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cy Cousins의 <Hooray for fish>를 아들이 좋아해서 다른 책도 찾아보다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색감도 예쁘고 내용도 사랑스럽네요^^ 아들이 딱따구리를 보며 여기저기 구멍을 내고 다녀요~ 구멍을 뚫는 곳도 다양해서 단어 익히기에도 좋네요. 오래 볼 것 같은 책입니다. 작가의 다른 책들도 찾아서 읽어보고싶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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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이 신나고 재밌어요. 첫째둘째 모두 좋아하네요. 노란 바탕에 파란 구멍 보자마자 눈에 띄었는지 엄마보다 아이들이 먼저보고 읽어달라고 했어요. 책 마지막즈음에 문으로 들어가서 온 집안 살림이며 도구들 구멍 뚫어놓은 장면이 재밌는지 그 장면 하나하나 보며 조잘조잘 이야기가 많은 책이었지요. 아직 아가아가한 둘째도 펙 펙 펙 펙 거립니다. 루시커즌 작가님의 책은 뭘봐도 실패가 없어요. 작가님의 또 다른 책도 열심히 찾아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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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새가 아기 새에게 구멍을 뚫는 방법을 가르쳐주며 연습하라고 말한다. 아기 새는 보이는 모든 것의 구멍을 뚫는다. Peck, Peck, Peck...
남의 집 대문도, 현관문도, 비누도, 옷도, 옷장도, 연장도 모두 뚫어버린다. 더 이상 뚫을 게 남아 있지 않을 때까지. 자세히 보면 하도 뚫어서 아기 새의 beak이 살짝 휘어 있다.
노래도 좋고, 책 구성이나 편집, 그림도 좋고, 유머감각도 있어서 아들이 좋아하는 책이다. 무엇보다 루시 커즌스의 색감이 참 예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