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룡소라는 출판사에 대한 호감과 몇몇 독자 리뷰를 보고 구입한 책입니다. 일단은 솔직히 사고 서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은 글로 쓰여진 부분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하면 너무나 구체적이지 못하고 그림과 글의 내용은 연관시켜 이해하기가 어렵더군요. 그림책이라는 특성상 아이들이 글을 읽거나 이해하지 않아도 그림만 보고도 어느 정도는 느낌으로 책의 의도나 줄거리를 전달 할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림따고 글따로 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좋다고 하신 분들이 많아서 제 의견이 소수 의견이 되겠지만 만약 서점에서 들춰볼 기회가 있었다면 절대 사지 않았을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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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첫 심리학책이 아닐까 싶다. PET를 받고 있는 도중에 아주 유익하고, 마음에 와 닿는 책이었다. 아주 편안한 대화체로 엄마가 얘기하듯 아이에게 이야기 해 주고 있다..
화가 날때도 있어.. 그리고, 그건 당연해.. 물건도 던지고 싶고, 소리도 지르고 싶고, 친구를 밀어버리고도 싶지? 넌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어. 물건을 던지든, '나 화났어' 라고 말을 하든...
아이에게 차근 차근 어떻게 이 감정을 조절해야 하는지 말해준다..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 나도 많이 위로받는 느낌이었다. 우리는 무작정 참으라고 했었다. 동생을 위해서, 올바르고 예의바른 아이가 되기위해서.. 하지만 여기서는 알려준다.. 화나는 건 당연하고 그걸 풀어야 한다고.. 방법에 대해서도 걸림돌없이 여러가지를 제시해 주고 있다..
우리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도 좋겠지만, 이렇게 화와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것도 아주 좋은 일이란 생각이 든다.. 그렇지못한 어른이 얼마나 많은가!! 어른들도 읽어야 한다.... [인상깊은구절] 화가 났을 때는 "나, 화났어." "나, 열 받았어." 하고 말해. 네가 화가 났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거든. 그렇다고 귀청 떨어지게 소리를 지르거나 징징짜면 안 돼 |
| 이 책은 아이가 읽기엔 너무 재미없는 책이다. 이걸 재미있다고 말하려면 거의 어른처럼 큰 아이일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화가 났을때 나 화났어. 나 정말 많이 화났어. 라고 이야기 하는 아이는 드물다. 대화법이 우리랑 틀리다. 그런식의 말투. 아이들사이에서 쓰기엔 적당하지 않다. 나도 그걸 이제야 알았다. 나도 아이에게 그런 말투를 쓰고 아이도 그런 말투를 쓰지만 놀림을 받는다는거.. 이제야 알았다. 참 이상하게 말한다고 생각해서 말해준다면 고마운거고.. 대부분은 상대도 하지 않는다. 화가 났을때 뭐야!! 하는게 더 자연스럽다. 야. 너 왜그러냐? 성숙하지 못하지만 나보다 너 이야기를 하는게 아이들에겐 더 익숙하다. 나 화났어. 나 어떻게 할꺼야. 이랬을때 애들은 대부분..그러던지 말던지!! 한다. 이 책은 비룡소에서 처음에 유아용이라고 해서 구입했었다. 처음 막 나왔을때. 그런데 읽어보지도 않고 단계를 정했었던건지.. 지금은 초등생용이다. 저학년에게도 맞는지 잘 모르겠다. 내 생각엔 이 책은 그냥 어른의 카운셀러 책을 흉내낸것이고.. 아이에겐 어른이 읽고 도움을 주는것이 더 낫다. 책을 읽고..그대로 할 수 있다면 이미 아이가 아니니까. 그냥 내가 어깨를 두들겨주며.. 너 화난거 엄마가 다 알아. 이해해. 라고 말해주는 편이 더 아이에겐 도움이 되는 일이다. 화를 삭히지 못하거나 분노조절..감정조절 못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했는데.. 그런데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 같지는 않았다. 어른은 읽고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만.. 어쩄든 도움이 되면 다 아니겠는가. 라고 이야기 하면 할말 없지만.. 난 이런책을 아이들 용으로 만들어낸것이 좀 아니라고 본다. 그런게 좀 화가 난다. 이건 아이들 용이 아니지. 보면 모릅니까. 아이들은 자신이 스스로 감정 조절을 못하고 있다는걸 깨닫기도 어렵고.. 그리고 그렇다고 해서 카운셀러 책을 읽게 되는 경우도 드물다. 이것이 초 1,2용이라고 정해놓은것도 화가 난다. 요즘의 초 1,2아이들은 이런걸 다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까. 생각만 해도.. 그리고 보기만 해도 좀 화가 나는 책이다. 하지만.. 정말로 백보 양보해서.. 어른이 읽고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별 네개쯤 줄수 있을 책이다. 쓰고 보니 너무 심했다. 내 아이가 부족해서.. 이해하지 못했을뿐이기때문에 화가 났을뿐이다. 내가 아는 엄마중에 한사람은 네살짜리에게 읽어주기도 한다던데.. 내 아이는 초등생이지만 그 아이만큼 똑똑하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이 책을 별로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부족해서 이 책이 별로라고 느꼈으니 좋으신분께 실례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
