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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아동 그림책을 대표하는 책입니다. 혹자는 다음과 같은 평가를 하기도 합니다. 지금의 그림책 『강아지똥』은 1996년 정승각의 그림과 함께 새롭게 다시 태어난 것이다. 우리나라의 아동문학은 권정생의 『강아지똥』이전과 이후로 나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어린이문학에서 『강아지똥』이 갖는 의미와 그 역할은 매우 크다. 『강아지똥』이 출간된 이후 ‘하찮고 쓸모없어 보이는 존재도 그 나름의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비슷한 류의 동화책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으며, 아동문학을 성인문학의 하위 개념으로 생각하던 인식이 바뀌면서 아동문학의 수준이 한층 더 높아졌다. 이처럼 『강아지똥』은 우리나라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고,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의 생각을 한 것이라고 이해하고, 겸허히 살아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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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가장 좋아했던 동화책 강아지똥 아이에게도 읽어 주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읽었을 때는 종이책이였는데 이번에 보드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책이 상할 걱정 없어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ㅎㅎ 시간이 지나도 명작은 명작!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강아지똥책 아이들에게 꼭 한번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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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읽어주고 다음날 시골에 고추심으러갔는데 고추심으면서ㅠ강아지똥이야기를 적용해서 이야기나눴어요 책은 정말 마움의 양식이 맞는것같아요, 보드북이라 찢어지지않으니더욱 좋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에게 책많이 읽어줘야겠구나 느낍니다. 내 아이들은 책에서 많은걸 배우고 느끼며 자라게 해주고싶은데 그동안 실천하지못했는데 이제야 실천합니다. 대학때 강아지똥 책이름만 들어 봤는데 이런 좋은내용의책인지 몰랐어용~ 책 또 사러 갑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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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라는 주제만 가지고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우리아이들을 위해 이 책을 구입했다. 똥이야기라면 즐겁게 웃고 떠들며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 질것 같았지만 막상 구입해서 내용을 아이들과 함게 읽어보니 처음 생각했던 것 처럼 가볍운 느낌의 책은 않았다. 강아지 똥은 아무렇게나 버려지고 쓸모없고 더럽기만 할 것 같았지만, 결국에는 어딘가에 쓰여지는 필요한 존재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책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주변 것들을 소중함을 설명해주고, 너희들도 우리 가정에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며 앞으로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특히나 따뜻한 느낌의 그림에서 아이들과 공감하고 함께 책읽기에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