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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찬찬히 설명해주는 책 버럭엄마가 매일 화내는 것보다 책을 읽어주며 설명하는게 아이에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어요. 생각보다 꽤 많은 글이 담겨 있는데 페이지별로 끊어 읽어주기에 좋아서 자기전에 , 평소에 딱 그 상황일때 아이와 함께 한페이지 두페이지 읽어나가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 아이의 기분을 읽어주는 동화책 완전 초반에는 그림으로 슬프다 기쁘다 화가났다 정도의 감정만 읽었다면 저 세세하게 감정을 들여다보고 읽어줄수 있는 책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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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하늘나라로 가버리신 외할머니. 못봐서 속상하다고 매번 얘기하는데 아이가 다르게 생각할 기회가 되었어요. 언니라서 누나라서 참으라고 얘기할때가 많고 또래에 비해 성숙하단 얘길 듣는데 아이얘기도 많이 들어주고 참는것보다는 아이마음을 알아주고 달래는 것이 먼저인거 같네요. 아이마음의 지침서 생각전환의 계기가 된책이라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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