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열두 동물 중 용의 해에 태어난 아이는 도전하기를 좋아하고 모험심이 강하며 추진력이 강하다는데 우리 집에서는 할머니가 용의 해에 태어나셨네요 통영에 사는 우리 아이들은 거북선을 그릴때 꼬옥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머리를 꼬옥 그려 줍니다. 그러다 보니 용 그림은 누구보다 자신있다는 아이들과 용용용을 찾아라를 읽어보았어요. 사슴같은 뿔과 돼지같은 코, 소 같은 귀, 낙타 같은 머리, 토끼 같은 눈, 뱀 같은 목, 잉어 같은 비늘 범과 매를 닮은 발톱 아이들은 우스꽝스럽다고 하지만 무시무시합니다. 용이 물고 있는 신비한 구슬. 무엇이든 뜻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용의 그림에 빼 먹지 않겠죠 옛 고구려 고분벽화 <사신도>에서도 용은 동쪽을 지키는 수호신입니다.우리 아이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청룡. 옛날 예술품이나 생활도구에서는 쉽게 용을 그렸던 조상님들 아마도 신령스러운 용이 지켜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깃들여 보입니다. 전래동화 심청전에서는 마음 넓은 용왕님이 나오시고 토끼전에서는 너그러운 용왕님 아주 오래전 부터 용은 우리들에게 친근한 존재였네요. 어쩜 상상의 동물일지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수호신이었던 용은 바다속 깊이 아님 저 하늘 높이 우리 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복을 내려줄거라는 주인공 용희의 말이 인상적이네요. 책 뒤편에는 십이지에 대해 상세히 나와있고 아이들과 독후활동을 연계할 수 있도록 정리 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십이지 북 만들어 보는 것도 강추입니다. |
|
용용 용을 찾아라 열두 띠 우리 문화 상징 그림책 가족여행을 갔을 때 그 지역 문화에 관한 책을 읽고 활동지를 했었는데, 그 때 열 두띠에 관한 내용이 나와서 온가족의 띠를 조사한 적이 있었어요. 가족 중에 띠동갑도 있고, 생각보다 다양한 띠가 있어서 그에 대한 이야기도 잠시 나누었어요. 아직은 자기가 좋아하는 토끼띠였으면 좋겠다고 말하는데, 토끼띠인 가족은 부러워하던데...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띠 하나하나에 담긴 이야기나 특징들에 대해서는 접해보지 못했네요. 어른들은 나이를 묻기 애매한 경우 띠로 나이를 유추하는 일도 있는데,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띠 이야기가 아직은 생소하긴 해요. 제목을 보고 궁금증이 생겨서 찾아 읽어봤는데, <용용 용을 찾아라>를 계기로 열두 띠 이야기도 용에 대한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열두 띠는 우리 문화하고 관련이 있고, 평소에 흘려 들었던 옛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읽었어요. 용띠 아이들이라면 더욱 흥미롭겠지만, 용이라는 동물 자체가 신비로운 상상의 동물이다보니 흥미를 더해준 것 같아요. 첫머리에 용 아저씨가 직접 용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용의 해에 태어난 아이 중에는 몽상가가 많아. 꿈꾸기를 좋아하니까. .....추친력이 강해서 어떤 일을 시작하면 끝까지 해내고야 말지.」 ![]() 용의 생김새에 대해 알아보아요. 용이 상상의 동물인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많은 동물들의 특징을 모아모아 탄생했는지는 몰랐네요. 돼지같은 코, 토끼 같은 눈, 낙타같은 머리, 사슴같은 뿔 등등 무려 10가지 동물의 특징을 가지고 있네요. ![]()
얼마전 개봉했던 영화 제목 중 '역린'이 있었던 것 같은데, 역린은 용의 턱 밑에 있는 거꾸로 난 비늘을 가리티는 말이라고 해요. 역린을 건드리면 고통이 어마어마하다는데 바로 용의 급소였어요. ![]()
또 '등용문'이라는 용어도 용과 관련있는 용어예요. (登龍門오를 등, 용용, 문문) 오늘날에도 중요한 시험에 합격한 사람에게 등용문에 들었다고 말하는데, 등용문은 거센 급류를 거슬러 오른 물고기는 용이 될 수 있다는 전설에서 나온 말이라고 하네요. ![]() 아빠와 아이의 대화를 통해 용에 대한 다양한 사실도 배우고, 띠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보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권말부록으로 열두 띠에 관한 이야기들이 더 나오는데...다른 띠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도 듣고 싶어지네요. 용에 대해 알고 싶을 때 읽어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엄마도 그림책을 읽으며 많이 배워갑니다.
