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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를 이야기할 때 자주 회자되는 이야기가 있다. 모 제약회사 광고 내용으로, 출근하는 아빠에게 아이가 '또 놀러와~' 하는 장면이다. 요즘 아빠들이 아이들에게 어떤 존재로 자리잡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다. 이런 사례들은 흔하다. 아빠는 왜 필요한 지 모르겠다는 어느 초등학생의 시에 대한 이야기며, 어느 방송에서는 '넌 아빠를 뭐라고 생각하니?'라는 아빠 질문에 딸이 '아빠 생각을 잘 안해'라고 하는 장면이며, 아빠에 대해서는 별로 상관하고 싶지 않다는 어느 아이의 이야기 등등.
단적인 사례들이지만 요즘 아이들 마음 속에 아빠 자리가 점차 사라져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루 6분. 대한민국 아빠들이 아이들과 보내는 평균 시간이다. 아빠와 아이들의 심리적 거리가 멀어지는 이유는 분명해진다. 단지 가족이라는 이유로 남들보다 더 친할 거라 착각해서는 안 된다. 아빠와 자녀 사이라도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없다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런데 우리 아빠들이 그걸 모르고 아이들을 키운다. 가족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희생하지만 인정을 받지 못한다.
최대한 아빠의 존재를 인식시키려면 아이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먹을 것을 주거나 잠을 재우고, 기저귀를 갈아주는 등의 행위가 쌓여야만 아이는 아빠를 자기편으로 인식한다._(본문 중에서)
아빠 육아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이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시대가 됐기 때문이다. 이전 보다 아빠들이 더 고달파진 건 사실이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엄마도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육아는 엄마 몫이라고만 생각했던 아빠들은 이제 생각을 바꿔야 할 때가 왔다. 육아는 부부 공동의 몫이고, 자녀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아빠 육아가 절대적으로 필요해졌다. 그리고 아빠가 나서지 않으면 아이가 힘든 세상이 됐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 <아이가 똑똑한 집, 아빠부터 다르다>는 제목처럼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려는 아빠들, 그리고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아빠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저자가 의학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빠 육아를 이야기 한다는 점에서 일반 육아서와 다른 책이다. 오랜 시간 육아 멘토 활동을 해왔던 경험을 담은 책이기 때문에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에게는 바이블과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육아에 대한 큰 그림과 함께 연령별 육아법까지 아주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아빠는 육아를 전두엽으로 한다. 철저하게 학습을 통해 아빠의 역할과 보람을 알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육아에 대한 지속적인 시간 투여와 학습이 필요하다._(본문 중에서)
아빠는 육아를 모른다. 공부해야 안다. 그래서 책을 읽고, 읽은 것을 머리에 담고, 일상에서 실행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런데 공부하는 아빠들이 드물다. 관심은 있을 지 모르지만 공부 수준으로 육아를 배우려고 하는 아빠들이 많지 않다. 만일 단 한 권의 책으로 육아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고, 육아에 대한 세부 지식까지 얻고 싶다면 이 책<아이가 똑똑한 집, 아빠부터 다르다>를 권한다. 단, 단 한 번만에 독파하고 말겠다고 덤빌 책은 아니다. 곁에 두고 참고서처럼 사용해야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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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햇살미니맘입니다^^ 요즘 많은 엄마, 아빠들이 아이들 교육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죠~ 저희집도 우민이가 3살 무렵부터 공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요 특히나 아빠가 욕심이 많았어요~ 하지만 무턱대로 억지로 알려준다고 다 되는건 아니죠 아이의 성향부터 파악하고 제대로 된 교육을 해줘야 더욱 똑똑해지는거 같아요^^ 아이가 똑똑한 집 아빠부터 다르다 / 김영훈 지음
EBS에서 육아멘토로 활동중이신 김영훈 박사님이 지은 두뇌육아 책이에요
대한민국 최초로 아빠효과를 전파했던 두뇌발달 전문가 겸 소아신경학의 권위자십니다^^
30년 뇌과학 연구로 만들어진 디테일한 육아교육책 어떤 내용일지 무척 궁금하네요^^
저도 티비에서 종종 뵈었던 ㅎㅎㅎ
아빠의 교육 참여를 이미 많은 매체에서 독려하고 있어요 엄마와는 또 다른 아빠의 능력~ 무엇일까요??
여자와 남자의 뇌가 다르다는 것은 이미 많이들 알고계시죠 때문에 엄마가 가르칠 수 있는것과 아빠가 가르칠 수 있는 부분도 분명 달라요
아이의 개월수에 맞게~ 아빠가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법을 알려주시는데요 아주 어릴적부터 아빠가 참여하는 것이 무척 좋다고 하네요.
저희집같은 경우도 제가 일을 시작하면서 주말에는 아이를 친정에 맡겼어요. 아이가 어리기에 당연히 아빠가 혼자 볼 수 없다고 판단. 친정에 맡겨서 1년넘게 키웠는데 그 부분이 아빠와 아이를 조금 어색하게 만든 원인같기도 해요 실제로 저희집 부자들은 3살 이후까지 상당히 어색했거든요... 이 멘트가 그 이유를 알려주는거 같네요. 아빠는 왜 있는거지?? 아이가 보는 시점에서 가장 현실적인 답이 아닐까 싶어요 도대체 아빠는 왜 있는걸까...