| 화 날 때 화를 내는 건 참 당연한 건데, 난 아이가 화 내는 걸 참지 못했다. 그래서 화내지 말라고 하고 화를 내는 아이에게 화를 냈다. 알고 있었다. 화 날 때 화 내야 한다는 것. 하지만 아는 것과 사는 것은 다르다. 그래서 이 책을 샀다. 거울로 삼아 보려고.자주 자주 보고 자주 자주 생각하려고. 아이에게도 자주 자주 읽히려고. 엄마가 못 주는 위로를 주었으면 해서. 화내는 것이 나쁘다고 한 게 아니라, 화 내는 방법이 잘못되었기에 지적하고 싶었던 것인데 적절한 표현을 찾고 이해시키기가 어려웠던 내게 이 책은 간단하지만 좋은 해결책이 되었다. 예민한 아이의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봐야할 책이다. |
| 사람이라면 아이든 어른이든 화가 날때가 있는 법이고 화가 날 상황에서 화가 나는건 당연하다. 어른은 아이에게 화가 날때 화를 낼수 있다. 하지만 아이는? 부모가 되고보니 어쩌면 부모란 참으로 이기적인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에게 화가 나면 화내고 아이가 화내면 그러면 안돼! 하면서 윽박지르고 싸우면 억지로 화해시키고... 아이의 기분은 생각하지도 않고 뭐든지 어른의 입장에서 편한대로 아이를 다루어 온것같다. 다른 사람들은 다르게 행동햇을지 모르지만 이 이기적인 엄마는 그리왓다. 때로는 다른 일로 화가 나고서도 아이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이 책은 아이보다는 이런 부모들이 먼저 읽어야 할것 같다. 부모가 먼저 자신의 화를 조절하는 법을 알아야 아이를 도울수 있지 않을까? 책은 하나의 방법일 뿐이지 책으로 아이의 모든 행동을 고칠수는 없다. 화를 조절하지 못하거나 화를 제대로 못내는 아이를 돕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나서 아이와 함께 거울을 보았으면 좋겠다. 또 어린 아이에게 이 책은 좀 이해하기 어려울것도 같다. 최소한 초등학교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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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건 당연해>는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봤던 책인데 어릴 때라 그런지 똘망군이 기억을 못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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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화가 나는 건 당연해!'다면서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받아들이기를 먼저 권하네요.
![]() ![]() 그래서 책에서도 '화는 약이 될 수도 있어.',' 무엇이 너를 화나게 하는 걸까?','화가 나면 어떤 기분이 들까?' 등등 화를 여러가지 감정 중에 하나로 받아들이고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해야 할 지에 대해 차분히 생각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설명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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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너무 심하게 났을 때는 숨을 천천히 쉬어 보거나 잘하고 싶은데 생각대로 안되서 화가 날 때는 미리 연습을 해보거나 설명서를 다시 읽으라는 등 좀 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 있어요.
책 커버를 보니 이 책은 비룡소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인데 모두 20권으로 된 인성계발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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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 내본 사람이 잘내는 것일까요? 럭셔리하게 화내는 법을 배워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지혜같아요. 얼마전 백화점 주차장에서 주차문제로, 소위 말그대로 상대차량 아저씨와 '대판' 했던것을 떠올리면서 그날의 분노를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깐죽깐죽 사람 비위 건드리는 그 아저씨에게 한마디 퍼부었습니다. 인생 그렇게 사시다가, 딱 그렇게만 늙으시라구~~ㅠ.ㅠ 차를 빼 돌아오는 내내 얼마나 마음이 무거웠던지, 그때 부터는 그 상대차량의 잘못을 떠나서, 그토록 부질없는 말들을 쏟아놓은 내 자신이 정말 한심스럽고 실망스러워서 더 괴로웠던 기억입니다. 그렇게 자제없이 쏟아놓은 '화'덩어리들은 결국 제 마음에 생채기를 내고야 만다는 것을 그날 새삼 더욱 뼈져리게 느꼈었지요. 평소에 화를 잘 안내다가, 한번 욱하면 어찌나 그토록 참지를 못하는지...!! 그래서였을까요? 이 읽기책은 더욱 절실하게 제 가슴에 다가왔습니다. 우리 아이들과의 관계성에 있어서, 감정코치법 만큼 중요한 수단은 없다고 합니다. 그 감정코치법의 표상이라도 보여주려는 듯, 이 이야기 책은 그렇게 조근조근 아이들의 마음을 봄 눈 녹이듯, 살살 달래며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요. 그냥 관심없던 아이도, '뭔데 이렇게 끈적하고 따뜻한거야?'