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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온전한 사랑으로...!!
"아이들은 온전한 사랑으로...!!" 내용보기
이런...............ㅡㅡ;; 이 책을 읽으면저 저 정말 반성 많이 했습니다.언제 부터인가, 제 생활에 여유가 없네요.하루종일 쉴새없이 아이와 놀아주고, 챙겨주고, 집안일 하고......!!어느순간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건가 싶어지니, 슬며시 우울함이 고개를 디밀더라구요.아이낳고 부터는 조금도 제 시간을 갖을 수 없었던 길다면 긴 시간들이 쌓여서 어느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스트레
"아이들은 온전한 사랑으로...!!" 내용보기
이런...............ㅡㅡ;; 이 책을 읽으면저 저 정말 반성 많이 했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제 생활에 여유가 없네요.
하루종일 쉴새없이 아이와 놀아주고, 챙겨주고, 집안일 하고......!!
어느순간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건가 싶어지니, 슬며시 우울함이 고개를 디밀더라구요.
아이낳고 부터는 조금도 제 시간을 갖을 수 없었던
길다면 긴 시간들이 쌓여서 어느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스트레스로
자리를 잡은 모양이예요.
결국 그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습진과 하혈을 하고서야
어떻게 해서든 조금이라도 제 시간을 갖고 여유를 부려보고자 노력했답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독서와 바느질이예요.
그런데 이것이 참......책 읽기도 그렇고 바느질도 마찬가지로
한번 손에 잡으면 손에서 놓기가 정말 힘이 들잖아요.
요거 몇페이지 더 일고 싶은데, 아니면 몇바늘 더 꿰메고 싶은데,
무심하게도 아이는 낮잠에서 깨어납니다.
그럼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고, 결국 아이가 다가와 놀아달라고 붙들고 흔들어도
"응, 잠깐만..."을 연발하면서 아이의 속을 태우고 기다리게 하기 일쑤였죠.
그래서였을까요? 아이가 언제 부턴가 조금씩 난폭해져 간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정작 현재 나에게 주어진 일이 무엇인가? 되짚어 보고
눈물날 정도로 반성하고 뉘우쳤었지요.
제가 사회의 직장인이라면 내게 맡겨진 일을 이런식으로 처리했을까 싶으니까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내게 맡겨진 생명인데, 직무라면 직무인 아이 사랑하기를 너무나 손놓고 있었음은 물론이거니와
아이를 등한시 하며, 내 시간을 갖오 보겠다고 안달을 부렸으니......!!

아이들은 참 명백하기도 하지요?
그날 이후로 아이가 아예 잠드는 밤시간 외에는 절대 제가 욕심부리는 것들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하루좋을 정말 최선을 다해 아이와 눈 마주치고 놀아주었지요.
아이는 언제 그랬냐는듯 밝고 언제나 까르르 웃음 웃음소리가 집안가득 하더라구요.

책의 주인공인 송이도 병이난 엄마로 인해 가정일을 돌보느라 바쁜 아빠의
사랑과 관심을 갈구하지만, 아빠는 일하느라 바쁘셔서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합니다.
오히려 엄마가 편찮으신데 시끄럽게 군다고 야단까지 쳤으니 말이예요.
울음보를 터뜨리는 송이를 보고서야 아빠도 뉘우치고
아이를 이해하려 마음을 엽니다.

우리의 아이들...언제나 꽃처럼 활짝 필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건
우리 부모들의 역할임을 적실하게 보여주는 유익한 그림책입니다.
d*****2 2008.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용히 쉿!!
"조용히 쉿!!" 내용보기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쉿!!! 아이들은 이 한 단어에도 바짝 긴장하고 또 놀란 토끼눈을 하곤 하지요 우리 집 아이들도 누가 아프거나 조용히 책을 볼때도 항상 조심성 없이 여기저기 움직이고 뛰어 다니면서 소리를 지를때가 많습니다 주의를 주어도 그때 뿐이고 금방 잊어버리곤 하는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이 책속에서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자기 마음
"조용히 쉿!!" 내용보기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쉿!!! 아이들은 이 한 단어에도 바짝 긴장하고 또 놀란 토끼눈을 하곤 하지요 우리 집 아이들도 누가 아프거나 조용히 책을 볼때도 항상 조심성 없이 여기저기 움직이고 뛰어 다니면서 소리를 지를때가 많습니다 주의를 주어도 그때 뿐이고 금방 잊어버리곤 하는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이 책속에서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자기 마음대로 떠들고 싶어서 떠들었던것이 절대로 아닌데 이상하게 자꾸만 아빠에게 혼이 나게 되지요 동물들이 놀자고 해서 안된다고 말한것 뿐인데 일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었는지 물어보지 않고 아빠는 그냥 혼을 내십니다 서럽고 억울하고 속상해서 울음보가 터져버리고 말지요 아빠는 혼자서 엄마역할을 대신한다고 정신이 없는데요 꼭 우리집 그림을 보는것 같아요 엄마가 아프면 아빠가 대신 집안일을 다 해야 하지만 그게 또 마음대로 되지 않거든요 무엇이든 쉬운게 없거든요 남자가 집안일 갑자기 하려고 하면 이런 저런 서툰 점이 많고 실수도 많지요 그래서 더 힘들수도 있고요 딸이 이런 아빠를 이해해 주면 좋은데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 주어야 할 상황이지요