이런 현실을 탈피하기 위해서 아빠육아가 필요합니다.
영아기부터 초등학교 들어가기까지~ 아빠는 다양하게 아이를 위해 교육을 해주고 놀아주고 해줄수가 있어요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것이 더욱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 지름길이랍니다~
똑똑한 아이들은 6세가 되면 이런저런 재능을 가지게 된다고 하네요 아빠는 아이가 6살이 되기 전까지 재능있는 아이로 키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아이의 성향을 파악해보고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고 공부시키는것이 더욱 효율적인지 생각해봐요 우민이는 거의 완벽하게 감성좌뇌형 아이더라구요 책속에는 아이의 성향에 맞게 아이와 놀아주는법, 공부시키는 법 등등 자세하게 적혀있어요^^ 우민아빠가 워낙에 우민이 교육에 관심이 많기에 강압적인 교육이 아닌 아이의 성향에 맞게 교육시키는 법을 알려주고 싶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저또한 함께 읽으면서 더욱 똑똑하게 우민이를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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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빠육아가 대세라고 해서 김영훈 박사의 아이가 똑똑한 집 아빠부터 다르다 대한민국 최초로 아빠효과를 전파했던 김영훈 박사의 피땀 어린 30년 뇌과학 연구로 완성한 아빠 두뇌육아 책이라고 해요^^ 두뇌발달 전문가이자 소아신경학의 권위자라고 하니 믿음이 가더라구요. ![]()
섬세한 엄마들도 몰랐다는, 아이의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아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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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보기 전에 목차를 먼저 살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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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태아기의 태교 부터 만 6세까지
아빠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육아 방법에 대해 자세히 나옵니다. 초보 아빠들도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기 때문에 육아를 어떻게 해야할 지 전혀 모르는 아빠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겠더라구요. 읽어보니 우리 남편도 "제대로" 놀아주고 있는 건 아니였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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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별로 아빠의 역할, 아빠가 해줄 수
있는 놀이, 두뇌 발달법 등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어 좋아요. 마사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또 마사지는 어떤 점에서 좋은지... 또 연령별로 어떤 장난감으로 어떻게 놀아주는지도 다 알려주더라구요. 무엇보다 그림책 추천도 있어서 저도 열심히 읽고 참고했답니다. 아빠육아에 관련된 책이지만 저에게도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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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옆에서 도와줄 때마다 잔소리만
했는데, 아빠만의 육아 방식을 엄마가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해요~ 당연한 소리지만 지키기는 어려운 말이죠. 우리 남편 육아 스타일대로 지켜봐야 할 까봐요ㅎㅎ 뭘 하든 꾹 참고 하고 싶은대로 해보라고 냅둬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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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에서 즐겨 쓴다는 두외육아
체크리스트가 별책부록으로 들어 있네요~ 재미삼아 해봤는데 신기하더라구요 ㅋㅋ 저희 아들은 엄마를 닮았는지 감성우뇌형에 가까운 것 같아요~ 마지막에 좋은 아빠 진단표를 해봤는데 노력이 필요한 아빠-_-;; 자신있어 하더니 문제가 꽤 어렵다며 ㅋㅋㅋ 저는 당연히 50점 이상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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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하니 아빠 육아 열심히 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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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이 왜 육아를 해야 하는지와 그 중요성 육아 방법들이 잘 나와있어서 초보 아빠들에게 꼭 필요할것 같아요! 태아기부터 취학전까지 아이들의 발달 상황을 체크하거나 발달을 도울수 있는 방법도 잘 나와있구요!!^^ 별책부록으로는 두뇌육아체크리스트도 있어서 우리 아이를 객관적으로 다시 한번 짚어 볼수 있고 어떤 성향인지도 알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꼭 아빠들만 읽어야 하는게 아니라 육아하시는 모든 분들이 보면 도움될것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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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2명이 있는 아빠입니다.책은 북클럽으로 읽었습니다. 육아법에 대한 책이 범람하고 있어 가볍게 읽어보잔 생각으로 골랐습니다.아이가 36개월 60개월이라서 발췌하며 읽었는데요. 책 전반에 깔려 있는 남자와여자의 차이를 구분하는 작가의 인식이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여자아이는 얌전해야 하고 남자아이는 도전적이어야 하나요? 또 싫은 점은...책 마케팅의 일환이겠지만 아빠랑 놀면 아이가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점입니다. 굳이 얘기하자면 아빠가 놀아주는 건 당연한 건데 놀아주고 뭔가 아이가 공부를 잘하고 부모말도 잘듣길 기대하게 써 놓았더군요. 아빠가 없는 아이는 어찌할건지는 책의 주제와 벗어났으니 논외로 치더라도 교수가 쓴 책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블로거 글을 모아 놓은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