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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서 가장 절실한 것이 독일어 회화였다. 이 책 저 책 안뒤져본 책이 없었다. 그러나 만족할 만한 것은 없었다. 쉬운 책은 너무 쉬었고 어렵고 두꺼운 책은 처음부터 질렸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쉽지도 또한 너무 어렵지도 않다. 그렇다고 절대로 가벼운 책도 아니다. 가장 알기 쉽게 독일어 회화를 가르치고 있다. 회화에 사용되는 기본적인 표현과 생활회화들 그리고 해외여행에서 꼭 필요한 회화들을 다루고 있다. 또한 문장도 상당히 간단해 외우기 편리하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그리고 한가지 문장에 여러가지 표현방법을 사용하고 있어 독일어의 여러 표현들을 익히기에도 아주 편리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배가 고프다, 목이 마르다는 Ich habe Hunger, Ich habe Durst 처럼 haben 동사를 사용합니다. 저녁식사를 하다는 zu Abend essen이며 점심식사를 하다는 물론 zu Mittag essen 이 된다는 것은 이미 설명드린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