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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북스의 에르베튈레의 감성이 정말 그대로 묻어져 있는 감성놀이답게 구성놀이 책 역시 화려하면서도 단순한 색감이 눈길을 사로 잡는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위/ 아래가 2중으로 단절되어 있어서 어느 페이지든 아이가 원하는 대로 넘겨보고 위와 아래의 공간을 만들어 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자동차가 산을 들기도 하고, 코끼리가 산위에 올라가기도 하고 현실에서는 가능하지 않는 구성까지도 공간을 확장해서 아이 마음대로 만들수 있어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의 뇌가 유연하게 반응하면서 탐색하게 되는것 같아요. 독후활동
가장 기본적인 구성놀이는 책에 있는 그대로 아이가 따라해 보는것, 그리고 몇번의 구성을 통해서 색다른 시도를 해본답니다.
제이미도 처음엔 책대로 하다가 나중에는 집에 있는 장난감을 몽땅 가지고 와서 이것 저것 올리고 내리고 서로서로 다른 형태로 만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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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책에 수십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아주 두툼한 보드북에 중간에 반이 잘려져 있어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네요.
아무리 많이 넘겨도 책이 손상이 생기지 않는 튼튼한 책이라서 보드북도 막 구기는 괴력의 소유야 개구장이 우리 쭈니에게 더 반가운 책이예요.
살펴볼까요?
영어 대문자 "H" 같기도 하고 등받이 없는 의자 2개 마주보고 세워놓은 것 같은 첫장. 그리고 두명의 친구가 한 손을 맞대고 서있네요. 서커스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죠?
위에 한장을 넘기니 "H"가 "A"가 됐네요. 그리고 그 옆엔 산을 들고 있는 사람. 너무 무거울 것 같아요.
윗페이지만 넘겨도 이렇게 다양한 장면이 연출됩니다. 사람이 자동차도 들고 있고 집도 들고 있고 닉타까지.. 완전 괴력의 소유자네요~
아랫장을 넘기면 또 다른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집 위에 집 코끼리 위에 집 산위에 산 초록, 노랑, 빨강, 파랑의 쌓여있는 상자 등등
다양한 원색과 쓱쓱 그린 굵은 선의 그림이 아이의 눈에 쏙 들어오고 다양한 이야기를 상식의 틀을 벗어나서 만들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서 책 한권을 잡으면 30분은 그냥 가네요. ㅎㅎ
우리 쭈니 이 책 보여줬더니 쌓기를 더 재미있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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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북스의 구성놀이는
글자가 없는책이라 상상력을 기본으로 하는 책이랍니다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의 머릿속은 복잡해지는것같아요
연상작용이 잘되는것같더라구요
에르베튈레의 구성놀이를 보고
어떤 연상을 했을까요?
블럭과 코끼리를 데려오더니
. . .
코끼리 머리위에 블럭도 올려보고
책도 올려보고
너무 신나게 웃으며
'코끼리가 모자를 썼어' '책을 읽으려고 들고가'
하며 자신만의 상상력을 동원해보더라구요
그리고나선 코끼리가 너무 무거워
많이 아팠다네요...
실려나가요 ㅎㅎㅎㅎ
그리곤 다시 뽀로로 데리고와서
부엉이도 올려보고
너무나 재미있는 상상력 책놀이를 하더라구요
구성놀이책을 통해
이젠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책놀이가 무엇인지 터득해가는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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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에르베 튈레의 감성놀이책 색색깔깔을 만나본 적이 있어요. 두권을 만나보고 왜 유명한지 알수 있게 되었거든요.
그러다가 만나게 된 책은 구성놀이에요. 구성놀이라고 해서 어떻게 되어 있나 했더니.. 사람이 트럭을 들어 올릴수도 있고 코끼리가 집을 지고 갈수도 있어요. 낙타가 산을 짊어질 수도 있고.... 또 다른 무언가가 될수도 있어요. ![]() 책이 절반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책을 절반씩 돌리면서 구성놀이를 즐기면 되요. 낙타가 집을 짊어지기도 하고 사람과 사람이 손으로 지탱하면서 있기도 하고 코끼리 등에 사람이 올라가 있기도 하지만 트럭위에 커다란 산을 싣고 가네요. 알파벳 U도 되고 H도 되고. 자음 ㅂ이 되는 등 구성하기에 따라서 다양하게 만들어져요. ![]() 구성놀이 책을 이렇게 돌려보고 저렇게 돌리면서 이것저것 구성해보면서 놀아요. 한권으로 이렇게 다양하게 이야기를 만들어서 놀수 있네요. 사람이 커다란 산을 들고 있다고 신기하다고 말도 해주고 산위에 트럭이 등등. 이것저것 만들면서 아이가 이야기를 만들어주더라구요. 책을 구성하면서 아이가 이야기도 만들어낼수 있고. 구성놀이에는 글자가 하나도 없지만 직접 아이의 상상력으로 이야기 구성도 가능하네요. ![]() 직업에 따라서 의상과 옷이 바뀌는 사람들을 만들어놓은게 있다면서 가져오네요. 이것도 페이지별로 돌리면 구성놀이 책처럼 되는거 같다면서 ㅎㅎ 비슷하지는 않지만 농부가 소방관 모자를 쓰면 소방관이 되기도 하는거야 하면서 고집을 피우네요.
에르베 튈레의 감성놀이책. 색색깔깔은 책마다 고유의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글밥 많은 책이 아니지만 책속에서 아이들 상상력도 키울수 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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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북스 에르베튈레 감성놀이책 색.색.깔.깔 - 구성놀이 책입니다.
책 가운데가 가로로 갈라져서 넘겨가면서 새로운 모양을 만들 수 있는 책이예요. 뒷면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구성놀이를 하면, 사람이 트럭을 들어 올릴 수도 있고, 사람이 트럭을 들어 올릴 수도 있고, 코끼리가 집을 지고 갈 수 도 있어요. 낙타가 산을 짊어질 수도 있어요! 아니면 또 다른 무엇이 될 수도 있어요!
:: 책 들여다보기 ::
책을 넘겨보면 오른쪽에는 같은 그림이 겹쳐져 있어요. 사람위에 사람이 올라가있고. 꼭 서커스를 하는것 같네요. 산 위에 산이 올라가있고, 코끼리 등에 코끼리가 올라가 있어요. 트럭위에 트럭이 올라가있고 집 위에 집, 손가락 위에 손가락이 있어요.
오른쪽에는 옆의 그림에 있는 같은 색깔로 도형으로 구성을 만들어 놨어요.
이 책 정말 신기해요. 하지만 이걸 어떻게 아이에게 설명해주고 놀아줘야할까 처음엔 좀 난감했어요.
지금까지 본 에르베튈레 색색깔깔 책중에 가장 어려운 책이 아닌가 싶어요.
어쩌면, 엄마의 눈으로는 어렵지만 아이의 눈으로는 금방 알아채고 놀수도 있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책장을 넘겨가며 새로운 구성을 만들수가 있어요. 손가락 위에 집, 코끼리, 트럭을 올려놓을 수도 있고, 집위에 트럭을 올려놓을 수도 있어요. 왼쪽에 있는 도형도 기가 막히게 멋진 도형이 되네요.
:: 재미나게 놀아요 :: 책장을 넘겨가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만들어 봤어요.
"이건 트럭이 아픈 코끼리를 싣고 병원에 가고 있는거예요." "트럭위에 트럭이 있는건 이 트럭이 견인차인거예요." "이건 아파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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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구성놀이>를 읽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