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키아 처음 등장했을 때 멸세의 왕으로 포즈 쩔더니 지금은 툭하면 삐기잇하면서 나오는데 귀여워요. 전반적인 내용은 어둡고 절망적인데 이런 소소한 유머가 재미를 더해주네요. 까맣게 잊고있던 카즈 알메이라를 종말교단에서 부추겨 김성철과 대적하게 만드는데 카즈의 칼날은 베르텔기아에게 향하고 베르텔기아는 구멍이 뚫려 김성철의 마음을 철렁하게 만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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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힘을 숨김 12권입니다. 주인공은 재앙의 해결에 힘을 쓰면서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세계의 비밀을 알아보고 다닙니다. 그러면서 예전에 척을 졌던 존재와도 다시 동맹을 맺는 등의 행동도 보여주고 있죠. 하지만 김성철을 따른다는 종교가 여기저기서 암약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이 하는 것은 아신을 강림시키는 일이었는데요. 존재하나와 맞바꿔 아신을 강림시켜 도시하나를 파괴시키고 거기에있는 무언가를 깨우는 거죠.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다음권도 기대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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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힘을 숨김 12권 리뷰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던 책인데 읽고 나서 바로바로 리뷰를 쓰지 않고 나중에 몰아서 쓰려니 내용이 조금 헷갈리네요. 전체적으로 여러 챕터로 딱딱 구분되는 소설입니다. 초반은 마치 회귀물인 척 하면서 소환자들 틈에서 활약하는 내용이었고 다음엔 아카데미에서 연금술을 배우는 파트였어요 그리고 마계 부근에서 용병생활도 하고, 조인족 에피소드도 있었고 나중에 가면 대륙 전체가 휘말리게 되는 전쟁에서 활약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