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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다음권은 언제 나오나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현실의 시간만큼이나 작품 내 시간도 빠르게 흘러서 주인공이 하나의 성장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나갑니다. 이 작품을 구입할 즈음해서 저도 환경적으로 큰 변화를 겪었었는데, 힘들때 이 작품을 한번씩 읽으면 조금이지만 기운이 나더군요. 그만큼 긍정적이면서도 바른 길로 정직하게 걸어나가는 주인공과 그 주변의 유쾌한 분위기가 참 좋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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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편의 마무리네요.
자살한 학생이 있어 영 터가 안좋은 건물이라 치아키의 안색은 점점 나빠지고..
유시가 응급처치를 해주기는 하는데..언젠가는 치아키도 유시의 힘이라든가 요괴 아파트의 존재에 대해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시가 좀 수상해야 말이죠..
아무튼 곡절이 많았던 수학여행도 끝나고..새로운 학생회에서 치아키를 또 공연에 끌어들일 모의를 하고 있는데..! 음..만화적인 장치이긴 하지만 싫다는 사람을 저렇게 계속 괴롭히는 것도 참 싫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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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 취향에서는 선생님과 학생, 그리고 약간 유치하다싶은 교훈을 주려는 느낌이 강한 학교 스토리 안좋아 하는데 이 작품에서 유독 학교 이야기는 그런 면모들이 많아서 좀 거슬려요. 그래도 사건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자살자가 나온 이 장소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두근거리네요. 주인공이 어떤 활약을 할지 과연 활약을 할수는 있을지 ㅎㅎㅎ 이제 좀 수행도 했으니 나아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