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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찾아가다 만난 지중해 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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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찾아가다 만난 지중해 섬들』을 읽고    현 시대에 바울에 대해 많은 것을 연구하고 바울생애에 지나간 섬들을 직접 다녀보고 남긴 저서들을 보면 바울에 대한 연구의 권위자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그이기에 성경에서 보지 못한 바울의 모습을 다른 시선으로 들여다 볼 수 있다. 또한 그의 다른 저서들 – 자신과 세상을 바꾼 바울, 사람과 세상을 이끈 인물 바울 등을 통해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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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찾아가다 만난 지중해 섬들』을 읽고

  

  현 시대에 바울에 대해 많은 것을 연구하고 바울생애에 지나간 섬들을 직접 다녀보고 남긴 저서들을 보면 바울에 대한 연구의 권위자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그이기에 성경에서 보지 못한 바울의 모습을 다른 시선으로 들여다 볼 수 있다. 또한 그의 다른 저서들 – 자신과 세상을 바꾼 바울, 사람과 세상을 이끈 인물 바울 등을 통해서 보면 저자의 바울에 대한 연구애착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바울이 복음을 증거한 15개 도시에 대한 가이드북 『바울과 함께 걷는 지중해 성지순례』, 바울이 다녀간 지중해 7개 섬에 대한 안내서 『바울이 머물다 간 지중해 섬들』에 이은 세 번째 책으로 바울과 관련된 지중해 순례기의 완결편이다. 앞서 두 권을 다 읽어 보았지만 크레타 · 말타 · 시칠리아의 소개를 쓴 이 책을 보면서 지중해 지역의 섬들과 지역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생겨, 지중해 지역으로 여행을 가보고 싶은 마음까지 들게 되었다. 

  이 책에는 크레타 · 말타 · 시칠리아 지역의 역사, 지형, 기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유적지등을 알 수 있다. 심지어 글과 사진을 통해 더 정확히 알아 갈 수 있다. “여행을 많이 한 사람은 아는 것이 많고 … 여행을 많이 한 사람은 모든 일에 능숙하다.”, “아는 것이 많고 모든 일에 능숙한 독자 여러분이 되길 기원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성지순례를 준비하고 지중해 지역의 도시들을 여행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준비하고 소장하기를 추천한다!

s*******y 2017.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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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찾아가다 만난 지중해 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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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바울의 향기를 품은 곳의 행적만을 보는 것이지만 우리가 쉽게 느꼈던 바울의 모습을 좀 더 구체적으로 느껴지는 책입니다. 그 곳에 실제로 가진 않았지만 직접 가면서 눈으로 보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잘 알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바울의 걸었던 흔적을 우리가 직접 보지 못했고 이에 따라 느껴지는 마음도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바울의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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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바울의 향기를 품은 곳의 행적만을 보는 것이지만 우리가 쉽게 느꼈던 바울의 모습을 좀 더 구체적으로 느껴지는 책입니다. 그 곳에 실제로 가진 않았지만 직접 가면서 눈으로 보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잘 알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바울의 걸었던 흔적을 우리가 직접 보지 못했고 이에 따라 느껴지는 마음도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바울의 흔적을 느끼다보면 좀더 바울에 가까워지는 느낌과 함께 생생함을 더 붙여준다.

그리고 기본적인 글의 내용으로 끝이 아닌 500개가 넘는 사진을 첨부해서 설명이 더해지다 보니 생생함이 더해지고 있다. 이 책 하나가 3개의 섬의 모든 내용을 가지고 있고 안내자가 안내하는 만큼의 상세함이 있어서 좋고 성지순례의 꿈을 가지게 해주는 것 같았다. 어려운 단어와 어려운 섬의 이름이지만 이 책을 빠져들면 들수록 친숙함을 더해주고 더불어 만남의 광장의 느낌을 들게 해주었다. 도시들이 철도로 연결되어 있듯이 이 책이 철도의 역할을 하면서 현재 바울과 함께 걸어다니는 느낌을 크게 받았다. 그냥 섬이 아닌 그곳의 관광적인 설명과 교통, 그리고 여행을 보여주는 설명과 덧붙여진 역사적 설명이 큰 도움을 주었다.

쉽게 넘어갈수 있었던 바울의 흔적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생생하게 생각하게 되고 더불어 사도바울의 때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진 않겠지만 세월이 흘러도 그 안에 있는 숨결은 아직 생생하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었다.

