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에르베 튈레의 해학과 기발함, 그리고 아름다움을 이 한권으로 충분히 느껴본다. 큰아이, 둘째아이, 읽어주는 엄마가 모두 웃음꽃이 피어나는 책 가면놀이.
이 책을 가면삼아 책읽기를 해 나간다. 엄마도 써보고, 큰아이, 둘째도 차례로 써본다.
예쁜 색감, 맘에 드는 가면이 나오면 서로 내꺼라고 싸우기도 해가면서 가면놀이에 심취해본다.
책 앞과 뒷면이 가장 인상적이다. 가면놀이에 다양한 색깔의 동공을 그린 눈그림과 하나는 파 놓은 구멍. 세계의 다양한 생김새를 다 흡수해내는 책의 표지이다. 또한 뒷면에는 책놀이를 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해준다.
첫번째는 변신이다. 다른 사람이 되어보는 즐거움이다. 안녕! 나는 로베르야. 너는? 누나가 먼저 가면을 쓰고 새로운 내 이름을 말하고 동생이 책을 이어받아 내 새로운 이름을 말해본다. 가면놀이 2탄. 우우우! 우리는 어디서 왔을까? 맞춰봐! 맞춰보기 놀이.
마치 유령같은 흐늘거림이 있는 가면. 보라색 가면은 목걸이가 있고 둥근 무늬를 가지고 있고 연두색 가면은 네모 무늬를 가지고 있네요.
음...밭에 있는 배추?? 아이들과 맞춰보기 놀이도 해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홍바탕에 하얀 야옹이 가면. 그리고 로봇가면. 언니 가면으로 가면놀이는 이어집니다. 그리고 가면놀이는 잡기 놀이로 이어지고 마지막은 사랑스러운 뽀뽀 놀이로 끝을 냅니다.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놀이, 사랑스러운 놀이를 할 수 있어서 참 유쾌합니다. 책은 뽀뽀놀이로 끝나지만 아이들은 가면놀이를 계속 새로 지어서 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제가 두눈을 넣어봤을때, 아이들이 두눈을 넣어봤을때 책의 가면 눈구멍이 좀 좁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은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여러나라의 모자쓰기 놀이 책이 떠올랐어요.
단순한 놀이가 주는 즐거움에 같이 참여해보실래요?
|
|
|
|
에르베 튈레의 감성놀이책 <색색깔깔> 가면놀이
책 겉표지에 있는 눈모양이 인상적인 가면놀이 책이네요. <색색깔깔> 책을 접하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특이하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듬뿍 담겨져 있는 책인것 같아요. 단지 책이 그림과 글씨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것을 벗어나 예술적인 그림 표현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진 책이라 더욱 아이들과 즐기면서 책을 읽을수 있어 좋답니다.
가면놀이책은 말그대로 가면놀이를 할수 있는 책이랍니다. 책표지에 보면 눈그림 중 하나에 구멍이 뚫어져 있잖아요. 요기에 눈을 대고 가면놀이를 하면 된답니다.ㅎㅎ 별다른 독후활동 걱정없이 아이들과 함께 책을 가지고 신나게 놀아주면 되는 책이라 더욱 좋네요. 책장을 넘길때마다 새로운 가면이 등장하네요~~ 새침한 고양이, 로봇, 그리고 버섯... 가면놀이를 함께할 엄마와 친구가 꼭 필요하답니다.^^
가면놀이 책을 관심있게 쳐다보고 있는 정윤이네요~~
책으로 가면놀이를 하기전에 어떤 그림들이 있는지 쭉 한번씩 읽어보았네요. 정윤이는 그림만 보고 있어도 마냥 즐겁답니다.
삐리리 로봇가면도 있고... 빨간 버섯은 냠냠 먹기도 하고..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서 뽀뽀를 쪽하니 정윤이도 책에도 뽀뽀를 해주고 있어요..^^
자..이제 본격적으로 가면놀이를 할 시간~~ 멋진 로베르부터 외계인..그리고 새침한 고양이... 아직 정윤이가 가면을 쓰기엔 조금 책이 큰것 같아요..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책을 얼굴에 갖다대면서 신나게 놀아주는 딸래미랍니다. 고양이 가면을 쓴 정윤이 귀엽죠...^^
고양이 가면에 난 구멍으로 눈 뿐만 아니라.. 코도 대보고 입도 대보고 완전 신나게 놀았답니다. 가면은 눈, 코, 입으로 다 쓸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정윤양^^ 어찌보면 가면의 눈을 통해 엄마를 훔쳐보는것 같기도 하네요~~
예쁜 여자의 가면~~ 이젠 가면놀이책이 어느새 까꿍놀이의 도구로 변신을 하였네요. 책 뒤에 숨었다가 까꿍하면서 즐거워하고 있어요. 버섯으로 손이 슬글슬금 나오고 있어요... 눈, 코, 입에 이어 이젠 손까지..ㅎㅎ 참 여러가지로 활용가능한 가면놀이책이군요.
