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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아이들을 위한 경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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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부터 아이들을 위한 경제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아이들을 앉혀놓고 투자가 어쩌네.. 부동산이 저쩌네.. 하고 있어봤자 아이들 귀에 들어올 리가 없다. 하지만 이 책은 용돈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의 실질적인 경제 활동 안에서 경제를 다루고 있다. 그냥 용돈 기입장 써라..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행하는 작지만 그 역시 만만치 않은 모든 경제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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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부터 아이들을 위한 경제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아이들을 앉혀놓고 투자가 어쩌네.. 부동산이 저쩌네.. 하고 있어봤자 아이들 귀에 들어올 리가 없다. 하지만 이 책은 용돈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의 실질적인 경제 활동 안에서 경제를 다루고 있다. 그냥 용돈 기입장 써라..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행하는 작지만 그 역시 만만치 않은 모든 경제활동을 통해서 그들이 이해하고 행할 수 있는 경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게다가 그림은 너무 예뻐서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다. 우리 애들도 사실, 그림 때문에 이 책을 골라 왔을 것이다. 그래도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용돈 기입장을 쓰겠다는 아이들을 보니 기쁘다.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몇 안되는 책이 아닐까?
p********t 2004.05.1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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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참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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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고 알차서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7세아이인 우리 딸에게 경제교육도 시켜야 할 것 같아서 어떤 책이 좋을까 하다가 그림도 예쁘고 아이가 좋아하는 공주가 나오니 잘 읽을 것 같아서 시도해 봤어요.  여러 공주 이야기가 나오는데 한참을 집중하고 혼자 잘 읽더라구요. (사실 만화책은 엄마가 읽어주려면 좀 어려운 것 같아요.) 만화만 나오는 것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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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고 알차서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7세아이인 우리 딸에게 경제교육도 시켜야 할 것 같아서 어떤 책이 좋을까 하다가 그림도 예쁘고 아이가 좋아하는 공주가 나오니 잘 읽을 것 같아서 시도해 봤어요.

 여러 공주 이야기가 나오는데 한참을 집중하고 혼자 잘 읽더라구요. (사실 만화책은 엄마가 읽어주려면 좀 어려운 것 같아요.) 만화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간단하게 돈의 필요성이라든가, 용돈이란 무엇인가, 계획의 중요성같은 것도 나옵니다. 이런 부분까지 잘 이해하고 읽으려면 초등학교 1~2학년에게 더 적당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괜찮은 학습만화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m 2008.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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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아이들에게 경제관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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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저도 책을 보자마자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우리반 아이들에게 보여주었을 때도 같은 반응이었다. 이 책은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동화형식으로 씌여 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용돈의 개념과 사용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잘 가르쳐 주는 책이다. 사실 그동안의 을파소 출판사 경제책은 주로 고학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인 책이 많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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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저도 책을 보자마자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우리반 아이들에게 보여주었을 때도 같은 반응이었다. 이 책은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동화형식으로 씌여 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용돈의 개념과 사용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잘 가르쳐 주는 책이다. 사실 그동안의 을파소 출판사 경제책은 주로 고학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인 책이 많았던데 반해 이번엔 저학년아동에게도 쉽게 다가설수 있는 책이란 점에서 참 반갑다. 물론 저학년 책이라 그런지 조금 깊이가 없긴 하지만 더이상의 내용을 이해하라고 요구한다는 것도 1,2학년 아이들에게는 무리일듯 싶다. 동화 주인공을 캐릭터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점이 참 흥미로웠다. 이 책으로 인해 책 속 동화 주인공이 나오는 다른 동화책도 더불어 재미있게 읽는 효과도 생길 것이다. 이 책은 동화속의 주인공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 본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고정화된 사고를 깨고 좀 더 창의적인 사고를 하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한다고 본다. 이책을 읽고 "제가 왜 지금까지 용돈에 대해 그렇게 몰랐을까요?"하고 말하는 우리 아이들을 보는 즐거움 또한 컸다. 저학년 눈높이 에서 볼 때 이책은 아이들의 흥미를 충분히 끌수 있는 책이며 내용도 재미있는 책이다. 또한 저학년 아이들에게 용돈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k*****9 2003.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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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 키라야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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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부도 하고 만화도 보고 일석이조의 이득을 챙길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한 줄 서평을 쓸 수 있습니다. 한 줄 서평을 쓰라면 이렇게 사자성어를 이용해서 쓰겠다는 말입니다. 제목이「부자가 된 신데렐라 거지가 된 백설공주」이러해서 조금 의아하겠지만 어린이 눈에 딱 맞는 제목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데렐라와 백설공주가 어디에 살까요? 네. 맞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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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부도 하고 만화도 보고 일석이조의 이득을 챙길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한 줄 서평을