여정 속에 있었던 사도바울의 발자취를 직접 따라 갈수는 없었지만 그 안에 흔적을 통해서라도 함께 걸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d********8 2017.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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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찾아가다 만난 지중해 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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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많은 지명들과 이름이 나오지만 실제로 어디 있는지 어느 곳인지 자세히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가이드를 통해서 듣거나 성지순례를 하더라도 많은 정보를 인터넷과 서적을 통해 찾아봐야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정확한 성경 지식을 찾기도 어렵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함에도 변함이 없다. 이 책은 크레타, 말타, 시칠리아등 성경에 거론되는 배경을 토대로 곳곳에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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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많은 지명들과 이름이 나오지만 실제로 어디 있는지 어느 곳인지 자세히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가이드를 통해서 듣거나 성지순례를 하더라도 많은 정보를 인터넷과 서적을 통해 찾아봐야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정확한 성경 지식을 찾기도 어렵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함에도 변함이 없다. 이 책은 크레타, 말타, 시칠리아등 성경에 거론되는 배경을 토대로 곳곳에 소개와 역사속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요즘 같은 테마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바울을 테마로 하는 성지순례를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중해라고 하면 이 책의 겉표지처럼 휴양과 쉼을 뜻하는 바다배경과 여행이 생각나겠지만 바울이라는 인물의 모습을 찾아보면서 휴양에서 순례라는 여행코드를 제시하고 있다. 무조건 순례에만 포커스를 맞춘 것이 아니라 그 섬의 역사와 여행지의 관한 설명들도 첨부되어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굳이 성지순례가 아니라 지중해의 세 섬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바울을 테마로 해서 방문해 보는 새로운 여행방식을 제시하기에도 안성맞춤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기독교인으로서 바울의 일대기는 굉장히 매력적인 소재이지만 선뜻 방문하고 순례하기에는 성경적 지식이 많이 부족하여 포기하거나 다른 루트를 찾아보기 십상이다. 하지만 성경과 역사의 흐름을 잘 조합하여 소개한 내용들은 섬을 순례하기에 기본적 지식과 바울을 따라 순례하며 또 다른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안내서임은 분명하다고 본다.

또한 추가된 많은 사진들과 지도 등은 성지 순례로 곳곳을 찾아다니며 방문하기에는 안성맞춤인 듯하다. 지중해의 여행이 계획되어 있고 새로운 테마를 가지고 여행을 할 예정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여행 속에서 바울의 발자취를 느끼며 성지순례의 감동을 느끼는 동시에 새로운 테마를 가진 여행을 제시할 수 있는 안내서임은 틀림없어 보인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이 정보들을 통해 순례개념의 테마라든지 바울의 발자취를 찾는 여행 테마 등을 책에서 직접 만들어 소개하는 것이 추가 되었다면 독자들에게 조금 더 매력적이지 않았을까 한다.

바울의 지중해 섬들에서의 생활들, 그 모습을 보고 느끼고 싶고 사도행전의 바울의 발자취를 더욱 깊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보기를 원한다. 왠지 다음 휴가는 지중해의 섬들을 돌며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싶다.

q******m 2017.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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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찾아가다 만난 지중해 섬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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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을 보며 당시는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게 될 때가 있었다. 성경을 읽을 때에도 당시 문화적 배경과 지리적인 환경들을 알고 볼 때에 더 깊이 있게 성경을 볼 수 있는 것처럼 바울의 시선을 따라 보게 된 지중해 지역들이 성경을 볼 때에 또 다른 눈으로 보게 했던 것 같다.여행을 가기 전에 여행하는 나라에 여행책을 한 권 손에 쥐고 여행을 다니는 것처럼, 이 책의 저자처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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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을 보며 당시는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게 될 때가 있었다. 성경을 읽을 때에도 당시 문화적 배경과 지리적인 환경들을 알고 볼 때에 더 깊이 있게 성경을 볼 수 있는 것처럼 바울의 시선을 따라 보게 된 지중해 지역들이 성경을 볼 때에 또 다른 눈으로 보게 했던 것 같다.

여행을 가기 전에 여행하는 나라에 여행책을 한 권 손에 쥐고 여행을 다니는 것처럼, 이 책의 저자처럼 이 책을 손에 쥐고 지중해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성경과 연관 지어 지중해 지역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 성지순례를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문화적 배경들을 좀 더 가까이 체감하게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바울의 전도여행 길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섬의 지형, 기후, 교통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어 단순한 여행이 아닌 바울과 같이 전도여행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크레타, 말타, 시칠리아 이 세 섬의 역사 속을 여행하는 느낌과 함께 지루 할 수도 있을 역사적인 내용들을 각 섬에 대한 그리스 신화와 구전되어 오는 이야기들이 같이 들어가 있어 역사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어서 읽는 동안 책에 빠져들 수 뿐이 없었다. 또 한 말타에서 바울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부분을 읽으면서 저자가 얼마나 바울을 사랑하고 바울을 깊이 알기 원했는지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았다.