하고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만 같은...^^ 이 이야기책의 주제는, 화를 내는 것이 나쁜것이 아니라 화를 잘 못 표현하는 것이 문제라고 꼬집어 주고 있네요. 또한, 설령 화가 났을지라도 그 화를 푸는데는 솔직함이 필요함도 강조합니다. 솔직히 저만 보더라도, 부부관계에 있어서 가끔 신랑에게 토라질때면 어찌보면 좀 유치하다 싶을 정도의 이유여서일는지, 신랑이 무슨일로 그렇게 시무룩하냐고 물으면, '몰라요~!'라고 합니다. 모르긴 뭘 모를까요? 그것은 자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기 때문임을 알면서 말이지요. 그냥, 털어놓고 자신이 왜 화가 났는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사실상 세상의 문제 반 이상은 모두 쉽게 해결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지만 우리들은 언제나 솔직한 자신의 감정은 뒤로 숨겨 놓은채 누구든, 무엇이든 내가 아닌 다른 어딘가에서 원인을 찾고 화풀이를 하려는 참 고약한 근성들을 가지고 있잖습니까? 또는 너무나도 억지스럽게 진실은 감춰 놓은채, 상대방이 그 진실을 스스로 알아내어 다 알아서 풀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어리석음도 늘상 범하는 실수이지요. 누구나 충분히 화가날 수 있다. 그렇지만, 그 화를 어떻게 풀 것인가의 책임은 실상 화를 나게만든 상대가 아니라 자신에게 열쇠가 들려 있음을 나지막하게 비위 건드리지 않고 참 조근조근 설명하고 있어요. 또한, 화가났을 때 그 화를 어떻게 풀면 좋을지에 대한 몇가지 방법에 대해서도 대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제 자신역시 참으로 많은 적용을 하게한 책이랍니다. tip : 화가나면 그것이 어는 방향으로든 알수없는 힘이 생깁니다. 그 힘을 어떻게 좋은 쪽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각자 개인개인에게 과제를 던져주고 있어요. 너무나 좋은 생각인 듯 합니다. 나는 내가 화가나서 생긴 그 힘을 먹으면서 풀것인가, 아니면 밖에 나가 운동으로 풀 것인가? 아니면 큰소리로 책을 읽어버릴 것인가? 여분으로 생긴 그 '力'을 어떻게 귀한 자원으로 사용할 지는 각자 개인에게 달린 문제인 듯 해요. 우리 좀더 럭셔리하게 화를 내려면, 먼저 이부분에 대해 자신들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고민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
| 비룡소의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 중의 하나인 [화가 나는건 당연해!!] 이 책 역시 화를 슬기롭게 다루는 법을 서술해 놓은 책이다. 아이들이 읽어 줄때마다 진지하게 듣고 또 읽어 달라고 한다. 순서대로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쉽게 서술해 놓았기 때문에 아이들두 무척 좋아하는 것 같다. 마치 옆에서 누군가가 이야기 하는 듯한 어조로 잔잔하게 문장이 구성되어 있어서 어른들도 한번쯤 읽어 보고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된다면 더 없이 좋을 듯 싶다/// 누구나 화를 내는 것은 당연한 감정의 한 부분이다. 화를 낸다고 무조건 나쁜것은 아니고 그 화를 어떻게 푸는 가가 중요한 문제이다...... 스스로 자신을 다스릴 줄 알때 진정한 자신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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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화가 나면 무조건 참으라고 한다. 하지만 화를 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아이들은 자신이 화가 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더 서툴다. 아니..화를 내는 아이보다 아이의 화를 받아주지 못하는 어른들이 더 서툰지도 모르겠다. 화가 나면 사실대로 이야기해야 한다. 화가 났는데도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내가 화가 났는지 왜 화를 내는지 모르니깐 서로의 사이가 더 나빠질 수 있다. 사실대로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서로에게 약이 되는 것이다. 화를 푸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간혹 TV를 보면 드라마 속 주인공이 벽을 치거나 컵을 던지는 등의 행동을 볼 수 있다. 이런 행동들은 분명 옳지 않은 방법들이다. 자신만의 좋은 방법으로 화를 풀어야 하는 것이다. 자신만의 화를 푸는 방법을 찾아 낸다면 기분도 좋아지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화가 나면 속으로 100까지 세어보라고 이야기 한다. 지금 당장 화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본다면 처음에 가졌던 분노도 조금은 가라 앉고 생각이라는 것을 통해 자신의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무조건 화를 참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화를 다스리고 화를 내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 준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는다면 서로의 문제점을 쉽게 해결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