쓸 수 있습니다. 한 줄 서평을 쓰라면 이렇게 사자성어를 이용해서 쓰겠다는 말입니다. 제목이「부자가 된 신데렐라 거지가 된 백설공주」이러해서 조금 의아하겠지만 어린이 눈에 딱 맞는 제목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데렐라와 백설공주가 어디에 살까요? 네. 맞습니다. 동화나라죠. 그 나라에 살고 있는 동화 속 주인공들이 지금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가정해 보고 열두 살에 벌써 부자가 된 키라와 머니(말 한다는 신기한 개)를 초빙해서 경제(정확히 말하자면 돈 씀씀이)에 대해 가르쳐 준다는 좋은 만화 내용입니다.

이 동화에는 그럼 누가 또 나올까요. 주인공들을 한 번 만나보죠. 안 그래도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페이지가 나와 있네요. 

로빈슨 크루소, 백설공주(이 만화에서는 전혀 아름다운 모습이 아닙니다), 성냥팔이 소녀, 도로시, 제우스(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제일 잘 나간다는 신), 인어공주, 흥부 가족, 신데렐라, 청개구리, 트럼프 왕자와 흰 토끼, 아기 돼지 세 자매 가 그 등장인물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 들 모두 키라의 명 강의를 듣고는 개과천선(맞는 말인지 모르겠군!) 한다는 좋은 만화입니다. 이거 조카 녀석에게 선물로 줘야겠어요. 정말 줘야지. 되게 좋아할 겁니다.


이야기의 구성이 생뚱맞지 않고 좋은데요.

토끼가 나와서 쉬고 있는 키라와 머니를 데려간다는 처음이야기.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야기 구조와 같아서 어린이들에게도 전혀 낯설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런데, 토끼가 보여준 동화나라의 왕자님 사진을 보고 결정한 키라의 선택이 마지막에 실망으로 변해버리네요. 그래서 만화겠죠. 그래도 동화나라로 간 키라의 임무는 깨끗하게 해결이 되었네요.


로빈슨 크루소의 무인도 편에서는 돈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무인도에 돈만 가지고 갔더라면 로빈슨과 같은 생각을 잠깐이라도 했을 겁니다.

키라의 명강의를 듣고는 아~하. 정말 그렇네요. 라고 금방 수긍했을 거예요.

만화에 이른 키라양의 명강의 시간의 이 책의 구성은 끝까지 이어집니다. 그래서 읽기에도 편합니다.

그런데, 이왕이면 키라양이 타고 간 모터보트로 같이 탈출했으면 좋았을 겁니다. 역시 만화는 이런 반전이 있어야 나중에라도 기억이 잘 날 것 같네요.


두 번째 이야기인 도로시 이야기에서는 깡통로봇(태권브이에 나오는 주전자 깡통로봇이 아님)에게 중요한 것을 배웁니다. 일을 해야 하는 절대적! 이유. 거기에 한 가지 더 추가해서 이야기하자면 좋은 팁(Tip)도 가르쳐 주네요.

그 팁이 뭐냐 하면 “용동을 잘 사용하기 위한 다섯 가지 방법”입니다. 읽어보면 좋은 내용이네요.


세 번째 이야기는 안 할 수가 없네요. 백설공주가 쫓겨난 진짜 이유가 있으니까요. 힘들여서 번 돈을 가치 있게 쓰는 방법에 대해 어린이 여러분이 알아야겠죠.


부자 흥부의 새로운 고민 중에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만화 속 대사.


제비와 흥부의 대화중에 제비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럼요~. 각선미가 안 좋아지긴 했지만 다 낳긴 했어요. 라는 문장.

이 문장은 이렇게 고쳐져야 하지 않을까요.

그럼요~. 각선미가 안 좋아지긴 했지만 다 낫긴 했어요. 제가 ‘낳다’라는 말과 ‘낫다’라는 말을 ‘국립국어원’ 사이트 찾아가서 찾은 결과는 아래 있습니다.


낳다 : 배 속의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놓다

         어떤 결과를 이루거나 가져오다

         어떤 환경이나 상황의 영향으로 어떤 인물이 나타나도록 하다.


낫다 : 병이나 상처 따위가 고쳐져 본래대로 되다.


그런데 저 만화 속 대사가 문법에 맞는 말인가요. 헷갈리네요.

‘낳다’라는 말이 맞기는 한건가요?  정말 헷갈리네요. 누가 좀 가르쳐주셨으면 좋겠네요.