 

k******9 2017.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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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찾아가다 만난 지중해 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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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신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현장감 있는 표현과 설명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현장감이 살아있어선지 글이 섬세하고 어렵지 않은 탓에 지중해 섬들이라고 하는 크레타, 말타, 시칠리아를 가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한다. 가기 전에 이미 그 섬들을 돌아본 느낌어어서 가보고 싶다는 느낌보다는 가봤다는 느낌이 더 강열하게 든다. 그래서 이 책은 나와 같은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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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신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현장감 있는 표현과 설명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현장감이 살아있어선지 글이 섬세하고 어렵지 않은 탓에 지중해 섬들이라고 하는 크레타, 말타, 시칠리아를 가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한다. 가기 전에 이미 그 섬들을 돌아본 느낌어어서 가보고 싶다는 느낌보다는 가봤다는 느낌이 더 강열하게 든다. 그래서 이 책은 나와 같은 여행을 별루 좋아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꼼꼼히 읽어 가본 것처럼 이야기 할 수 있는........

o*****9 2017.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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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찾아가다 만난 지중해 섬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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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발견에 이르는 여정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게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볼 때 이루어진다” - 마르셀 프루스트』 이 책은 『바울과 함께 걷는 지중해 성지순례』, 『바울이 머물다 간 지중해 섬들』에 이은 세 번째 책이며, 이렇게 조광호 교수의 출판 책이 처음이 아니듯이, 독자 또한 조광호 교수의 책이 처음이 아니다. 전에 책은 키프로스, 사모트라키, 레스보스, 히오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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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발견에 이르는 여정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게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볼 때 이루어진다” - 마르셀 프루스트

이 책은 바울과 함께 걷는 지중해 성지순례, 바울이 머물다 간 지중해 섬들에 이은 세 번째 책이며, 이렇게 조광호 교수의 출판 책이 처음이 아니듯이, 독자 또한 조광호 교수의 책이 처음이 아니다. 전에 책은 키프로스, 사모트라키, 레스보스, 히오스, 사모스, 코스, 로도스와 같은 섬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이번 책은 크레타, 몰타, 로도스, 시칠리아 등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처음 이 책을 펴자마자 기대도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지난번의 책과 비슷하다라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마르셀 프루스트의 말은 이 책을 읽기 전인 나의 현재 삶에 도전을 주는 말이었고, 책을 읽기 전 또 한 번의 여행을 시작하는 기분으로 읽기를 시작할 수 있었다.

 

 섬의 곳곳과 유적지등은 가이드가 안내하는 것처럼 자세하게 되어 있었고, 지도와 유적지의 다양한 사진들이 삽입되어 있어서, 두꺼운 책이지만 글만 있는 책,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잠깐의 걱정에서 벗어나서 사진을 보며 함께 여행할 수 있었다.

 

책 머리말에 선입견 편협함, 우물 안 개구리 근성을 없애는 데는 여행이 최고다.라는 글이 적혀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에게 준 것은 여행이 단어뿐이다. 바울을 찾아가다가 만나는 섬들이다, 바울과 함께 집중되어야 한다. 하지만 책을 읽는 순간순간, 과연 이것은 팩트가 바울일까, 여행일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다른 지식적인 내용에 집중하게 되었다.

 

여행을 통해 이렇게 새로운 눈, 신선한 관점을 확보할 수 있을까? 기존의 나를 벗어버려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시점이 확보된다.

하지만 이 책은 충분히 교훈이 있는 책이다. 독자는 이 책은 신학도의 사람들 보다, 교회 안에 여행을 좋아하는, 여행으로 삶의 교훈을 얻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소개시켜주고 싶다.

w******2 2017.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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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찾아가다 만난 지중해 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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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의 ‘바울이 머물다 간 지중해 섬들’의 시리즈와 같은 책이라 생각이 든다.본서에서는 크레타, 말타, 시칠리아 총 3개의 섬들에 대한 개요, 역사, 지형·기후, 경제, 교통·여행, 기타, 바울 관련 유적지, 각 섬의 도시 및 유적지로 나누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지중해 섬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해야할만한 책인 것 같다. 책의 첫 장에서부터 지도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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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의 바울이 머물다 간 지중해 섬들의 시리즈와 같은 책이라 생각이 든다.