|
|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12번째 이야기
<용 용 용을 찾아라!>
아이들은 열두띠 이야기를 참 좋아하는데요~
12간지 중에서 아이들이 유일하게 본 적이 없는 용.
용은 상상속의 동물이다보니
이걸 어떻게 설명해줘야할지......
참 난감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상상 속의 동물답게
용의 생김새 안에는 다양한 동물들을 담고 있는데요.
돼지 같은 코, 토끼 같은 눈, 사슴 같은 뿔, 소 같은 귀, 낙타 같은 머리,
뱀 같은 목, 잉어 같은 비늘, 범과 매 같은 발톱, 큰 조개 같은 배 등
용의 구석구석의 생김새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답니다.
용이 먹는 것, 용이 좋아하는 것, 용이 사는 곳,
그리고 용의 급소인 역린(영화가 생각나죠^^)
무덤이나 비석, 절 등에 남아 있는 용의 그림
특히나 고구려 고분 벽화인 "사신도"에서도 용이 등장하는 걸 보며
용은 우리 선조들 때부터 머릿속에 살던 상상속의 동물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요.
그래서인지 옛날 예술품과 생활 도구 들에도
용 그림이 많이 남아 있답니다.
집에서 쓰는 물건부터 지붕에 얹는 기와까지,
그리고 용은 임금님을 상징하기 때문에
궁궐 안의 곳곳에서도 용의 그림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의 전국 곳곳에도
용 자가 들어간 동네 이름도 많고
산과 바위, 계곡 이름도 많이 있구요~
속담이나 사자성어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용의 흔적들~
우리 주변 어디에서든지 용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답니다.
우리의 옛이야기 속에서도 용을 찾을 수 있구요~~~
저도 처음 알게 된건데,
전래동화 속의 용왕님이 바로 용이랍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일본에도,
그 밖에도 인도, 멕시코, 유럽 등등
세계 곳곳에서 용의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동양의 용과 서양의 드래곤은 생김새 뿐만 아니라
인간을 대하는 태도도 전혀 다르답니다.
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열두 띠 이야기도 함께 알아볼 수 있는
<용 용 용을 찾아라!>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상상 속의 동물 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
|
![]()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12번째 이야기 <용용 용을
찾아라>읽어봤어요. 열두 띠 우리 문화 상징 그림책으로 '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열두 띠에 대해 책으로 모두 만나볼 수 있겠죠?^^ 저희 집에도 용 띠가 있어요. 바로 아빠의 띠가 용 띠랍니다. 아빠를 생각하며 읽으니 더 재미나요.^^ 용의 해에 태어난 아이 중에는 몽상가가 많대요. 꿈꾸기를 좋아해서~^^ 하지만 방 안에서 꿈만 꾸고 있지는 않는대요. 도전하기를 좋아하는 모험가니까~^^ 열 두띠 동물 중 가장 신비로운 용을 만나러 가볼까요?^^
![]()
![]()
용희의 꿈은 용을 직접 만나보는 건데 상상의 동물인 용을 만날 수 있을까요?^^ 먼저 용에 대해 알아봐야겠지요. 도서관에 가서 용에 대한 책을 찾아보고 용의 생김새를 살펴봤어요. 용 속에 이렇게 많은 동물들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용이 여러 동물들의 특징을 두루 갖추고 있어 신비의 동물인 걸까요? 하지만 '토끼 같은 눈'은 인정하기가 조금 어려운걸요?^^
![]()
![]()
특히 고구려 고분 벽화인 <사신도>에서도 동쪽을 지키는 수호신 '청룡'그림을 볼 수 있답니다. 오래전부터 용을 신성시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이뿐만 아니라 예술품과 생활 도구들에도 용 그림이 많이 남아있어요. 벼루, 소반, 도자기 등에서도 용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용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
![]()
우리 나라 지도를 봐도 '용'자가
들어간 지명이 이렇게도 많네요. 제가 어릴 적 살았던 곳이 '용두동'인데 이 책에서 언급이 되는 걸 보니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지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속담이나 사자성어에서도 용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 또 옛이야기 속에서도 용을 찾을 수 있는데요. 바로 <심청전>과 <토끼전>에 등장하는 용왕이 용을 나타낸다고 해요. 이건 저도 처음 알았네요. 바닷가에 상을 차리고 물고기를 많이 잡게 해달라고 비는 용왕제나 제주도에서 바다 쪽으로 긴 천을 깔고 그 길을 치우며 '용왕맞이 굿'을 하는 것도 바다에 용왕이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겠지요.