우리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화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경제에 대해, 돈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돈은 중요하지는 않지만 꿈을 위해 필요하다는 책 속의 말을 언제까지 기억할 겁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여러분들도 아마 그럴 거라 믿습니다.



p********p 2010.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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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인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인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돈에 대한 개념도, 필요성도 빨리 터득하는 것 같다. 사실 경제 개념과 돈의 유용성 등을 익히기 위해서는 예전처럼 장난감이나 필요한 물건을 무조건 부모님이 사주기 보다는 용돈을 받아 스스로 물건을 사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나 자신이 그런 지도를 썩~ 잘해내는 편이 아닌지라 먼저 책을 통해서 개념을 익히게 하고 실생활에서 경험하도록 하는 방법을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인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돈에 대한 개념도, 필요성도 빨리 터득하는 것 같다. 사실 경제 개념과 돈의 유용성 등을 익히기 위해서는 예전처럼 장난감이나 필요한 물건을 무조건 부모님이 사주기 보다는 용돈을 받아 스스로 물건을 사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나 자신이 그런 지도를 썩~ 잘해내는 편이 아닌지라 먼저 책을 통해서 개념을 익히게 하고 실생활에서 경험하도록 하는 방법을 택했다. 그래서 먼저 접해 준 것이 만화로 나온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이고, 그 책을 통해 이 "신데렐라&백설공주" 만화가 있다는 걸 알고는 구입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무래도 표지의 분홍색과 예쁜 캐릭터가 딸아이의 눈길을 끌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 만화에는 제목에는 나오지 않지만 경제 개념을 확실히~ 알고 있는 '키라'가 조언자의 역할을 한다. 제목에 언급된 백설공주나 신데렐라 외에도 동화나 신화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각각의 이야기에 등장하여 키라로부터 돈의 중요성을 배우고 깨닫는다는 줄거리다. 잘 알려진 동화속의 인물들이 실제 동화와는 다르게 나오는 것부터가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패러디 형식을 취하고 있다. 계획없는 소비때문에 혼란에 빠진 동화나라처럼 한 가정 가계와 나라의 살림살이도 계획없이는 유지될 수 없다. 자본 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나로서로 '돈이 인생의 목적은 아니지만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라는 말에 공감이 가지 않을 수 없다. 카드빚 등 때문에 온 가족과 친척들, 보증선 친구가정까지 절망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는 요즘 사회의 풍조만 보더라도 잘못된 경제 습관은 자신과 가족의 삶을 불행으로 몰아 넣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 책에 제시된 '올바른 경제 습관을 가지기 위한 다섯가지' 습관은 어른들도 눈여겨 볼 만하다. 만화라는 형식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접근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긴 하지만 중간 중간에 제공되는 경제관련 글들은 아이가 처음부터 스스로 보기를 바랄 수는 없을 것 같다. 아이가 이 만화책을 재미있게 보기를 기다렸다가 부모도 함께 이 책에 언급되는 돈의 중요성, 용돈의 관리 방법과 필요성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12시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신데렐라'편을 가장 재미있게 보았는데, 그 뒤에 실린- 용돈을 스스로 번다는 '어린이 투자 클럽 회원'의 글들은 우리나라 아이들이 돈을 스스로 벌기는 힘들 것이라는 나의 고정관념이 깨지는 계기가 됐다. 우리 딸아이가 수시로 이 책을 꺼내 보는 것을 보니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와 만화로 이루어진 이 책이 특정 독자를 잘 공략한 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r******3 200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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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란 것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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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 신데렐라라..." 이상한 제목의 책이 눈에 들어왔다. 흔히 학습만화 하면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쓰기 위해 만화가들이 노력한 흔적은 보이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었다. 우리 딸이 서점에 가면 으레 들르는 곳이 만화 코너이고 서점 가는 걸 즐겨하는 이유도 이때문이다. 책 좋아하는 걸 막을 수 없고 또 격려해 줘야 할 것 같아 난 동화 쪽으로 아이
"학습만화란 것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구나." 내용보기