본서에서는 크레타, 말타, 시칠리아 총 3개의 섬들에 대한 개요, 역사, 지형·기후, 경제, 교통·여행, 기타, 바울 관련 유적지, 각 섬의 도시 및 유적지로 나누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지중해 섬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해야할만한 책인 것 같다.

책의 첫 장에서부터 지도가 나오는데 저자가 독자에게 많은 정보를 주려고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도뿐만 아니라 저자가 소개하고자 하는 것들의 사진과 그림들이 삽입되어 있어서 보다 정확하고 자세하게 이해하며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현장감이 느껴진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따로 정보 검색이 필요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면 섬에 들어가는 배 시간과 홈페이지 주소까지 기재되어 있다.

따라서 3개의 섬들을 여행하고자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의 생생한 여행스토리를 통해 마치 옆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했고, 그 상황을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쉬운 부분들이 있다면 저자가 제공하고자 했던 많은 양의 정보들이 과연 다 필요한가 라는 물음이 생겼다. ‘기타부분의 글을 읽으면서 이 글은 빠져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조금 더 깔끔한 글이 되었을 것 같다.

3개의 섬은 바울을 찾아가다 만난 섬들로써 성경말씀에 언급된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말씀 속에서 섬에 대한 언급이 적어서였을까 바울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지 않아 아쉬움을 더했다.

특히 바울관련 유적지부분의 글은 바울이 다녀갔던 곳에 대한 내용이 있지만 바울이 드러나기 보다는 저자의 여행기행문 같은 느낌을 더 많이 받았다.

독자로써 궁금한 것은 바울이 각 섬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에 대해 더 알고 싶었는데 그것보다는 섬에 대한 정보들이 대부분이여서 아쉬웠다.

바울이 들렸던 섬이긴 하지만 바울보다는 3개의 섬에 관심이 있고 여행하고자 하는 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y*****9 2017.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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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찾아가다 만난 지중해의 섬들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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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을 보았을 때 굉장히 산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맑은 코발트 블루의 지중해의 느낌이 책표지에 가득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책의 느낌은 책의 저자와 함께 내가 책 안에서 순례여행을 하고 있단 생각이 드는 것 같았습니다. 책에 사진이 많고 저자의 여행기가 다른 사람과 함께 소통하고 이야기하는 부분도 실제적으로 나와 있고 여행의 경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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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을 보았을 때 굉장히 산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맑은 코발트 블루의 지중해의 느낌이 책표지에 가득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책의 느낌은 책의 저자와 함께 내가 책 안에서 순례여행을 하고 있단 생각이 드는 것 같았습니다. 책에 사진이 많고 저자의 여행기가 다른 사람과 함께 소통하고 이야기하는 부분도 실제적으로 나와 있고 여행의 경로 방법 등이 책에 자세히 나와 있어서, 내가 지금 저자와 함께 그 자리 있어서 그곳 사람들을 옆에서 직접 만나고 그곳에 있는 문화유산들을 보며 저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인 것 같기도 하다. 내가 가보지 않았지만 이 책만 가지고 있는 다면 내가 혼자 성지 순례를 만족감 있게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고 이 책을 가지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여행을 안내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함께 들었습니다.