동물들은 왜 자꾸 불러서 우리 송이를 곤란하게 한 건지요 송이도 조용히 하면서 아빠를 도와주고 싶었는데요 엄마가 아파서 아빠가 바쁘다는것을 다 알고 있는데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결국 혼이 나고 울고 마는 우리 송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빠도 처음에는 그냥 화를 냈지만 결국 같이 입을 벌리고 울어버리고 마네요 동물들도 이불속에 숨어서 얼굴만 내밀고 있는 표정이 참 재미있었는데 결국 모두 다 같이 울어버립니다 앙~~~~~~~~~!!!

재미있는 동화입니다 쉿! 조용히 하라는 말인데요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이 단어를 너무 자주 사용하고 있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아이들 행동과 말을 잘 들어보고 이젠 부정적인 말보다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는 자꾸만 동물들에게 관심을 보이네요 표정 하나 행동 하나까지 다 찾아내고 웃기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야기 읽느라 바빴는데요 그리고 아빠에게 더 관심이 갔었는데요 아이들과 저의 눈이 다른곳을 바라보고 있더라고요 ㅎㅎ 이게 바로 눈높이 차이인가 봅니다 그래도 즐거이 잘 읽었던 책입니다 우리 아이는 재미난 책은 책장을 덮기 전에 "한번 더!!!" 하고 외칩니다 그러면 바로 다시 시작해서 읽어주어야 하지요 이 책도 바로 한번 더 읽어주어야 했던 책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s****2 2010.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를 양육하다 보면, 반드시 우선 순위가 세워져 있어야 합니다.
"아이를 양육하다 보면, 반드시 우선 순위가 세워져 있어야 합니다." 내용보기
책 표지와 제목을 봐서는 절대 연상할 수 없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저는 책 표지를 보고는 예쁜 소녀가 동물 친구들과 숨바꼭질 놀이라도 하는 줄 알았습니다.^^ 오늘 송이네 엄마가 아프시네요. 그래서 송이의 아빠가 엄마의 몫을 모두 해내야 한답니다. 그렇게 아빠가 시작하신 집안일은 정말 한도 끝도 없어요. 송이가 너무나 심심해 하는 것도 모르실 정도로 말입니다. 그러고
"아이를 양육하다 보면, 반드시 우선 순위가 세워져 있어야 합니다." 내용보기
책 표지와 제목을 봐서는 절대 연상할 수 없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저는 책 표지를 보고는 예쁜 소녀가 동물 친구들과 숨바꼭질 놀이라도 하는 줄 알았습니다.^^ 오늘 송이네 엄마가 아프시네요. 그래서 송이의 아빠가 엄마의 몫을 모두 해내야 한답니다. 그렇게 아빠가 시작하신 집안일은 정말 한도 끝도 없어요. 송이가 너무나 심심해 하는 것도 모르실 정도로 말입니다. 그러고 보면 엄마들은 정말 너무나 대단한 존재가 아닌가요? 그렇게 하루종일 바쁜 집안일을 하면서도 아이와도 즐겁게 놀아주어야 하니 말입니다. 그런데, 송이의 놀고싶은 마음을 그 누가 말릴 수 있겠어요. 아이들은 원래 그런것을요. 멍멍이도 꼬꼬닭도 모두모두 송이와 놀아달라고 한다는 표현이 그렇게 심심해서 무엇이든 하고싶은 아이의 심정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빠는 그런 송이의 마음도 모르시고 계속 나무라기만 하십니다. 엄마가 쉬셔야 한다는 이유로 말이지요. 결국 송이는, 계속적으로 저지되는, 또 어깨에 한껏 힘이들어간, 또 무서운 목소리로 혼을 내시는 아빠의 음성에 그만 울어버리고 말아요. 이런 측은할때가......!! 송이의 아빠! 그제서야 송이가 진심으로 눈에 들어오네요. 우리 부모들의 모습이 늘 이렇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무엇인가 잘못을 했다면, 그것은 아직은 본능적으로 제어되지 않는 아이다운 결과이며, 또 그래도 실수를 했다면 의도된 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실수라는 것을 우리 부모들은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실수의 결과로 얼어붙어 있는 아이를 우리 부모들이 어떻게 품어주어야 할지 해답을 보여주고 있네요.
s******4 200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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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있을 일을 보는듯 합니다.
"앞으로 있을 일을 보는듯 합니다." 내용보기
우리 아이도 크면 이럴테지 하는 생각에 웃음이 납니다. 일이 이쯤 되면 정부에서 각 가정마다 도우미를 지원해 줘야 한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러면 우리 부모들은 육아에 더욱 힘쓸테고 결론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라 나라의 큰 일꾼이 될테고 자연스레 힘 있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요? 좀 억지스럽지만 우리 나라가 어려운건 다 각 가정에 도우미를 지원해 주지 못한 탓입니다
"앞으로 있을 일을 보는듯 합니다." 내용보기
우리 아이도 크면 이럴테지 하는 생각에 웃음이 납니다. 일이 이쯤 되면 정부에서 각 가정마다 도우미를 지원해 줘야 한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러면 우리 부모들은 육아에 더욱 힘쓸테고 결론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라 나라의 큰 일꾼이 될테고 자연스레 힘 있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요? 좀 억지스럽지만 우리 나라가 어려운건 다 각 가정에 도우미를 지원해 주지 못한 탓입니다. 우리 아일들이 놀고 싶을 때 함께 놀아 줄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야기를 보는 내내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했는데 맘 대로 잘 됐으면 좋겠네요.
k******3 2008.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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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안타까웠네요.^^
"왠지 안타까웠네요.^^" 내용보기
표지그림만 보고는 동물들과 숨바꼭질하는 내용으로 그냥 단순하게 동물들과 아이의 이야기인가 보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왠지 전 엄마로서 마음이 아파지더군요. 제목도 무척 독특하게 '쉿 쉿!' 라고 되어 있고 국내 작가분들의 그림책인지라 무슨 내용인지 무척 궁금하게 하더군요.   엄마가 아파서 방에 누워 계시고 아빠가 집안일을 하시느라 무척 바빠서 송이는 혼자서 놀
"왠지 안타까웠네요.^^" 내용보기

