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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공부하다가 여기까지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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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궁금증을 자아내기는 했는데, 제목을 잘못 지었다는 생각이다. "그들만의 시장"이라고 하니 이게 무슨 말인가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독자와는 무관한 시장이라는 뜻인가 그럼 왜 읽으라고 책을 썼나? 누굴 대상으로 책을 쓴 건가 싶다. 입문이라고 하니 더 이상하다. 들어오라는 뜻인데 들어와서 그들 중 1인이 되라는 뜻인가 그들은 누군가 저자는 그들 중 1인인가? 그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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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궁금증을 자아내기는 했는데, 제목을 잘못 지었다는 생각이다. 

"그들만의 시장"이라고 하니 이게 무슨 말인가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독자와는 무관한 시장이라는 뜻인가 그럼 왜 읽으라고 책을 썼나? 누굴 대상으로 책을 쓴 건가 싶다. 입문이라고 하니 더 이상하다. 들어오라는 뜻인데 들어와서 그들 중 1인이 되라는 뜻인가 그들은 누군가 저자는 그들 중 1인인가? 그럼 우리라고 해야지 왜 그들인가. 

암튼 내용은 재미 하나도 없는 내용이다. 그래서 그들만의 시장인가 이런 거에 재미붙이는 사람은 그들 밖에 없는 거다. 물론 외화채권시장은 어마어마어마하게 크고 생각보다 다이내믹하며 생각보다 우리 경제 생활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 하지만 우리가 '운전은 한다 차는 모른다'는 식으로 디젤 엔진과 가솔린 엔진을 구분할 줄 모르고도 운전은 하듯 외화채권에 대해 굳이 잘 알 필요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이런 세상을 접해보고 혹시 건져먹을 거는 없나 싶어서 사 봤다. 역시나 예상대로 투자 초보자들에겐 별 중요하지는 않는 내용들이었다. 투자자들에겐 시장 내부의 트레이딩이 아니라 그 결과로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아는 게 더 중요한데, 그런 용도의 책은 아니다. 

YES마니아 : 로얄 y****4 2018.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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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시장 외화채권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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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어 자체만 놓고 보면 친근감이 가는 단어는 결코 아니다.일반 사람들에게는 채권이라는 단어를 기준으로 채권자, 채무자, 채권추심등의 단어들이 연상되어서 그럴지도 모른다. 지금은 일반 소액 투자자들도 채권 투자가 가능했지만 과거에는 기관 투자가와 고액 자산가들을 위한 자산이었던게 분명하다.단어 자체의 어려움에서 오는 접근의 어려움이 개인의 재테크에도 결국엔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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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단어 자체만 놓고 보면 친근감이 가는 단어는 결코 아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채권이라는 단어를 기준으로 채권자, 채무자, 채권추심등의 단어들이 연상되어서 그럴지도 모른다. 지금은 일반 소액 투자자들도 채권 투자가 가능했지만 과거에는 기관 투자가와 고액 자산가들을 위한 자산이었던게 분명하다.

단어 자체의 어려움에서 오는 접근의 어려움이 개인의 재테크에도 결국엔 절름발이로 만들 수 밖에 없다.

이제서야 투자 자산으로서의 채권에 대해서 그 진면목을 조금 알아가는 과정에 해외채권에 대한 궁금증이 이 책으로 해소 되었다. 초반부에 채권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 부분은 그 채권에 대해 설명한 다른 어떤 책보다 휠씬 이해하기 용이한 언어로 설명이 되어 좋았다.

a******k 2018.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