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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 슈노어 카롤스펠… 중세문학의 백미로 꼽히는 책이라 아는 분은 이미 알고 계시리라… #연말리뷰 내 경우에는 동화와 만화 그리고 영화로 이 이야기를 보았다. 어릴적에는 신기하고 복색이나 행동거지가 달라 어색하지만 영웅 이야기니까 그런가? 하며 보았다. 요즘 영화 바이킹의 로쓰 브로크 라는 지도자를 본 이후에는 아! 서양식 의사결정과 처결은 리터라서 그런가? 문화가 달라 그런가? 많이 다름을 알게 되었고 “니벨룽겐의 노래”도 덩달아 달리 보이기 시작. 2025년 들어 책들을 새로 구입한 이유는? 읽고 마음껏 버리기 위해서입니다. 여지껏 모으기만 한 관계로 3천 권이 넘은 이후로는 책이 불편한 몹시 불편한 존재가 되었기에 그걸 끊어내고자 버리기 시작. 이제사 맘 편히 읽고 기록해둘 공간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 노래를 좋은 칸에 둘 겁니다 좋거든요 #연말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