표지그림만 보고는 동물들과 숨바꼭질하는 내용으로 그냥 단순하게 동물들과 아이의 이야기인가 보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왠지 전 엄마로서 마음이 아파지더군요. 제목도 무척 독특하게 '쉿 쉿!' 라고 되어 있고 국내 작가분들의 그림책인지라 무슨 내용인지 무척 궁금하게 하더군요.

 

엄마가 아파서 방에 누워 계시고 아빠가 집안일을 하시느라 무척 바빠서 송이는 혼자서 놀게 되었는데 강아지 인형이 같이 놀자고 뛰어오고 송이는 안된다고 하지만 아빠는 그것도 모르고 조용히 하라고 '쉬이.'라고 하네요. 곧이어서 고양이가 장난감 상자에서 튀어나와서 놀자고 하고, 오리가 책 속에서 튀어나와서 놀자고 하고, 닭들이 옷장 속에서 나와서 놀자고 하고, 소파에서 염소가 뛰어와서 놀자고 하고, 침대 위에서 황소가 놀자고 하네요. 동물들이 나타날 때마다 아빠는 점점 더 목소리가 커지면서 집안일을 하던 걸 멈추고 뛰어와서 송이에게 버럭 소리를 지르네요. 송이는 자신이 그런 게 아니라면서 울먹거리다 울음을 터뜨렸고 아빠는 얼른 송이를 안아 주었지만, 울음이 그치지 않자 모든 동물도 따라서 울고 아빠까지 같이 우네요. 그리고 아빠와 송이는 화해하고 재미있는 이불놀이를 하네요.

 

송이의 의도와는 달리 아빠에게 오해를 받자 송이는 너무 억울해서 눈물을 흘렸고 아빠도 너무 힘들어서 같이 울게 되는데 이 장면은 정말 가슴 한 켠이 저며오더군요. 엄마가 없는 빈자리가 얼마나 큰 것임을 알았고 착한 아빠와 송이의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그대로 묻어 있던 '쉿 쉿!' 가 무척 맘에 와 닿았네요. 언제나 아이가 부르면 달려가는 엄마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저 자신을 떠올려 보게 하면서 반성도 하게 하더군요. 어찌 보면 안타까운 내용이었지만 엄마를 대신하여 송이의 상상 속의 동물친구들에 의해 송이가 위로받는 장면은 조금은 맘을 편하게 해 주더군요. 정말 아이를 위하는 일이 부모들의 건강임을 잘 알았네요. 

r****y 2009.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