"부자가 된 신데렐라라..." 이상한 제목의 책이 눈에 들어왔다. 흔히 학습만화 하면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쓰기 위해 만화가들이 노력한 흔적은 보이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었다. 우리 딸이 서점에 가면 으레 들르는 곳이 만화 코너이고 서점 가는 걸 즐겨하는 이유도 이때문이다. 책 좋아하는 걸 막을 수 없고 또 격려해 줘야 할 것 같아 난 동화 쪽으로 아이를 유인하지만 결국은 지가 좋아하는 만화 코너에 나중 읽은 책까지 끼고 앉아 한 시간이상을 뚝딱 보낸다. 학습만화라고 분류된 책들은 중간에 만화 말고 다른 내용이 끼어있는데 우리 딸은 하도 읽다보니 속독이라 그건 휙 하고 제낀다. 그런데 이번에 골라온 이 책은 웬 걸 읽는 속도가 빠르면서도 내용만 있는 부분까지 다 읽는 것이었다. 자세히 보니 그 내용을 안 읽으면 만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책이 씌여져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게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처음 고른 건 아마도 이쁘장한 만화 주인공들 때문인 것 같지만 지 혼자 깔깔거리고 웃다가 다시 조용히 읽다가 깔깔 대는 아이를 보니 나도 그 책에 관심이 갔다. 서점에서 사온 몇 권의 책 중 나 역시 이책부터 읽었다. 내용이 다소 유치한 점도 있지만 아이 눈높이에서 용돈이라는 거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관리해야하는지, 어떻게 엄마에게 받아야 하는지 등이 명작동화 주인공들의 이야기 속에 잘 나타나 있었다. 크큭 나도 웃었다. 성냥팔이 소녀가 중국집 홍보 성냥을 비싸게 파는 걸 보고... 지 용돈 다쓰고 공짜 성냥 팔아 또 흥청거리며 쓰고... 암튼 재미있었다. 이제 아이가 용돈을 어떻게 쓰는지 지켜볼 일만 남았다. 아, 나도 가계부 다시 써야 할 텐데....
c*****e 2003.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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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학습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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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지만 그림도 유아틱했지만 참 귀여웠고 동화를 재미있게 경제학에 맞게 풀이해놓은 것도 너무 좋았다. 아이들에게 돈에 대한 가치도 가르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사실 다른 키라 그림중에서도 이 책이 제일 좋은 것 같다. 동화를 이렇게도 바꾸어 놓을 수 있구나하는 대단함이 느껴졌다. 그저 뻔하다고 느꼈던 동화가 상당히 재밌게 느껴졌고 그 이야기 속에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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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지만 그림도 유아틱했지만 참 귀여웠고 동화를 재미있게 경제학에 맞게 풀이해놓은 것도 너무 좋았다. 아이들에게 돈에 대한 가치도 가르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사실 다른 키라 그림중에서도 이 책이 제일 좋은 것 같다. 동화를 이렇게도 바꾸어 놓을 수 있구나하는 대단함이 느껴졌다. 그저 뻔하다고 느꼈던 동화가 상당히 재밌게 느껴졌고 그 이야기 속에 교훈도 훈훈했고.... 참 장점이 많은 학습만화인 것 같다. 그리고 슬퍼야 할 인어공주 만화(?)가 인어공주가 죽지 않고 행복하게 끝나서 더 좋았다. 사실 인어공주가 목소리와 바꾼다고 했을 때 다른 걸로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사실 동화였는데도 너무 슬펐던 것 같다. 아기 돼지 삼형제 중 역시 막내는 똑똑했다. 늑대가 왕자고 그 왕자와 이어진다는 것도 좋고, 신데렐라는 약했는데 강했고 키라양보다 신데렐라가 더 강했던 것 같다. 참 잘된 학습만화 였다는 점이다.
YES마니아 : 골드 g******4 2005.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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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 신데렐라 거지가 된 백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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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우연히 읽게 되었다. 아는 사람이 이 책을 가지고 있길래 심심해서 잠시만 보여달라고 한 것이 끝까지 읽게 되었다. 내가 한 20년은 어려진 듯한 기분이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경제적 관념을 길러주기 위한 학습만화이다. 각 동화속 주인공들이 몇 장 분량의 만화를 통해서 경제적인 것을 알려주고, 뒤에 두어장에 걸쳐 길게 설명한다. 그림도 깜찍하고 귀여운 것이 어린 여
"부자가 된 신데렐라 거지가 된 백설공주" 내용보기
<부자가 된="" 신데렐라="" 거지가="" 된="" 백설공주="">는 우연히 읽게 되었다. 아는 사람이 이 책을 가지고 있길래 심심해서 잠시만 보여달라고 한 것이 끝까지 읽게 되었다. 내가 한 20년은 어려진 듯한 기분이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경제적 관념을 길러주기 위한 학습만화이다. 각 동화속 주인공들이 몇 장 분량의 만화를 통해서 경제적인 것을 알려주고, 뒤에 두어장에 걸쳐 길게 설명한다. 그림도 깜찍하고 귀여운 것이 어린 여자아이들에게 잘 어필할 것같다. 그런 반면, 아쉬운 것 역시 그림면에서인데, 일본만화 패러디 같은 그림이어서 조금 꺼림직했다. 일본 만화 <디지캐럿> 등등을 섞어 놓은 듯한 캐릭터들은 한국적 이미지가 아니다. 물론, 귀엽긴 하지만 꼭 동인지 내지는 패러디 하던 사람들이 소신없이 그린 것 같다고나 할까? 조금 더 캐릭터 창조에 중점을 뒀으면 좋았을 것을 그랬다.
YES마니아 : 로얄 n****i 2004.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