마지막에 뽀뽀하는 페이지에선.. 아예 두 손을 눈에 쏙 집어넣어주시는 정윤이네요~~
가면놀이책만 있으면 어디서든 신나게 가면놀이를 할수 있어요~~ 친구나 엄마와 함께 신나게 한바탕 가면놀이를 할수 있는 책~~ 책 한권으로 정윤이와 엄마는 한바탕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
|
에르베튈레의 책가면놀이!!
수많은 눈동자!
다양한 사물로 변신하는 신기한책
이중에 유빈이의 눈은 어디에 있을까?^^
에르베튈레책을 본것중 가장 좋아하더라구요
받는 순간부터 가면놀이에 빠져버리니
다른것들을 준비할 필요도 없이 즐거운 스토리놀이가 되더라구요
안녕! 나는 로베로야!
타인이 되어보는 희열이 있는걸까요?^^
로베로를 따라 손도 흔들어보여요~
책마다 사람이 아닌 다른 종이 되어보기도하고
외계인으로 변신도 하네요!
우우우~~ 엄마눈에 외계인같은데...
유빈이의 눈엔 커다란 코리끼랍니다 ㅎㅎㅎ
동물을 사랑하는 유빈이
날카로운 눈빛의 고양이로 변신!!
에르베튈레의 가면놀이책을 덮고도 "냐~~~옹~"거리며 밥을 먹었어요 ㅎㅎ
이번엔 뭘까?
삐리삐리!!
나는 로보트야~~~ 아웅!!
"엄마 나 삐리삐리 같아?" 이젠 삐리삐리라고 불러~~~
ㅎㅎㅎ
아이여서 그런지 감정이입도 잘되고
특히나 금새 다른사물이 되어 이야기도 술술 풀어나가네요
아마도 책가면놀이는 여행갈때 들고 가야할것같아요
이번엔 언니!
그리고 유빈이가 가장좋아하는 버섯!!
ㅋㅋㅋ "냠냠 엄마가 먹어버릴테다~~~"
"안돼! 버섯은 유빈이가 먹는거야~"
음식중 가장좋아하는 버섯은 정말 소중하게^^
마지막으로 우리모두 인사해요~~
"쪽!"
책을 살살 덮으며 뽀뽀를 시켜보네요~~
에르베튈레의 책들중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는 책가면놀이!
아이들이 읽는 책이아니라 가지고 놀 수 있는 책이어서 더욱좋구요
일반적으로 가족! 동물! 식물!로 나뉘지않고
다양한 사물과 생명체가 되어보며 자연스럽게 지식도 습득하고
엄마와의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책이예요~
너무나 좋아하는 책가면놀이는 여행준비물 1순위가 될것같아요^^ |
|
책 가면 놀이
![]()
아이들은 아주 아가때부터 가면놀이를 참 좋아해요~
얼굴에 다양한 모양을 갔다 대며 동물 흉내도 내고요, 다양한 모습이 되어 볼 수 있어요.
책에 들어 있는 귀엽고 깜찍한 가면으로 재미있는 놀이가 가능한 책이에요.
우리아이 가면놀이로 까르르 많이 웃고 즐거워했어요^^
책 1권으로 재밌는 놀이가 가능한 책, 즐거움을 주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리아이의 감성을 쑥쑥 키워주는 우리아이책 에르베 튈레의 감성놀이책 <색색깔깔> 책 가면 놀이 였어요^^ |
|
13권의 색색깔깔 시리즈 중 윤후맘이 다섯번째로 소개할 책은 <책 가면놀이>랍니다!!
색색깔깔 시리즈 중 상당수가 바로 요렇게 구멍이 뚫려 있는 책이라죠 <책 가면놀이>라는 제목을 달았으니만큼 가면이 되어주려면 눈 구멍이 당연히 있어야 겠죠??^^ 앗~~ 눈들의 집합!! 은근 으스스한 걸요 >.<
책장을 펼쳐 세우면 짠~~ 두 눈구멍이 뽕! 뽕!
안녕! 난 로베르야, 너는? 가면놀이의 시작은 왠 남자아이가 인사를 건넵니다
우, 우, 우, ! 우리는 어디서 왔을까? 맞춰 봐! 야옹! 고양이 좋아하니? 아님 로봇을 좋아하니? 안니옹! 나랑 같이 놀래? 얘들아! 우릴 잡아 봐! 자 이젠 뽀뽀 놀이 시간이야! 쪽!
