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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상식 책으로 발명이 궁금 할때 에디슨에게 물어봐 가 이쁜 분홍색 표지로 업그레이 되어 출간 되었다..
끊임없는 궁금증이 에디슨을 만든 것처럼
발명과 발견에 대한 궁금증을 40여가지를 풀어 놓고 있다..
궁금 할때 물어봐 시리즈 특성상 전체 가 아니라 한가지 궁금증에 대한 답변이 하나씩 있기에 간단히 찾아 볼수 있는 책이다..
엘레베이터에 대한 이야기 나일론 스타깅에 대한 이약; 전자레인지등에 관한 이야기는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는 상식 책이다...
발명과 발견에 관한 재미있는 발명이 궁금 할땐 에디슨에게 물어봐...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푹 빠져 들을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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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중학생 남매를 둔 학부형 입니다. 우연치 않게 "발명이 궁금할때 에디슨에게 물어봐"라는 책을 직장 동료에게 선물 받았습니다. 퇴근길에 내용이 어떤가 싶어 한쪽 한쪽을 읽어 가는데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주 쉽게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해 쓴 책인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많은 내용들이 수록돼 있었습니다. 바퀴에 관한 것이며,쟁기,텔레비전,냉장고,전구,컴퓨터까지... 우리가 그렇게 편리하게 혹은 꼭 필요한 것들이 어떤 이유에서 또 어떤 과정을 거쳐 발명에 이르렀는지, 정말 흥미 진진하고 알찬 내용들 이었습니다. 웬지 많은 지식을 짧은 시간에 습득한듯 뿌듯한 기분이었고 과학분야에 관심이 많은 저의 아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인듯 싶어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세상을 새로이 관찰하게 되고,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이 책속에 담겨 있습니다. 학부모와 아이들이 같이 읽는다면 아이들 교육에 관한 방향과 방법에도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강추~! 하는 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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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이 궁금할 때 에디슨에게 물어 봐> 이 책은 제목처럼 발명에 관한 책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에디슨이 발명에 관한 모든 것을 대답해주는 건 아니고, 에디슨이라는 인물은 발명의 세계로 독자를 안내해주는 안내자 역할을 해줍니다.
일반적으로 '발명'하면 막연히 대단하고, 어렵고,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저 또한 발명하면 뭔가 만들거나, 조립하거나, 부수거나 해야할 것 같은 말도 안되는 선입견이 있었어요. 그래서 아이들 책이지만 책을 읽기 전 약간 긴장을 하고 읽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첫 장 '밭을 가는 쟁기가 세상을 바꾸었다고요?'를 읽으면서 그 긴장감이 풀어져 버렸답니다. 저자는 쟁기라는 농기구가 세상을 바꾸었다고 말합니다. 제목만 보고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지요.
"쟁기로 더 많은 땅을 갈고 그 땅에 머물러 살게 되면서, 사람들은 땅을 자식에게 대대로 물려주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사람들 사이에는 처음으로 내 것과 남의 것을 따지는 마음이 생겨났답니다. 쟁기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까지도 바꾸었지요."
이 대목을 읽으니 정말 그럴 수 있었겠다 싶었습니다. 오죽하면 '농업혁명'이라는 말이 있었겠어요. 그만큼 수확물과 직결된 농기구는 중요했을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흥미로웠던 건 쟁기의 모양새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되기에는 많은 시간과 사람들이 필요했더군요.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치면서 다듬어져 점점 편리하면서도 견고한 기구로 바뀌었습니다. 농사를 짓던 평범한 사람들의 손에서 태어난 쟁기 부분을 읽고 나니 부담없이 호기심을 가지고 다음장, 다음장으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바퀴가 5천 년 동안 굴러왔다고요?"
"잠수함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엘레베이터는 어떻게 떨어지지 않을까요?"
"최초의 자동차는 어느 나라에서 나왔어요?"
"최초의 컴퓨터는 얼마나 컸을까요?"
"지금껏 어떤 로봇이 발명됐어요?"
차례를 죽 훑어 보면 이 책은 발명의 역사를 말해주듯이,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중요하게 꼽는 발명들 위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에서는 아주 어려울 것같은 원리도 적당한 비유와 그림등을 사용하여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쉽고 간단하게 풀어 설명해주고 있어요. 바로 이 점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비로소 이해하게 된 내용들도 많았어요. 각 사건에 관련된 숨은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딱딱한 과학책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읽는 느낌이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발명가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것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그것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것을요. 물론 우연히 만들어진 것도 있지만 그것도 완성품이 되기 위해서는 그들의 시도와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 장의 쟁기처럼, 발명품이라는 게 단 한 사람의 노력의 결과물이라기 보다는, 여러 사람의 합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면에서 발명의 세계는 우리 모두에게 열려있는 거겠죠?
이 책은 발명이라는게 멋지기도 하지만 쉽고, 재미있어서 하고싶을 거라고 어린이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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