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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스타일 볼만합니다. 매력적인 소재와 자신만의 이야기 인상깊습니다. 매력적인 스타일과 자신만의 이야기 인상깊습니다. 흥미로운 느낌과 매력적인 소재 볼만합니다. 다음권에서 어떤소재와 이야기를 보여줄런지 볼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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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하고 참담한 사건과 더불어 인간들 사이의 복잡하고 기묘한 이성과 야성 사이의 줄다리기, 인간과 야수 사이 그 어디쯤으로 나아가는 전개와 결말, 결코 멀지 않은 이야기라는 생각에 씁쓸함이 밀려온다. 작품은 좋다고 생각되나 그외에 pdf라 그런지 몰라도 폰트가 작아 읽기 불편하고 파일을 열었을때 표지가 나오지 않고 동서미스터리북스 시리즈에 포함되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는 부분이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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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무라 세이치의 증명 3부작 중 마지막이자 인간의 어두운 야성 그 끝은 어디인가? 라는 화두를 던지며 인간 내면속에 숨겨져있는 가장 어둡고 흉폭한 감성을 그려낸 '야성의 증명'. 외딴 한 마을이 쑥대밭이 되도록 살인사건이 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 마을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오직 한 명 어린 여자아이. 도무지 증거와 단서를 찾을 수 없어서 미제로 종결될 것 같은 사건이 해결되는 데에는 끈질긴 형사 한 명의 노력이 숨어 있다. 그 과정에서 작가는 한 도시를 쥐고 흔드는 세력의 횡포와 그들의 부정부패를 총체적으로 파헤친다. 특히 아즈사와라는 인물을 중점적으로 그리다보니 왠지 하드보일드적인 면이 느껴지고, 스토리 자체로도 무척이나 재밌고 흥미진진하다. 자신의 폭력적인 본성을 숨기던 아지사와가 끝내 야성을 광기어리게 드러내는 장면은 너무나 인상적이었고 그로 하여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아지사와를 궁지에 몰아넣고자 했던 형사의 집념 역시 원초적인 야성,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고도로 발달하는 물질문명 속에서 그와는 반대로 인간성은 시들어가고 물질만능주의, 인간소외, 도덕적 해이와 같은 현대 사회의 난제 속에서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지, 인간의 내면에 감추어진 어두운 본성은 무엇인지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