<책 가면놀이>는 책에 그저 얼굴만 들이대는게 아니에요 헤헤..요래 나름 이야기 전개가 있어 더욱 즐겁다는거~~~~~
책가면 놀이를 하려면 두사람이 있어야 해요 외계인, 아기 고양이, 버섯 역할을 해 줄 부모님이나 친구가 있어야 한답니다 호호..윤후군과 서윤양!! 신바람 나게 즐길 일만 남았는 걸요^^
<책 가면놀이>와 함께 즐긴 첫번째 놀이는요.. 하하~~ 다른 시리즈 책들과 즐겼던 책놀이들과는 달리 아무런 준비도..계획도 없이.. 딸랑 책만 준비했습니다 더 필요한 건 뭐?? 놀이의 주인공..윤후군과 서윤양만 있으면 돼 ㅋㅋ
"서윤아..오빠 봐 봐.. 로보트다! 멋지지??" 서윤양..로보트로 변신한 오빠를 향해 눈찌르러 돌진~~~~~~ 책을 눈 가까이에 댔던 윤후군!! 서윤양의 급작스런 눈공격에 뒤로 살짝 물러섰지요^^
버섯으로 변신했다가 도로 로보트가 된 윤후군!! 어째..자세가 쪼매 거시기 한걸 ㅋㅋ 서윤양은 마냥 좋단다~~~
이건 가면인건지..노리개인지.. 책을 갖고 아주 몸서리를 치네요 ㅎㅎ 그러다 맘잡고 가면놀이 좀 즐겨보렸다가 악~~~~~ 서윤양의 눈공격에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지요 잠시..놀이 중단이요 ㅠ.ㅠ
윤후군만큼이나 <책 가면놀이> 책에 흥미를 보이던 서윤양!! 눈물바람 이후 잠시 휴식중인 오빠가 책을 손에서 놓은 틈을 타 바로 쏘옥~~~~ 고양이도 되었구요 남자아이도 되었지요 결막염으로 눈이 붓고 눈곱이 껴 고생인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은 서윤공주님!! 어찌 너를 예뻐하지 않을수 있겠니??^^*
눈 기습공격에 예외는 없는 법!! 윤후맘도 마음을 놓았다가 바로 그냥 당했습니당 그것두 두녀석 모두에게 한번에 ㅠ.ㅠ
고양이가 된 오빠를 피해 도망가는 서윤양 봄 보세요 히힛!! 한마리 귀연 생쥐 같지 않나요?? 찍.찍.찍.찍.
윤후군은 서윤양에게도 가면놀이 좀 해보라며 책을 권하지만 헤헤..서윤양은 가면 쓴 오빠를 피해 다니는 놀이가 젤루 신나대요 ㅎㅎ
외계인 가면을 쓴 윤후군 그리고 오빠 곁에서 마냥 즐거운 서윤양^^
헤헤..세상에서 젤루 귀연 외계인 배!윤!후!^^*
하하하~~~ 호호호~~~ <책 가면놀이> 책 덕분에 어젯밤(4/19) 윤후네 가족은 웃음이 그치질 않았었다죠 정말 별거 없는데 아이들의 세계는 알다가도 모르겠다니깐요 ㅋㅋ 오늘은 윤후군이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직접 멋진 가면 하나 만들어보려 합니당 그리고 가면쇼도 함께 펼쳐 보렵니다요^^
|
![]() 책을 펼치면 구멍이 두개가 되고 눈을 갖다 댈 수 있어요.
이렇게 눈 구멍이 뚫려 있는 표정놀이 책이 집에 있는데요.
고양이 그림에 눈을 갖다대고 화가난 눈 모양을 하면화가 난 고양이가 될수도 있구요. 배가 고픈 고양이의 얼굴도 될수가 있어요.
이야기가 정해진 책이아니라 만들어 갈 수 있는책이라 상상력, 창의력 개발에 아주 좋은것 같아요.
![]()
"파란색깔 눈~ 갈색깔 눈~ "
![]()
|
|
책 가면 놀이
이 책은 다양한 얼굴과 표정과 색감을 제시하고 있어요. 사람은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는 뇌를 따로 가지고 있다고해요. 눈은 사람의 마음의 창이지요,.본능적으로 아이들은 얼굴과 눈을 보지요. 자유로운 아이들의 상상력과 부무님과 친구들의 재치는 작가가 상상하지 못한 더 크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깜찍하고 다양한 얼굴들이 책 가득 그려져 있어요. 그 얼굴들에 눈은 뻥~ 뚫려 있답니다. 나만의 멋진 눈을 보여줄 수 있는 책이에요.
울 예성이 얼굴을 갖다대면서 열심히 "안녕~"하고있어요. 그런데 아직 눈의 위치를 정확히 잡지못하고 구멍에 두 눈을 다 넣으려고하다보니 코만 보이게 되더라구요.ㅋ
열심히 책장을 넘겨가면서 인사하고 있어요. 얼마나 책을 흔들면서 노는지 사진 찍기도 힘들었어요.
여전히 눈은 안보이고 코만 보여요~ ㅎㅎ
우리가 볼때는 눈은 안보이지만 예성이는 열심히 자신의 눈을 갖다 대고 있답니다.
누나랑 같이 놀아보았어요. "야옹~ 고양이 좋아하니?"
드디어 눈의 포인트가 맞았어요~
이제는 눈의 위치를 정확이 맞춰주네요~ 같이 놀자~
둘이서 눈을 맞추며 놀다가 나중에는 서로 자신만 하겠다고 싸웠지요.^^; 책에 눈이 맞춰지든 안맞춰지든 그져 책놀이에 빠진 아이랍니다. 같이 놀자며 야옹거리고 인사하고 참 재미있게 놀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