![]()
![]()
용 이야기에서 임금 이야기가 빠지면 안
되겠지요. 왕과 관련된 말에도 '용'이 들어간다는 것을 하나하나 알 수 있었어요. 왕의 얼굴을 용안, 왕의 눈물을 용루, 왕의 의자를 용상, 왕의 옷을 용포라고 하며 왕의 침실인 강녕전과 왕비의 침실인 교태전에는 용마루가 없대요. 왕이 곧 용을 뜻하기 때문에 왕이 자는 곳에 다른 용을 둘 수 없기 때문이지요.^^
![]()
![]()
등용문이란 말을 그동안 일상적으로
사용해왔는데 그 의미는 잘 몰랐거든요.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며 정확하게 정리가 되었네요. 등용문이란 거센 급류를 거슬러 오른 물고기는 용이 될 수 있다는 전설에서 나온 말로 용이 되기 위해 오르는 문이라는 뜻이래요. 오늘날에는 중요한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에게 등용문에 들었다고 말하고는 하는데요. 우리가 쓰는 일상용어에서도 용을 찾아볼 수 있었네요.
![]()
![]()
책 말미에는 용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십이지에 대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답니다. 십이지가 다 같은 동물인 줄 알았는데 나라마다 조금씩 틀리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띠에 관한 책도 참 다양하게 많이
나오네요.
그중에서도 이 책은 좀 더 하나의 띠를 재미있게 접근하고
다양하게 접근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원시원한 그림과 새롭게 알게 된 부분들도 많아서 읽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었어요.
자신의 띠에 관한 책을 읽고 싶다는
아이들인데요.
저도 제 띠 관련 책을 읽고
싶네요.^^
|
|
스콜라 출판사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해서 스콜라의 모든 책들에 욕심이 난다. 창작도 좋지만, 지식책들이 특히 좋다. 지루하고 어려운 지식들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참신한 구성과 쉬운 글로 재미있게 전달하기 때문이다. 어른이 보기에도 너무 좋다. 일러스트도 스토리도 구성과 편집도 어느 하나 빠짐없이 스콜라의 책들은 너무 훌륭해서 학부모 입장에서 너무 고마운 출판사 이다. <용용용을 찾아> 역시 너무 훌륭하다. '용' 이라는 키워드 하나로 우리의 전통·옛 이야기, 지리, 사자성어·속담, 세계 인물 등을 만나 우리문화와 어휘력, 세계 문화 영역 까지 지식이 확장이 되는 스팀융합 도서 이다. 질 좋은 도화지 두께에 고풍스런 느낌이 물씬 나는 이 책은 무척 세련 되었다. 고전의 맛과 현대의 맛이 잘 어우러진 구성으로 매우 멋스럽다.
스콜라의 책들은 나도 좋아하지만, 아들녀석도 매우 좋아한다. 이 책도 역시 녀석의 사랑을 받았다. 일단 제목과 표지는 녀석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기에 녀석은 책을 펼치고 읽기 시작 했다. 녀석은 쥐띠 인데 작은 쥐가 마음에 안들어서 늘 호랑이 띠라고 우겼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는 이제 부터 '용띠' 라고 선언한다. 이유는, 호랑이 뱀, 매와 같은 무서운 동물 뿐만아니라 토끼, 돼지, 낙타, 사슴, 소, 조개, 잉어 같은 동물들이 합쳐진 것이 '용'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용은 신과 같은 힘도 있어서 호랑이 보다 더 멋지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장황하게 설명하는 녀석이다.
