 타인을 돕고 배려하면서 그 속에서 찾아가는 행복을 조금이나마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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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작가가 쓴 책입니다. 그래서 등장하는 아이들의 이름이 우리에겐 조금 익숙치는 않네요. 발레리, 야스미나, 노에미는 아주 친한 친구사이에요. 이들은 매일매일 자신들이 할 일을 적으며 바쁘게 생활하고 있죠. 그런데 어느날 콧수염을 가진 아저씨가 이 마을에 이사를 옵니다. 이름은 권터에요. 그런데 인상도 별로 좋지 않고, 울타리 너머로 담배꽁초도 그냥 버리고, 아이들에게 심술궂게 말하고, 또 어느날은 부인에게 큰 소리로 화를 내는 거에요. 이 세 친구들이 그래서 아저씨를 몰래 따라다니며 아저씨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죠. 그리고 이들은 아저씨에게 담배꽁초가 가득든 택배를 보내죠. 그리고 다음날은 아저씨의 무거운 짐도 들어드리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녹음된 테이프도 보내고요. 심술궂은 권터아저씨는 서서히 변하기 시작합니다. 담배도 끊고요, 다리아픈 잰을 도와주기도 하고, 부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주 멋진 아저씨로 바뀐거죠. 발레리, 야스미나, 노에미가 권터아저씨를 바꿔놓은 거에요.
이 책에는 우리주변에 실제로 있을법한 어른이 나옵니다. 항상 딱딱한 얼굴로 있고, 공중도덕도 무시하고, 화도 잘내는 그런 사람이죠. 우리 어른들은 이런 사람을 보면 그냥 뒤에서 흉이나 보고 말텐데, 발레리, 야스미나, 노에미는 그런 우리들과는 전혀 다릅니다. 제가 보기에는 권터 아저씨를 불쌍히 여긴듯해요. 이 아이들은 심술궂은 권터아저씨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유심히 관찰해서 아저씨에게 웃음과 여유를 선사하죠.
처음 여섯살 딸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었을때는 나쁜 권터아저씨가 착하게 변했구나 정도로 그쳤는데, 두번,세번 계속 읽어줄때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더라구요. 아이는 그저 발레리, 야스미나, 노에미가 보고 싶어서 책을 여러번 뒤적거리는 것 같았지만 읽어주는 저는 읽을때마다 여러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가 무심코 하는 이기적인 행동들이 아이들의 시선으로 볼때는 이상하고, 이해가 안될때가 많겠다는 생각, 또 우리는 그냥 지나쳐버리는 행동이지만 아이들은 그것을 오래 간직하고 있다는 거죠.
아이를 키우면서 깜짝 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아이에게서 배운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죠. 모든 것을 따라하는 아이의 시선때문에 행동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구요. 이 책 읽으면서 아이도 저도 느끼는 게 많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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