조금은 아쉬웠던 점은 바울의 여행기는 나와 있지만 다른 기독교의 사건들이나 역사 부분들이 있다면 같이 책에 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좀 해보게 되었다. 저자가 다른 책에서 바울에 관한 여행기를 썼고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 이 책을 지었다고 이야기는 했지만 어쩌면 책의 목적과 다른 부분을 이야기 하는 것 일 수도 있겠지만 조금 더 다른 기독교적인 역사와 사건이 담겨져 있었다면 이 책 하나만을 가지고도 크레타 말타 시칠리아의 성지순례의 내용이 풍부해 지고 더 많은 묵상이 되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YES마니아 : 골드 c*******2 2017.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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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찾아가다 만난 지중해 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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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에 티켓을 끊어서 지중해 섬 여행을 떠났다. 책을 펼치니 배낭에 책 한권 넣고 지중해로 떠나고 싶은 강렬한 욕구가 솟구친다. 『바울을 찾아가다 만난 지중해 섬들』 이 책에는 바울의 선교여정에 다녀갔던 지중해의 세 섬인 크레타, 말타, 시칠리아가 소개 되어 있다. 세 섬에 대한 역사와 지형, 기후, 경제, 교통, 여행 도로, 공항, 항구, 바울유적지, 교회유적지 뿐 아니라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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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에 티켓을 끊어서 지중해 섬 여행을 떠났다. 책을 펼치니 배낭에 책 한권 넣고 지중해로 떠나고 싶은 강렬한 욕구가 솟구친다. 바울을 찾아가다 만난 지중해 섬들이 책에는 바울의 선교여정에 다녀갔던 지중해의 세 섬인 크레타, 말타, 시칠리아가 소개 되어 있다. 세 섬에 대한 역사와 지형, 기후, 경제, 교통, 여행 도로, 공항, 항구, 바울유적지, 교회유적지 뿐 아니라 각 도시의 역사적 유적지까지도 소개하고 있다. 현대에서부터 고대까지의 지중해의 세 섬에서 역사 속 여행을 하는 느낌이다. 특히 여행에 도움을 주는 구체적인 정보, 500컷의 올 컬러 사진과 지도, 저자가 겪은 재미난 여행 에피소드는 지중해로 성지순례를 떠나는 이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역사부분에서는, 각 섬의 그리스 신화와 전해 내려오는 에피소드가 같이 들어가 있어서 유적지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저자의 사실적인 여행담이 좀 더 추가되었더라면 더욱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저자가 크레타 섬의 사마리아계곡을 소개할 때 덧붙여진 올칼라 계곡 사진을 보니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하지만 사진의 사이즈가 좀 더 컸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더불어서 계곡을 통과할 때 무릎에 무리가 올 수도 있으니 등산화를 꼭 신으라‘, ’더운 여름철 체력안배가 필요하니 물을 가지고 다니라는 책속의 저자의 조언이 깨알 재미로 다가왔다. 또한 여행지로 가는 버스시간에서 입장료, 오픈시간, 택시 흥정방법, 사진촬영이 가능한지 여부까지 알려주시는 저자의 꼼꼼한 배려가 돋보인다. 또한, 말타에서 바울만을 소개하는 부분을 읽을 때에는 바울의 난파장소에 갔을 때 바울은 이곳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면 복음을 전했지라고 느꼈던 저자가 느꼈던 벅차오르는 마음이 나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성 바울 대성당에서 바울의 동굴교회까지 분주히 다니는 저자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또한 시칠리아의 역사를 읽으면서 성지로만 여겼던 땅이 신전이 가득한 땅이였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가져다주었다. 신화와 성화가 교차하는 땅 지중해... 그곳에서 바울에서 저자가 이끌어낸 세 섬들의 이야기는 이제는 저자에서 나에게로 이어져서 나에게 새로운 순례객이 되고픈 마음을 실어다 준다. ! 이제 떠나자! 지중해바다로...

i******h 2017.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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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성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많이 담겨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저자의 “바울이 머물다 간 지중해 섬들” 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 책과 비슷하게 신학을 전공하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 대해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우리가 성지를 이해하기 위해서 성지 관련 책들을 많이 보지만 한 부분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기 때문에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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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성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많이 담겨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저자의 바울이 머물다 간 지중해 섬들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 책과 비슷하게 신학을 전공하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 대해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우리가 성지를 이해하기 위해서 성지 관련 책들을 많이 보지만 한 부분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기 때문에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지 그 맥락을 이해하기 쉬운 책을 많이 보지 못했다. 그러나 이 책은 해당 성지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통해서 성지를 직접 가보지 않아도 해당 성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바울서신을 이해하는데 지중해 성지가 왜 중요한지를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 지중해 성지순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바울 전공자로서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 갔을 저자의 모습과 그 곳에서 치열하게 사역 했을 바울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역사 한 가운데 나를 데려다주는 느낌을 받았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원하면 뭐든지 볼 수 있는 시대이지만 비전문가인 독자들이 해당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접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책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책의 가독성이 조금은 떨어진다는 점이다. 사진 자료 500여 장을 실었기에 편집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글과 사진과의 배치가 책을 읽는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것 같아서 아쉽다. 사진과 글의 배치를 좀 더 신경썼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내용만큼은 이러한 단점마저도 상쇄시켜주는 것 같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서 많은 한국교회 성도들과 신학생들이 해당 성지를 좀 더 이해하고, 바울을 이해하는 데 귀한 자료로 사용되어지기를 바래본다.


q***r 2017.06.08. 신고 공감 0 댓글 0