주인공 용희는 용띠 이다. '용'이 어떤 동물인지 궁금한 용희는 아빠와 함께 용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도서관, 바다, 농촌, 동물원, 궁궐 등에도 간다. 과연 용을 찾을 수 있을까?
초3 아들녀석은 용희와 용희 아빠와 함게 <용용용을 찾아라>를 여행을 함께 하면서 '용'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아냈다.
첫 째, '용'은 어떤 동물인지 이다. 십이지에서 유일하게 '용'만 상상의 동물이라는 것, 용은 구운 제비 고기를 좋아하고, 물가에서 살고, 신비한 구슬인 여의주를 좋아하고, 급소인 '역린'도 알았다. 또한, 물의 신이기도 한 용은 어부들에게 물고리를 잘 잡게 해 주고, 농부들에게는 비를 내려 주어 농사를 잘 짓게 해주는 고마운 신이라는 사실도 알았다.
둘 째, 옛날 무덤이나 비석, 절에 용 그림이 많다는 사실이다. 이를 통해 고구려 고분 벽화인 <사신도>를 알게 되고, 동서남북을 지키는 수호신 중에 용은 동쪽의 수호신 이라는 걸 알았다.
셋 째, 옛날 예술품과 생활 도구 들에도 용 그림이 많다는 사실이다. 용 무늬 벼루, 절의 암막새, 용뉴, 소반, 보루각 자력루 같은 우리 전통 도구를 알았다.
넷 째, 전국 곳곳에 '용' 자가 들어간 동네 이름과 사자성어와 속담도 알았다. 강원도 춘천 용화산, 서울시 용두동, 경기도 김포 오룡곡 등등의 지명, 그리고 '용호상박', '용두사미', '개천에서 용 난다', '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 '용이 되다.' 와 같은 것을 통해 어휘력 향상!
다섯 째, 알고 있는 우리 옛이야기 속의 용을 만나더니? "아~용이 이런 데도 있었지?" 라며 혼잣말로 쭝얼쭝얼~
여섯 째, '용'을 현실에서 만난다는 사실에 급 호기심을 보인다. 바다에서 만나는 용, 농촌에서 만나는 용, 동물원에서 만나는 용, 옛 궁궐에서 만나는 용 등등~ 이를 통해 용왕제, 기우제, 용호놀이 같은 현대에도 이어지는 용과 관련된 우리의 다양한 문화를 만나게 된다.
일곱번 째, 나라 마다 다른 용의 모습 이다. "아, 나라 마다 용의 모습이 다르구나~" 라면서 다른 나라의 문화 이해도 한다.
여덟번 째, 용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과 십이지에 대해서도 알았다.
마지막으로 용이 한 마디 던진 구절은 녀석이 꼭 새겨 들었으면 하는 말 이다.
용희야, 나는 언제나 네 곁에 있을 거야. 그렇다고 나만 믿으면 안 돼. 나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만 복을 내려 주거든.
이제 부터 용띠라고 선언한 녀석이 이 말도 명심하고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 ![]() ![]() ![]() |
|
아이 생일 되면 늘 나오는 열두 띠 이야기! 말로만으로 아들은 그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없었지요.
그러다 아이의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바로 이 책 용용 용을 찾아라 열두 띠 우리 문화 상징 그림책 을 보게 되었지요.
처음 책은 열 두 띠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 강하고 어떤 일을 시작하면 포기를 모르는 성격을 가졌다고 하니.. 역사적 이야기 그리고 용이 등장하는 분야까지 골고루 소개 해 줍니다.
아이와 책을 보다 보니 영화제목으로 익숙했던 단어가 나오더라고요.
용에 대한 흔적은 우리나라 지도 뿐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속담과 사자성어까지.. 이런 특징을 잘 설명 해주고 한 눈에 파악하니 더 좋았답니다.
그 외에도 용에 대한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지만.. 가끔씩 헷갈린 적이 많은데 이리 그림과 함께 보기 쉽게 해 놓으니..
놀다가 책을 발견한 아들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